목차
1 개요
한국 미술은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서 나타났던 예술이다.
2 시대별 분류
- 시대 분류는 한국사 관련 정보 항목을 참고.
대개 선사-고조선-원삼국시대-삼국시대-남북국시대-고려-조선-일제강점기-해방 이후로 나눈다. 선사-고대-중세-근세-근대-현대로 나누는 사사람도 있으나, 서양과 달리 중세, 근세, 근대를 언제부터로 봐야할지 논란이 많아서 그냥 국가명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흔하다. 만약 이렇게 분류하게 되면 보통 다음과 같이 분류하는 편
- 선사: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 고대: 원삼국시대 이전?, 원삼국시대[1], 삼국시대, 남북국시대
- 중세: 후심국시대, 고려
- 근세: 조선
- 근대: 조선후기,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 현대: 광복 이후
이 항목에서는 선사-고대-삼국시대-남북국시대-고려-조선-일제강점기-현대 순으로 간다. 국가들이 많았던 원삼국시대 이전시대만 고대로 묶고, 나머지는 왕조 순으로 정리했다.
2.1 선사
선사시대는 말 그대로 역사 이전, 즉 역사적인 기록이 남아있지 않는 시대를 말한다. 기원전 2세기 이전의 상황은 중국 사료에서도 겨우 이름만 나오는 정도라 구체적인 것을 파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며, 따라서 고고학 유물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상태이다.
2.1.1 구석기
- 한반도 구석기 미술 항목 참고
2.1.2 신석기
- 한반도 신석기 미술 항목 참고
2.2 고대
과거에는 덴마크 코펜하겐 박물관 학예사 톰센이 만든 3시기법에 따라 석기시대-청동기시대-철기시대의 구분을 많이 사용하였다. 이는 고고학적으로 돌, 구리, 철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남는 소재였기 때문에 발굴시 쉽게 시대를 가늠하는 지표가 되어주었기 때문. 하지만 구리나 철 없이 발전한 문명도 있어 이를 근거로 평가하는 것은 부적절하는 의견이 많아지자 최근 학계에서는 이런 구분법을 잘 하지 않는 추세이다.[2] 마찬가지 이유로 문자의 사용 유무도 시대 구분 기준으로 사용하지 않는 추세다. 최근에는 촌락-도시국가-왕권국가로 발전했는가의 여부가 더 중요한 시대 구분 기준. 이에 따라 도시를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농업이 시행되었는가의 여부와, 사회구조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가 더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2.2.1 고조선
- 고조선 미술 항목 참고
2.2.2 부여
- 부여 미술 항목 참고
2.2.3 진
2.2.4 삼한
- 삼한 미술 항목 참고
2.2.5 동예, 옥저
2.3 삼국시대
2.3.1 고구려
- 고구려 미술 항목 참고
2.3.2 백제
- 백제 미술 항목 참고
2.3.3 신라
- 신라 미술 항목 참고
2.4 남북국시대
2.4.1 통일신라
- 고구려 미술 항목 참고
2.4.2 발해
- 발해 미술 항목 참고
2.5 고려
- 고려 미술 항목 참고
2.6 조선
- 조선 미술 항목 참고
2.7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미술 항목 참고
2.8 광복 이후
3 참고자료
한국미술사 연구 - 안휘준
한국미술사 - 홍선표, 최성은, 박은경, 이경미, 장남원
한국미술사 강의 - 유홍준 (미완)
한국미술사 연표 - 진홍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