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한성컴퓨터에서 판매하는 울트라북으로 SPARQ U33X/U34X/A34X/A35X/A36X ForceRecon 시리즈의 애칭이다. 본명을 밀어내고 애칭이 문서명으로... 다음 시리즈가 기대되는(정확히 말하자면 헛된 희망을 품고) 몇 안되는 노트북. 처음 U33X 출시 당시, 70만원대라는 가격에 맥북 에어를 쏙 빼닮은 디자인에 인텔 코어 i 시리즈(3세대)(코드명은 아이비브릿지)를 탑재하여 동등한 사양을 갖춰 화제에 올랐다. 여기에 무선랜카드 바꾸고 해킨토시 깔면 레알 맥북에어[2] 아이폰 사서 사과 스티커도 붙이자
다만 마감면에서는 조금 아쉬우며[3] 종종 케이스 유격이나 터치패드 문제[4]가 있고 RAM, HDD 교체가 가능해선지 맥북 에어 보다는 두껍다. 그리고 위아래 길이가 인민에어 쪽이 조금 더 짧다. 양옆 길이는 같다. 즉 인민에어가 뚱뚱하고 작다. 그래도 맥북 에어 파우치 안에 다 들어간다.
소음이나 발열은 예상 외로 잘 잡았다는 게 중론. 기존의 한성 모델들이 대부분 발열, 특히 팜레스트 발열과 소음이 심했다. 터치패드의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는 오토핫키 메크로를 활용하여, 마우스 클릭을 키보드 버튼으로 바꿔주는 방법도 있다. # 랜카드도 문제점이 자주 언급된다. 예를 들자면 공유기 바로 앞에서 80%가 잡힌다던지(...)
맥북 에어나 맥북 프로 레티나와 달리 RAM과 하드디스크는 직접 교체가 가능하다. 다만 업그레이드 외의 목적(개조 등)으로 본체를 열었을 경우 실이 파손되어 AS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 결국 2015년 1월 21일 공지사항을 통해 A35X 제품군의 개조를 위한 하판 개봉 자제를 요청했다. 여담이지만 흰지 부품의 교체 덕분에 전체적인 내구도가 향상되었다 한다.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성능을 따져봐도 적당한 가격에 좋은 성능을 보여 줘서 인기가 좋다. 2013년 1월 중순 기준으로 다나와 노트북 인기 순위 1위로, 이때 주문하면 3월 말(...)에 받을 수 있다고 한다.[5] 한성 측에서도 예상 외의 대박에 당황하는지 배송 지연 등 여러 문제에 대해 말을 아끼는 분위기.
제조사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컴퓨터 회사 Topstar(顶星). (중국에서 제조하니까 인민에어라는 애칭이 맞아떨어진다.)
다만 Topstar제 베어본의 내구성이 클레보[6] 제 베어본보다 내구도가 떨어진다.
한성컴퓨터 직원의 제품 평가 글이 있다. 참고해보자.[7]
2013년 3월 7일을 즈음하여 셀러론 버전인 빈민에어의 예약판매가 중단되었다. 무리하게 예약판매를 진행해 왔다가 발생한 물량 문제를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로 보이며 물량을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을 때에만 주문을 받을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현재는 다시 주문을 받고 있다.
2013년 8월 13일을 즈음하여 후속작으로 인텔 코어 i 시리즈(4세대)(코드명 하스웰)이 장착된 U34X 2350이 출시되었고, 이어 9월 23일 U34X에서 IPS 패널이 장착되고 CPU가 약간 업그레이드된 A34X 2467이 출시되었다. 허나 중국의 국경절로 인하여 실제 판매가 조금 늦춰졌으며, 10월 12일부터 구매가 가능하게 되었다. 2013년 11월 9일에는 일시품절로 인한 판매중지 상태였다.
11번가에서 2013년 한 해동안 가장 많이 팔린 디지털제품이라고 한다. 대략 1만대 이상이라고 하는데, 정작 한성컴퓨터측에서는 그 정도 팔렸을 리가 없다며 내숭 부인중(....) 게다가 이 인민에어 열풍은 2014년 1월 초 기준으로 다나와 인기순위 2위가 인민에어 2인 것으로 보아 현재진행형인 모양. 2015년 희대의 용자 데스크노트 EX54[8] 출시 인터뷰에서 연간 3만대 판매된다고 사장이 직접 확인하였다. #
해킨토시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모델이기도 하다. 단순히 외양만 비슷한 게 아니라, 부품까지 해킨토시와 궁합이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해킨토시에서는 메인보드, CPU, 그래픽카드가 제일 중요한데, 이 세가지를 교체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노트북에서 인민에어같은 제품을 만나는 건 복받은 일이다. 심지어 디자인까지도 어느정도 애플의 그것과 일맥상통이니 금상첨화. 아이폰 아이패드와같이 애플 제품을 사면 들어있는 애플 스티커를 붙이면 맥북에어라해도 믿을만한 모습을 보여준다.
어째서인지 쇼핑포털에서 인민에어라 검색하면 이 시리즈가 바로 뜬다(....).
2 전설의 시작
파일:Attachment/inminAir ppomppu.jpg
인민에어 별명 최초 발상지, 뽐뿌 게시물의 댓글 중(5p)
G마켓한성컴퓨터 울트라북 신제품!! U33X 일명 인민에어 (699,000/무료) 가성비+디자인이 안드로메다급입니다.
제국주의자 종간나ㅅㄲ들 내래 인민의 울트라북을 보여주갔어
디자인이 좀 독특해서 말이 굉장히 많았다. 최초 발상지 글에 달린 댓글들만 봐도 별 로고에 대해 좋지 않은 여론들이 주를 이루었다.사실 한성이 죠죠러라 카더라 그래서 이후 한성컴퓨터측에서도 이 로고는 폐기 처분[9]한다는 말까지 나올 지경이였으나, 이 별명의 탄생으로 오히려 희화의 대상이 되어 그야말로 대박이 터져, 한성 측도 아무래도 좋다는 식으로 놔두기로 한 모양이다.[10][11]
인민에어란 별명이 큰 공감대를 얻을 수 있었던 까닭에는 저 별 모양 로고[12]가 커버 중간에 떡하니 박혀 있어 마치 공산 국가들이 흔하게 즐겨 쓰던 별 박힌 국기를 연상케 하기 때문. 더군다나 가격마저도 성능 대비 저렴한 편이라서 말 그대로 인민에게 어울릴 법하기 때문에 저 별명이 더더욱 와닿는 효과도 있다.
파일:Attachment/1212 092861 DYOASEJTFQ 1.jpg
인민의 별이 아닌 혁명의 별일 수도 있다. 별을 지우는 것보다 별을 사용한 예. 그 외 커스텀 아트의 향연참고로 DIO도 가능할수도진짜 가능하다.[13]
반면에 별 위에 아이패드를 사면 주는 사과 스티커를 붙여서 위장(...)하겠다는 의견도 있으나 실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사실 맥북 에어의 사과 로고 크기와도 다르고 맥북 에어의 경우 불이 들어오기 때문에 별로 위장 효과가 없다. 하지만 2015맥북이라면...
그런데 언젠가 별 로고 대신 한성 영문로고로 대체한다는 이야기가 돌았었는데, 일단 5차 물량은 별 마크가 각인되어 있다. 빈민에어도 마찬가지. 참고로 이보다 업그레이드된 모델이라 할 수 있는 U43F 1457의 경우 초기모델은 검은색 바탕에 은색 별 스티커였으나 이후 한성 영문로고로 바뀌어서 나온다.
3 사양표
운영체제에 FreeDOS 라고 되어 있는데, 이건 MS-DOS 호환 OS이다. 즉 인민에어를 켜면 꺼먼 바탕에 회색 글자만 나오는 화면을 보게 된다는 것. 이 OS는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공짜다. 당연히 이 상태에서는 할 만한 게 별로 없다. 사용자가 직접 윈도우를 구입해서 설치하던지, 리눅스를 설치해야 제대로 된 사용이 가능하다. 아니면 윈도우 설치 모델을 구매할 수 있다. 복구 파티션까지 만들어주니 정품 윈도우 구입 예정이라면 아예 같이 사자.
A35X 이전에는 셀러론 모델도 있었다. 일명 빈민에어. 문서 작성 등에는 전혀 문제 없는 사양. 40만원대의 매우 저렴한 가격이었지만 인기가 없었는지 단종되었다.
A53X, A54X라는 15인치 모델도 있었다. 애칭은 인민프로인데 디자인은 키패드 달린 키보드 빼면 인민에어와 다를게 없다. A53X는 i5 3세대 아이비브릿지에 GT645M을 장착하였고 2014년 초에 단종되었다. 후속으로 나온 A54X는 i5 4세대 하스웰에 내장그래픽을 장착하였다. 그리고 i5 5세대가 달린 A55X가 나와야 했는데 안 나오고 있다. A54X가 접지나사를 안 넣어서(...)[14] 어댑터 연결시 스파크가 튀는 문제로 인해 몇 달만에 조기단종당한걸 보니 어차피 안 팔리던거 결함도 있으니 잘라버리자고 해서 잘린 것 같다. 한성컴퓨터 카페에도 인민프로에 대한 존재감이 매우 적고 풀 알미늄임에도 무게가 2kg이나 나가는 등 이래저래 치이다가 결국 사라졌다. 안습.
3.1 1357(인민에어)(단종)
| CPU | 인텔 코어 i 시리즈(3세대) i5-3337U 1.8GHz(7차 후반부터 변경됨 이전까진 3317U 1.7GHz) |
| 시스템메모리 | 8 GB DDR3 SDRAM |
| 보조저장장치 | 120 GB 삼성 SSD(mSATA), 500GB HDD(ultra SH) |
| 디스플레이 | 13.3인치 HD(1366 x 768) LED backlit TFT-LCD |
| 그래픽 카드 | 인텔 HD4000 |
| 배터리 | Li-lon 6300 mAh. 7.4V, 46.6WH |
| 운영체제 | FreeDOS |
| 규격 | 325 x 219 x 18 mm, 1.44 kg |
| 기타 | USB 3.0 x1, 2.0 x1, Bluetooth 4.0, Gigabit Lan, 802.11/b/g/n, HDMI |
3.2 1307 (빈민에어)(단종)[15]
| CPU | 인텔 셀러론 듀얼 코어 1007U 1.5GHz |
| 시스템메모리 | 4 GB DDR3 SDRAM |
| 보조저장장치 | 120 GB 삼성 SSD(mSATA), 500GB HDD(일반형) |
| 디스플레이 | 13.3인치 HD(1366 x 768) LED backlit TFT-LCD |
| 그래픽 카드 | 인텔 HD 그래픽스 |
| 배터리 | Li-lon 6300 mAh. 7.4V, 46.6WH |
| 운영체제 | FreeDOS |
| 규격 | 325 x 219 x 18 mm, 1.44 kg |
| 기타 | USB 3.0 x1, 2.0 x 1, Bluetooth 4.0, Gigabit Lan, 802.11/b/g/n, HDMI |
3.3 1317 (빈민에어)(단종)[16]
| CPU | 인텔 셀러론 듀얼 코어 1037U 1.8GHz |
| 시스템메모리 | 4 GB DDR3 SDRAM |
| 보조저장장치 | 120 GB 삼성 SSD(mSATA), 500GB HDD(일반형) |
| 디스플레이 | 13.3인치 HD(1366 x 768) LED backlit TFT-LCD |
| 그래픽 카드 | 인텔 HD 그래픽스 |
| 배터리 | Li-lon 6300 mAh. 7.4V, 46.6WH |
| 운영체제 | FreeDOS |
| 규격 | 325 x 219 x 18 mm, 1.44 kg |
| 기타 | USB 3.0 x1, 2.0 x 1, Bluetooth 4.0, Gigabit Lan, 802.11/b/g/n, HDMI |
3.4 2300 (빈민에어 2세대)(단종)[17]
| CPU | 인텔 셀러론 듀얼 코어 2957U 1.4GHz |
| 시스템메모리 | 4 GB DDR3 SDRAM |
| 보조저장장치 | 120 GB 삼성 SSD(mSATA 불가)[18], 500GB HDD(일반형) |
| 디스플레이 | 13.3인치 HD(1366 x 768) LED backlit TFT-LCD |
| 그래픽 카드 | 인텔 HD 그래픽스 |
| 배터리 | Li-lon 6300 mAh. 7.4V, 46.6WH |
| 운영체제 | FreeDOS |
| 규격 | 325 x 219 x 18 mm, 1.49 kg |
| 기타 | USB 3.0 x1, 2.0 x 1, Bluetooth 4.0, Gigabit Lan, 802.11/b/g/n, HDMI |
3.5 2350 (인민에어 2세대)(단종)
| CPU | 인텔 코어 i 시리즈(4세대) i5-4200U 1.6GHz |
| 시스템메모리 | 4 GB DDR3L SDRAM |
| 보조저장장치 | 120 GB 삼성 SSD(mSATA) |
| 디스플레이 | 13.3인치 HD(1366 x 768) LED backlit TFT-LCD |
| 그래픽 카드 | 인텔 HD4400 |
| 배터리 | Li-lon 6300 mAh. 7.4V, 45WH |
| 운영체제 | FreeDOS |
| 규격 | 325 x 219 x 18 mm, 1.39 kg |
| 기타 | USB 3.0 x1, 2.0 X1 Bluetooth 4.0, Gigabit Lan, 802.11/b/g/n, HDMI |
3.6 A34X 2457 (인민에어 3세대)(단종)
| CPU | 인텔 코어 i 시리즈(4세대) i5-4200U 1.6GHz → i5-4210U 1.7GHz |
| 시스템메모리 | 4 GB DDR3L SDRAM |
| 보조저장장치 | 120 GB 삼성 SSD(mSATA) |
| 디스플레이 | 13.3인치 FHD(1920 x 1080) IPS Non Glare panel LED backlit |
| 그래픽 카드 | 인텔 HD4400 |
| 배터리 | Li-lon 6300 mAh. 7.4V, 45WH |
| 운영체제 | FreeDOS |
| 규격 | 325 x 219 x 18 mm, 1.39 kg |
| 기타 | USB 3.0 x1, 2.0 x1, Bluetooth 4.0, Gigabit Lan, 802.11/b/g/n, HDMI |
3.7 A35X 3457 (인민에어 4세대)
| CPU | 인텔 코어 i 시리즈(5세대) i5-5200U 2.2GHz |
| 시스템메모리 | 4 GB DDR3L SDRAM |
| 보조저장장치 | 120 GB SSD(M.2) |
| 디스플레이 | 13.3인치 FHD(1920 x 1080) IPS Non Glare panel LED backlit |
| 그래픽 카드 | 인텔 HD5500 |
| 배터리 | Li-lon 6300 mAh. 7.4V, 45WH |
| 운영체제 | FreeDOS |
| 규격 | 325 x 219 x 18 mm, 1.39 kg |
| 기타 | USB 3.0 x1, 2.0 x1, Bluetooth 4.0, Gigabit Lan, 802.11a/b/g/n/ac, HDMI |
브로드웰의 기본 클럭이 0.5GHz까지 오른데다 내장 그래픽 성능 또한 올라서 상당히 주목받는 기종으로 평가된다. 오오
3.8 A36X 4457 (인민에어 5세대)
| CPU | 인텔 코어 i 시리즈(6세대) i5-6200U 2.3GHz |
| 시스템메모리 | 4~8 GB DDR3L SDRAM |
| 보조저장장치 | 120 GB SSD(NVMe PCIe M.2)[19] |
| 디스플레이 | 13.3인치 FHD(1920 x 1080) IPS Non Glare panel LED backlit |
| 그래픽 카드 | 인텔 HD520 |
| 배터리 | Li-lon 6300 mAh. 7.4V, 45WH |
| 운영체제 | FreeDOS |
| 규격 | 325 x 219 x 18 mm, 1.34kg |
| 기타 | USB Type-C x1, USB 3.0 x1, 2.0 x1, Bluetooth 4.0, Gigabit Lan, 802.11a/b/g/n/ac, HDMI |
당장 4세대 인민에어의 브로드웰이 출시된 지 반년만에 스카이레이크 제품이 그대로 나오는 바람에 본의아닌 팀킬(..)을 하는 상황이 되버렸다. 중저가 노트북 라인업 중 스카이레이크 CPU를 국내에 가장 빨리 내놓은게 큰 특징이며, 특이하게도 이번 5세대(스카이레이크)에서 키보드에 LED를 달아놓아 주목받고 있다.USB C타입 슬롯 또한 추가하였고 SSD가 2배가량 빨라진 모습에 브로드웰에서 참은 유저들이 큰 기대를 했다.
그러나 논OS 초기 가격이 70만원대 부터 시작해 다른 모델보다 10만원이 높아 가성비에서 과연 비빌 수 있냐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스카이레이크로 나온 MSi나 한성 게이밍 라인업 등 다른 노트북 제품들이 전부 가격이 올랐단걸 생각해보면 2배나 오른 SSD 속도 및 키보드 LED 등의 요소로 승부를 봐야하는 상황. 더군다나 항상 그랬듯이 내장 그래픽을 돌릴 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듀얼 메모리가 지원되는 것도 아니면서 그마저도 DDR4가 아니라 DDR3L이고, 또한 스카이레이크는 윈도우7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20], 랜포트가 없어 USB to LAN포트 제품을 따로 구비해야 한다는 점이 문제로 꼽히고 있다. 또한 총알을 더 보태면 그 비싸다는 LG 그램 브로드웰 + 듀얼 메모리까지 노려볼 수 있어서 다른 스카이레이크 노트북들의 출시 동향 및 가격을 더 지켜보자는 의견이 제기되는 상황.
브로드웰과의 비교를 해보자면, 성능적인 측면에서 스카이레이크의 CPU 클럭이 겨우 0.1GHz 올라간 것(..)에 비해 가격이 10만원이나 오른지라 브로드웰 제품이 재평가되고 있다. 한성 고유의 싱글 램 지원 또한 내장 그래픽과 시너지를 기대하기란 어려운 상황이기도 하고.(만약 브로드웰 Intel Iris Graphics 6100을 채택했었다면..) 하지만 고성능 인민에어 부활한 인민프로 라고 생각하고 그냥 사용하자. 단 10만원의 가격 향상으로 높은 클럭 및 향상된 그래픽, 빨라진 SSD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는 1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가성비상으로 따지면 문제없이 거의 그대로 나왔으나 하필 오른 성능대로 값도 비슷하게 오르는 바람에 전체적인 가성비가 나빠보이게 된 케이스.[21] 그래봐야 삼성에 비하면 이건 값도 아니다 솔직히 스카이레이크 장착하고 70-80만원대면 싼거 아니냐
현재는 4세대 인민에어의 가격과 거의 비슷하다.
2016년 3월 이후분은 SSD가 NVMe가 아닌 SATA M.2 모델로 변경되었다. 가격도 내려갔지만 성능도... NVMe의 성능을 느끼려면 따로 SSD를 구입하여 본사에 들고가 조립을 의뢰해야만 AS를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다.
3.9 A46X 4457 (인민에어 5.5?세대)
| CPU | 인텔 코어 i 시리즈(6세대) i5-6200U 2.3GHz |
| 시스템메모리 | 4~8 GB DDR3L SDRAM |
| 보조저장장치 | 120 GB SSD(NVMe PCIe M.2)[22] |
| 디스플레이 | 14인치 FHD(1920 x 1080) IPS Non Glare panel LED backlit |
| 그래픽 카드 | 인텔 HD520 |
| 배터리 | Li-lon 추가바람 mAh. 19V, 65WH |
| 운영체제 | FreeDOS |
| 규격 | 326 x 220 x 20 mm, 1.51kg |
| 기타 | USB Type-C x1, USB 3.0 x1, 2.0 x2, Bluetooth 4.0, Gigabit Lan, 802.11a/b/g/n/ac, HDMI, 카드리더기 |
A36X와 다른점은 디스플레이 크기와 USB 포트 1개 추가, 디자인이 맥북프로 스러워짐 정도가 있겠다. 또한 별 로고에서 HANSUNG 영문로고로 변경되었다.
펜티엄 4405U가 탑재된 4427 모델도 있고, 이보다 먼저 출시된 셀러론 버전인 BA45와, A46X와 사양은 동일하고 화면만 12.5인치 버전인 A26X가 있다. 참고로 셀러론 모델은 외관은 같으나 키보드 백라이트가 없다.- ↑ 초기모델인 U33X에서도 초기모델인 사진. 어느 시기부터인가 윈도우키가 윈도우 7 로고 대신 윈도우 8 로고가 박혀 나오며 엔터키도 약간 변경되었다.
- ↑ 당연히 농담이지만, 제대로 파고 들어가면 마감 품질, AS, 내부 구성, 디자인 등의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인민에어는 16 : 9 화면비로 인해 위아래 길이가 몇 mm정도 짧다. 맥북 에어는 16 : 10이다.
- ↑ 새 버전이 나올 때 마다 꾸준히 제기되던 문제가 나아지고 있기는 하다
- ↑ 멀티터치가 안 먹는다거나 유격이나 틈새가 벌어지는 현상이 있다. 터치패드 클릭감 자체가 그다지 좋지 않다.
근데 어차피 다들 마우스 쓰잖아스페이스바가 이상하게 얕은 것 같기도 하다. 꼭 키스킨을 같이 사자! 물 엎질러서 바로 요단강 익스프레스 수영하는 참사도 예방할 수 있고 키감 향상도 크다. 키스킨 구매는 모든 노트북에 권장하는 사항이다. 위생상 문제도 있다. - ↑ 2013년 3월 13일부터 9차예약으로 넘어갔다.
- ↑ 대만의 ODM회사로 절반이 넘는 한성컴퓨터 제품이 클레보제이다.
- ↑ 글에 원래 출처도 기재되어 있다.
- ↑ 노트북에 데스크탑용 제온을 달아버렸다.
짭제온이지만 데스크탑용이라제품의 아이디어 발상을 가성비 쪽으로 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거 같다 - ↑ 알루미늄 커버에 레이저 각인을 한 거라 제거가 불가능하다. 한때 스티커라는 소문이 돌아서 일말의 희망을 줬지만... 제작사의 말에 따르면 민짜나 메탈 스티커도 할 수 있는데 한성컴퓨터 측에서 구태여 각인으로 주문했다고 한다(...).
각인하는 돈으로 더 싸게 팔아야 한성인데 말야 - ↑ 300대 예약주문이 10차나 진행되고 저 예약주문 행사 횟수에 걸맞게 주문 후 발송까지 1달이 걸릴 정도로 대박을 쳤고 이걸 통해 브랜드가 알려져 100억을 벌었다는 소문까지 돌 정도. 오죽하면 인민에어라 네이버에 검색하면 바로 지식 쇼핑에 모델이 뜬다.
- ↑ 이 제품 이후 한성컴퓨터의 사업영역이 모니터/키보드/마우스/베어본/NAS/태블릿 등등으로 초확장을 한 걸 생각하면...
사장은 이 제품 개발자를 임원으로 승진시켜야 한다. - ↑ 여담이지만 한성컴퓨터의 "성"이 별 성(星) 자라고 한다. 즉 회사의 이름 뜻은 '서울'을 뜻하는 한성(漢城)이 아니고 '한국의 별'을 뜻하는 한성(韓星)컴퓨터이다.
- ↑ 안타깝게 이건 진짜가 아니라 합성이다.
- ↑ 그런데 접지나사 끼우고 노트북 자체에 접지를 하는 AS를 받았음에도 해결이 별로 안 되었다는걸 보니 자체 결함도 있는 것 같다.
- ↑ CPU가 바뀐 1317이 나오며 전광석화로 단종.
- ↑ 예판 6차부터 CPU 사양에 변화가 있었다.
- ↑ 이게 마지막 빈민에어가 될 것으로 보인다.
- ↑ mSATA 불가면 2.5인치 SSD를 달아야 한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하드디스크를 달 수 없다. 인민에어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모델이 mSATA가 갑자기 사라질리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 ↑ 삼성전자 PM951(950pro의 tlc oem모델)로, 이전모델까지 달리던 SSD보다 벤치마크 기준으로 거의 두배가량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 ↑ 스카이레이크에서 지원 보드에서 사용하는 차세대 USB 컨트롤러를 윈도우7이 네이티브 지원을 하지 않아 설치 시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 홈폐이지에 해당 드라이버가 추후 업로드 예정이며, 애즈락이 했던 방식과 비슷하게 진행 될 것 같다.
- ↑ 사실 이건 좀 억울할 수도 있는게 당장 2015년 12월 현재 스카이레이크 데스크탑 모델들 가격을 보면 i3빼고 말 그대로 이걸 가격이라고 써놓은거냐 싶을 정도로 노답에 가까운 가성비를 자랑한다.
- ↑ 모델별로 차이가 있다. 250GB SSD인 경우도 있고 120GB+HDD 인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