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바리에이션 | |
네덜란드어 | 헤오르허, 요리스 |
독일어 | 게오르크, 위르겐 |
러시아어 | 게오르기, 유리 |
스페인어 | 호르헤 |
아일랜드어 | 쇼르셰 |
영어 | 조지, 조지아 |
이탈리아어 | 조르조 |
포르투갈어 | 조르제 |
폴란드어 | 예지 |
프랑스어 | 조르주 |
스페인어권의 남자 이름. 그리스어 게오르기오스(Γεώργιος, Georgios)에서 유래했으며, 뜻은 농부이다.[1] 가톨릭의 성인인 성 제오르지오(Γεώργιος, Georgius)에서 따오기도 한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이 이름이 마치 미국의 제임스나 한국의 영수처럼 굉장히 흔한 이름이다.
2 실존인물
- 호르헤 로렌조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2]
- 호르헤 발다노
- 호르헤 사르미엔토
- 호르헤 솔레어
- 호르헤 알바레스
- 호르헤 칸투
- 호르헤 칼란드렐리 : 탱고 음악가.
- 호르헤 캄포스
- 호르헤 포사다
- 호르헤 삼파올리
- 호르헤 비델라
3 가상인물
- 호르헤 수사 - 장미의 이름 : 이베리아 출신에 나이들어 눈이 먼 수도원의 장서관 관장.[3]
- 호르헤 알바세테 - 대항해시대 4
- 호르헤 피켈 - 진격의 거인 Before the fall
- 죠제 폴라 - 페어리 테일
- ↑ 땅을 뜻하는 게(γη)와 일하는 사람을 뜻하는 에르곤(εργον)의 합성어인 게오르고스(γεωργος)에서 파생되었다.
- ↑ '베르골리오'라는 표기로도 널리 알려져 있지만,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의 지침에는 이탈리아어식으로 '베르골료(/berˈɡɔʎʎo/)', 에스파냐어식으로는 '베르고글리오(/βerˈɣoɣljo/)'라고 표기하게 되어 있다. 가톨릭 굿뉴스에서는 '베르골료'로 표기하고 있지만, 국립국어원에서는 비록 이탈리아계더라도 에스파냐어를 쓰는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는 점을 들어 에스파냐어식인 '베르고글리오'로 표기를 심의하였다.
-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가 모델이다. 존경하는 의미로 넣어 둔 오마주. 하지만 보르헤스의 인종차별적 발언 등 병크를 까기 위해 넣었다고 생각하는 평론가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