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죠 카마타리

십본도
천검(天剣)맹검(盲剣)명왕(明王)백식(百識)도수(刀狩)비상(飛翔)대겸(大鎌)[1]환귀(丸鬼)파군(갑/을)(破軍)
세타 소지로우오누마 우스이유큐잔 안지사도지마 호우지사와게죠 쵸우카리와 헨야혼죠 카마타리이완보사이즈치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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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60cm
체중: 49kg
생년월일: 1852년 3월
출신지: 후쿠오카현
혈액형: O형
나이: 25세
무(전투력)지(지식,지혜)심(정신력)덕(카리스마)오리지널항목(캐릭터 특성)
3344귀염성 5

本条 鎌足. 바람의 검심의 등장인물. 시시오 마코토의 부하인 십본도의 일원. 성우는 타케우치 준코/양정화.[2]

거대한 사슬낫을 쓰기 때문에, 대낫 카마타리[3]라고 불린다.

디자인의 모티브는 이카리 유이레이레이.

시시오를 매우 흠모하고 있으며 고마카타 유미와는 그의 애정을 둘러싼 라이벌 관계.

여장을 하고 있고, 언듯 봐서는 평범한 미소녀로 보이지만 실은 남자. 여장남자인 셈이다.(…) 미사오가 낫잡이 계집이라고 하자 냅다 삐이-를 보여준 만행도. (...)[4]

언듯 가벼운 성격으로 보이지만, 정신적으로는 여자이기에 실은 진지하게 여장을 하고 있다. 지금 시대라면 성전환 수술을 받아 외형만이라도 여자의 것이 가능했겠지만... 수술을 받아 육체적 성 정체성을 확립한 트랜스젠더조차도 사회적 성 정체성 문제로 고민하는 현대를 생각하면 그 당시에는 그 괴리로 인한 고통이 심했을 것이다.

아무리 간절하게 원한다고 해도 결국 여자의 몸이 아닌 자신은 유미를 당해낼 수 없으며[5], 그렇다고 아무리 수련을 쌓아도 무력으로도 역시 십본도 최강인 소지로를 능가할 수도 없다는 점에 무거운 컴플렉스를 느끼고 있다. 그래서 목숨을 바쳐서라도 주어진 임무만은 확실히 성공시켜 시시오에게 보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카미야 카오루마키마치 미사오와 2대1로 대결하여 패배한다. 아무리 2대1이라고 해도 좀 납득이 안가는 패배였던지, 십본도의 평가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었다고 하기도... 하지만 한 손으로 미사오가 던진 관살 비고류를 모조리 잡아내는 걸 보면 기본 스펙은 확실히 뛰어나다 볼 수 있다.

패배한 후 곧바로 자살을 시도했지만 미사오에게 저지되었다. 그리고 병원에서 깨어나 시시오 마코토가 죽었다는 것을 알고 자신도 삶의 희망을 잃었지만, 사와게죠 쵸우에게 십본도는 싸움에서 패해도 메이지 정부가 역사를 왜곡하지 못하도록 후세에 시시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이야기 꾼이 되어야 하며, 카마타리가 가장 잘 할 수 있을 것을 바랬다는 말을 듣고 개심하여 해외의 여학교에 여학생으로 잠입하는 스파이가 된다.

이를 들은 켄신 일행도 시시오가 그런 배려도 하는 인간이었냐면서 놀랐는데, 사실 시시오는 그런 말 한 적이 없고 전부 다 쵸우의 거짓말이었다. 이에 폭발하는 연출과 함께 전부 다 뒤집어졌고 왜 그런 소리를 했냐고 따지자, 덕분에 녀석이 살 의욕을 얻었으니 결과가 좋으면 된거 아니냐며 덮어두게 되었다.

이막편에 수록된 소설을 보면 십본도 첫 집결지인 요시와라의 특성상 그 외모로 인해 출입에 어려움을 겪는다.[6] 그리고 이막편의 십본도 첫 출진에선 와다츠미 기병단의 병사들을 상대하며 "남자인 주제에 도망가다니! 남자다움이 필요없다면 잘라버린다!" 라는 대사를 날린다.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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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판 속표지의 검심재필에서는 더욱 더 미소녀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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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했다(...)
고자라니!

필살기

  • 대쇄겸(大鎖鎌): 무기. 거대화한 사슬낫이며, 추 부분이나 낫 부분이나 어마어마하게 크다. 낫 부분은 참마도처럼 무게를 이용한 파괴력을 보이고, 사슬에 연결된 추 부분은 낫 부분의 큰 움직임 탓에 생기는 빈틈을 커버한다. 특이하게 보통 사슬낫과는 달리 자루 쪽이 아니라, 날 쪽에 사슬과 추가 달려 있다.
  • 난변천(亂弁天): 대쇄겸을 마구 휘두르는 기술. 단순히 그것 뿐이지만, 대낫과 쇠사슬이 서로 약점을 보완하여 빈틈이 없게 된다. 카미야 카오루마키마치 미사오의 협동공격에 무기가 파괴되어 깨졌다.
  • 변천독락(弁天獨樂): 무기가 파괴되었을 때를 대비한 기술. 자루 쪽에 달려 있는 포크 같은 것으로 사슬을 꾄 다음, 회전시켜서 날과 추를 한꺼번에 돌리며 공격한다. 이것도 카미야 카오루에게 깨졌다.
  1. 국내판에서는 '대낫'이라고 번역
  2. 한일 성우 모두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 레드를 맡았다.
  3. 大鎌(おおかま), 결국 이명에서 후로게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여담이지만 이런 말장난을 건의한 것은 당시 어시스턴트였던 원피스의 작가 오다 에이이치로. 그래서인지 원피스에도 여장남자들이 많이 등장하나보다.
  4. 이 장면은 선정성 문제 때문인지 TV판에선 대사로 처리되었다. "너도 나처럼 수련하면 쟤네들보다 충분히 예뻐질 수 있을거야. 그건 내가 보증할게."
  5. 하지만 이것은 유미도 만만치 않게 컴플렉스가 심하다. 유미는 목숨을 던져 시시오의 인간 방패를 하고 나서야 응어리를 풀었을 정도.
  6. 요시와라가 홍등가인 탓에 여자는 특정 증표가 없으면 한 번 들어왔다가 다시 나갈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