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충

蛔蟲


회충의 모습


1 개요

선형동물문 선충강 회충목 회충과에 속하는 기생충이다. 기생충하면 가장 먼저 생각할지도 모르는 생물. 사람 뿐만 아니라 , 돼지, 고양이, 등 수많은 동물들한테도 기생한다. 그리고 그 기생 숙주마다 각각 이름이 다르다(...) 보통 소장에서 살며 암컷수컷보다 크다.


2 생기는 원인

주 원인은 으로 농작물비료를 삼던 시절 제대로 된 발효처리 과정이 되지 않은 것을 사용한 것이다.[1] 가끔 놀이터에서 놀다가 손을 안 씻고 밥을 먹거나 손을 입에다 넣었을 때에도 몸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3 증상

회충으로 인해서 생기는 위험한 현상은 기생충이 일반적인 기생부위를 벗어나 여러 장기로 들어가는 것이다. 에 들어가서 위경련양발작, 쓸개에 들어가서 염증을 일으키거나 담석양발작을 일으키고, 이자에 들어가서 췌장염을 일으키며, 또 충양돌기에 들어가서 충수염을 일으킨다. 드물게는 장벽을 뚫고 복막염을 일으키며, 그밖에 신체 각부에 침입하여 위험한 증세를 일으킨다. 또한 충란(즉 )이 핵이 되어 담석을 형성하는 수도 있다. 그냥 결론은 특별한 해를 끼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일단 있어서 좋을 것이 하나도 없는 기생충.


4 치료

수많은 피해를 주던 때가 있었던 지라 치료법도 발달하였지만, 여전히 아프리카남아메리카 지역쪽에서는 드물지 않게 발견되고 있다. 가끔씩 대변을 볼 때 항문으로 빠져나오는 경우가 있다. 당황하지 말고 약국에 가서 구충제를 사먹으면 한방에 해결된다. 하지만 납작하고 매우 긴, 흡사 칼국수 면발(...)이 나왔을 경우 조충(갈고리촌충, 민촌충)일 가능성이 높으니 의사와 상담하여 감염 여부를 확실하게 확인한 후 프라지콴텔 등을 복용하여 치료해야 한다.

흔히 약국에서 파는 구충제의 성분인 "알벤다졸"이나 "플루벤다졸"은 이 회충과 요충을 치료하기 위한 약이다. 과거에는 "산토닌"이라는 성분을 사용하였지만 효과가 어중간하여 기절하거나 죽은 기생충이 분해되지 않고 뒤로 빠져나오거나 흔히 하늘이 노래진다고 표현하는, 황시현상이 일어나는 등 부작용이 있어 대체되었다. 요즘 쓰는 약들은 회충이 장내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절대 기생충이 뒤로 나올 일은 없다. 걱정하지 말고 먹어라. 또한 흔히 구충제를 6개월에 한번씩 복용하며 자신은 기생충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요충은 죽어도 항문에 충란이 남아있기 때문에 2주~20일 간격으로 2회 복용하여야 하며, 1회만 복용할 경우 100% 재발하기 때문이다.

구충제를 6개월마다 1번씩 먹어야 한다는 설이 있는데 현대 한국은 기생충이 거의 박멸됐다고 말할 수 있을만큼 위생상황이 좋아졌다. 또한 기생충의 근원인 분뇨를 퇴비화하거나 또는 화학비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생충 사이클이 무너져서 더이상 구충제를 먹는건 의미가 없다. 만약 발생한다 해도 한 두번 약으로 해결될 일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중국같은 비위생 국가로 여행을 가거나 민물회를 즐겨먹는다면[2] 기생충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


5 기타

한화 이글스 갤러리에서는 김회성이 못할 때마다 김회충이라고 깐다.돈 내놔라 먹튀야
2015년 11월에는 회충 감염이 여성의 임신 확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그렇다고 감염되진말자 일본의 한 언론에서는 이를 두고 특정 성향을 좋아하는 특정 계층이 이것에 열광할 것이라는 표현을 하기도 했다(...)[#] 두 기사 링크에는 회충과 촌충의 사진이 먼저 나오므로 혐짤 주의.


6 하위 항목

  1. 이 발효 과정 중에 대부분의 유해한 미생물들이나 기생충들이 사라진다. 그냥 퍼서 붓는 것이 아니다!
  2. 이경우는 간흡충에 감염된거라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고 프라지콴텔이나 디스토시드등을 먹어야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