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분야에서 흑역사들을 모아 놓은 항목.
- TBC의 사카린 밀수 사건 옹호 보도[1]
- HLKZ[2]
- 경향신문의 197,80년대 친정부·어용언론 행각
- 네이키드뉴스 코리아
- 땡전뉴스
- 리크 게이트
- 대구 매일신문 테러 사건
- 매일신보
- 문화일보의 신정아 누드 사건
- 미네르바 오보를 터트린 신동아.
- 민족일보[4]
- 보도지침
- 서울신문의 친정부·어용언론 행적
- 서해 페리호 침몰사고 : 처음으로 기레기들이 병크를 일으킨 사례이다.
- 신탁통치 오보사건
- 언론통폐합으로 인해 없어진 동아방송, 동양방송(TBC), 서해방송, 전일방송, 한국FM방송 [5]
- 엑스포츠
- 정판사 위조지폐 사건
-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마자 안면몰수한 아사히 신문.
- 최초의 경인민방 iTV경인방송
- 경인방송의 후신인 OBS경인TV의 초창기
- 중앙일보의 푸틴딸과 결혼하는 한국인 보도사건 [6]
- 종합편성채널의 5.18 북한개입설 보도사건[7]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 위에 나오는 서해 페리호 침몰사고에 나오는 기레기들의 병크는 그냥 귀여운 애교라 받아 들일 수 있을 정도로 전원구조, 에어포켓 같은 희망고문과 고인드립, 생존자에게 PTSD를 일으킬 수 있는 질문을 하는 등 온갖 병크들의 종합선물세트였다.
- ↑ 자세한것은 동양방송항목 참조.
- ↑ 1956년 개국한 대한민국 최초의 텔레비전 방송국이라는 나름대로의 역사가 있었으나 재정난 크리에(이는 당시 전쟁의 여파로 인해 경제가 막장이였덴다가, 송출 지역도 제한적이라 TV를 살만한 사람이 별로 없었던 탓이 크다.) 하필이면 방송사옥이 통째로 불타버려 1961년 채널9번을 KBS에 넘기고 폐국, 이후 지금의 KBS-TV(언론 통폐합 이후에는 KBS-1TV)가 탄생하게 되었다.
- ↑ 자세한 것은 부산MBC항목의 링크 기사 참조. 당시 중앙정보부가 박정희의 지시를 받아 경향신문도 강탈했고, 이를 김철호가 이끌던 기아산업에 1966년, 강제로 넘겼는데, 문제는 당시 기아산업은 산업은행의 법정관리를 받고 있었다.
- ↑ 1961년 약 3개월 동안 서울에서 발행되었던 혁신계 일간신문. 제2공화국 당시인 1961년 2월 일간신문으로 창간되었다. 남북협상과 남북간의 경제·서신 교류 실시 및 남북 학생회담 개최, 중립화 통일·민족자주통일의 추진 등 당시의 혁신계가 내세우고 있던 주장을 적극 지지하는 논조를 폈다. 그러나 5·16군사정변 후 반국가적·반혁명적 신문이라는 이유로 발행을 정지 당하여 92호를 마지막으로 1961년 5월 19일 강제 종간되었다. 이청준의 소설 '건방진 신문팔이'에 나오는 '민국일보'는 이 민족일보의 패러디로 보인다.
- ↑ 각각 KBS2TV&3라디오&2FM, KBS4라디오(SBS 개국으로 사라짐), KBS군산(지금은 전주에 흡수), KBS광주로 흡수. CBS도 언론 통폐합으로 보도방송을 빼앗기고 광고방송이 폐지되었으나 1987년 6월 항쟁 이후 보도방송, 광고방송을 재개했다.
- ↑ 중앙일보 항목 참조. 러시아 주재 한국 대사관 무관의 아들과 푸틴의 딸이 교제관계였으나 헤어졌다고 무관의 가족 측에서 밝혔다.
- ↑ 엄청난 비난 끝에 결국 사과보도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