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앱솔루션

개발사IO 인터렉티브
유통사스퀘어 에닉스(외국)인트라게임즈/NBGK(한국)
출시일2012년 11월 20일
장르3인칭 액션[1]
플랫폼PS3, XBOX360, PC
홈페이지영문 홈페이지
히트맨 시리즈
히트맨: 블러드 머니히트맨: 앱솔루션히트맨

1 개요

히트맨 시리즈의 5번째 작품. 그 동안 히트맨 시리즈는 길어야 2년 정도의 간격을 두고 출시되었던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늦은 발표였다[2]. 블러드 머니 발매 전후로 에이도스가 경영난으로 휘청거리고 있던 시기였고, 이후 한동안 다른 라인업(IO 인터랙티브는 이 기간 동안 케인 앤 린치미니 닌자 등을 제작했다.)에 주력하다가 스퀘어 에닉스가 에이도스를 인수하고 2011년에 드디어 개발 발표가 되었다.

2011 E3에서 공개된 트레일러

공개된 플레이 영상

영상 막바지에 경찰과의 대화를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경찰: 어이, 거기! 자네 누군지 알겠어. 자네 포스터... 맞지? 정말 오랜만에 보는구먼! 몇 년 전에 경찰 일은 그만둔 줄 알았는데?
47: (속삭이듯이) 그런 적 없어.
트레일러 영상의 근접무기를 이용한 액션은 허세가 아니었으나, 이렇게 하면 사일런트 어쌔신 등급은 못 받겠네하는 반응이 대다수. 현재까지 공개된 게임 플레이 영상에서는 이전까지의 히트맨 시리즈와는 달리 다른 잠입/액션 장르 게임처럼 발각되지만 않으면 되는 일방향 진행으로 보이는데, 히트맨 시리즈는 엄밀하게 말해 잠입 게임이라기보단 (게임 이름그대로) 암살 게임에 가까웠기에 안타까움을 표하는 팬들이 많다. 그러나 잇따른 게임 트레일러 및 플레이 영상 공개를 통해서 다양한 경로와 추가된 무기들, 온갖 암살 방법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그리고 게임 플레이를 보면 에이도스가 유통 및 제작한 게임의 장점을 히트맨에 추가하였다. 대표적으로 본능 능력의 경우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의 탐정 모드, 그리고 엄폐 능력의 경우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에서 따온 것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러한 것들이 에이도스만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히트맨 시리즈와의 오랜 정[3]을 생각해보면 불가능한 것도 아닌 듯.

[이후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었다]. (성인 인증이 필요하다. )

마침내 2012년 11월 20일에 발매되었다. 그러나 어쌔신 크리드 3처럼 사전 유출된 크랙판으로 유튜브를 비롯한 동영상 사이트에 모든 임무가 공개되는 아스트랄함이...

팀 틴에이저에서 2013년 8월 10일, 한글패치 제작을 완료하였다. 다만 100%가 아니라 캠페인 플레이 시 자주 가는 경로나 스토리에 영향을 주는 대화만 한글패치가 완료되었을 뿐 모든 대화가 한글화가 된 것은 아니다.

영화 제작 기념으로 9월 2일까지 스퀘어 에닉스가 1달러 이상 기부 시 이 게임을 준다고 한다.


2 출시전 정보

게임 감독 토어 블리스타드(전작의 미술 감독)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전작들보다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게 목적이라고 한다.

히트맨 전작들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히트맨은 굉장히 매력적인 게임임에도 접근하기 쉽지 않았고, 따라서 그걸 벗어나는 게 신작의 지향점입니다. 너무 접근성을 생각해서 기존의 팬들을 버린게 문제
가장 어려운 점은 게임을 좀 더 많은 사람들 입맛에 맞추는겁니다. 쉽고 편리하게 만들면서도 하드코어한 면을 계속 유지해야 하니까요. 우리는 히트맨을 사랑해줬던 골수팬들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허풍입니다, 허풍!

또한 발전된 인공지능이 게임을 더욱 환상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4] GTA와 비슷하지만 작은 단계에서 모든 NPC는 이름을 가지고 각자의 역할대로 살아 움직이며, 이런 인공지능을 게임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 다양한 인공지능을 통하여 게임 내 변수가 매우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자면, 전작에서는 복장만 맞춰 입으면 웬만해서 발각되지 않았으나 이제는 경찰복을 입으면 경찰모를 만지작거려야 한다거나, 무전에 귀를 기울이는 등 복장에 걸맞는 행동까지 취해야한다.

그리고 전편에서는 없었던 본능 능력이 도입되었다. 본능 능력은 크게 투시, 슬로 모션, 대상 지정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본능 에너지를 축적해 사용할 수 있다. 본능 에너지는 암살 등의 은밀한 행동을 할 때마다 축적된다. 투시는 벽과 같은 장애물 뒤에 있는 NPC를 투시해서 볼 수 있으며 이동 경로도 예측 가능하다. 슬로 모션 능력은 말 그대로 시간이 느리게 가게 하는 것인데, 플레이어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대상 지정은 포인트 슈팅[5]과 흡사한 기술이다. 이런 기술들을 동시에 여러 가지 시전하는 것도 가능하며, 그 만큼 난이도가 다양해지고 진입 장벽이 낮아져 환호하는 반응이 있는 반면에 게임이 RPG가 되었다고 비판하는 반응도 있다.

물론 본능 능력도 가장 높은 난이도에서는 그런 거 없다[6]. 하지만 이런 능력의 도입으로 게임 안에서 이것저것 다양한 시도와 개성있는 공략법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참신해 보인다.

또한 전작에서는 시신을 안보이는 곳에 유기하거나 상자에 숨겨 넣어야만 했지만 이제는 장롱과 같은 곳에 시체를 세워서 숨기는 게 가능해졌다. 그리고 실버볼러만 쌍권총 휴대가 가능했으나 아킴보 기능이 가능한 총기류가 추가되었다. 저격소총의 경우 이전작에서는 가방에 넣고 다녀야 했으나 본작에서는 그냥 주머니 안에 넣고 다닐 수 있다. 여기에 대해 불만을 느낀 팬들은 스퀘어 에닉스에게 불만을 토론하는 메세지를 보내었고 스퀘어 에닉스의 답변은

Thank you for contacting the Square Enix Support Centre.

We are sorry to hear that you are unhappy with the demo for Hitman Absolution and that the detail with Agent 47's pocket puts you off from playing this video game when it is released.

Please note that video games are meant to be fun and are not meant to be a hundred percent accurate or a hundred percent realistic.

Do not hesitate to contact us again if you have any further questions.

Kind regards,

The Square Enix Support Centre team

답변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게임은 즐기기만 하면 될 뿐 100% 현실적일 필요는 없다. 이것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호불호가 가리는 편이다. 기본적으로는 히트맨의 저격소총 가방은 현실성을 넘어서 히트맨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인데 그걸 바꾸면 어쩌냐[7]GTA시리즈도 그러는데 히트맨이라고 못할껀 또 뭐냐! 그리고 난이도 하락에도 도움을 주니 괜찮다[8][9]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10]


다만 루머로 돌던, IO 인터렉티브 측이 히트맨 성우(이자 모델)인 데이비드 베이트슨(David Bateson)을 무시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출처]. 물론 스퀘어 에닉스(또는 IO 인터렉티브)에서 잘못을 저지른 게 드러났는데 바로 히트맨 초기 시리즈부터 쭈욱 성우로 활동했던 베이트슨에게 오디션을 보라고 한 것. 앞서 말했듯이 47의 외형이나 목소리 모두 베이트슨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인데 오디션을 보라고 하니 본인 입장에서는 당황스럽고 분노할만한 일이다. 이에 대해서 팬들은 베이트슨의 절제되고 감정이 없는 47의 목소리를 이번 작품에서는 들을 수 없나 싶었는데, 공식 페이스북에서 데이비드 베이트슨이 다시 47의 성우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항목 상단의 동영상에서 47은 경호원이 지키고 있는 어느 고급 저택에 잠입하여 어떤 여자를 암살하려는 듯한 모습이 나온다.

이후 새로이 공개된 [VGA 2011 트레일러]에서는 다이애나47에게 암살되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리고 다이애나의 유언에 따라 47은 로즈우드(Rosewood) 고아원 시설에 있는 빅토리아라는 여성을 추적하는데, 이와 동시에 빅토리아는 괴한들에게 납치당하고 47이 이를 저지하는 모습이 나온다 [위키아][Siliconera 기사]. 괴한들을 사주한 흑막은 군수업체 사장인 블레이크 덱스터이다. ICA에서 빅토리아를 노리고 있음을 알고, 한 몫 챙겨보려 빅토리아를 유괴한 것.


3 스나이퍼 챌린지(Sniper Challenge)

예약구매 특전으로 [스나이퍼 챌린지]라는 별도의 임무를 수행하는 게임을 앱솔루션 출시 이전인 8월 1일부터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미니 게임이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의외로 점수 얻기는 매우 힘들다. 참고로 여기서 얻은 아이템을 앱솔루션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참고

4 게임 특징

전작들을 계승하는 히트맨 특유의 요소(검은 정장, 실버볼러 권총, 교살용 섬유 강삭 등) 및 NPC들의 만담과 개그 요소가 있다[11]. 물론 시대가 변한만큼 최근 게임들의 특징인 도전 과제, 사용자 지정 요소, 게임 엔진 개선으로 인한 그래픽의 발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등 보다 게임 화면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이 변화되었다[12]

특히 싱글 캠페인이나 컨트랙츠 모드 공통적으로 전세계의 플레이어와 점수 대전 요소를 도입하여 미묘한 경쟁 의식을 느끼게 하며, 특히 싱글 캠페인 미션 하나하나마다 수많은 수집품 목록 및 도전 과제가 존재하여 회차 플레이반강제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파고드는 플레이어를 위한 배려인듯.전작은 다양한 암살방법으로 파고들기를 권장했는데 이게 뭐야

그 외에 개선된 게임 엔진으로 광원 효과 및 물리 효과가 발전했으나 지나친 광원 효과로 47의 머리가 자체발광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천개의 태양이 대머리를 빛내고 있다! 태양빛이 선명하게 47의 머리를 핥...

참고로 PC판의 경우 다이렉트 11의 특징인 테셀레이션 기법을 적용하여 보다 입체적인 환경묘사가 가능하지만 어지간히 좋은 그래픽 카드가 아니고선 초당 프레임이 많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전체적인 플레이 양상이 많이 바뀌었다. 우선 기본적인 골조는 히트맨에서 그대로 내려왔지만 게임 플레이 방식은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처럼 A에서 B까지의 장소로 갈때 얼마나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경로로 갈 수 있냐가 이번 앱솔루션에서 주된 요소이다. 암살 임무도 14개 정도이며 다행히도 대부분의 암살 임무에서는 본래의 히트맨 느낌을 느낄 수가 있다.


5 DLC 및 특집

이 게임도 DLC와 특집이 등장하게 되었다. 동사의 슬리핑 독스와 같이 전부 추가 아이템 DLC들이다. 그 수가 꽤나 많다는 점들도 같다. 현재 판매 중인 건 전부 11개이며 가격은 각 0.99달러. 일부 DLC들은 스퀘어 에닉스의 게임인 데이어스 엑스 시리즈에서 따온 것들도 있다.

일부 DLC와 그 외 설정 원화가 담긴 화집 등이 담긴 특집들도 존재하는데, 실물 아트북과 47 OST CD, 캐릭터 인형이 담긴 디럭스 에디션이 있고, 디지털 아트북와 OST 파일이 담긴 프로페셔널 에디션이 발매된 바 있으며, 엘리트 에디션 역시 발매되었다.

여담이지만 일반판을 구입하고 DLC를 따로 구매하는 것과, 특집 자체를 구입하는 것에는 미세한 가격 차이가 있다.

각 컨텐츠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Bartoli Custom Gun

커스텀 권총 Bartoli 추가.

  • Krugermeier 2-2 Gun

커스텀 권총 Krugermeier 2-2 추가. 월마트 예매 특전이였다.

  • Bronson M1928 Gun

톰슨 기관단총 추가. 베스트바이 예매 특전이였다.

  • High Tech Disguise

방어력이 50% 더 증가하는 특수 복장 추가.

  • High Roller Disguise

턱시도 복장 추가.

  • Public Enemy Disguise

영화 퍼블릭 에너미의 마피아복을 연상시키는 특수 복장 추가. 상기한 Bronson M1928 Gun DLC와 함께 하면 말 그대로 마피아 킬러 재현이 가능하다.

  • Deus Ex (Adam Jensen) Disguise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 당시 아담 젠슨의 복장 추가. 방어력 향상 기능이 있다.

  • Deus Ex (Adam Jensen) Handgun

데이어그 엑스: 휴먼 레볼루션 당시 아담 젠슨의 권총 추가. 아마존닷컴 예매 특전이였다.

  • Agency Jagd P22G

커스텀 권총 Agency Jagd P22G 추가.

  • Agency SPS 12

커스텀 산탄총 Agency SPS 12 추가.

  • Agency HX UMP

커스텀 기관단총 Agency HX UMP 추가.

  • Agency Kazo TRG

커스텀 저격소총 Agency Kazo TRG 추가. [13]

도대체 전작에 있던 WA2000은 어디다 팔아 먹은 거지?
양복 사느라 팔아 먹었나 보다

6 캠페인 정보

6.1 새로운 기능 및 요소들

  • HUD가 상당히 변화되었다. 특히 미니맵을 삭제하고 대신 작은 레이더 화면을 집어넣어 화면에 집중할 수 있게 하였으며 주변 상황을 표현하도록 바뀌었다. 예를 들면 금지구역에 들어가면 Trespassing(무단칩입) 문구가 뜨면서 은신을 하도록 유도하며, NPC나 목표물을 제압하고 방치해놓으면 다른 NPC가 발견하여 Body found(시체 발견) 경고가 뜨면서 적절한 행동을 요구하기도 한다. 상황을 화면에 표시해주면서 초심자도 어떤 상황에 어떤 행동을 해야 할 지를 제시해주는 일종의 도움말이라고 볼 수 있다.
  • 본능 능력(Instinct Mode)이 생겼다. 이는 해당 버튼을 눌러 활성화할 수 있는데 벽 너머의 인물들을 파악하거나 중요 목표물이 다른색으로 표시되며 그들의 동선과 어디서 멈출지를 그래픽적으로 표현해준다. 47형님이 매의 눈을 얻으신 듯[14]
  • 전작과는 달리 NPC의 복장으로 변장을 해도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면 위장이 발각되며 꼭 NPC그룹 사이를 지나가야 한다면 본능 모드 버튼을 사용해 얼굴을 가리는 회피동작으로 위장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회피동작도 게이지를 소모하기에 필요에 따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본능 게이지를 얻으려면 반드시 NPC를 공격해서 기절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 물론 이런 힌트들을 모조리 제거하고 플레이어의 본능을 이용하는 Purist 난이도에선 모든 HUD와 본능모드를 사용할 수 없다.
  • 포인트 슈팅이라는 간지폭풍의 사격모드가 추가되었다. 본능 게이지를 소모하는 이 동작은 레드 데드 리뎀션의 데드 아이와 완전히 똑같으며매우 닮은 시스템으로 발동시 시간이 느려지면서 목표물을 지정하고 사격을 하면 영화같은 슬로우모션 연출이 나오면서 주변의 적들을 순삭하는 기능이다.
  • 기존의 세이브 방식이 맵 구간별로 존재하는 체크포인트를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변화되었다.
  • 3인칭 게임의 대세인 엄폐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즉 벽이나 코너 등의 엄폐물에 몸을 기대 다양한 행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인벤토리 시스템도 많은 변화가 있다. 일단 47이 미션 시작전에 소지할 수 있는 무기의 종류가 제한적이며 대부분의 도구들은 미션 진행중 맵 여기저기에 산재한 다양한 도구나 무기를 즉흥적으로 입수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또한 이렇게 습득한 도구들을 특정 방향으로 던져 소음을 발생시켜 적의 시선을 돌리고 다음 행동을 진행하는 나름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 그림자 속에 숨어 은폐를 할 수 있고, 하수구나 통풍구 등 다양한 잠입경로를 이용해 보다 환경속에 숨어드는 캐릭터성을 부여했다.[15]
  • 주차된 차를 툭 치거나 총을 쏴서 알람을 작동해 주변의 시선을 돌릴 수 있고, 여타 라디오같은 사물을 작동해 시선을 끄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변상황을 컨트롤 할 수 있다.
  • 맨손 액션이 강화되어 목졸라 기절시키기와 목꺾어 사살하는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 또한 와이어를 이용한 암살동작과 연계하여 사체를 끄는 액션이 추가되었다.
  • 양손무기의 종류가 늘어났다. 동일한 종류의 양손무기 가능 무장을 2개 습득할 수 있다면 실버볼러가 아닌 다른 종류의 무장도 양손사용이 가능하다.
  • 맵 상에 널려있는 다양한 물건들(벽돌, 유리병, 식칼, 조각상, 도끼 등등 매우 다양)을 이용하여 사살을 실행할 경우 고유한 액션이 동작한다. 즉 보는 즐거움이 다양해지고 양도 많아졌다.
  • 상당히 많은 CG 컷신을 사용해 스토리 진행이 매끄럽게 표현된다.


6.2 스토리

전작 블러드머니의 마지막 미션인 '진혼곡'에서 죽음을 위장한 에이전트 47은 자신을 노리던 프랜차이즈의 수장 알렉산더 릴랜드 케인과 그 수하들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ICA가 프랜차이즈의 공격으로 거의 완전히 와해된 상황에서 47이 역습을 가할 수 있었던 데는 ICA 요원이자 47의 조력자인 다이애나 번우드의 도움이 매우 컸다.

그러나 다이애나는 갑자기 ICA를 배신하였다. 계좌를 세탁하고 요원들을 노출시키는 등 교란행위를 벌였을 뿐만 아니라 ICA의 중요자산인 빅토리아라는 소녀를 데리고 사라진다. ICA 지부장 밴저민 트레비스는 47에게 다이애나를 제거하고 빅토리아를 회수하라는 내용의 살인 청부를 제시하고 47은 받아들인다.

히트맨: 앱솔루션은 다이애나가 머무는 저택에 47이 잠입하여 ICA의 지령을 수행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결말과 스포일러를 포함한 상세한 스토리는 스토리 항목 참조.


6.3 미션 목록

자세한 내용은 항목참조 바람

  • A Personal Contract(청부살인)
  • The King of Chinatown(차이나타운의 왕)
  • Terminus (터미너스 호텔)
  • Run For Your Life (필사의 탈출)
  • Hunter And Hunted (사냥꾼과 사냥감)
  • Rosewood (로즈우드 고아원)
  • Welcome to Hope ('호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Birdie's Gift ('버디'[16]의 선물)
  • Shaving Lenny (레니 면도시키기)
  • End of The Road (종점)
  • Dexter Industries (덱스터 산업)
  • Death Factory (죽음의 공장)
  • Fight Night (싸움의 밤)
  • Attack of The Saints ('성직자'들의 습격)
  • Skurky's Law (스커키의 법칙)
  • Operation Sledgehammer (큰망치 작전)
  • One of A Kind (단 하나의 것)
  • Blackwater Park (블랙워터 공원)
  • Countdown (카운트다운)
  • Absolution (면죄)


6.4 도전과제 목록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조.

7 컨트랙트 모드

골수 팬들이 말하길 다 망해가는 히트맨: 앱솔루션에서 그나마 할 수 있는 것. 히트맨 골수팬들을 잃고싶지 않다던 IO인터렉티브의 인터뷰 내용이 그나마 드러나는 부분.
플레이 자체도 스토리 모드처럼 A -> B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타겟을 정하고 그 타켓을 사살하는 것이다. 총 타겟은 3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사고사, 감전사, 추락사, 등이 일부 미션에는 준비되어 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만든 암살 의뢰도 할 수 있고 지정한 암살 대상을 지정한 방식으로(예를 들면 권총으로 사살하라 라든지) 지정한 옷을 입고(양복부터 다양하다.) 암살을 해야한다. 만약 이것을 무시할 경우에는 돈이 깎인다. 또한 시체 숨기기, 옷 한번도 갈아 입지 않기, 한 번도 들키지 않기, 한번도 총알이 빗나가지 않기 등을 모두 지킬 경우 돈을 많이 받는다.

자신이 직접 의뢰를 결정하며 자신이 의뢰를 성공할 경우 많은 돈을 받는다는 느낌이기에 진짜 히트맨이 된 것같아서 몰입감이 상당하다. 그리고 스토리모드에서는 1자형 이었던것 같았지만 막상 컨트랙츠 모드를 하다보면 숨어있는 장소들을 찾는것도 나름의 재미.

단점으로는 각 미션을 잘게 잘라놓았기 때문에 맵이 작으며, 일부 맵들은 일자형이기 때문에 그다지 인기가 없다. 또한 계약을 고를때는 계약을 정해진 옷으로, 정해진 무기로만 죽여야 높은 돈을 얻을 수 있기에 본래 히트맨만의 암살을 느끼기는 힘들다. 가장 인기가 많은 맵들은 청부살인, 차이나타운의 왕, '터미너스 호텔', 사냥꾼과 사냥감, 호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레니 면도시키기, '덱스터 산업, 성직자들의 습격', '로즈우드 고아원', '폐수 공원' 정도. 정도??

또한 위의 여러가지 제약이 걸려 있고 무기 선택도 1개 정도 밖에 선택하지 못하고(전작인 블러드 머니는 3개), 맵이 좁으며, 랜덤한 타겟이라서 그다지 다양한 방법으로 암살은 불가능하다.


8 등장무기

자세한 내용은 항목참조 바람.


9 등장인물


10 등장단체


11 리뷰 및 평가

11.1 장점

  • 그래픽: 그래픽은 역대 히트맨의 최고 수준. 게임이 매우 아름답다라고 느낄 정도로 그래픽이 좋다. 특히나 식칼같은 근접 쇠붙이를 들고 어둠 속에 숨으면 칼날이 시퍼렇게 빛나는데, 그 느낌이 일품.
  • 모션: 에이도스에서 발매했던 데이어스 엑스 : 휴먼 레볼루션의 경우 히트맨과 똑같이 엄폐를 추가했는데 상당히 부자연 스러웠다면 이번 히트맨 앱솔루션은 그 단점을 최대한 보완하려고 노력했으며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모션이 나왔다.
  • 근접 액션: 히트맨의 전작들은 근접액션이 매우 약했지만 이번 히트맨은 액션에 매우 강화한 느낌이 든다.
  • 주위 사물의 이용: 전작에서도 주위 사물이 이용이 가능했지만 미미한 수준이었다면 이번 히트맨 앱솔루션은 주위사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암살이 가능하다. 그래서 더더욱 액션이 좋아졌다.
  • 속도감 있는 플레이 : 기존의 느릿느릿한 47의 움직임이 여러모로 빨라진 덕분에, 시체를 빠르게 유기하거나 재빨리 엄폐하는 등의 신속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 본능 모드 : 전작들에서는 47에게 일반적으로 인간에게는 없는 특이한 유전자 염색체 1개가 더 존재해서 보통 인간보다 전투 능력이 더 우월하다는 설정이 있었다. 하지만 플레이어의 경우 그냥 설정상으로만 아~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을텐데, 이번에 본능모드를 추가함으로서 캐릭터가 정말로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인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캐쥬얼 팬이 환호하는 수준이고 정작 골수 히트맨 시리즈 팬들은 무슨 어크찍냐고 엄청난 반감을 보였다. 제작진들도 인정했는지 히트맨(2016)에서는 이 설정을 아예 꺼버릴수있게 해놨다.
  • 자유도 : 자유도는 여타 1자형 게임에 비해서 높은 편이다.(물론 데이어스 엑스, 씨프, 디스아너드 등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예를 들면 A -> B까지의 장소로 이동을 한다면 엄폐를 하면서 이동을 할 것인가, 옷을 바꿔서 몰래 잡입을 할 것인가. 아니면 실버 볼버와 기타 무기들로 학살을 할 것인가를 선택할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진다. 또한 암살의 방법도 생각보다예상외로 다양하다.
  • 멋진 동영상들: 무비로 유명한 스퀘어 에닉스여서 그런지 무비가 매우 잘 만들어졌다. 전작에 비해서 47의 캐릭터 성도 더더욱 발전한것 같다.
  • 또한 챌린지의 도입으로 싱글 플레이, 컨트랙트 모드 공통으로 스코어 경쟁을 유발시켜 다회차 플레이의 지루함을 상쇄시키는 요소도 있다.
  • 낮아진 난이도: 전작들은 상당히 하드코어하였으며 실제로 히트맨을 아는 사람들도 대부분 하드코어한 잠입 게임이라고 알고 있다. 사실 최고 등급인 사일런트 어쌔신을 얻으려면 실패는 용납하지 않는다. 또한 사살도 금지되어 있는데 정작 기절시킬수 있는 횟수는 4편에서는 2번 정도가 한계이다. 그런데 이번 앱솔루션에서는 목졸라 기절시키기가 가능하고[17], 엄폐또한 추가 되었으며 여러가지 총기를 사용할때도 편하게 변하여서 난이도가 하락하였다. 또 본능 모드로 인하여 각 NPC들의 이동 경로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것 또한 난이도 하락에 도움을 주었으며 기타 물건들을 던져 적들의 시선을 돌릴수도 있다. 또한 전작들에서 애매했던 와이어 교살 판정도 Q버튼 하나로 처리되도록 해서 암살이 더 쉬워졌다.단지 그놈의 조금만 가까이만 가도 알아차리는 AI랑 빌어먹을 체크포인트 시스템이 다시 난이도를 올리는게 함정
  • 최적화: NPC가 많은 장소에서도 프레임이 폭락하지 않는 매우 뛰어난 최적화를 보여줬다. (거의 미미하다)


11.2 단점

  • 히트맨의 진정한 정의, 자유도의 실종: 히트맨의 진정한 자유도는 자신이 직접 길을 찾으며 자신이 직접 암살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것이다. 이는 망작으로 취급되는 초기작 코드네임 47에서도 존재했던 히트맨 시리즈의 뿌리이다. 하지만 이번 히트맨 앱솔루션의 경우 대부분이 일자형임을 알 수 있다. 게임의 컨셉과 플레이 스타일의 변화는 기존의 히트맨 시리즈의 매니악한 특성상 시장성이 떨어졌기 때문에 신작의 시장성 확보를 위해 더 대중적으로 캐쥬얼한 방향으로 잡고 제작했기 때문에 불가피한 것이었다. 주로 히트맨의 올드유저들에 의해 제기되는 불만이다. 스플린터 셀: 컨빅션이랑 비슷한 경우라 보면 될 듯. 시리즈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공은 세웠지만 올드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그래서 스플린터맨 : 앱솔빅션 이라는 별명이..
  • 스토리를 중심으로 두고 미션을 뒤에 두었다. 하지만 그 때문에 두 마리의 토끼를 모조리 놓쳤다. 이번 히트맨 앱솔루션을 보면 스토리가 다른 히트맨 시리즈때보다 상당히 스케일이 커졌음을 알 수 있다. 47의 클론에서 인간으로서의 각성(?), 빅토리아, 다이애나와의 친구 이상의 관계, ICA의 공격 등. 정말 스케일이 커지고 또한 47의 캐릭터 성도 강화하였다. 하지만 이것이 암살의 다양화, 자유도를 잡아먹어버려서 문제. 캐릭터성을 강화하기 위해 연출을 제한적으로 처리하니 당연히 자유도가 떨어질수밖에. 이 부분 역시 올드팬들의 집중적인 성토를 당하는 부분. 그렇다고 스토리가 좋냐고 물어보면 그것도 아니다.질보다 양 PC GAMERS에서는 할리우드 성우가 연기하기에는 너무나도 쓰레기라고 욕을 했으며[18][19] 다른 리뷰사이트에서도 공통적으로 뽑는 3개의 단점은 맵이 작다, 체크 포인트 시스템이 이상하다, 그리고 스토리가 안 좋다를 꼽는다. 실제로 스토리를 보면 삼류 드라마에나 나올 법하다. 역대 히트맨 중 최악(...)을 자랑한다.
  • 무기 선택의 부재: 전작의 히트맨의 경우는 무기를 다양하게 선택을 할수 있지만 이번 히트맨의 경우 주위의 사물을 사용하면서 암살을 하기 때문이 모든 무기들은 그자리에서 즉석으로 찾아야한다. 컨트랙츠 모드에서는 무기를 고를수 있지만 고작 1개를 고를수 있기 때문에 전작의 히트맨을 느끼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이 부분은 스토리라인상 더이상 정식으로 지원을 받는 에이전트 47이 아닌 무단 이탈자 개념의 인간 47이고, 초반부 "버디"와의 정보교환 조건으로 자신이 소지하던 무기가방을 넘겨주기 때문에 전혀 납득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본래의 게임성을 망쳐놓는 스토리라면 애초에 택하지 않는 것이 정답이다.
  • 암살 방법의 축소: 무기를 선택을 할 수 없으면 당연히 암살의 방법도 축소가 되는것은 당연하다. 이번 히트맨의 경우 정말 이게 히트맨이 맞나? 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방법이 적다. 많아봐야 3~4개 정도?[20] 컨트랙츠 모드가 있다고는 하지만 아쉬운건 어쩔수 없다. 이 역시 스토리라인에 따른 게임컨셉에 따라 제한된 조건에서 복수극을 펼치는 47의 입장이 인입된 설정이다. 그런데 확실히 무기를 다른 인물에게 주었지만 여기서 아쉬운건 어째서 블랙 마켓 시스템을 넣치 않았냐라고 질문하는 유저들도 있다. 확실히 무기들을 공급받지 못하지만 블랙 마켓 시스템을 쓰면 47이 번 돈으로 무기들을 살 수도 있을텐데 그것도 없으니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았다. 또한 컨트랙츠 모드조차도 무기를 1개밖에 고르지 못하기 때문에 전작의 자유도는 느끼기가 어렵다.
  • 의심 시스템: 전작들에선 변장을 하고 적절한 무기를 든 뒤 시치미 때면서 적들의 옆을 지나가는 쫄깃한 맛이 있었으나 앱솔루션에선 컨트롤 하나 누르고 쭉 걸어가다 보면 아무도 경계를 하지 않는다. 이는 게임의 긴장감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난이도까지 하락하게 만드는 부분. 다만 가끔가다가 NPC들이 렌덤하고 불쑥불쑥 튀어나와서 들킬 경우가 있으니 적당히 인터페이스를 보면서 가는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프로페셔널 난이도에선 의심 시스템이고 뭐고 바로 들킨다.
  • 체크포인트 시스템: 게임이 발매되기전에 가장 욕먹고 가장 우려했던 부분. 우선 게임을 1자 형태로 만들었으며 전작에서의 세이브 기능을 없에버려서 여러가지의 실험자체가 불가능하게 되어버렸다. 사실상 초기작인 코드네임 47보다는 낫지만. 또한 체크포인트 시스템이 도대체 이걸 세이브 하라고 준거냐?라고 생각이 들만큼 어이없는 곳에 있으며 그것마저도 찾기가 힘들다. 또한 체크포인트를 불러오면 저장되는 것은 47이 입은 옷, 소유한 무기, 현재의 의심상태, 저장한 장소뿐이다. 즉 자신이 사살한적, 기절시킨 적들은 다시 살아난다.[21]
  • 돈을 받는 시스템에서 점수제 시스템으로의 변화: 과거 히트맨 시리즈는 미션을 끝내면 돈을 받는 식의 플레이를 했었다. 물론 ICA를 떠나간 47이니 돈을 받기는 어렵겠지만 굳이 점수제를 도입한 이유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타겟이 아닌 인물을 기절시킬 경우에는 점수가 깎인다. 하지만 박스 안에 넣으면 다시 깎인 점수가 올라가는데 여기서 문제점은 이렇게 점수제로 인하여 반강제적으로 타겟을 박스안에 숨기는 것을 강요받고 있다. 과거 히트맨 시리즈는 그냥 타겟을 박스안에 넣든 아니면 안 보이는 곳에 처박아두든 플레이어의 선택권이었지만 이번 앱솔루션에서는 박스안에 넣어야 마이너스 점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불편한 감이 있다. 또한 학살을 하든 암살을 하든 점수제이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얻으려면 높은 점수를 주는 방법으로만 암살을 해야하는것이 문제다. 예를 들어 술병으로 죽일 경우에는 타겟 사살 + 조용하게 사살만 준다면 교살줄로 죽일 경우에는 타겟 사살 + 조용하게 사살 + 주변 사물 이용 이렇게 해서 더 높은 점수를 받는다. 즉 높은 점수를 받으려면 결국은 교살줄을 이용한다.
  • 컨트랙츠 모드와 암살의 애매모호함: 이번 E3에서나 많은 게임 사이트, 그리고 트레일러에서 이번 앱솔루션의 자유도에 대해서 언급을 많이 해왔으며 심지어 튜토리얼에서도 니 선택임 ㅇㅅㅇ 식으로 말을 했는데 정작 이번 히트맨에서는 암살보다는 잠입이 더 많다보니까 이게 정말 히트맨 맞나? 하는 느낌이 든다. 물론 루트는 좁은 맵에 2~3개 정도로 많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A -> B루트로 가는 한 방법일 뿐 히트맨 고유의 암살의 자유도라고는 할 수 없다. 또한 암살이 있다고 하더라도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암살을 창조할 수가 없다 보니 블러드머니 때보다 앱솔루션은 답답하게 느껴질 것이다. 또한 그렇게 자랑해왔던 컨트랙츠 모드조차 자유도가 낮다. 우선 높은 돈을 받기 위해서는 총알을 한 발도 빗나가지 않기, 타겟이 아닌 인물은 사살하지 않기 등이 있다. 여기까지는 히트맨 같은데 문제는 정해진 옷으로, 정해진 무기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히트맨의 다른 잠입게임과는 확실한 차이를 두었던 옷 바꾸기 시스템조차도 높은 돈을 얻으려면 포기하고 잠입을 해야 한다. 이 잠입이 선택이 아닌 반강제적으로 해야 하기에 전작의 자유도를 느낄 수가 없다. 우리들이 히트맨 달라고했지 언제 스플린터 셀 달라고 했나염?
  • 암살미션: 애초에 이름이 히트맨이면서 정작 암살하는 미션이 거의 없다시피 한다. 맵을 우선 잘게 짤라놓아서 미션의 개수가 많다. 총 미션의 개수는 54개 그 중에서 총 암살미션은 15개 그 중에서 블러드 머니처럼 자유롭게 암살을 할 수 있는 장소는 대략 7장소 정도이다. 그러니깐 남은 40개의 미션은 A->B루트로 가는 잠입미션이다. 전작에서도 잠입이 있었지만 그건 암살을 행하기 위한 방법 으로만 이용되었지만 이번 앱솔루션에서는 잠입이 주로 이루어져있다.
  • 스토리모드의 무리한 미션 나누기: 스토리모드에서의 몇몇 미션은 '굳이 이걸 하나의 미션으로 만들어야 하나' 싶기도 할 정도로 무리수를 두었다. 다른 큰 미션과 합치면 될 것이나 컷씬으로 간단히 보여줄 수 있는 것인데도 굳이 하나의 미션으로 만들었다. [22]
  • 버그: 버그가 많다. 문에 시체가 끼이는건 그냥 웃고 넘길수도 잇는 버그지만 가장 큰 버그는 역시 시체를 숨길때의 버그. 예를 들어 NPC를 기절시킨다음에 그 NPC를 낭더러지나 물에 빠뜨리면 어쩔때는 시체 숨김으로 처리되지만 어쩔때는 비타겟 살상[23]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연출된다. 또한 설령 시체를 숨기더라도 일부 NPC는 그 시체를 숨긴걸 너무나도 잘 알아낸다.
  • 사고사: 사고사를 시켰을경우 이번작에서는 다른 NPC가 휘말릴경우 싸일런트 어쌔신은 물건너 간다. 전작에서는 휘말렸을 경우라도 사고사로 처리해서 싸일런트 어쌔신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번작에서는 휘말리면 사살로 처리한다.
  • 본능 모드: 이것은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도 된다. 단지 그 이유는 한가지. 본능 모드의 상태를 얻으려면 사실상 다른 NPC들을 살상을 해야한다는 점이다. 이것으로 인하여 최대한 적을 살상하지 않으며 메인타겟만 죽이는 히트맨 만의 재미가 감소하였다. 물론 다른 것들로 캐릭터의 눈을 돌리게 만들어도 되지만 사실상 살상으로 얻는게 대부분...
  • 맵의 크기: 맵의 크기가 정말로 작아졌다. 히트맨: 앱솔루션에서 가장 큰 맵이 전작의 1/5 정도이며 가장 작은 맵은 1/30정도로 너무 작다. 과장일꺼 같지만 과장이 아니다.전작에 비해서 작아졌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여태까지의 히트맨 시리즈는 거대한 모래에서 여러가지의 도구를 이용하여 모래성을 짓는 거라면 이번 앱솔루션은 작은 모래에서 제한된 도구만을 이용해서 모래성을 짓거나 혹은 이미 지어진 것을 약간 추가하는 것 정도이다. 전작에서 넓은 맵에 다양한 루트, 다양한 암살방법으로 인한 높은 자유도, 몰입도, 그리고 긴장감이 맵의 크기의 축소로 인하여 상당히 줄어들었다. IO인터렉티브에서는 각 맵을 클리어하는 느낌을 주어서 게임을 클리어했다는 쾌감을 주기 위해서라고 했지만 사실 새로운 유저영입을 위한것인지 아니면 과도한 광원효과와 그래픽에 너무 목을 매어서 사양문제 때문인지는 확실하지가 않지만 아마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
  • 47의 상징적 요소들의 삭제: 사실 이것은 초기에는 단점으로 취급당했지만 앱솔루션의 다양한 단점이 공개되고 나서는 단지 아쉬운 것에서 그쳤다. 우선 개발 초기때 앱솔루션에서 스나이퍼 케이스가 없다라고 공개되면서 많은 팬들이 분노를 했다. 사실 스나이퍼 케이스의 경우는 단지 리얼리틱한 것을 넘어서서 히트맨의 상징 과도 같은 것인데 이것을 없앴으니 팬들은 많이 아쉬워 했다. 그리고 WA2000또한 전혀 나오지 않아서 팬들은 또 아쉬워하고있다. 심지어 DLC로 만들어 주면 좋을텐데... 라고 말하는 팬들도 있을 정도.
  • 구체적인 모션 삭제: 모션이 많이 좋아진건 사실이지만 삭제된 모션도 많다. 우선 문을 닫을 수가 없으며 인질을 잡을 경우 오로지 기절만 시킬 수 있으며[24] 타겟일 경우 기절은 시키지 못하고 오로지 목 꺾기로 암살만 가능하다. 여기서 문제는 전작 처럼 다양한 방법의 암살이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전작에서는 타겟을 기절 시킨 다음 난간에서 떨어뜨려서 사고사를 시키던 아니면 낮은대서 떨어뜨리고 그 주위에 폭탄을 설치해서 주위의 물건을 떨어뜨려서 사고사 시키거나 아니면 그대로 폭사 시킬수 있었지만 이번작에서는 그런거 없다. 또한 인질을 잡았을 때 전작에서는 총을 장전이 가능했지만 장전 조차도 이번에는 불가능해졌다.


11.3 논란이 되었던 출시 전 PC 게이머즈 리뷰

  • 요즘 다른 게임의 후속작이 나오는 모양새에 실망한 사람이라면 히트맨: 블러드 머니를 다시 플레이해라.
앱솔루션은 기존 시리즈와 다른 방향을 갔다. 앱솔루션은 재앙이라고 해도 좋다. 크고 개방된 암살 미션에 집중하며 스토리를 부차적으로 뒀던 블러드 머니와 달리 앱솔루션은 길고 선형적이며 고약한 스토리를 위해 암살을 부차적으로 만들었다.
  • 게임 측면에서 보자면 대부분 레벨에서 플레이어가 하는 일이라고는 특정한 문에 도달하고 여는 것이다. 게임 제목이 도어맨 : 앱솔루션[25]이었다면 덜 실망스러웠을 것 같다.
  • 가장 큰 문제는 세이브 기능의 부재다. 일을 망쳤거나 오류가 났을 경우 그 의미 없는 행위들을 처음부터 다시 반복해야 한다. 미션 중간 체크포인트는 아주 드문데다가 중요한 진행과정을 저장하지 않는다.
게임을 다시 불러올 때 죽였던 경비는 다시 살아나고 시체는 사라져 버린다. 이게 치명적인 이유는 히트맨의 핵심이 실험과 완벽주의였기 때문이다. 여전히 가지고 놀 아이템과 시스템이 많은 게임이지만 15분동안 공들인 잠입이 한 번에 파토난다면 미칠 노릇이다. 특히 경비의 일관성 없는 AI 때문에 발각되었다고 다시 게임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잠입을 위해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할 때는 더 그렇다.
  • 세이브 기능 외에도 기술적 문제가 있다. 스카이림을 부드럽게 돌렸던 PC에서도 최하 그래픽 세팅에 초당 15프레임이 나왔고 게임이 두 번 이상 다운되기도 했으며 레벨 로딩은 1분이 넘어갔다.
  • 총 조준은 콘솔의 아날로그 컨트롤러를 불필요하게 흉내내서 정확히 조준하려면 두 개의 키를 누르고 있어야 한다.
  • 블룸 효과는 태양이 수천 개 떠있는 것마냥 너무 강하다. 조명이 화면에 나오면 대머리가 빛나면서 사방으로 빛을 뿜어낸다.
  • 레벨은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조금 작다. 각 미션은 여러 개의 짧은 레벨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레벨은 문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한 번 지나가면 돌아갈 수 없다. 또 경비가 경계 상태에 있을 경우 문을 열 수 없다. 미션의 목적이 탈출인 경우 경비들이 그만 찾을 때까지 갇혀있어야 한다는 건 심술궂을 정도다.
  • 레벨의 4분의 3은 스토리를 진행시키기 위해 A에서 B로 가는 식의 단순한 횡단이다. 누구를 죽여야 한다면 죽이는 장면은 컷씬이나 미리 짜여진 슬로우모션 이벤트로 나온다. 나머지 4분의 1은 죽일 목표를 주고 방법을 선택하게 해주지만 보통 블러드 머니 미션만큼 풍부하거나 복합적이지 못하다.
  • 그 4분의 1을 힘들게 하는 것은 새로운 장비 시스템이다. 처음에는 그 트레이트마크와도 같은 장비를 모두 어디다 줘버리고는 소음이 큰 권총 하나만 가지고 시작한다. 캠페인에서 무기를 사거나 고를 수는 없기 때문에 현장에서 주워서 쓰는 수 밖에 없다. 주운 장비도 미션 안에서는 계속 쓸 수 있지만 완료하면 사라져버린다.
목표물은 멀리서 저격할 수 있냐고? 레벨 디자이너님이 저격총을 어디다가 던져놓으셨다면 가능하다. 던져놨다면 아마 직접 저격 포인트 찾는 수고를 덜어주시려고 저격하기 가장 좋은 장소를 미리 정해서 배치해주셨을 것이다. 폭발물을 설치해서 목표물이 지나갈 때 기폭시킬 수 있냐고? 레벨 디자이너님이 어디다가 논리도 없이 뿌려놓으신 걸 발견하면 가능하다. 그래도 던질 수는 없다. 그냥 상자 안이나 표면에만 설치해야 한다.
그런 것이 한둘이 아니다. 이제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아닌 레벨 디자이너느님의 손에 있다. 히트맨의 가장 큰 쾌감은 플레이어가 직접 해법을 궁리해내는 것이다. 앱솔루션은 잘 해봐야 디자이너느님이 하사하신 선택안 중 하나를 고르는 정도다.
  • 앱솔루션의 새로운 점에서 가장 좋은 것이라면 위장을 다루는 방식이다. 누구든 죽이거나 제압한 사람의 옷을 입을 수 있고, 전작들처럼 적합한 복장을 입으면 통제구역에도 들어가기 쉬워진다. 여기서 재밌는 것은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똑같은 복장을 입은 캐릭터는 플레이어를 수상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경찰이라면 경찰복을 입은 낯선 사람을 이상하게 여기고 낯선 잡역부라면 상관하지 않는 게 그럴싸하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경찰서를 침투할 때는 잡역부의 옷을 입는 등의 새로운 전략적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었지만, 두 가지 요인에 의해 쓸모없게 되었다.
하나는 레벨 디자인이다. 모든 미션의 대부분에서 똑같은 유형의 경비를 지나가게 되는데 대체로 자기들 복장이 아닌이상 위장이 통하지 않는다. 갱스터들은 자기 갱 동료가 아닌 이상 무턱대고 쏴댄다. 범죄현장의 경찰들도 비슷하다. 그러니 위장이라고 해봐야 대부분 피하려는 대상의 복장으로 밖에 할 수 없게 된다.
또다른 문제는 수상하게 여기는 것을 포함해 이상현상에 대한 AI의 반응 전반이 과하다는 점이다. 때문에 위장보다는 잠입을 택할 수 밖에 없다.
  • 낮은 난이도에서는 키 하나를 누르면 '얼굴에 손을 갖다대는 행위'로 의심 수준을 낮출 수 있다. 이 행위는 본능 게이지를 소모하는데, 이 게이지는 살상을 통해 얻을 수 있다. 그동안 시리즈에서 은근하게 억제해왔던 살상행위를 이 게임에서는 물질적으로 보상한다.
  • 의심과 잠입 시스템의 오류가 자주 일어난다. 단단한 벽 뒤에 있어도 들키는 경우가 몇 번 있었고 소리가 나지 않게 행동했는데도 경비가 달려왔다.
  • 새로운 위장 시스템은 거의 모든 레벨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정체를 감출 필요 없이 접근법을 계획했던 블러드 머니의 매력을 제거했다. 앱솔루션은 평범한 잠입 게임이 되어버렸다.
  • 레벨 디자인의 실패는 대부분 스토리 욕심이 원인이다. 앱솔루션의 스토리는 전형적인 악당이 등장하는 지루한 코미디고, 헐리우드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하기에는 아까운 쓰레기다. 어차피 히트맨 시리즈의 스토리야 모두 끔찍했었지만 앱솔루션에서는 그 스토리에 초점을 맞춘다. 스토리는 A에서 B로 가도록 요구하지만 살인을 해야할 정당한 이유는 제공하지 않는다. 실제 목표물 살상의 대부분은 컷씬으로 일어난다. 힘들게 잠입해서 목표물에 도달하면 캐릭터가 망가지는 컷씬을 보상으로 받는다.
  • 컨트랙트 모드가 그 해독제로 마련되었는지도 모른다. 컨트랙트 모드에서는 아무 레벨이나 불러와서 (드디어!) 무기를 선택하고 세 명까지 목표물로 지정할 수 있다. 목표물을 죽이는 방식과 잠입하는 방식이 그 '계약'(컨트랙트)의 목표가 된다. 내가 만든 계약을 다른 플레이어가 도전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이 만든 계약을 플레이하는 건 꽤 재밌다. 내가 마지막으로 플레이했던 계약은 사무라이 갑옷을 입고 마을에 들어가 슬레지해머를 든 경찰을 죽이는 것이었다. 게임이 공개되면 플레이어들이 더 재미있는 계약을 궁리해 만들 것 같다.
하지만 컨트랙트 모드가 이전의 히트맨 시리즈 같은 자유를 주지는 않는다.

11.4 종합

게임컨셉의 변화로 인해 극명하게 평이 갈리는 게임이 되었다. 전작을 플레이해왔던 올드 유저들은 히트맨만의 아이덴티티가 사라져서 평작, 심지어 망작 소리를 하는 유저들과 평론가들이 있는가 하면, 히트맨의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보다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게임성이 변화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평가가 양분된다.

캠페인과 컨트랙트 모드를 구분해놓은 이유는 아무래도 싱글플레이는 한편의 영화같은 구성으로 연출력과 스토리라인에 중점을 두어 신규 유저들을 끌어들일 목적이고, 올드 유저들에게는 컨트랙트 모드를 통해 다양한 방법과 경로로 암살 본연의 목적을 부여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컨트랙트 모드에는 스토리가 없다는 점이다. 원래부터 히트맨은 스토리가 중요한 요소가 아니었지만 이번 컨트랙츠 모드는 스토리가 아예 없기 때문에 몰입하기 힘들다는 평. 또한 컨트랙츠 모드의 맵이 싱글플레이의 맵과 완전히 똑같기 때문에, 블러드머니처럼 자유로운 플레이는 일부 맵에서 밖에 불가능하다. 그리고 위에도 쓰여있듯 여러가지 제한은 여전하다.

또한 게임 자체가 후퇴한 느낌이 강하다. 사실상 발전한것은 그래픽과 모션의 부드러움 뿐이다. 아이템의 개수, 무기 선택 및 업그레이드, 모션의 다양성, 다양한 암살 방법, 다양한 아이템 등의 삭제[26], 세이브 기능의 삭제, 맵 크기의 축소 등 너무나도 다양한 것들이 삭제되었다.

무엇보다도, 발매 후 채 한 달이 지나지 않았던 때와 12년 12월 30일 등 몇 번에 걸쳐 아마존닷컴에서 세일 60%19.99달러라는 말 그대로 후려치는 세일을, 그리고 스팀에서도 전례가 없던 속도로 원가가 내려가고 2013년 3월 출시 4개월 만에, 그것도 여타 굵직한 세일이 아닌 주간 세일에서 무려 75%씩이나 할인하여 9.99달러에 팔아치우는 등 가격을 미친듯이 깎아 팔았다는 점만 봐도 결국 이번 변화는 실패였다는 것이 중론. 작품을 명작의 반열에 올려놓은 요소를 축소하고 중요치 않은 부분에 집중하여 과거의 작품들을 배신한 결과물이라 할 만 하다.[27]

대게 히트맨 시리즈를 오랫동안 즐긴 유저들의 평은 과거의 히트맨 시리즈[28]에 비하면 실망스럽지만, 아직 히트맨 시리즈는 죽지 않았다는걸 보여준 작품 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전작에서는 47이 암살자로서 사냥을 하는 사냥꾼이고 다른 타겟은 47의 존재 자체를 모르며 언제 죽일지 모르는 사냥감 이라면 이번 앱솔루션은 47이 사냥감으로 변하고 ICA가 47을 사냥하는 입장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미션이 도피미션이며 암살미션의 경우도 사냥꾼이라는 느낌보다는 사냥꾼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사냥감이라는 느낌이 강하다.문제는 사냥감이 사냥꾼을 모두 학살하는게 문제지

결론적으로 나쁜 게임까지는 아니지만 히트맨 시리즈의 전통과 장점을 많이 잃어버린 것이 문제일 뿐 다른 타이틀로 나왔으면 제법 호평을 받았을지도 모르는 게임. 히트맨 팬들은 다음 히트맨의 경우에는 앱솔루션의 액션과 히트맨 본래의 모습을 적절히 섞어서 엄청난 대작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조심히 추측하기도 한다.


결국 [히트맨 시리즈는 근본으로 돌아갈 것이다]라는 스퀘어 에닉스 측의 발표가 있었다.


12 평점

  • OPM – 9/10
  • Eurogamer – 7/10
  • Joystiq – 4/5
  • Gamespot – 7.5/10
  • NowGamer – 8/10
  • CVG – 9/10
  • God Is A Geek – 8/10
  • Kotaku – ‘Yes’
  • Game Informer 8.8/10
  • Gametrailers – 6.9/10
  • OXM – 9/10
  • Xbox 360 Achievements – 83/100
  • IGN – 9/10
  • Shacknews – No score
  • Duimschroef – 9/10
  • Eurogamer.cz – 8/10
  • PureSophistry – 9/10
  • VicioJuegos (Spanish) – 91/100
  • Playfront (German) – 9/10
  • PC Gamer – 66/100
  • Games Radar – 4.5/5
  • Digital Spy – 4/5
  • Edge – 7/10
  • Gamesurf (Italy) – 8.5/10
  • PCGames.de (German) – 88/100
  • GIGA.de (German) – 85/100
  • GamesAktuell.de (German) – 9/10
  • Gamingbolt – 9/10

전반적으로는 괜찮은 성적이지만 몇몇 장소에서는 겨우 반타작하는 장소도 있다.
  1. 전작들의 경우 1편을 제외하고는 1인칭을 지원해줬지만 사실상 아무도 쓰질 않아서 이번 작 부터는 3인칭만 지원한다.
  2. 전작인 블러드 머니가 출시된 시기가 2006년도였다.
  3. 2000년 부터 시작했으니 무려 12년 동안 함께 해왔다.
  4. 비슷한 장르의 게임인 스플린터 셀 시리즈도 이것과 비슷한 방향을 선택했다.
  5. 스플린터 셀: 컨빅션의 지정, 수행 능력과 비슷한 기능.
  6. 물론 설정에서 힌트와 NPC들을 벽을 뚫고 보는 능력, NPC들의 이동 경로를 알 수 잇는 기능을 끌 수 있다
  7. 이건 주로 히트맨 올드팬들에게 말해지는 불만이다.
  8. 이 부분은 주로 히트맨이 너무 하드코어해서 못했거나 혹은 신규유저들이 하는 말이다
  9. 그런데 의외로 올드팬들에게는 꽤나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애초에 히트맨의 묘미는 리얼한 암살 게임이라는 것에 잇었는데 이러니 생각보다 적응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GTA시리즈가 갑자기 리얼암을 위해서라고 무기를 권총만 숨기는 것 정도?
  10. 그런데 게임자체를 해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의 미션이 스나이퍼를 배려하지 않은 맵 디자인이다. 그러니 과거의 스나이퍼 케이스처럼 하면 상당히 난이도가 올라갈 것이다. 예를 들면 이번 작은 그냥 꺼내기만 하면 되는데 전작들은 스나이퍼 케이스 열고 -> 스나이퍼 조립하고 -> 쏘고 -> 스나이퍼 분리한 다음에 가방들고 튄다는 걸 생각하면 오히려 4차원 주머니가 더 알맞은 선택일 수도 있다.
  11. 대표적으로 시체를 장롱 안에 유기할 경우에는 2명을 넣을 수 있는데 2명을 넣으면 자세가 이거다. 그리고 첫번째 미션에서 잠입할때 전립선 암이 아니라고 기뻐하는 남자나 곧 10살되는 아들 생일을 맞은 아버지는...
  12. 하지만 이 점은 오히려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히트맨 시리즈는 지도를 제공하여 플레이어가 지도를 보면서 숨은 지역을 찾게하는데 이렇게 인터페이스로 만드니 지형이 일자형으로 되어버렸다.
  13. 다른 DLC와는 달리 "히트맨: 스나이퍼 챌린지"라는 게임이 있어야 총을 얻을 수 있다. 예전에는 예약 구매자들만 이 게임을 얻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누구나 스팀에서 이 게임을 살 수 있다. 해당 게임이 포함된 패키지인 "히트맨 앱솔루션: 엘리트 에디션"이나 "히트맨 컬렉션"을 구매해도 얻을 수 있다.
  14. 정확히 말하자면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보다는 에이도스에서 발매한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을 기준으로 했을 가능성이 높다.
  15. 이 점을 이용한 이런 플레이도 가능하다 [일명 옥수수밭의 요정(35분 13초부터)]
  16. 참고로 Birdie는 새(Bird)의 아동어이다.
  17. 횟수 제한은 없다
  18. 사실 이 리뷰를 하신분이 약간 주관적으로 리뷰를 하긴 했다.
  19. 그런데 정작 아래에 후술되어 있는 pc 게이머즈의 리뷰를 보면 알겠지만 강한 표현을 많이 써서 그렇치 정작 하는 말들은 다 맞는 말 뿐이다. PC게이머즈가 또 이렇게 욕을 하는 이유는 게임 자체가 콘솔화가 된 것도 있기 때문이다.
  20. 단 첫미션인 킹 오브 차이나 타운의 경우는 첫 암살미션이라서 그런지 기합이 잔뜩 들어가 있어서 암살가능한 방법이 총 12개 정도이다.
  21. 코드네임 47에서는 체크포인트란 것도 없었다. 실패하면 그냥 그대로 망하는거다. 하지만 적어도 코드네임 47은 랭크 시스템이니 하는 것도 없고 마음만 먹으면 즉석에서 중무장이 가능하므로 수틀리면 그냥 깽판을 쳐도 되었지만, 앱솔루션은 그런것도 없다.
  22. 다만 미션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살펴보면 의외로 컨텐츠가 많다, 단지 미션 하나로 따로 만들 필요는 없었을 뿐..
  23. 타겟 외의 민간인 NPC를 떨어트리거나 물에빠트려서 죽이면 비타겟살상으로 처리된다
  24. 베타에서는 사살도 가능했다
  25. 히트맨 이전작들은 대부분 거대한 오픈월드형 레벨속에 플레이어를 내던진듯한 느낌을 주었으나, 앱솔루션의 경우는 거의 콜오브듀티식 일자형 레벨이 대부분이다.
  26. 전작에 있었던 기절시키는 약과 독약이 사라졌다. 사실 기절시키기와 독약은 목조르는 것으로 대처되었지만 전작에서는 음식이나 타겟이 마시는 술 등에도 넣을 수 있어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이번 작에서는 타겟을 목조르기로 하면 바로 사살을 해버려서 그런 다양한 방법이 불가능하게 되어버렸다.
  27.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험블 번들에서 스퀘어 에닉스 번들의 기본으로 앱솔루션을 내놓은 것이다. 1달러에 슈프림 커맨더2와 히트맨 GO와 함께 가는 번들이 된 것이다.
  28. 특히 블러드 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