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border: 1px solid gray; border-top: 5px solid orange;padding:12px;" {{{+1 현재 개통하지 않은 역 또는 노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 또는 공사가 진행 중이거나, 개통했지만 이 역을 지나는 다른 노선이 공사 중인 역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참고용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우만위키는 잘못된 정보에 의한 피해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또한, 공정이 중단되면 틀:공사중단으로 바꿔 주시고, 공정이 완료되면 틀을 제거해 주십시오.
서울 지하철 | |||||
8호선 | |||||
암사 방면 복 정 | ← 1.6 km | (미개통) | → 1.1 km | 모란 방면 산 성 |
(가칭)8호선추가역 | |
| |
다국어 표기 | |
역번 | |
주소 |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 |
서울 지하철 | |
운영기관 |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
개업예정일 | 미정 |
1 개요
서울 지하철 8호선 신설예정역.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인근 소재.
처음 가칭으로 쓰인 역명은 '우남(雩南)'으로 다름아닌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호이다. 이 역 일대 지역이 이승만과 무슨 관련이 있나 싶을 정도로 뜬금없어 보이는데, 한때 복정역부터 남한산성으로 가는 도로명이 우남로였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쓰인 가명이다. 애초에 이 지역은 이승만과 전혀 연관이 없기에 지금은 헌릉로로 개칭되었고 우남역이라는 가칭도 완전히 폐기되었다.
2 역 정보
서울 지하철 8호선에 신설 계획이 있는 역이다. 위례신도시와 연결을 위해 건설된다. 현재의 헌릉로 가까이에 공원로와 교차되는 지점에 고가로 건설한다.
애초 가칭이였던 우남역은 예전 헌릉로가 우남로였기 때문에 지어진 가칭이였고, 도로명 개편으로 인해서 폐지되었기 때문에 쓰일 가능성은 전무해졌다. 성남시에서도 우남역이라는 명칭은 절대 불가로 천명했고 서울특별시에서도 공문을 통해서 현재는 (가칭)8호선추가역으로 바뀐 상태다.
가장 가능성 높은 역명은 지역동명을 딴 창곡역 혹은 주민들이 위례신도시 이름이 들어가기를 원하기 때문에 남위례역의 명칭이 가장 가능성이 큰 상태이다.
3 트리비아
- 서울 경전철의 하나인 서울 경전철 위례선이 여기로 연결될 예정이나, 이 역은 서울특별시 지역이 아니어서 2013년에 발표된 서울시 도시철도 기본계획에서는 일단 제외되었다. 서울시 도시철도 기본계획 안에는 경제성 문제로 이 역으로 연결되는 지선은 제외되고 복정역으로 연결되는 본선만 제안된 상태다. 2014년 발표 예정인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수정안에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4년 5월 12일 국토교통부가 제20회 광역교통정책 실무위원회를 열고 광역교통계획을 심의·확정하였는데 지선이 서울 경전철 위례선에 포함되면서 이 역을 신설하는 것이 확실하게 되었다.[* [[1]
- 지상역으로 계획되어 있다. 예정역을 중심으로 복정역과 산성역 사이 1.1KM구간은 8호선의 유일한 지상 구간이다.[1] 이 역으로 건설 예정되는 위치에 이미 꽤나 넓은 부지가 준비되어 있으며 본래는 선로 보수자재를 쌓아두는 공간이었으나 역 설치가 예상되는 관계로 기존의 자재와 자재 창고를 철거했으며 겸사겸사 근처 마을 입구의 도로 구조도 개선을 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 2015년 착공하여 2017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원래 대한민국 궤도교통 관련 공사가 늘 그렇듯이 착공, 개통 등이 기약없이 늘 연장되는 게 밥먹듯이 벌어지는게 현실이다. 이 역도 예외는 아니라서 개통일이 2019년, 심하면 2020년 이후에도 개통될 지 미지수다.솔직히 2020년 이후에도 개통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물론 서도철과 성남시는 어떻게든 2018년 안으로 개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지만 XX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은 곧 그렇게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기도 하기 때문에[2] 위례신도시 입주민들의 분노게이지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 ↑ 8호선 지상구간 ((가칭)8호선추가역 예정지)」, 2009-10-31, NAVER 블로그 <한우진의 교통평론>
- ↑ 실제로 신분당선을 제외한 코레일, 서울메트로, 서도철, 기타 민자 회사들의 각종 중전철, 경전철 관련 공사는 늘 그런 식으로 개통일이 연기되어 한 번도 제때에 개통한 적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