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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시작된 가을의 전설, 그리고 박정석의 개인리그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

1 개요

A조변길섭,임정호,김정민,정재호
B조홍진호,박정석,강도경,조정현
C조최인규,임요환,성학승,조용호
D조장진남,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한웅렬,김동수

2 박정석, 가을의 전설을 일구어내다.

가을의 전설인가 황제의 부활인가를 놓고 많은 기대를 불러 일으킨 결승전에서 박정석이 우승을 차지하며 '영웅토스'라는 칭호를 얻게된다.
이러한 거대 떡밥속에 흥행에도 성공하여, NATE배 스타리그의 실패를 딛고 다시 위상을 회복하게 된다. 그야말로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더불어 결승 관 중동원도 역대 1위로 공식 집계 2만 5천이었다. 흠좀무.
여담이지만 온겜 관계자들이 4강 대진이 완성되는 순간 만세를 불렀다 카더라(…).
이 대회 4강전 박정석 vs 홍진호 5경기에서 러커에그 위로 사이오닉 스톰이 떨어진 장면이 유명하다.

3 임요환의 전승준

임요환은 이번 대회에서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하였으나 박정석에게 패해 전승준을 기록하였고, 이후 So1 스타리그에서도 오영종 상대로 준우승, 가을의 저주를 이어 나갔다. 참고로, 임요환 vs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의 4강 2경기에서 얼라이마인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4 2001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공통점

일단 SKY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회를 연것부터 2001 시즌과 유독 비슷한 점이 많다.

  • 2001 SKY배와 2002 SKY배 모두 4강에 테란 2, 저그 1, 프로토스 1명이었다. 그중 홍진호와 임요환은 2001 시즌과 2002 시즌 모두 4강에 진출했다. 나머지 테란 1명과 프로토스가 멤버들이 다를뿐(2001 시즌은 김정민과 김동수, 2002 시즌은 베르트랑과 박정석)
  • 임요환은 2001 시즌과 2002 시즌 모두 4강에서 테란을 꺾고(김정민, 베르트랑) 결승에서 프로토스에게 패했다.(김동수, 박정석)
  • 2001 시즌 우승자 김동수와 2002 시즌 우승자 박정석은 둘다 한빛 스타즈 소속의 프로토스로 4강에서 홍진호를 꺾고 결승에서 임요환을 누르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홍진호와 임요환은 이 당시 IS 프로게임단 소속이었다. 이 대회 이후에 임요환은 동양 오리온(現 SKT T1)으로, 홍진호는 KTF 매직엔스(現 KT 롤스터)로 이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