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계 전동차

800px-JR_West_227_A06_RedWing.jpgⓒ Rsa (CCL BY-SA 3.0)
저 행선판의 목적지가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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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제조 이전 렌더링 구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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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계 운전대 모니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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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계 운전대 전체 및 225계의 운전대와 비교

1 사양

열차 형식도시, 광역철도 입선용 근교형 전동차
구동 방식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급전 방식직류 1500V
영업 속도110km/h
최고 속도120km/h
기동 가속도2.5km/s
신호 방식ATS-DW, ATS-SW2
제작 회사카와사키 중공업, 킨키 차량
도입 연도2015년~진행중
제어 방식미츠비시, 도시바제 IGBT 2레벨 VVVF제어
동력 장치농형 3상 유도전동기
제동 방식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편성 대수2량, 3량

2 상세

RED WING

히로시마 시티 네트워크지구에 1982년(...)에 들어온 115계이후 32년만에 최초로 투입되는 신형 전동차. 히로시마 지구에 "신차"가 들어오는 건 기동차까지 포함해도 1995년에 도입한 게이비선 키하120계가 마지막이었고, 그나마 그 신차도 비용절감 목적으로 국철말기 삘이 물씬 나는 떡칠도색을 하다보니 매우 후져 보였다. 그러던 와중에 저런 놈이 등장했으니 자연스레 주목을 받게 된 것.

JR 니시니혼은 1987년 이후 마개조도 무지 했지만 신형 전동차를 꾸준히 뽑아가며 통근통학 서비스의 고속화라던가 고급화를 시도해 왔다. 하지만 그 모든 결과물은 OpenTTD가 현실에서 벌어지는 동네인 케이한신지구에 집중되었을 뿐, 경쟁자라고 해봤자 노면전차히로덴밖에 없는 히로시마 지구에서는 민영화된 독점기업의 폐혜를 입증이라도 하려는 기세의 고물차 우려먹기가 30년도 넘게 계속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로 인한 서비스 질 하락과 고객들의 불만등을 보다 못한 JR 니시니혼은 드디어 처음으로 히로시마 지구에 신차를 들여놓기로 결단을 내리고 2014년 6월 19일에 중기경영계획으로 이 사실을 발표했다.

기술적으로는 225계521계,321계 특히 기존의 223계 베이스에서 225계 베이스로 변경된 521계 3차차에서 차용된 부분이 많으며, 글래스칵핏이라던가 병결상태로 정차시 선로에 승객이 떨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한 안전판 등도 설치된다. [1] 그 외에도 케이한신과는 다른 동네 사정에 맞도록 화장실 등도 설치. 그 외에 히로시마 지구에 새로 설치되는 선로보안설비인 ATS-DW에도 대응되며, 최고속도는 110km/h이고 차후 120km/h로 증속할 계획이다. 신쾌속은 아직 멀었다 그리고 321계에서 채용한 0.5M을 227계에도 채용. 각 칸 마다 '1시간 정격 270Kw'의 모터를 2개씩 설치해서 출력은 기존차량보다 높게 설정되었다.[2]

산요 본선, 카베선[3], 쿠레선에 투입되며, 2014-18년에 걸쳐 2량 42편성, 3량 36편성 도합 총 276량이 투입될 예정으로[4], 차량의 포인트컬러는 미야지마의 이츠쿠시마 신사의 도리이, 히로시마 현의 현목인 단풍나무, 그리고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상징색이기도 한 빨강으로 결정.

편성은 3량편성(A편성)과 2량편성(S편성)으로 구성되며 2018년까지 A편성 64편성 및 S편성 42편성 등 총 278량을 뽑아낼 예정이며 애칭은 차량간 추락방지장치가 빨간 귀처럼 생긴 것에서 착안해 레드 윙(RED WING)으로 결정. 혼잡시에는 최대 8량 편성까지 중련이 이루어진다.

2014년 9월 26일 양산 1호기가 출고되어 28일 히로시마로 갑종회송되었다. 현지에서의 반응은 그야말로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수준.

2015년 3월 14일 시간표 개정에 따라 영업운전을 개시하여 쿠레선의 쾌속 아키지라이너를 중심으로 산요본선 이토자키~이와쿠니 구간 등에서 운행이 시작됐다. 그리고 당해 10월 3일부로 카베선에도 입선하기 시작했으며 2016년 3월 26일 이후로는 산요 본선의 운전 구간이 후쿠야마역에서 토쿠야마역 사이로 확대된다. 또한 평일 낮 시간대의 전동차 운용과 이번 개정으로 신설될 주말전용 쾌속 '시티 라이너(シティライナー)'의 운용을 모두 이 227계로 통일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오카야마 지구 및 시모노세키 지구 사람들의 심리적 박탈감은 더 커지게 되었다.

3 조성 및 차량번호

모든차량이 '0.5M 0.5T'[5]부수차(サハ) 없이 각각 3량편성(1.5M 1.5T), 2량편성(1M 1T)으로 조성될 예정이고, 차량번호는 두 차량간의 차이가 없어서 따로 천,백단위의 번호 배정은 없고, 3량편성의 경우 '1, 2, ...'순으로 2량편성은 '65, 66,...'순으로 배정되었다.
  1. 맨 위 그림에서 운전석 좌우에 있는 판이 그것이다.
  2. 최소출력이 1,080Kw.
  3. 이쪽은 105계가 주력인데 이 105계는 103계를 베이스로 뽑아낸 차량인지라 103계와 거의 완벽하게 호환되는 차량. 따라서 마음만 먹으면 103계에서 바로 105계로 개조해 내는 것이 가능했다. 이런 이유로 이 선구의 105계는 103계의 개조버전(그것도 도쿄에서 굴러다니던 지하철 입선용 1000번대가)이 돌아다닌다.
  4. 이 이야기는 뭐다? 인근 지역의 모든 차량을 갈아 엎겠다는 의미다
  5. 기존에 한차량에다가 모터를 몰아넣은 방식과는 다르게 한 칸에 모터대차와 부수대차를 넣은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