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M 권총

제2차 세계대전기의 헝가리군 보병장비
개인화기볼트액션 소총95/31M 연발총, 35/43M 연발총
기관단총39/43M 국왕 기관단총, MP35, MP40
권총12/19M 권총, 29/37M 권총, 발터 P38
지원화기기관총마드센 M1902, 7/31M 기관총, 31M 기관총, MG34, MG42, MG131
대전차화기36M 대전차 소총, 43/44M 휴대용 대전차포, 판처파우스트
박격포39M 5cm 척탄통, 36/39M 8cm 박격포, 40M 10.5cm 박격포, 43M 12cm 박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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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M Pisztolynak
종류자동권총
국가헝가리 왕국
역사
개발루돌프 프로머
개발 년도1929년
생산FÉG
생산 년도1929년~1944년
생산 수약 50,000정
175,000~300,000정 (37M)
사용 년도1929년~1950년대
사용 국가헝가리 왕국, 나치 독일
사용된 전쟁제2차 세계대전
파생형37M
제원
구경7.65mm, 9mm
탄약.32 ACP (7.65x17mmSR)
.380 ACP (9x17mm)
급탄7발 박스탄창
작동 방식블로우백
중량770g
전장172mm, 110mm (37M)
총열 길이100mm, 110mm (37M)
탄속300m/s



37M

1 개요

헝가리 왕국의 자동권총.

2 상세

프로머 슈토프는 구조가 지나치게 복잡한데다, 단가도 비쌌기에 새로운 권총이 요구되었다. 이리하여 개발된 29M은 헝가리군이 채택하였다.

단순 블로우백 방식이었기 때문에 구조가 간단해져 헝가리군[1]에게 인기가 많았다. 제작비용이 비싸고 희귀한만큼 현재 총덕들에게 비싸게 팔리고 있다.

독일군도 37M을 P37(u)란 제식명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1. 특히 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