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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M Pisztolynak | |
종류 | 자동권총 |
국가 | 헝가리 왕국 |
역사 | |
개발 | 루돌프 프로머 |
개발 년도 | 1929년 |
생산 | FÉG |
생산 년도 | 1929년~1944년 |
생산 수 | 약 50,000정 175,000~300,000정 (37M) |
사용 년도 | 1929년~1950년대 |
사용 국가 | 헝가리 왕국, 나치 독일 |
사용된 전쟁 | 제2차 세계대전 |
파생형 | 37M |
제원 | |
구경 | 7.65mm, 9mm |
탄약 | .32 ACP (7.65x17mmSR) .380 ACP (9x17mm) |
급탄 | 7발 박스탄창 |
작동 방식 | 블로우백 |
중량 | 770g |
전장 | 172mm, 110mm (37M) |
총열 길이 | 100mm, 110mm (37M) |
탄속 | 300m/s |
37M
1 개요
헝가리 왕국의 자동권총.
2 상세
프로머 슈토프는 구조가 지나치게 복잡한데다, 단가도 비쌌기에 새로운 권총이 요구되었다. 이리하여 개발된 29M은 헝가리군이 채택하였다.
단순 블로우백 방식이었기 때문에 구조가 간단해져 헝가리군[1]에게 인기가 많았다. 제작비용이 비싸고 희귀한만큼 현재 총덕들에게 비싸게 팔리고 있다.
독일군도 37M을 P37(u)란 제식명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 특히 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