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M 기관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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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기의 헝가리군 보병장비
개인화기볼트액션 소총95/31M 연발총, 35/43M 연발총
기관단총39/43M 국왕 기관단총, MP35, MP40
권총12/19M 권총, 29/37M 권총, 발터 P38
지원화기기관총마드센 M1902, 7/31M 기관총, 31M 기관총, MG34, MG42, MG131
대전차화기36M 대전차 소총, 43/44M 휴대용 대전차포, 판처파우스트
박격포39M 5cm 척탄통, 36/39M 8cm 박격포, 40M 10.5cm 박격포, 43M 12cm 박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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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m_1.jpg
39M

43m_2.jpg
43M

1 제원

39M 기관단총
39M Danuvia Király géppisztoly
종류기관단총
국가헝가리 왕국
역사
개발 년도1930년대
생산다누비어
생산 년도1939년~1945년
생산 수8000~10000정
사용 년도1939년~1950년대
사용 국가헝가리 왕국
사용된 전쟁제 2차 세계대전
파생형39M/A[1]
43M
제원
구경9mm
탄약9×25mm 마우저
급탄40발 막대 탄창
작동 방식레버 지연 블로우백 방식
중량3.63kg(탄창 없을 시)
전장953mm
총열 길이424mm
발사 속도750RPM
탄속450m/s

2 개요

Király-géppisztoly
헝가리 왕국의 기관단총 39m 기관단총이 아니다. 다른 명칭으로는 더누비어(Danuvia) 기관단총으로 불린다.

3 상세

대전 당시에는 제법 쓸만한 기관단총이었으며 비록 생산량이 다른 참전국에 비해 초라하지만뭐? 신뢰성이 높은 기관단총이었고 실제로도 병사들이 좋은 평가를 내렸다고 한다.

대전 후에도 약 1950년대 초까지 쓰이다가 헝가리가 소련의 위성국이 되면서 PPSh-41와 신형 기관단총인 Kucher K1으로 빠르게 대체되어 갔다.
  1. 휴대성을 위해 나무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