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M Puska | |
종류 | 볼트액션 소총 |
국가 | 헝가리 왕국 |
역사 | |
개발 년도 | 1935년 |
생산 | FÉG |
생산 년도 | 1935년~1945년 |
사용 년도 | 1935년~1950년대 |
사용 국가 | 헝가리 왕국 헝가리 인민 공화국 나치 독일, 소련 |
사용된 전쟁 | 제2차 세계대전 헝가리 혁명 |
파생형 | G98/40, 43M |
제원 | |
구경 | 8mm, 7.92mm (43M) |
탄약 | 8x56mmR 7.92x57mm 마우저 (43M) |
급탄 | 5발 일괄(En-bloc)식 클립 5발 내부 탄창 (43M) |
작동 방식 | 볼트액션 |
중량 | 3.8kg, 3.91kg (43M) |
전장 | 1,110mm |
총열 길이 | 600mm, 605mm (43M) |
G98/40 및 43M
1 개요
2 상세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헝가리군은 기존의 만리허 M1895를 조준기를 개량해서 31M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스트레이트-풀 볼트액션 작동 방식은 혹한에 취약했던데다, 숙련되지 않는 이상 노리쇠를 교체하거나, 조작하기가 쉽지 않았기에 군에서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따라서 보다 단순한 만리허-쇠나워의 노리쇠 작동 기구를 사용하는 새로운 소총을 개발하게 되었다. 그렇게 개발된 소총은 35M 연발총으로 채택되었다.
공교롭게도 채택 연도가 Kar98k와 같은 1935년인데 독일군은 기존에 있던 소총을 짧게 카빈화했지만, 헝가리는 기존에 있던 스트레이트 풀 볼트액션으로 작동하는 만리허 소총과는 다른 회전식 볼트액션 소총을 개발한다.
당시 개량을 거치면서 스트리퍼 클립으로 장전하거나 아래로 꺾인 노리쇠, 짧아진 전장 등이 특징이었던 대부분의 볼트액션 소총들과는 달리 직선형 노리쇠와 일괄(En-bloc)식 클립을 고수했는데, 사용 탄이었던 8x56mmR이 림드형 탄피인 것을 고려해보면 약간 신경써가면서 장전해야하는 리-엔필드나 모신나강보다는 나았을 것이다.
덕분에 쓰기는 익숙하지 않아도 총의 내구도는 보장했기 때문에[1] 독일군도 애용했고, 심지어 소련도 가져다 썼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은 추축군이자 동맹국인 헝가리의 35M을 공여받아 7.92x57mm를 사용하여 5발 스트리퍼 클립으로 장전할 수 있는 내부 탄창과 꺾여진 노리쇠 모양, 자국군의 제식 총검을 부착할 수 있는 등 G98/40으로 나름대로 개량을 거쳐 부족한 Kar98k의 수요를 메꾸기도 했는데, G98/40을 토대로 헝가리가 개량한 것이 43M이 되었다. 역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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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이트 풀 볼트액션은 회전식 볼트액션보다 빠른 연사력을 지녔지만, 그 만큼 내구도가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