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문서: 이라크 내전, 시리아 내전, 테러와의 전쟁,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군사
Combined Joint Task Force – Operation Inherent Reso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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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IS 군사 개입의 종류 | |||||
테러와의 전쟁 | 시리아 내전 | 이라크 내전 | 보코 하람 | 리비아 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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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이라크 및 시리아 개입 | 이라크 개입 | 시리아 개입 |
오스트레일리아 | 벨기에 | 바레인 |
캐나다 | 덴마크 | 사우디아라비아 |
프랑스 | 네덜란드 | 아랍에미리트 |
미국 | 뉴질랜드 | 카타르 |
영국 | 팔레스타인 | |
요르단 | ||
모로코 | ||
터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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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국 | |
군사적 지원 | 인도적 지원 |
독일 | 유럽연합 |
이탈리아 | 오스트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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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IS 군사 개입 (ISIS Military Intervention) |
날짜 |
2014년 6월 13일 ~ 현재 |
장소 |
아프로-유라시아 대륙 중에서 이라크 및 시리아, 리비아, 나이지리아, 아프가니스탄 |
결과 |
현재 진행중 |
시리아에서 연합군이 서로간의 이익이 충돌해서 정작 IS에 대한 토벌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을 풍자한 만화 원본 출처
1 진행 상황
- ISIS와 알카에다에 대한 폭격
- 이슬람 국가의 민간인 학살 (외국인 포함)
- 수천 명의 피난민 발생
- ISIS가 시리아와 이라크의 일부 점령지를 잃음
- 아프리카 연합이 보코하람 토벌 지원 선언
2 이슬람 국가 대테러 연합
위의 군사개입과는 별도로 이슬람 국가 34개국은 2015년 12월 15일 테러를 뿌리뽑기 위한 목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주도로 별도의 동맹체계를 구축을 선언했다. 대부분의 참여국이 IS에 직간접적 영향을 받고 있어 IS를 노린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본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인 리야드에 둘 예정이며, 보코하람의 주요 활동지인 아프리카 국가도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사우디와 사이가 좋지 않은 이란은 이 동맹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리고 위키백과의 정보에 따르면 연합 합동 특수임무부대라는 미국 중심의 UINS 패퇴 부대를 창설했는데, 신기하게도 이라크전에 찬성했던 모든 나라들(영국, 덴마크, 폴란드, 한국, 일본, 불가리아, 쿠웨이트, 호주, 헝가리, 체코, 루마니아, 네덜란드)은 전부 이 부대에 가입하고 있고, 심지어는 대만(중화민국)도 이 연합에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