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 딘 | 유니코드 | B518 | 완성형 수록 여부 | O |
구성 | ㄷ+ㅣ+ㄴ | 두벌식–QWERTY | els | 세벌식 최종–QWERTY | uds |
1 성씨, 인명
동명이인 |
ㄱ · ㄴ · ㄷ · ㄹ · ㅁ · ㅂ · ㅅ · ㅇ · ㅈ · ㅊ · ㅋ · ㅌ · ㅍ · ㅎ |
Din / Dyn / Dean
1.1 실존인물
- 딘 앰브로스 : 미국의 프로레슬러
- 딘 오고먼 : 뉴질랜드의 배우
- 딘 헤스 : 미국의 공군장교
- 윌리엄 딘 : 미국의 육군장교
- 제임스 딘 : 미국의 배우
- DEAN : 한국의 가수
유일한 한국 인물인데 유일하게 영어로 표기되어 있다 - 지미 딘 : 미국의 가수
1.2 가상인물
2 일렉트릭 기타 브랜드 Dean
세계 최초로 트윈 넥 기타를 만든 브랜드이기도 하다.
플라잉브이에 익스플로러를 섞어놓은듯한 ML 모델이 가장 유명하며, 그 외 익스플로러와 레스폴을 섞은듯한 Cadillac 등 독특한 쉐입과 도장으로 헤비메탈에 많이 사용되는 기타를 만든다. 하지만 외양에 치중하는 만큼 연주 쪽에서는 가격대비 만큼 성능이 나와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국내 유저들의 평은 값비싼 장작. 특히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이 아닌 OEM 모델이 다른 회사의 미국/일본산 모델과 가격이 비슷하여 많은 지탄을 받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디자인 자체가 폭풍간지이므로 공연용으로는 괜찮으며, 헤비메탈 사운드의 경우 기타의 품질이 기본 이상만 해준다면, 기타 앰프에 기타 이펙터를 적절히 활용한 톤메이킹이 더 중요하므로 간지를 추구한다면 딘도 괜찮다.[1]
거기에 기본적으로 "실용음악과"로 대표되는 입시충들의 평가는 딘, 잭슨, B. C. Rich, 해머[2] 등 메탈류를 주력으로 삼는 특정 브랜드의 기타라면 무조건 낮게 취급하므로 평에만 너무 신경 쓰지말고 마음에 든다면 직접 소리를 들어보고 구매여부를 결정할 것.
3 기동전사 건담 SEED의 등장 기체
딘(기동전사 건담 SEED) 참조- ↑ 사실 메탈 사운드를 내는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앰프의 드라이브 사운드이다. 이펙터만 가지고는 기타앰프에서 나오는 그러한 육중한 톤과 음압감, 드라이브 질감을 낼 수 없기 때문. 앰프 자체로 톤을 거의 만든 뒤 솔로잉시 게인부스터나 딜레이 등의 공간계를 같이 쓰는 정도가 보통이다. 예를 들자면 Dean의 대표적인 사용자인 다임백 대럴의 경우 랜달의 워헤드라는 앰프만으로 거의 모든 톤메이킹을 끝냈다고 한다.
- ↑ 이곳은 깁슨에 인수된 이후 메탈 기타의 생산을 크게 축소시켰다. 커스텀샵을 제외하면 미국 본사 제품으론 한 종류만 살아남아있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