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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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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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명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원어표기Fast & Furious
장르액션
상영시간107분
음악브라이언 타일러
감독저스틴 린
제작사오리지널 필름, 원 레이스 필름스
북미 개봉일2009년 4월 3일
국내 개봉일2009년 4월 2일
국내 배급사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주연폴 워커, 빈 디젤
상영등급15세 이상 관람가

전세계 흥행 수입 $363,164,265(북미 $155,064,265 포함)/한국 흥행 전국 68만 5천.[1]

초반 LA 추격 장면에 깔리는 BGM이 동방신기Rising Sun이다(...)[2]

KBS에서 2015년 2월 21일에 설 특선 영화로 한국어 더빙판을 방영했다. 이어서 22일에는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를 방영.

여담이지만 이 이야기의 프리퀄이라 할 수 있는 단편이 있다. 바로 Los Bandoleros로 빈 디젤이 각본, 감독, 제작, 주연의 1인 4역을 한 작품.

1 줄거리

전작(1편)에서 브라이언의 도움으로 도주한 도미닉은 사랑하는 여인 레티(미셸 로드리게즈)의 갑작스런 죽음을 접하고 LA로 돌아온다. 사고사로 알려졌지만 도미닉은 사고현장을 확인하면서 이것이 단순한 사고가 아니었음을 직감한다. 한편 LA 최대 갱단의 두목을 쫓고 있던 브라이언은 범죄의 중심에 자신의 친구이기도 했던 레티의 죽음이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위장 잠입한 갱단 소굴에서 서로 만나게 된 도미닉과 브라이언. 서로 쫓고 쫓기는 경찰과 도망자의 관계이지만, 서로의 우정과 믿음에 이끌린 두 사람은, 여인과 친구의 복수를 위해 잠시 손을 잡기로 한다. 하지만, 적의 실체에 점점 다가갈수록 목숨을 건 위험한 액션은 점점 극으로 치닫는데…

외전에 가깝던 전작을 단역으로 (성강)을 도망자 시절의 도미닉의 친구로 등장시켜 시리즈의 세계관 통합과 함께 새롭게 전개하고자 한 작품.
...인데 미셸 로드리게즈는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망하여 리타이어되었다(...).

2 등장인물

  1. 제작비 8,500만 달러. 전작의 부진을 배로 되돌려준 대박 흥행을 기록하였다.
  2. 추격전이 벌어지는 장소가 코리아타운을 거쳐 가기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