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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질주 시리즈 | |||
| 분노의 질주 | 패스트 & 퓨리어스 2 | 패스트 & 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 | |
|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 |
| 분노의 질주: 더 세븐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Fast & Furious 9(가제) | |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2017) The Fate of the Furious  | |
| 제작사 | 원 레이스 필름스 오리지널 필름 |
| 배급사 |  유니버설 픽쳐스 UPI 코리아 |
| 장르 | 액션, 범죄, 스릴러 |
| 감독 | F. 게리 그레이 |
| 제작 | 닐 H. 모리츠 빈 디젤 |
| 각본 | 크리스 모건 |
| 출연진 | 빈 디젤, 드웨인 존슨 외 |
| 개봉일자 | 2017년 4월 12일 2017년 4월 14일 |
| 음악 | 브라이언 타일러 |
| 러닝 타임 | 분 |
| 제작비 | |
| 북미 박스오피스 | |
| 월드 박스오피스 | |
| 총 관객수 | 명 (기준) |
| 국내등급 | |
1 개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마지막을 시작할 트릴로지의 첫 편.
분노의 질주: 더 세븐 후속작 제작에는 논의중이라고 한다. 루카스 블랙 또한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이후 유니버셜에서 본작의 후속편인 8편의 개봉일을 2017년 4월 14일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본작이 워낙 기록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켰기 때문에 유니버셜은 본편의 감독인 제임스 완이 8편도 연출해주길 바랬지만 완 감독은 거절하고 다시 본인의 전문 분야인 공포 영화로 돌아가는데 본편 이후 그의 차기작은 2016년에 개봉한 《컨저링 2》이다. 1편의 감독이었던 롭 코언이 다시 복귀한다거나, 아예 빈 디젤이 직접 연출을 맡는다거나 하는 설왕설래가 많았는데, 감독은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의 연출을 맡은 F. 게리 그레이로 확정되었다.[1]
2016년 1월 18일(현지시각). 빈 디젤의 인스타그램에서 제목 포스터를 공개했다.
그레이 감독과 각본가 크리스 모건이 분노의 질주 8 빌런 역으로 샤를리즈 테론[2]을 생각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 바람대로 테론이 빌런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Fast and Furiosa
빈 디젤의 페이스북을 통해 12월 11일에 1번째 예고편의 공개를 예고하였다.
그리고 충격적이게도 도미닉 토레토가 배신했다! 그리고 제이슨 스테이섬이 역을 맡은 데커드 쇼가 임시로 패밀리와 협력해서 돔을 잡아넣게 되는 듯. 돔이 배신한 이유가 가장 궁금한데, 그에 대해서 팬들은 아마 미아나 가족이 잡혀있어서 그럴 거라 예상 중.[3]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 그와중에 테즈와 로만의 개그는 덤 근데 그렇게 되면 마지막의 샤를리즈 테론과의 키스는....
2 출연진
- 빈 디젤 : 도미닉 토레토 역. 1, 4, 5, 6, 7편 주연, 3편 카메오 출연[4]
- 드웨인 존슨 : 루크 홉스 역. 5, 6, 7편 주연
- 미셸 로드리게즈 : 레티 오티즈 역. 1, 4, 5, 6, 7편 출연
- 타이리스 깁슨 : 로만 피어스 역. 2편 주연, 5, 6, 7편 출연
- 크리스 '루다크리스' 브리지스 : 테즈 파커 역, 2, 5, 6, 7편 출연
- 샤를리즈 테론 : 사이퍼 역[5]
- 크리스토버 히뷰
- 스콧 이스트우드
- 헬렌 미렌
- 루비 로즈
- 에바 멘데스 : 모니카 푸엔테즈 역, 2편 출연
- 제이슨 스테이섬 : 데카드 쇼 역
- 루카스 블랙 : 숀 보스웰 역, 3편 출연
- 나탈리 엠마뉴엘 : 메건 렘지 역, 7편 출연
- 코디 워커[6] : 브라이언 오코너 역(루머), 1, 2, 4, 5, 6, 7편 출연[7]
- 카라 델레바인(루머)[8]
- 커트 러셀 : 프랭크 페티 역
3 예고편
| 공식 예고편 한국어 자막 예고편 |
삽입곡은 미국 출신의 일렉트로니카 DJ인 배스넥타(Bassnectar)의 Speakerbox.
| 슈퍼볼 예고편 한국어 자막 예고편 |
| 2차 공식 예고편 한국어 자막 예고편 |
4 줄거리
5 평가
6 흥행
6.1 한국
6.2 북미
6.3 해외
7 이야깃거리
- 촬영 때 사용될 차량이 공개되었다. 사진(베트남어)[9] 유튜브 차량 소개 영상[10]
- 촬영장에서 드웨인 존슨과 빈 디젤 간의 심각한 마찰이 있었다고 한다. 존슨은 디젤이 항상 지각하고, 다른 배우들에게 심하게 간섭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그와 이야기를 하려고 했으나 디젤이 트레일러에만 처박혀 있어서 결국 감정의 골이 심각하게 깊어졌다고 한다.
- 다만 위 이야기는 본 영화 줄거리에 대한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주장되고 있기도 하다. 티저 포스터 부터가 드웨인 존슨과 빈 디젤이 반목하는 모습이니..
- 거기다 빈 디젤은 엄연히 이 영화 제작자다. 제작자인 사람이 태만하게 영화 제작에 참여할 리가..
- ↑ F. 게리 그레이는 이미 디아블로(원제는 A Man Apart)라는 영화에서 빈 디젤과 호흡을 맞춘바가 있다. 그레이 감독은 이탈리안 잡의 리메이크판 연출을 통해 자동차 액션에 대한 노하우와 연출능력을 인정받은 감독이다.
- ↑ 그레이 감독이 연출한 <이탈리안 잡>의 리메이크판 여주인공이었다.
- ↑ 트레일러에서 난 선택권이 없었어!라고 소리지르는 장면이나 레티를 겨누다 하늘 위로 총을 쏘는 것을 볼 때 뭔가 심각한 약점을 잡힌 것은 분명해 보인다.
- ↑ 디젤이 2편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가 그는 당시에 속편의 출연을 원하지 않았고 분노의 질주 1편의 감독인 롭 코언과 함께 영화 트리플 엑스를 출연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인해 나오지 않았다. 이후 3편에서 카메오로 복귀한다.
- ↑ 하이테크 테러 전문가
- ↑ 폴 워커의 막내 동생이다. 폴 워커 사후 7편에서 작은 형인 칼렙 워커와 같이 남은 장면을 촬영한 바 있다.
- ↑ [1]
- ↑ [2]
- ↑ 차량 중에 마지막에 있는 궤도차량의 베이스는 립소로,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피스메이커라는 이름으로 나온 적 있는 차량이다.
- ↑ 오스트레일리아의 자동차 유튜브 채널 MCM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에 사용되는 차량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