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킨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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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름린킨 파크
Link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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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좌에서 우) 피닉스 파렐, 조 한, 체스터 베닝턴, 마이크 시노다, 브래드 델슨, 롭 버든
결성1996년
활동지점미국 캘리포니아 주 아구라 힐스
장르얼터너티브 록
뉴메탈
얼터너티브 메탈

1 개요


린킨파크의 대표 곡 Faint 뮤직 비디오

린킨 파크 는 미국 캘리포니아로스앤젤레스 아구라 힐스 출신의 뉴메탈 밴드이다. 1996년 결성 이후, 메이저 데뷔 음반인 "Hybrid Theory"로 2005년 RIAA 다이아몬드 인증 및 여러 해외차트에서 플래티넘을 기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록 밴드로 성공하였다. 이어 2번째 정규 음반인 "Meteora" 또한 2003년 빌보드 200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였고, 전 세계 국가에서 음반과 투어로 인해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2003년 MTV2에서 선정한 뮤직비디오 세대 밴드에서 6위로 기록되었으며 오아시스와 콜드플레이에 이어 3번째로 최고의 뉴 밀레니엄 밴드로 랭크되었다. Modern Rock Tracks 차트에서 'Numb' 곡이 12주 1위, 102주 2위, Numb 곡을 비롯하여 도합 75개 곡이 1위를 하였다.

뉴메탈과 랩 메탈 장르가 짙었던 "Hybrid Theory"와 "Meteora"로 대중에게 상당한 인지도를 높인 린킨 파크는 2007년에 3번째 정규 음반 "Minutes to Midnight"을 발표하면서 기존의 뉴메탈 노선을 탈피해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였다.[1] 이후로는 계속해서 매 앨범마다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발표하며 새로운 시도를 해나가는 중이다. 2010년에 발표한 정규 4집 "A Thousand Suns"에서는 신스를 주로 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과감하게 도입!했으며, 2012년에 발표한 정규 5집 "Living Things"에서는 기존의 1~4집에서 시도되었던 모든 음악적 장르를 총결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편집일 기준 2015년 6월까지, 2014년 6집 "The Hunting Party" 발매 후 투어를 했었으며 현재 2016년에는 투어를 마무리하고 7집 발매를 위해 작업실에 틀어박혀서 투어 일정이 없다.

여러 아티스트들과 합작한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는데, 2004년에 랩퍼 제이-지와 작업한 매쉬업 "Collision Course EP", 그리고 다수가 참여한 "Reanimation" 등의 앨범이 있다. 총 60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으며, 그래미상을 2번 수상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밴드이다. 2003년 첫 내한을 했다. 'Faint' 곡이 2003년 대한민국 최고의 록으로 선정되었다. 2007년 11월 30일에 또 다시 방한하여 공연을 열었다. 2011년 9월 8일, "A Thousand Suns"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3번째 내한공연을 가졌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페이스북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공식 팬클럽으로 린킨 파크 언더그라운드가 있다.

2 멤버

2.1 현재 멤버

이름본명생년월일파트
마이크 시노다[2]마이클 켄지 시노다[3]1977.02.11랩, 보컬, 리듬기타, 키보드
체스터 베닝턴체스터 찰스 베닝턴1976.03.20메인 보컬, 리듬기타
브래드 델슨브래드포드 필립 델슨1977.12.01리드기타, 백킹 보컬
롭 버든로버트 그레고리 버든1979.01.20드럼, 백킹 보컬
조 한[4]조셉 한1977.03.15턴테이블, 프로그래밍, 사진촬영[5]
피닉스 파렐데이비드 마이클 파렐1977.02.08베이스 기타, 백킹 보컬

2.2 구 멤버

이름활동기간파트
마크 웨이크필드1998~1999리드 보컬

2.3 세션 멤버

이름활동기간파트
카일 크리스티너1998~1999베이스 기타
스콧 코지올1999~2001베이스 기타[6]

3 음악적 스타일

1집과 2집의 하드코어한 곡들의 영향으로 인해 뉴메탈 밴드라고 부르는 것이 기본적이다. 하지만 그 밖에도 얼터너티브 록, 힙합 등의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음악을 초기에 선보였었다. 따라서 오늘날 일반인들의 "린킨 파크는 메탈 밴드"라는 생각은 오해다. 특히 2집 "Meteora"부터는 'Breaking the Habit'과 같이 신스 사운드가 혼합된 곡들도 발표했다.

3집 "Minutes to Midnight"서부터는 밴드의 색깔이 확연하게 달라지는데, 기존의 1, 2집에서 선보였던 하드코어한 락 장르에서 벗어나 다양한 음악적 실험을 시도하기 시작했다. 밴드의 간판인 체스터 베닝턴과 마이크 시노다는 3집 발매를 준비하면서 지속적으로 "이제 우리들은 메탈이라는 장르에 얽매이지 않겠다. 우리는 그저 음악을 만들 뿐이다"라는 뉘앙스의 발언을 하기도 했었고,[7] 실제로 3집은 전작들에 비해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의, 얼터너티브 록 색깔이 짙은 곡들이 수록되었다. 이 때문에 3집 활동을 하면서 기존에 있었던 많은 코어 팬들이 밴드의 변화된 음악적 스타일에 실망하여 떨어져 나가기는 했으나 오히려 이를 통해 린킨 파크에 대한 평단의 평가는 매우 긍정적으로 변했고, 실제로 더욱 더 많은 팬층들이 이 때부터 유입되기 시작했다.

파워풀한 사운드로 돌아온 5집의 경우 일렉트로닉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 곡들이 많다. 위와 같은 논의와 별개로 애초에 린킨 파크의 1집 제목인 "Hybrid Theory"에서 알 수 있듯이 장르 구별이 모호하다고 보는 것이 속 편할 것이다. 거의 매 앨범마다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해오고 있다. 처음에는 이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팬들이 많았으나 이제는 이들도 그러려니 하는 수준. 아마 커리어 전체에 걸쳐서 이처럼 꾸준히 변화를 시도하는 밴드는 드물 것이다.

기본적으로 보컬인 체스터 베닝턴과 래퍼 겸 서브보컬인 마이크 시노다가 서로 파트를 주고받는 식으로 대부분의 곡이 전개된다. 특히 초기 앨범들의 경우에는 "마이크의 랩 → 체스터의 보컬(주로 스크리밍) → 마이크의 랩 → 하는 식의 곡 전개가 굉장히 많았다.그러나 3집부터는 마이크 시노다가 보컬에 참여하는 곡들이 늘어나면서 곡이 전개되는 스타일이 굉장히 다양해졌다.[8] 4집부터는 아예 체스터와 마이크가 공동으로 보컬에 참여하는 곡들이 다수 수록되기 시작했다. 또, 4집 앨범에서는 중간중간에 스킷[9]으로 마틴 루터 킹, 마리오 사비오[10],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등의 유명 인물들의 음성을 싣기도 했다.

가사의 내용에 있어서도 변화를 많이 겪었는데, 1집과 2집에서는 인간의 내면 심리에 대한 내용, 그 중에서도 특히 남녀 간의 이별, 좌절, 절망 등 인간 심리의 부정적인 면에 대해서 많이 다뤘다. 3집에서는 잠시 정치적인 가사들을 많이 썼고, 4집에선 반핵반전에 관한 내용도 있다. 5집 이후론 다시 원래 노선으로 회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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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역사

4.1 초창기

린킨 파크는 마이크 시노다, 롭 버든, 브래드 델슨의 세 명에 의해서 결성되었다. 이 셋은 같은 고등학교를 다녔던 친구들로, 학교에 다닐 때부터 서로 모여서 음악 활동을 하는 등 자주 모였다고 한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부터 이 셋은 본격적으로 음악에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결성된 것이 바로 린킨 파크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밴드인 Xero. 1996년에 밴드를 결성하면서 추가 멤버로 조 한[11][12], 피닉스 파렐, 그리고 마크 웨이크필드를 영입하게 된다. 비록 밴드를 만들기는 했지만 그래봤자 이들은 아직 별 경제력이 없는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학생 밴드 수준이었기 때문에 매우 한정된 자원 속에서 활동을 해야만 했다. 당장 그 당시에는 스튜디오를 따로 빌릴 여건이 안 되서 마이크의 침실을 레코딩 스튜디오로 사용했었다고 할 정도니. 이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밴드는 작곡 활동을 하면서 마침내 4곡짜리 데모 테이프인 "Xero"를 완성한다. 이들은 이 테이프를 각 음반사에 보내게 되지만 그러나 이들로부터 돌아오는 대답은 모두 거절 뿐. 이후 멤버들은 많은 좌절을 겪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밴드의 보컬이었던 마크 웨이크필드가 탈퇴하게 된다. 기타리스트인 파렐 또한 자신이 속해있던 다른 밴드의 투어에 참석하기 위해서 Xero를 이탈하게 되고, 결국 밴드는 한동안 와해를 겪게 된다.

이후 멤버들은 서로 각자의 살 길을 찾다가 1999년에 다시 모이게 된다. 이후 팀을 떠난 웨이크필드를 대체하기 위해 보컬 오디션을 보게 되는데, 이 때 등장한 사람이 바로 현재 린킨 파크의 보컬인 체스터 베닝턴. 당시의 유명한 일화로 오디션장에서 체스터 베닝턴이 한 소절을 부르자마자 체스터 뒤로 대기 중이었던 다른 지원자들이 모두 오디션장을 떠났다는 이야기가 있다.[13] 결국 체스터 베닝턴을 영입하게 된 밴드는 밴드의 이름을 Xero에서 Hybrid Theory로 바꾸게 되고 다시 작곡 활동에 매진하게 된다. 그리고 수많은 노력 끝에 마침내 그들의 첫번째 EP 음반을 완성하게 된다.[14] 아직 이 때까지도 밴드는 음반사와의 계약을 따내지 못했었기 때문에 주로 인터넷 커뮤니티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음악을 알렸다. 그러나 이 점이 화근이 되어 당시 Hybrid Theory라는 이름을 쓰던 또다른 밴드와 인터넷 상에서 마찰을 빚으면서 밴드의 이름을 한 번 더 바꾸게 되는데, 그게 바로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는 밴드명인 Linkin Park다. 자신들이 주로 공연을 했었던 링컨 공원(Lincoln Park)라는 곳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15] 하지만 이런 변화에도 불구하고 밴드는 계속해서 음반사와의 계약을 맺는데 실패한다.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결국 밴드는 평소 친분이 있었던 Zomba Music이라는 음반사의 부사장을 통해 다른 여러 레코딩사와 연락을 하게 되고, 마침내 여러 번의 설득 끝에 워너브라더스 레코드와 계약을 하게 된다. 메이저 계약을 따낸 이후 밴드는 자극을 받아 열심히 작곡에 몰두하게 되고, 그리고 이듬해에 드디어 그들의 데뷔 앨범인 “Hybrid Theory”를 발매하게 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도 프로듀서와의 갈등[16]이 있었다고 한다.

4.2 1집 활동 (2001년~2002년)

앞서 언급한 온갖 산전수전을 겪고 나서 린킨 파크는 마침내 그들의 데뷔 앨범인 Hybrid Theory를 2000년 10월 24일에 발매하게 된다. 수록곡들은 마이크가 1990년대 후반 작곡한 것들을 다듬어 내놓은 것이다.[17] 대체로 마이크의 랩과 체스터의 보컬이 왔다갔다 하는 구조를 보인다.[18] 거의 11월이 되어서야 발매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Hybrid Theory는 2000년 한 해에만 500만 장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게 된다. 한 달에 250만 장 정도를 판 꼴. 이후 2001년에는 그 해에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되었다.[19] 말그대로 듣보잡 신인이 몇 달만에 전국구급 인지도를 쌓은것. 빌보드 200에서는 2위까지 기록했다. 그 밖에도 "베스트 하드 록 퍼포먼스" 부문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하고 그 외 2개 분야에 노미네이트[20]되는 등, 거칠 것 없는 행보를 이어나갔다. "Hybrid Theory"는 린킨 파크의 앨범들 중 유일하게 <죽기 전에 반드시 들어야 할 1001가지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이러한 상승세를 타고 린킨 파크는 이어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다른 유명 밴드들과 라이브 투어를 진행했고 월드 투어를 시작한다. 1집 전 곡은 물론 미공개했던 곡들도 함께 라이브로 진행했다. 한창 주가가 높았던 2001년에는 한 해 동안 무려 324번의 공연을 뛰었다고 한다.공연을 1년에 300번 넘게 뛰는데 체스터 목이 성한게 이상하다.2001년 11월에는 이들의 첫 라이브 투어 실황을 담은 DVD "Frat Party At The Pankake Festival"이 발매되었다.

월드 투어가 진행될 무렵 밴드를 한동안 이탈해있었던 베이시스트 피닉스 파렐이 팀에 돌아왔고 이후 린킨 파크는 "Hybrid Theory"의 수록곡들의 리믹스 앨범 작업에 매진하게 된다.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을 한 끝에 리믹스 앨범인 Reanimation이 2002년 7월 30일에 발매됐다. 린킨파크 팬들 사이에서는 1.5집으로 통한다. "Reanimation"은 발매 첫 주에 27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빌보드 200 차트에도 2위에 랭크되는 등, 상업적인 성공을 거뒀다. 일부에서는 이에 대해 지나친 상업주의라는 비판을, 또 다른 일각에서는 신인 밴드의 신선한 시도였다는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4.3 2집 활동 (2003년~2004년)

1집이었던 "Hybrid Theory"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유명세를 떨친 린킨 파크는 1~2년 가량을 투어에 전념하게 된다. 멤버들은 투어 도중에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히 다음 앨범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 결과 상당히 짧은 텀을 두고 정규 2집 Meteora가 발매되었다. 2003년 3월 25일에 발매되었는데 리믹스 앨범인 "Reanimation"이 2002년 7월에 발매되었던걸 생각하면 사실 상 쉴 틈 없이 2집 준비를 해온 셈.[21] "Meteora"라는 앨범의 제목은 그리스에 실존하는 지역의 이름이라고 한다. [22]그곳 특유의 바위투성이 지형이 앨범 작업에 있어서 많은 영감을 주었다고.

2집 앨범의 곡들은 1집의 연장선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분위기나 곡 구성이 비슷했다. 기존의 뉴메탈과 랩코어 장르 노선을 유지하면서 샤쿠하치[23] 등등의 다양한 악기들을 사용하면서 음악적인 시도를 했다.

"Meteora"는 발매 첫 주 80만 장 넘게 판매되면서 히트를 기록했고, 앨범에서 싱글컷된 'Somewhere I Belong', 'Faint', 'Numb' 등도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그 중에서도 'Faint'는 한국의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 각종 매체에도 소개되기도 했다. 노처녀 박경림[24] 아이옵스배 이윤열[25] 한 해 동안 300만 장 가량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한 린킨 파크는 이후 다시 라이브 모드에 돌입, 메탈리카 등의 유명 밴드들과 함께 투어를 진행했다.[26] 2004년 초부터는 "Meteora" 월드 투어에 나섰다.

비록 "Meteora"는 "Hybrid Theory"만큼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2003년 미국에서 3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이 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1집의 음악들이 말 그대로 정리되지 않은 느낌의 난잡한 메탈 곡들 위주였다면, 2집에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정리되고 가공되어서 나온, 보다 깔끔한 록 위주의 곡들을 선보이면서 팬들과 평단 모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Breaking The Habit'과 같은 경우에는 기존의 린킨 파크 스타일과는 아예 거리가 멀다. 아마 이 때부터 이미 밴드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추구하고 있었던 걸지도 모른다.

4.4 사이드 프로젝트 (2005년~2006년)

1집과 2집 활동을 연달아 해오면서 쉴 틈 없이 달려왔던 린킨 파크는 이후 자신들의 3집 작업을 잠시 중단하게 되고 그 동안 멤버들이 해오지 못했던 다양한 사이드 프로젝트들을 시작하게 된다. 체스터 베닝턴은 다른 가수들의 곡들에 많은 피처링을 했고, 그 밖에도 자신의 사이드 프로젝트 밴드인 데드 바이 선라이즈를 결성해서 작업을 하게 된다. 그 동안 마이크 시노다는 신스팝 밴드인 디페시 모드와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2004년에 린킨 파크는 제이-지와 함께 Reanimation에 이은 두 번째 리믹스 앨범을 발매하기 위한 작업을 하게 되는데, 그 결과물이 바로 Collision Course EP다. 수록곡들은 전부 두 아티스트들 각자의 그 동안의 인기곡들을 섞어서 만든 곡들인데, 그 동안 린킨 파크가 고집해왔던 뉴메탈 장르와는 꽤나 차이가 있어서 신선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물론 이 역시 일부 팬들은 지나친 상업주의라며 비판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이 앨범으로 그래미 상을 받았을 때 린킨 파크+Jay-Z+폴 매카트니가 Numb Encore+Yesterday로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하는 장면은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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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ision Course EP"가 발매된 이후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자신들만의 사이드 프로젝트에 몰두하게 된다. 마이크 시노다는 포트 마이너 활동을 하게 되면서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시노다의 힙합적 재능을 보여주었다. 앞서 언급했던 데드 바이 선라이즈에서 체스터는 그 동안 보여주었던 스크리밍 위주의 메탈 창법 대신 가볍고 멜로딕한 록 발라드를 부르며 팝 보컬로써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오늘날 "린킨 파크"하면 활발한 기부 활동을 떠올리게 되는 팬들이 많은데 그런 이미지를 쌓기 시작한 때도 바로 이 때부터다. 2집 활동 이후 린킨 파크는 수많은 자선 행사들에 참여하면서 그 수익금 전액을 허리케인 카트리나, 남아시아 대지진 피해 복구에 기부하는 등의 대인배스러운 행보를 보였다. 2005년에는 아예 Music for Relief라는 자선 단체를 직접 만들어 세계 각지에 재난이 있을 때마다 다른 아티스트들과 협동하여 앨범을 만들고 이를 기부금을 받는 형식으로 무료로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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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3집 활동 (2007년~2008년)

3집에 이르러 린킨 파크는 큰 변화를 겪는다. 약 20여 곡을 미리 작곡한 뒤, 그중에서 엄선해 앨범에 수록했다고 하는데 뉴메탈 사운드를 완전히 배제한 음악을 선보였다. 실제로 3집 제작비화에서 마이크 시노다가 언급한 내용. 하지만 메탈 사운드가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다. 그 예가 바로 Given Up, No More Sorrow 뿐만 아니라 린킨 파크의 기존 랩과 보컬의 파트 배분도 모두 사라졌다. 마이크의 비중 축소가 크다. 랩 파트가 많이 줄어 대부분이 체스터의 솔로곡이고, 마이크는 백보컬을 주로 담당하게 되었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마이크의 래핑이 주를 이루는 곡이 하나, 마이크가 메인보컬을 맡는 곡이 하나가 있다. 거기에 조지프 한의 턴테이블 소리까지 거의 사라지니 한마디로 린킨 파크다운 요소가 많이 죽은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랩-보컬 파트 배분을 깨뜨린것은 신선한 시도로도 평가받는데, 1집때 썼던 스타일을 너무나 그대로 2집 때 옮겨왔던게 그리 좋은 소리는 듣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기존의 멋진 머리 염색과 패션을 모두 버리고 정장이나 가죽 자켓을 걸치고 라이브하는 모습에 국내외 린킨 파크 팬들에게 말그대로 충격과 공포. 서정적인 가사나 자아성찰에 대한 가사도 꽤나 보인다는 점도 기존 앨범과는 차별화되는 점. 친근하고 부드러운 멜로디로 일부 곡들은 그동안 린킨파크를 잘 모르던 대중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었지만 이런 극적인 변화는 일부 팬들에게 반감을 샀다. 평론가들의 반응도 그다지 좋지는 않았다. 린킨 파크만의 색깔을 잃었다는 평가가 다수. 여담이지만 3집 이후 조지프 한의 파트가 없는 곡을 공연할때 조지프 한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공연장 촬영을 하여 인스타그램 등지에 바로바로 업로드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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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휴식기 (2009년)

체스터 베닝턴은 데드 바이 선라이즈 활동을 하였다. 꾸준히 월드 투어를 진행하였다.

4.7 4집 활동 (2010년~2011년)

2010년 8월 2일에 싱글 'The Catalyst'가 발표되었고, 메달 오브 아너의 최신작의 사운드 트랙에 수록되었다. 그리고 2010년 9월 14일. 린킨파크의 4집 앨범인, A Thousand Suns[27]가 발매되었다.

3집에서 보여줬던 실험성을 밀어붙여 더 많은 팬들의 반감을 사고 있으나, 여전히 좋다는 팬들도 물론 존재한다. 린킨파크의 4집은 앨범이 모두 연결되는 컨셉트 앨범으로, 앨범 트랙 1부터 끝까지 차례대로 들어야만 제맛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이게 또 린킨파크의 변절을 까는 사람들의 트집 잡기의 아주 좋은 사항이 되고, 또 린킨파크의 호불호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되는데, 본래 컨셉트 앨범이라는 것이 서양에나 잘 알려져 있고 잘 쓰이는 용어이지 록/메탈 장르에 취약한 한국에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고 봐야 한다. [28] 대개 까는 사람들은 메탈 같지 않다며 까고 있다.[29] 하지만 앨범 전체의 유기성과 그들의 높은 실험 정신은 록/메탈에서도 꽤 높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이미 1집과 2집은 '달리는' 것으로는 성공했지만 앨범 자체는 매우 난잡했다. 그 이후 나온 3집은 제대로 정립된 신사적인 이미지였고, 이제 4집에서는 한발 더 나아갔다는 평도 많다.실제로도 4집은 역대 린킨파크 앨범중에 가장 평론가들의 평이 좋은 앨범이다.

하여간 린킨 파크 앨범 중에 제일 논란이 많은 앨범. 1,2집 스타일을 좋아하는 층에게는 망한 앨범 소리를 듣지만, 이후 릭 루빈이 프로듀싱한 3집부터의 스타일도 괜찮게 여기는 쪽에서는 라디오헤드Kid A를 떠올리는 성공적인 실험으로 본다.

4.8 5집 활동 (2012년~2013년)

2012년 들어 5집을 발표하겠다 예고했었고,4월 16일 첫 번째 싱글 'BURN IT DOWN'[30]을 발표하고 새 앨범 제목인 LIVING THINGS와 앨범아트를 공개했다. 6월 26일 발매예정이라고 하며 1집 "Hybrid Theory" 이후 제일 헤비한 앨범일 거라 예고했다. 그리고 6월 16일 음원이 풀렸다.

하지만 헤비하다고 해서 예전의 뉴메탈 사운드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라고 마이크 시노다가 인터뷰에서 밝힌 바가 있다. 오히려 3~4집에서 보여줬던 하이브리드 함을 더욱 강조하게 될 앨범이 될 것 같다고. 2012년 4월에 공개된 싱글인 'BURN IT DOWN'을 들어보면 4집 때 한번 실험해본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계속 밀 생각인듯. 신디사이저 음 등의 전자음이 곡과 절묘하게 조화되어 있다. 물론 이에 기타소리가 없다며 반발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2012 빌보드 어워드에서 최초로 'BURN IT DOWN' 라이브를 불렀다.(#)

LIVING THINGS 발매 이후 평은 엇갈리는 편.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주가 된게 아쉽다는 의견도 있지만 명반이라는 의견, 예전에 했던 '1집을 계승하는 앨범이다'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다는 평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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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 싱글 'The Catalyst'가 메달 오브 아너의 엔딩 테마로 쓰였듯이, 5집 싱글 'CASTLE OF GLASS' 또한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의 엔딩 테마로 쓰였다. 근데 게임이 원체 망한 게임인지라(...) 어쨌든 게임은 거지같아도(...) 린킨 파크의 노래는 좋다는 평.

2013년 일본 섬머소닉 콘서트때, 스티브 아오키와 함께 신곡 'A Light That Never Comes'를 공연하였다. 음원은 9월 13일 공개예정이라고. 허나 예정했던 일자보다 조금 늦은 2013년 9월 16일에 오리지널 비디오가 공개되었다.#

2013년 10월 29일, 린킨파크 5집의 리믹스 앨범(1집의 Reanimation과 같은)RECHARGED가 발매되었다. 팬들 사이에선 5.5집이라 불리며, 5집 수록곡 대다수를 리믹스하고, 'A Light That Never Comes' 원곡과 릭 루빈 리부트 버전 2곡이 수록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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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6집 활동 (2014년~)

2014년 6월 17일 6집 앨범 발매, 3월 7일 Guilty All the Same 발표, 4월 28일 앨범 타이틀명 및 트랙 리스트 공개, 타이틀명 The Hunting Party, 5월 5일 Until It's Gone 발표, 6월 1일 Wastelands 발표, 6월 3일 Rebellion 발표, 6월 9일 Final Masquerade 발표
6집은 지금까지 린킨파크 곡들중에서 가장 기타가 강조된 앨범이다. [31] 인터뷰에서 "내가 어렸을때, 선배 록 음악가들의 음악을 듣고 기타에 입문했듯이, 누군가 이 앨범을 듣고 기타를 배웠으면 좋겠다." 라고 한 것이 반영된 것이다. 기존 린킨파크 음악이 체스터 베닝턴의 보컬이나 마이크 시노다의 랩, 그리고 곁들어진 디제잉이나 전자음이었던 것과 대비되는 것.

12곡의 수록곡이 모두 공개된 현재, 3집 "Minutes To Midnight"부터 시작해서 4, 5집에 이르러 더 하이브리드함이 강조되었던 앨범들과는 달리 6집은 원래의 린킨파크다운 맛으로 회귀했다는 호평을 받고있다. 타이틀곡 Until It's Gone을 비롯해 Final Masquerade, Wastelands 등 1,2집의 향수가 묻어나는 곡들이 다수 포함되었다.

그러나 세월을 속일 수 없는지라 6집 곡들의 체스터의 꽥 지르는 소리가 뭔가 약해져서 계속 질러대도 예전만큼 포스가 나지 않는다고 한탄하는 팬들도 많다 카더라. 특히 Until It's Gone에서 그런 부분이 두드러진다. 하지만 Keys To The Kingdom을 들어보면 생각이 바뀔걸? War나 A line in the sand도 들어보자. 과연 클래스는 영원하다

Until It's Gone 는 트랜스포머: 라이즈 오브 더 다크 스파크 주제곡 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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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디스코그래피

문서 참조.

6 팬덤

린킨파크 언더그라운드(Linkin Park Underground, 약칭 LPU)는 린킨 파크의 공식 팬클럽이다. 팬클럽 웹사이트 게시판에서 사용자들끼리 린킨 파크의 최근 프로젝트나 음반에 대한 뉴스를 주고 받을 수 있다. 팬클럽의 멤버는 또한 "@linkinpark.com" 도메인을 받으며 전자 우편을 통하여 개인적으로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새로운 린킨 파크의 음반, 의류, 상품, 도서 등을 먼저 주문할 수 있거나 할인 받을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전 세계적으로 거대한 팬클럽이다.

6.1 한국 내 팬카페

한국 내에서도 Hybrid Theory라는 네이버 팬카페가 있었다. 2014년 초중반까지 별 탈 없이 운영되었으나, 새로운 운영진을 비롯하여 일부 멤버들의 친목질 성향이 강해지게 되었다. 그에 반하여 일부 유저가 새로운 팬 카페(LP Kor)를 만들었으나 오래가지 못하고 유령카페로 남아있었다.

그런데 매니저가 바뀌면서 그 매니저가 200만원에 린킨 파크 팬카페를 중고폰 카페에 팔아버리는 병크를 저질렀다!!! 팔리기 전의 카페 멤버 수는 2만명. 결국 부매니저가 LP Kor 카페를 소유자와의 합의 끝에 새로운 팬카페 현재 새로운 팬카페를 만들어서 활동중이다. 그러나 회원수가 매우 많이 부족한 상태이다.
이 때문에 팬들은 충격과 공포의 상태에 빠졌고, 팬카페를 팔아 넘긴 매니저는 현재 신나게 까이는 중이다.

이러한 사태에 대한 카페 개설자이자 초대 매니저의 입장. 사실 기존의 린킨 파크 팬카페가 글이 많이 올라온 것은 아니지만, 몇 안 되는 한국 내 록밴드 팬카페이고, 카페 회원들이 지금까지 일궈놓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공공의 자유를 훼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7 수상 경력

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 2004 아메리칸뮤직 대체음악부문 인기 가수상
  • 2007 가장 좋아하는 얼터너티브 록 아티스트상
  • 2007 가장 좋아하는 팝/록 밴드, Duo, or 그룹상
  • 2008 가장 좋아하는 얼터너티브 아티스트상(Favorite Pop/Rock Band, Duo, or Group 2008 Favorite Alternative Rock Artist)
  • 2012 제40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얼터너티브 록 아티스트상

2) 그래미 어워드

  • 2001 제44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하드록상
  • 2002 최우수 하드록 퍼포먼스상(Crawling)
  • 2006 제48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랩 성 콜레보레이션상(Numb/Encore With Jay-Z)

3) MTV 유럽 뮤직 어워드

  • 2002 최우수 하드록상
  • 2002 최우수 록 밴드상
  • 2004 People's Choice - 최우수 록 밴드상(Numb)
  • 2004 Viewer's Choice 어워드상(Breaking the Habit)
  • 2007 MTV 유럽 뮤직 어워드 올해의 밴드상
  • 2009 최우수 월드 스테이지 퍼포먼스상
  • 2010 MTV 유럽 뮤직 어워즈 베스트 라이브상
  • 2011 MTV 유럽 뮤직 어워즈 베스트 록상
  • 2012 MTV 유럽 뮤직 어워즈 베스트 록상
  • 2013 최우수 월드 스테이지 퍼포먼스상
  • 2014 MTV 유럽 뮤직 어워즈 베스트 록상

4) MTV 아시아 뮤직 어워드

  • 2002 가장 좋아하는 록 아티스트상
  • 2003 가장 좋아하는 얼터너티브 록 아티스트상
  • 2004 가장 좋아하는 록 아티스트상
  • 2006 아시안 엑셀런스 어워즈 최우수 라이브 공연팀상
  • 2008 MTV 아시아 어워드가 선택한 최고의 아티스트상

5)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 2001 최우수 록 밴드 비디오상(Papercut)
  • 2002 최우수 록 밴드 비디오상(In the End)
  • 2003 최우수 록 밴드 비디오상(Somewhere I Belong)
  • 2003 가장 좋아하는 비디오상(Pts.Of.Athrty)
  • 2004 가장 좋아하는 비디오상(Breaking the Habit)
  • 2008 최우수 록 밴드 비디오상(Bleed It Out)
  • 2008 최우수 록 밴드 비디오상(Shadow of the Day)

6) 그 밖의 어워드

  • 2003 Kerrang 어워드 최우수 록상(Faint)
  • 2011 UN 총회 글로벌 리더쉽 어워드상(Global Leadership Award)
  • 2012 Spike 비디오 게임 어워드상(CASTLE OF GLASS)
  • 2013 에코 어워드 최우수 얼터너티브 록 아티스트상
  • 2013 최우수 록 밴드 비디오상(Lost in the Echo)

8 읽을거리

  • 마이크 시노다는 미국 음악 검색 플랫폼인 Noisey와의 인터뷰를 통해 2014년 6월 17일 린킨파크 6집 앨범 The Hunting Party 발매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 "우리는 어렸을 때 메탈리카, 퍼블릭 에너미, N.W.A의 음악에 영향을 받았다. 요즘 라디오를 들으면 디즈니 광고곡 같은 음악들이 나오는데, 록 음악을 시작하는 친구들이 그런 음악에 영향을 받게 할 수는 없지 않나. 어린 친구들이 기타를 치게 된 계기가 되는... 그런 음악을 만들려고 하였다. (마이크 시노다 Noisey 인터뷰 中)
  • 마이크 시노다8-Bit Rebellion! 게임을 제작했다. 아이팟 터치,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실행 가능하다. 무료 유료
  • 페이스북 소셜 네트워크 게임 LP RECHARGE 사이트
  • 멤버중에 한국계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내한공연을 오는 편으로 2집 이후 앨범 발매때마다 꾸준히(2003년, 2007년, 2011년) 한국을 찾아주었다. 덕분에 6집 "The Hunting Party" 발매 이후 또 다시 한국을 찾아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내한오기를 바라는중.
  • 이외에도 롭과 브래드는 유대계 미국인이다. 즉, 멤버 6명 중 앵글로-색슨 계 백인은 단 2명이라는 뜻. 마이크 스스로도 인종적 다양성이 밴드의 음악 색채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 체스터 베닝턴은 어렸을 때 동성애자에게 성적으로 학대를 받았으며 심한 마약 중독자였다. 온몸에 새긴 문신도 그때부터 시작한 것. 지금은 매우 안정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 각 멤버들은 솔로 활동도 겸하고 있는데, 체스터 베닝턴은 얼터너티브 록밴드인 데드 바이 선라이즈(Dead By Sunrise)로 활동하기도 했고, 시노다는 솔로프로젝트인 포트 마이너(Fort Minor)로 활동하기도 했다. 조 한은 언젠가 할 거라는 말은 나돌지만 정확한 사항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의 테마곡[32]을 담당하기도 하여서 HGUC GP-01Fb 프라모델을 동봉한 「A Thousand Suns 건프라 30주년 에디션」을 발매하기도 하였다. 여담이지만 실드의 문양이나 색 배치 등은 4집 커버아트에서 컨셉을 따왔으며,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했다고 한다.

  • 4집의 10번 트랙인 Wretches And Kings 곡은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오프닝으로 쓰였다.[33]
  • 3집의 2번 트랙인 Given Up 곡은 영화 RED 2의 한 장면의 배경음악으로 쓰였다.(링크1 링크2)
  • 평소 쏘우 시리즈의 팬이었던 체스터는 2010년에 쏘우의 마지막 시리즈 쏘우 3D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또한 체스터 베닝턴은 영화 아드레날린 24 1, 2편에서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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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원더 페스티벌 굿스마일 컴퍼니 부스에서 넨도로이드 푸치 세트가 참고 출품되었었고, 2012년 9월에 정식 발매가 결정되었다. 가격은 4000엔.(#)
  • #2013년 1월 15일에 1집부터 5집까지의 모든 곡이 담긴 앨범이 아이튠즈 등을 통해 공개되었다. 큰 의미는 없다.
  • 일본 록밴드 SPYAIR의 멤버 3명이 린킨 파크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 카야노 아이가 즐겨 듣는 아티스트 중 한명이기도 하다.
  • 조 한서태지의 일화가 있다. 미국에서 서태지가 린킨파크와 같은 스튜디오를 사용했는데 어느 날, 조 한이 서태지의 짐을 옮겨주었고 서태지는 그를 짐꾼으로 착각해 팁을 줬다고 조 한이 인터뷰에서 밝혔다.

9 그 외

  • UN 사무총장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초청을 받아 만찬을 가졌다. 반기문 사무총장과 공식적으로는 2번 만났다.
  •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인연이 깊은지라, OST로 린킨 파크의 노래를 사용했다. 그것도 세 번 다. 트랜스포머 1 OST로 3집 타이틀곡이기도 한 What I've done 곡이, 2 OST로는 완전히 트랜스포머 2를 위해 새로이 제작한 곡인 New Divide - 정규 앨범 미수록, 아이튠즈를 통해 선행공개 - 가 사용되었는데, 후자의 경우는 가사 자체가 완벽하게 트랜스포머 2를 위해 작사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본편과의 연관성이 깊다. 영어 잘하는 사람들 이야기로는 완전히 만화 주제가 같다고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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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랜스포머 3에 트랜스포머 2때처럼 노래를 새로 만들지 않고 4집 수록곡인 Iridescent를 넣었다. 3편의 암울한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지는 편.
  • 트랜스포머 4에서는 영화대신 공식게임 주제곡을 하게 되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린킨빠 인증을 한 적이 있었고, 트랜스포머 1 시사회에 체스터 베닝턴, 롭 버든, 조 한이 참석하기도 했다. 조 한이 개인적으로 트랜스포머의 팬이기도 하다. 2013년 린킨 파크 스페셜 에디션 사운드웨이브 피규어도 나왔다.
  1. Minutes to Midnight은 2007년 빌보드 차트에서 모든 앨범들 중 3번째로 높은 데뷔 성적을 기록했다.
  2. 아버지가 일본계 미국인이다.
  3. 일본명은 시노다 켄지(篠田賢治).
  4. 재미 교포 2세.
  5. 조 한은 라이브에서 린킨 파크가 자신의 턴테이블링이 없는 곡을 연주할 때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6. 1집 Hybrid Theory 녹음 참여
  7. 2010년대 들어서도 비슷한 취지의 인터뷰를 계속해 왔다. "우리는 칸예 웨스트의 음악과도, 아델의 음악과도 어울릴 수 있다"는 식의 인터뷰. 이로써 더 이상 메탈밴드라고 부르는 것은 어불성설일지도 모른다.
  8. 3집 앨범에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No Roads Left의 경우에는 아예 마이크의 보컬만 나온다!
  9.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촌극처럼, 앨범 중간중간마다 짤막하게 들어가는 음성을 말한다.
  10. 1960년대에 활동한 미국의 정치운동가
  11. 마이크 시노다와 대학교 동창이다. 마이크와 한이 만난 대학은 Art Center College of Design로, 둘은 그곳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다.
  12. 또 다른 여담으로 브래드는 UCLA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할 정도의 수재였으나 로스쿨을 포기하고(!!) 밴드에 매진하게 된다.
  13. 근데 아이러니한 것이 린킨 파크가 데뷔 초 때 약점으로 지적받은 것이 체스터 베닝턴의 심한 기복이었다는 점이다. 물론 이후로는 많이 좋아졌다.
  14. Hybrid Theory EP라는 음반인데, 이 음반은 이후 린킨 파크가 메이저 데뷔를 하고 난 후에 팬클럽 회원들에게 무료로 배포되었다.
  15. 멤버들은 원래 Lincoln Park라는 이름을 그대로 밴드명으로 사용하고 싶어했으나, linkinpark.com이라는 인터넷 도메인을 얻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Linkin Park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16. 밴드의 정체성과 관련하여 프로듀서는 마이크와 한이 빠졌으면 했다고 한다. 이 내용은 마이크의 솔로 앨범에 노래 가사와 노래 속 대화에 들어있다.
  17. 체스터 영입 이전에 만들어 놓은 곡도 있다.
  18. 마이크와 체스터의 랩 vs. 보컬 파트 배분을 가만히 놓고보면 거의 비슷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2집까지 그렇다.
  19. 해외 판매량까지 합치면 2500만장 이상이다.
  20. "최고의 신인", "베스트 록 앨범"
  21. 일부 팬들은 이를 워너브라더스 뮤직의 지나친 상술이라고 까기도 한다.
  22. 꽃보다 할배에서 나온 절벽 위 수도원이 있는 그 곳이다.
  23. 일본의 전통 악기. 대나무로 만든 피리다. 2집의 수록곡인 Nobody's Listening에 나오는 피리 소리의 정체도 바로 이 것.
  24. Faint의 가사 중 Don't turn your back on me가 몬데그린으로 들리는 현상
  25. 이쪽은 Faint의 가사 중 I Won't be ignored 가 몬데그린으로 들리는 현상
  26. 메탈리카와 함께 한 투어 중 텍사스에서 했던 공연은 이후 Live In Texas라는 이름의 실황 DVD로 출시되었다. 참고로 이 때의 라이브는 린킨 파크 팬들 사이에서 아직도 명라이브로 회자될 정도로 밴드가 절륜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었다.
  27. 핵물리학자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힌두교 경전 바가바드 기타를 인용해서 한 말(천개의 태양빛이 하늘에 한번에 폭발한다면 이것은 전능한 이의 광채와 같을 것이다)에서 따온 문구. 그래서 앨범의 전체적인 내용도 반핵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다.
  28. 문제는 이걸 모르고 린킨 파크의 4집을 골라 들은 일부 사람들은 중간 중간에 곡이 왜 이리 짧냐며 린킨 파크는 이제 메탈을 거론할 가치가 없다면서 혹평을 해댔다. 그러나 이것은 정말 속 없는 비판으로, 린킨 파크 4집은 1번부터 끝까지 다 들어야 함을 생각해보고 들어보자. 그 이후 해도 늦지 않는다.
  29. 근데 얘네가 원래 추구하는 게 '하이브리드' 형식의 노래라 더 이상 메탈을 하네 안 하네 평가하는 것도 좀 무의미한 게 사실이다. 애초에 1집 이름이 "Hybrid" Theory임을 기억하자.애초에 '메탈을 안한다'가 깔 이유가 되지 못한다.
  30. 5집은 앨범 제목과 수록곡들 전부를 대문자로 표기하는 것을 정식 명칭으로 하고 있다.
  31. 기타소리가 강조되었다해서 1~2집 시절의 사운드나 혹은 하드록스러운 스타일의 기타소리인 것은 아니다.
  32. 위에서 언급한 메달 오브 아너의 엔딩곡과 동일한 The Catalyst
  33. 그 이전 IOPS 스타리그에서는 Faint가 오프닝곡으로 쓰인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