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은 답이 없는 메구밍 덕후입니다. |
목차
1 소개
리그베다위키 초창기부터 활동한 유저로 여러 아이디와 유동 아이피로 활동해왔다. 단, 활동의 공백기가 많은 편.
현재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관련 문서 편집밖에 하지 않는다.
- 편집동기가 메구밍이니 비의도적인 편향된 서술에 주의. 물론 이를 수정시에는 토론을 요구함.
2 하는 일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관련 모든 문서의 AtoZ.
- 정보 조사. 작가 후기, 일본 웹사이트, 작품 내용, 새로운 소식 등.
- 정보 추가.
- 문서 정리. 전체 디자인, 문단 나누기, 비문의 정상화, 각주의 본문 편입 등.
-
독자 연구. 주관적 분석. 캐릭터 성격, 관계, 앞으로의 전개 등.
3 10권 출판 업데이트
발매일인 11월 1일부터 전체 문서 10권 내용에 맞게 추가 및 수정. 아이리스는 편집안 함.
4 편집 완료
4.1 주시 중인 문서
4.2 완료 후 방치중
- 월바크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연재판과의 차이: 지속적인 보완 유지가 필요.
- 틀: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챕터별 보스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챕터별 보스
- 아쿠시즈교
- 사토 카즈마: 작중 행적은 더 추가해야 할 것 같기도 한데, 주인공의 작중 행적은 곧 작품의 스토리인지라 일단 내버려둠. 스킬 문단도 편집해야하는데 귀찮
- 춈스케
- 코멧코
- 융융
- 크리스(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 에리스(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카즈마가 프로포즈 한 경위 추가할 필요는 있는데 귀찮다.
- 효이자부로
- 더스트(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 홍마족
- 미츠루기 쿄야
- 루나(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 아쿠아(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스펙,스킬,기타 문단은 손도 안댔지만 뭐 일단은 이대로도 좋다. 어차피 인기많아서 내가 안해도 다른사람이 수정해줄거고.
- 세실리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in the life!
5 편집 진행
- 다크니스(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60% 진행. 커플링 이벤트 내용 찾아서 추가해야함. 메구밍 문서처럼 배경-특징-성격-작중행적 순으로 정리 및 내용추가.
- 알다프: 75% 진행.
- 기동요새 디스트로이어 : 70% 진행.
- 카오룽즈 히드라 : 보완 필요
- 위즈: 20% 진행
6 지속적인 보완 예정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등장인물 : 이름들 정식 정발본으로 바꾸고 세부항목 분할.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지역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동식물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몬스터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설정
7 편집 예정
- 폭렬 마법
- 베르디아
- 한스(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 실비아(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 유이유이
- 발터
- 아루에
- 붓코로리
- 소켓토
- 세나(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 마왕(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 호스트(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 아네스(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 키르(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 제스터(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
아이리스(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8 위키에 안 올리는 코노스바 정보
8.1 코노스바 정보 얻어오는 곳
8.2 출판 후기
- 8권 후기: 겨우 왕도 하렘물이 된 것 같은데, 작품이 작품이라 기대하지 마시라.
- 9권 후기: 당분간 러브러브는 자제하고 싶다.
- -> 근데 메구밍 메구밍 해놓고 다른 히로인 턴와서 이런말하면 대놓고 메구밍 밀겠다는 말인것 같은데
8.3 연재 후기
http://mypage.syosetu.com/290193/
- 4부 종료
- 2부 쓸때까지만 하더라도, 4부에서 메구밍이 상급 마법 배우고 폭렬은 마지막에 필살기로 하려고 했으며, 다크니스도 그에 자극받아서 공격스킬 찍게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그냥 판타지니까 관둠.
- 3부랑 비슷한 화수를 맞추어서 균형을 맞추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4부가 엄청나게 길어짐. 덕분에 메구밍 히로인력이 다크니스보다 강해져 버림.
- 다크니스가 불쌍하니까 5부에서 다크니스 이야기를 더 해줘야지. 어차피 5부는 길거든.
- -> 해주긴 했는데 더 불쌍하게 만들어버렸다.
- 4부 최종화
- "메구밍이랑 카즈마랑 사귀는거 아닌가"는 질문에, 사귀지 않고 서로 의식하는 정도라고 답변.
- 5부에서도 다크니스가 카즈마에게 진심을 낼 예정, 그래도 4부 같이 발칙한 전개는 안 된다. 왜냐면 주인공이 하렘으로 인기 만점인 그런 행복한 전개가 아닌게 이 작품의 팔자이기 때문.
- 그래서 로맨틱 코미디는 그렇게 기대하지 말아달라.
- 5부 시작
- 아쿠아가 히로인 능력을 발휘하기는 하는데, 다크니스나 메구밍의 그것과는 다르다.
- 캐릭터 초기 설정
- 다크니스: 특기는 방어고 연애도 소극적. 스스로 열렬히 대쉬하지는 않음. 동료를 생각해 물러나기 쉽상. 번외편에서 영향을 받아 다소 적극적으로 변함. 꽤 세상물정 모름. 사소한 고민을 자주함.
- 메구밍: 특기는 폭렬이며 연애도 적극적. 적극적으로 대쉬. 제법 거물. 머리도 좋고 주인공을 마음대로 다루는 타입. 그래도 동료도 좋아함.
- 아쿠아: 특기는 치유, 신체적인 치유 정신적인 치유 양쪽 모두, 연애도 치유계 아마도, 마이페이스.
- 5부 11화(세금 소동):
- 하렘 아마 안 된다고 생각한다. 주인공이 리얼충되면 폭사END.
- 앞으로 로맨틱 코메디 전개는 없고, 다크니스 고백은 없다고 결정했다.
- -> 근데 로맨틱 코메디 또 나온다. 이 작가 양반이...
- 서적화 결정
- 신 캐릭터가 등장하거나, 조연이 히로인급으로 승격될 수도 있다.
- 신 캐릭터 등장해도, 주인공이 쉽게 행복해지지 않는 작품이라, 하렘물이 될런지는 모르겠다." 이미 하렘물인데요"라는 츳코미는 듣고 싶지 않다. 책의 매출이 폭사했으면 모르겠다만
- 보통은 서적화가되면 중단해버리겠지만 여기까지 와버렸으니 마무리하겠다. 어떻게든 완결시키는 방향.
- 5부 30화(최강의 마법사):
- 메구밍 폭렬마법은 사실, 이렇게 폭렬 마법 난사하는 스토리를 쓰고 싶어서 정해진것.
- 5부 최종화 전:
- 6부 쓸까말까하고 있다. 쓰더라도 스토리도 없고 개그가 주를 이루고 초라한 엔딩이 되버릴것 같다.
- 공지:
- 백지 에피소드가 많다. 아쿠아가 드디어 주인공을 좋아하게 되는 에피소드, 바닐이 카지노를 여는 에피소드 등.
- 6부는 사족같은 느낌.
8.4 연재판 의견
웹연재는 히로인력이 엄청 강하다던 말이 있던데 동의하지 않는다. 그냥 둘 다 비슷한 정도고 단지 웹연재에서는 수위 같은거 신경안쓰니 더 자극적인 묘사도 나오는 것 뿐이지. 번역된 것도 없고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런지 잘못된 정보가 많이 돌아다니는 것 같다.
연재판 5부에서 나오는 러브라인 묘사는 발암 그 자체. 하렘물 좋아하는 개인적으로 취향존중하기 힘든 분들은 좋아했을지도.
- 다크니스는 메구밍이 이미 고백받았다는거 알면서도 계속 꼬리치고.
- 메구밍은 다크니스랑도 둥글게둥글게 잘 지내야한다는 이유로 혼내지도 않고, 얘 원래 바람피는거 걸리면 폭렬 마법 날리는 애 아니었나?
- 카즈마는 어장관리 중.
- 근데 작가는 후기에서 하렘이 아니라고 하는데 이게 하렘이 아니면 뭐가 하렘인지 모르겠다. 결말만 하렘이 아니라는건가.
- 마지막에 아쿠아랑 에리스 튀어나오고 그냥 끝나버리는게 서적판에 나오면 책을 던져버릴테다.
8.5 스토리 예상
결정적인 루트 분기는, 세금 납부 소동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이고, 다크니스가 카즈마에게 고백하는지, 다크니스가 계속 카즈마를 좋아한다는 말을 할 것인지, 메구밍이 다크니스에게 뭐라고 하는지가 관전 포인트이다.
- 만약 웹연재 그 쓰레기같은 내용을 그대로 썼다면? -> 열린 엔딩
- 다크니스가 포기하거나 깔끔히 패배했다면? -> 메구밍 엔딩
개인적으로 서적판에서는 세금 납부 소동 에피소드에서 메구밍이 수갑 열쇠 찾는다고 잠시 빠져있는 동안, 다크니스가 카즈마를 덥쳐버리는데 메구밍이 소란을 듣고 찾아와서 다크니스 혼줄을 내줬으면 한다.
8.6 카즈마가 하렘왕?
연재판에서 바닐이 카즈마가 하렘왕인 모습이 보인다는 말을 지껄여서, 결말이 결국에는 카즈마가 하렘을 이룬게 아니냐는 추측이 많다. 나같이작품을 깊게 파고들지 않는 이상 그런 추측이 나올만도 하긴하겠다만, 원래 카즈마는 하렘왕이라고 주위에서 부러움을 사고 있었다. 이와 관련해서 키스가 카즈마가 하렘이니 좋겠다는 말도 했는데, 이건 키스와 더스트의 대화를 보자.
아르칸레티아로 갈 때도 바닐이 카즈마가 혼욕할 거라고 해주었지만 카즈마가 바라는 그 혼욕은 아니었다. 이런식으로 거짓말은 하지 않으나 묘하게 사기를 치는 건 이 작품에 단골로 나오는 소재다. 여기에 작가가 자기 작품이 하렘이 아니라고 하는 말은 그럼 독자를 우롱하는 거짓말이 되버린다. 뭐 솔직히 이 작가의 말도 그렇게 신용할 수 없긴 하다만.
이상 내용은 언젠가 위키에 추가할 수도 있겠고, 현재로써는 굳이 필요성을 못느끼는지라 개인적으로만 정리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