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livion


1 개요

DJMAX 시리즈 수록곡
최초 수록 버전DJMAX 온라인
장르Dramatic Trance
작곡ESTi
BPM141
BGAD-myo(원화)
ECO, NG, TARI(후처리)

약칭은 오블.

이 곡이 다른 DJMAX 곡보다 일찍 리그베다 위키에 올라온 이유는 인기곡이기도 하지만...

너무 우려먹었다. 일명 사골리비언.

DJMAX 온라인에 등장했던 곡이 DJMAX Portable 1과 2에도 있고, DJMAX TECHNIKACE에도 있다. BS에도 링크 디스크 시스템으로 리믹스버전이 존재... 그리고 핫튠즈TAP SONIC에까지도 수록되어 있다. DJMAX Trilogy에도 역시 수록. 게다가 '고딕 로리타 매니악'이라는 멋진 센스의 엠블렘을 얻으려면 이 곡[1]100번 플레이 해야된다. 흠좀무. 다행히 연속이 아닌 누적 100번이다. 거기에 DJMAX TECHNIKA TUNE에까지 수록 되었다. (다만 Rockin' night 버전이다.) 더군다나 테크니카 튠의 후속 테크니카 시리즈인 DJMAX TECHNIKA Q까지... 아아 디맥 타이틀에 망각이 가득해 심지어 타 온라인 리듬게임인 알투비트와, 아스트로레인저에도 수록되어 있다. 흠좀무

게임음악 작곡가로 저명한 ESTi의 명성을 한층 더 끌어올려준 곡. 애절하고 감성적인 바이올린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트랜스풍의 기승전결 구성[2], 적당히 눈이 즐거운 BGA(?) 등이 어우려져 DJMAX 온라인 시절부터 지금까지 DJMAX를 먹여살린, DJMAX의 대표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옆나라 일본에서도 그 인기가 대단하다고). 이 때문에 이 곡을 수없이 많이 우려먹었던 것일 것이다.

...그리고 왠지 ESTi 본인은 이 곡을 싫어하는 듯 하다. 자기가 만들고 자기가 싫어한다고(...)오아시스? 어…. 이 상황 다른데에서도 본거같은데?

BGA의 스토리는 프레이야라는 이름의 고스로리(…). 자세한 스토리는 일러스트레이터 D-myo만이 알겠지만, 간단하게는 '마법사가 움직이게 만든 인형 이야기' 정도(자세한 사항은 각주 참고).[3] 여기서 등장하는 소녀들의 모습이 로젠메이든을 닮아 표절 논란이 있었다.[4][5]이 곡도 비슷한 입장에 쳐해져 있으니. 일러스트레이터 특유의 미려한 그림체 덕에 이 곡의 BGA를 소재로 매드 무비, 동인지또한 상당수 제작되었다고 한다.

다만 그림이 아닌 영상으로 따지면 일러스트 몇 장이 왔다갔다를 반복하는 매우 단순한 구성임에 비해 NG, TARI, ECO 셋이나 달라붙어 완성된 영상이다. d-myo가 코믹월드 그림에 집중하느라 일러스트만 몇 장 던져주는 수준으로 작업했단 설 등 수많은 루머가 있었다.

주요 멜로디가 방송 등지에서 여러 번 사용해 친숙한 시크릿 가든의 'Song from a Secret Garden'[#]과 비슷해 표절 논란이 일었지만, 지금 이 논란은 작곡가가 직접 입장을 밝힌 후 완전히 끝난 상황.[6] 혹시라도 표절 문제를 리듬게임 커뮤니티 등에 얘기했다간 인터넷 개통 축하합니다 같은 말을 들을 수 있다(...)

사족으로 탱고의 거장 Astor Piazolla가 작곡한 2번 항목의 oblivion이 모티브라고 한다. 작곡자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이기도 해서 해당 곡에서 모티브를 따 왔다는 듯. 실제로 비교해서 들어보면 똑같지는 않지만 발상이 아주 비슷한 부분이 많다. 이 곡 인트로 부분의 베이스 모션은 아예 탱고에서 쓰는 것을 가져다 쓴 것이기도 하고.

1.1 DJMAX 온라인

DJMAX 온라인 시절부터 인기곡이었다. 이지, 노멀, 하드, MX, SC가 모두 있는 몇 안 되는 곡이었고 특히 15레벨짜리 SC는 곡의 인기에 힘입어 꽤나 자주 플레이되었다. MX패턴을 제외한, 특히 SC패턴의 경우 척보면 키보드보다는 리듬게임 컨트롤러나 아케이드 배치 (shift+zsxdc)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컨트롤러 등으로 플레이 해보면 꽤나 찰지게 짜놨다는 점을 느낄 수 있다.[7] 잘 보면 Shift 키로 멜로디를 연주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후에 EZ2DJ 7th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멜로디 롱스크가 등장한다. 그리고 EZ2DJ로 치면 페달에 해당하는 Space 키는 8번 밖에 안 나온다.


1.2 DJMAX Portable 시리즈

Portable 1 6B HD

포터블 1에서는 중상급 난이도로 등장. 그와는 별개로 역시 상당한 인기곡이다.

DMP2에서는 5키 모드에만 수록되었고, 난이도도 낮다. CE에서도 역시 하드 모드도 없고 난이도는 낮다. 그냥 작정하고 우려먹기 위에서 말한 이유로 메이저곡이다보니 서비스 격으로 넣어주는 곡인 듯.

참고로 DJMAX Portable 3에는 안나왔다. 이것으로 Oblivion 우려먹기의 맥이 끊긴 것이다. 그리고 BEMANI 시리즈에서 우려먹기로 DJMAX를 추월하게 되는데... 그대신 DJMAX TECHNIKA TUNE에 아래의 리믹스곡이 수록되었다.

1.3 DJMAX TECHNIKA 시리즈

1.3.1 DJMAX TECHNIKA

[MX 패턴](테크니카 1 기준 SP
DJMAX TECHNIKA등장. 그런데 조금씩 컷팅당했다.
난이도는 LP 2, PP 3의 무난한 곡으로 나왔다. 그러나, 2009년 2월에 등장한 SP 패턴은 난이도 8.[8] 한 손으로 4비트를 처리하고 다른 한 손으로 음악의 리듬을 따라가는 난해한 패턴으로 유저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지금이야 흔하디 흔한 패턴이 되었지만 당시에는 많은 유저들이 익숙치 않았던 패턴이다.

2009년 8월 25일 Evolution EP 업데이트로 Cotton Candy Set에 TP패턴이 추가되었다. 난이도는 4...이긴 한데 표기에 비해서 조금 어려운 편이다. TP패턴의 특징은 후반부 돌입부터 비트음'만'을 키음으로 사용한다는 것인데, 이 때문에 대충 만든 패턴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1.3.2 DJMAX TECHNIKA 2

패턴난이도등급가격기타
StarD300
NM3D400
HD6D500Cotton Candy Set 셀렉곡
MX8C600Specialist Set 셀렉곡

각각 PP→NM, TP→HD, SP→MX로 이어졌다.
OBLIVION보다 더 난잡한 복잡한 Sweet Shining Shooting Star MX가 레벨8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MX가 너무 물로 보이는 것이 아닌가도 싶지만, 보+분드립이 노골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는건 대개 레벨 8이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인 듯.


1.3.3 DJMAX TECHNIKA 3

DJMAX TECHNIKA 3
패턴랭크가격난이도설명비고
StarD50
NormalD10038박 스크롤
HardC15068박 스크롤Cotton Candy Set 셀렉곡, 미션 - Marchen 수록
MaximumB20084박 스크롤Specialist Set 셀렉곡

테크니카 3에서도 그대로 계승되었다. 그리고 HD패턴이 미션팩 Raconteur에 들어갔다.


1.4 DJMAX TECHNIKA Q

DJMAX TECHNIKA Q의 기본 수록곡
In the TdotRaise me upLoverOblivionRay of IlluminatiEternal Fantasy (Miya Vocal Mix)모차르트 교향곡 40번 1악장
DJMAX TECHNIKA Q 난이도 체계
패턴난이도 (2라인/3라인)비고
ORIGINAL1 / 2
PREMIUM3 / 4
SIGNATURE5 / 6

3라인 SIGNATURE 플레이 영상. 게임 오류로 인해 일부 키음이 나오지 않거나 다른 키음으로 나온다.


1.5 DJMAX Trilogy

[5K FC]

DJMAX Trilogy 난이도 체계
모드NMHDMXSC
4KEY6
5KEY8
6KEY6
7KEY8
8KEY7

DJMAX Trilogy에도 수록되었다. 원곡은 모드별로 무난한 중레벨 채보 하나씩 밖에 없다. 전체적으로 그냥 평범한 난이도.

1.6 TAP SONIC

TAP SONIC에서까지 나왔다. 처음에 6라인 레전드 기준 7레벨이었는데 7레벨 최약체였다. 그러다가 2012년 4월 9일 패턴이 업그레이드되었는데 그야말로 5칸을 차지하는 슬라이딩 롱노트의 위엄을 보이며 대폭 어려워지고 레벨도 8로 올랐다. 그리고 의도치 않게 이 녀석을 울린 첫 곡이 되었다.


2 Oblivion ~Rockin' Night Style~

DJMAX 시리즈 수록곡
최초 수록 버전DJMAX Portable
장르Rock
작곡ESTi
편곡NieN
BPM141
BGAEntia J, ECO, Dumping Life(DMTT 수정작업)

락 사운드를 잘 다루는 작곡가 NieN이 편곡한 버전이 DMP1과 DJMAX Trilogy에 추가 수록되었다.[9] 약칭은 오블락 혹은 오블락킨.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더욱 엄숙하고 장엄하게 변했다. 패턴 난이도도 전체적으로 원곡보다 더 높다.


2.1 DJMAX Portable

Portable 1 6B HD

2.2 DJMAX TECHNIKA TUNE

DJMAX TECHNIKA TUNE
패턴난이도비고
STAR3
POP5
CLUB9Rock To The Rhythm Set 하위보스곡

Rockin' Night Style이 수록되었다.

전용 BGA가 생겼다. 원곡 BGA를 기반으로 다양한 모션효과를 추가하면서 퀄리티도 급상승.....했지만, 문제는 뜬금없이 oblivion 문구가 너무 자주 튀어나온 다는 것. 이젠 제목까지 사골 이전까지의 분위기와 다르게 BGA 구성 자체는 변하지 않았는데 뜬금없이 튀어나는 이펙트와 문구 때문에 오히려 산만해진 느낌.

어쨌거나 BGA 리뉴얼도 있고 테크니카 차기작에 수록될 가능성이 보였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3 DJMAX Trilogy

rockin' night style 6Key SC

DJMAX Trilogy 난이도 체계
모드NMHDMXSC
4KEY11
5KEY912
6KEY81114
7KEY914
8KEY912

Rockin' Night Style은 상당한 고난이도이다. SC 패턴이 포함된 6키 기준으로 노멀까지는 평범한 롱놋곡으로 클리어에 그리 지장을 주지않는다. 그러나 하드패턴부터는 롱잡놋의 빈도가 늘어나며 SC난이도는 초반폭타에 가면갈수록 무서워지는 롱잡놋도 모자라서 트릴도 등장한다. 때문에 왠간한 사람아니면 풀피버하기 꽤 난해하다.


2.4 DJMAX RAY

DJMAX RAY의 Metal Black 팩 수록곡
StalkerOblivion(Rock'n Night Style)Mind ControlIFMr.Lonely
DJMAX RAY 난이도 체계
패턴난이도비고
NM4
HD7
MX8사기곡

DJMAX RAY의 Metal Black 뮤직팩에 수록되었다.
난이도는 8레벨 최상위를 달린다. 쉬지않고 계속해서 한쪽으론 긁기와 한쪽으론 연타를 반복해야한다. 또 손꼬이는 연타도 자주 나와 정확도를 깎아먹기 십상. 올콤보나 판정이나 모두 8레벨의 채보를 넘는다. 하지만 고수들은 할거 못할거 다해먹는다.


3 기타

타 온라인 리듬게임인 알투비트는 물론, 아스트로레인저에도 수록되었다. 보통 한 리듬게임의 오리지널 곡은 그 계열이 아닌 한 다른 리듬게임에 라이선스 수록되지 않는 편인데, 이례적으로 그 불문율을 두번이나 깨고 수록될 정도로 곡이 좋고 인기가 대단했다.[10]

놀라운 대회 스타킹 에서는 '키워주세요! 마술사 편'에서 우산 마술을 할 때 BGM으로도 쓰였다. 계속 우산만 생겨나는 마술이었는데, 이젠 우산까지 사골?(...)

켠김에 왕까지 디맥 트릴로지 편에서 데프콘이 인트로만 보고 느린노래로 착각하고 골랐다가 배신을 당했다(...)

[GDA 버전]
[DTX 버전]

DTX매니아 버전으로 보면 Sonne 수준의 베이스연타를 자랑할 정도로 상위급이다. 트윈 페달이 필요해.[11]

오투잼 U에 Obelisque라는 제목의 후속곡이 추가되었다.


일러스트쪽도 똑같이 D-myo. 그런데 이쪽은 바이올린보단 전자음이 메인이라 후속곡 같지 않다는 의견도 많은편. M2U와 함께 작곡했다고 한다. 항목 개설 바람.

여담이지만 Obelisque가 올라오기 전에 작곡가 본인이 트위터에서 MIDI 기본 가상악기들만 이용해서 오블리비언의 멜로디를 편집해서 대충 제작한 곡을 올려놓고 오블리비언2라고 낚시를 감행한 적이 있었다. 8비트 느낌이 나는 주 멜로디와 음 변화량을 지나치게 높게 잡은 오케스트라 히트, 그리고 최후반부의 "따따따따딴"이 압권. [듣기]. 이 곡의 이름은 Goblivion(...)


일본 세가의 아케이드용 리듬게임 CHUNITHM에 정식 후속작인 Anemone가 수록되었다.
  1. Rockin' night style 포함
  2. 하지만 장르명에 'Trance'라는 딱지를 붙일 정도로 이 곡이 장르에 충실한 곡은 아니다. 엄연한 리듬게임용 트랜스 스타일의 곡. 이 사항에 대해서는 ESTi자신도 인지하고 있다.
  3. 사실은 인형이 아닌 시체. 쌍둥이 동생의 질투로 살해당한 언니가 시체의 몸으로 일시적으로 부활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내용. 역시 자세한 사항은 일러스트레이터 D-myo의 화보집 'Dmyotic' 참조
  4. 사실 이 논란은 국내에서만 일어났었고, 오히려 일본에서는 이 곡이 런칭 되었을 때 별 다른 논란이 없었다고. (작곡자인 ESTi가 밝힌 내용이다) 다만 이 당시 사건으로 인해 담당 일러스트레이터에게는 상당한 타격이 있었다고도 한다.
  5. 니코동의 Oblivion 영상에서는 한 유저의 로젠메이든은 쓰레기ww DJMAX는 신ww(...)이라는 코멘트가 영상 내내 투고되어 보는이들에게 음악과 영상을 집중할 수 없게 하기도...
  6. ['멜로디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습니다만...' 부분 참조].
  7. DJMAX 온라인 시절 패턴이 MX을 제외하면 대부분 이러한 (키보드보단 EZ2DJ배치에 더 걸맞는)양상을 띄고있는데 이는 당시 개발진들이 EZ2DJ를 만들던 인물들이였기 때문.
  8. 그마저도 처음 접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게 레벨 8이야?'라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
  9. 이 일을 계기로 ESTiNieN의 사이가 가까워졌다고 한다.
  10. 알투비트는 퍼블리싱이 DJMAX 시리즈와 같은 네오위즈이지만 개발사가 완전히 다르고, 아스트로레인저와는 일절 관계가 없었다.
  11. 아니. 실제로 악보를 봐도 베이스연타다. 트윈 페달 쓰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