켠김에 왕까지

동명의 다음팟 PD에 대해서는 켠왕(PD) 문서를, 이 방송의 패러디 짤방에 대해서는 켠김에 꼼까지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첫 방송 ~ 2011년 12월 27일 방영분(104회)까지의 로고
어쩐지 첫 게임인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로고를 연상케 한다
2012년 1월 3일 방영분(105회)부터의 로고
불쌍하지도 않냐? 진짜 내가 불쌍하지 않냐? 난 고생 직쌀나게 시키고. 내 마음은 아무도 몰라. 내가 34살이야. 내가... 내가 이 34살 먹고 내가! 게임하다가 욕 나오고! 사람들한테 삐지고! 내가! 난 이렇게 살고 있어! 내가 진짜 승질 안 나는 것 같애? 증말 막 문득문득 키보드를 들어서 막 내팽겨치고 막 발로 차고 저거 다 뿌셔뜨려버리고 나 안해! 하고 욕하고 나도 집에 가고 싶어. 아...
- 켠김에 왕까지 13화 삼국지313시간 23분[1] 경과 후 허준이 내뱉은 말[2]
급조용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어느덧 200회를 넘긴 OGN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

OGN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영하는 오락 프로그램. 줄여서 '켠왕' 이라고 부른다.

본격 게임시키며 밥 주고 재워주면서 돈까지 주고 클리어할 때까지 감금시키는 방송이다. 2016년 2, 3월에는 전 회차의 출연진들이 다른 회차의 출연진을 위해 돈을 벌고, 밥은 일정 횟수 이상 목표를 채워야 제공하는 방식으로 변경했으나 얼마 못 가고 문제점[3]이 발견되어 원래 방식으로 돌아왔다.

[2013년 까지의 켠김에 왕까지 VOD]. [2014년 VOD] [2015년 VOD] 투니랜드에서 볼 수 있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투니랜드가 아닌 유튜브로 바뀌었다. 현재는 13년 후반기 이후로 본방송 후 며칠 후에 올라온다.

허준을 비롯한 여러 인물들이 나와서 게임을 켜고 왕까지 가는 OGN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케이블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3D 프로그램이다. 게임센터 CX와 비슷한 맥락이다. 2009년 11월 17일부로 방송 시작.

방송 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30분이었으며, 2010년 10월 13일에는 밤 10시 30분에 방영되다가 2011년 7월 19일부터 밤 10시로 옮겨갔다.[4] 그리고 2012년 1월 26일에 목요일 오후 5시 30분으로 옮겼다가 시간대를 임시 변경했던 디아블로 3 편이 끝나고 오후 4시로, 2013년 6월 20일부터는 오후 5시로, 2014년 5월 22일에 오후 6시로 변경되었다. 현재는 오후 4시 30분에 방영되고 있다.[5] 2015년 11월 19일 240화 이후 다시 휴방했다가, 2016년 2월 4일에 새해 첫 켠왕이 방영된다. 그리고 한달만에 다시 장기 휴방에 들어갔다.

2016년 3월 12일부터 다음팟에서 실시간 중계를 병행한다. 도중에 비밀번호를 걸어놓고 시청자들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아 시청자들도 강제로 켠왕을 하게 만들기도 하며, 게임 도중 다음팟 채팅을 읽고 소통하기도 한다. 다음팟에서 옵저버인 허완욱 이름으로 방이 개설되어 즐겨찾기 등록을 해 놓으면 생방송 시작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2 상세

제목 그대로 켠김에 왕까지 간다; 정말로. 제목을 직관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겠다면 '켠김에 끝판까지'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흔히 게임을 하면서 보스이라고 불렀다. 어찌 보면 음만 따온 '보스' 에 비해 이쪽이 정말 제대로 된 번역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이름을 상당히 직관적으로 잘 지은 것 같지만 1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정규편성이 될 줄 몰랐기 때문에 대충 지은 제목이라고 밝혔다. 첫 화에 나온 부제는 '집에 보내주세요'... 대충 지은 게 확실하다.

게임센터 CX가 근성으로 클리어하는 프로그램이고 보르조이 기획이 속여서 플레이시키는 프로그램이라면 켠김에 왕까지는 멀쩡한 사람을 가둬서 사육시키면서 억지로 왕까지 보내는 프로그램이다. 소드 아트 온라인

오전 7시에 게임 플레이를 시작해서 오후 10시까지 촬영을 하거나 오후 4~5시에 시작해서 동이 트는 것을 보거나 하는 등 3D의 결정판이다. 보통 이 프로그램의 시간 개념은 몇 시에 시작해서 몇 시에 끝나느냐 보다는 테이블에 놓여있는 디지털 시계로 보는 '몇 시간이 흘렀냐'다. 가끔 허준이 오랜 게임의 고단함을 알리기 위해 지금은 새벽 몇 시라고 시청자들에게 알려주거나 지나가던 연예인(...)이 와서 지금이 몇 시라고 각인시켜주기도 한다. 허준은 시작할 때는 분명 깔끔한 정장을 입고 왔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AVGN이 되어간다. 앞주머니에 만 꽂으면 매우 간단하지만 훌륭한 코스프레가 될 듯하다. 여러 회차를 찍으면서 허준도 이제는 정장이 별로 도움이 안 된다는 걸 깨달았는지 가벼운 차림을 하고 오거나 갈아입을 옷을 준비해온다. 그래도 예능답게 게임만 하지는 않고 중간중간 농땡이 부리거나 자거나 먹을 것을 처묵처묵 먹는다. 또 중간중간 지인들을 불러서 도움을 요청(슈퍼 마리오 한다고 가수 마리오를 부르거나[6])하기도 한다.

6화까지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고 7화부터 정규방송이 되었다.

특징으로는 자막의 문장 마지막 어미를 플레이하는 게임의 제목 중 일부로 치환하는 개드립[7] 그리고 "~ 깨달음" 이라는 표현이 자막으로 많이 나온다.

출연자들의 게임 실력은 완욱 옵저버>다른 옵저버>(넘사벽)>강성민>조현민>허준>류경진 순인 듯하다. 강성민은 주로 액션게임에 강세를 보이며 조현민은 위닝에, 허준은 단순 노가다와 반복 게임에서 활약한다. 그리고 류경진은 옆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편 이후로 게임실력은 넘사벽> 허준>강성민, 조현민>류경진 순이 되었다. 허준이 주로 패드를 잡고 조현민은 슈퍼서브역할로 허준의 체력을 안배해주고 강성민은 야간에 패드를 잡으며, 기타 근성이 필요한 단순노가다 (레벨을 올리거나, 돈모으기, 다시시작하기 등등) 위주의 각각 역할이 잡혔다.

어쨌든 OGN에서 스타리그롤챔스 같은 게임리그 이외의 예능을 책임지는 프로그램이다. 허준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 당분간은 허준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할 안타까워할 수 있을 듯하다. 다만 아쉽게도 2010년 예능 프로 랭킹에서는 신애와 밤샐기세.scx에 밀렸다. 2013년 이후 온게임넷의 주력이 LOL로 전환되면서 예능 프로그램들이 LOL 위주로 개편되고 G맨 게임종결자나 기타 예능들이 전부 종영되면서 사실상 비주류 게임 예능 프로그램의 마지막 보루가 되었다.

2014년 2월 27일 200회를 맞이하여 허준의 건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2016년 2월 4일부터 시작된 켠왕에서는 진행방식이 달라졌다. 새롭게 차시 출연자를 위해 본시 출연자가 돈을 적립해 간다는 방식의 룰이 생겨난 것. 또한 여태까지 항상 출연진을 위해 제공했던 과자나 음식 종류를 게임을 통한 미션을 통과해야지만 제공하고 있다. 점심 등 음식의 제공을 이전 회차로 생각하고 아무 생각없이 시킨 경우에는 적립한 돈이 마이너스가 되어 플러스가 될 때까지 다시 게임만 주구장창... 켠왕 시청자 게시판에는 뭐 이런 식으로 진행이 바뀌었냐고 불만이 가득하다. 해당 방식이 3번 적용(방송 6회분)된 뒤 인터넷 생중계식으로 4~5월에 4회 분량이 방영될 예정이라 해당 방식이 계속 적용될지는 미지수인 상태.[8]

2.1 게임 추천

켠김에 왕까지 홈페이지 추천글에 대부분 마음을 잡고 며칠에 걸쳐서 하지 않으면 사람 잡는 어려운 게임을 추천하는 글이 올라와있고 다른 의미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봉구와 달수 아저씨 개인 면담 손꼽히는 국산 호러 게임 화이트 데이에 대한 글이 자주 등장해서 납량특집에 대한 기대도 많지만 운영자의 댓글에 따르면 허준이 공포 게임을 많이 무서워하기 때문에 좀 힘들 것이라고 한다. 데빌 메이 크라이를 할 때도 그림자에도 화들짝 놀라는 거 보면 겁이 많아보이기는 했다. 그리고 17화 방송분에 대한 사과문에서도 공포 게임 추천은 자제해달라고 부탁하였다. 그치만 스컬걸즈가 출동하면 어떨까? 그 대신 오성균이 2일 연속 공포게임을 2종류나 다 깼다고 하더라. 부처멘탈 그러면 다크 소울, 블러드본은 어떨까? 이 게임들은 유혈표현과 연출때문에 심의에 걸린다고 한다...

누가 대마계촌을 추천했더니 제작진에게 허준 왈: '그거 시키면 나 켠김에 왕까지 안함'. 그래서 공포 게임대마계촌은 금지사항급이다. 그래도 슬슬 허준만 하는 것은 아니니 다른 사람 시켜도 재미있지 않을까? 또 다른 누군가가 문명 5를 추천했더니 "저희도 따뜻한 피가 흐르는 인간입니다. 잠도 자고 식사도 해야 합니다" 라는 답변을 받았다(...) 하지만 던전 크롤이 출동하면 어떨까? 작작해 이자식들아

게이머즈 4월호에서 [인터뷰]까지 했다. 여기서 PD는 대놓고 "허준씨가 추천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무시하고 추천 많이 해주세요" 란 말을 했다. 이걸로 허준의 지옥은 앞으로도...

그래서 나온 제안이 허준 말고 다른 사람(ex:데프콘, 동모형들)들에게 공포 게임을 시키면 된다. 그리고 온게임넷에선 2011년 5월 20일 밤 11시에 켠김에 왕까지의 호러 게임판이라 볼 수 있는 황혼에서 새벽까지를 별도로 방영하기 시작했다. 그 첫타는 화이트 데이다. 그리고 게임을 하던 오성균은 결국 시즌 막판에... 자세한 건 황혼에서 새벽까지 항목 참조.

2011년을 맞이해 게임 클리어 후 옵저버 완욱이 시청자들에게 추천하는 게임의 영상을 보여주는 신 코너 "추천 좀 하지마" 가 생겼다. 아무래도 시청자 게시판에 게임 추천글이 지나치게 많아서 이런 코너를 만든 것 같다.[9] 그런데 첫 주에 추천한 게임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프로야구매니저, 캐치마인드다. 시청자들 폐인화하려는 온게임넷의 음모 이 다음에 추천한 게임은 바이오하자드5, 알파 프로토콜, 전국 바사라 3다.[10]


3 출연진

그날그날의 메인 플레이어가 출연한 뒤 게스트들이 끼어들면서 진행되는 형식이다. 이때 출연했던 게스트들이 이후 메인으로 섭외되는 경우도 있으나 출연 빈도와는 상관이 없다. 1회성 메인이 종종 등장하며(올라이즈 밴드라거나) 게스트들은 단골로 출연하는 경우가 오히려 잦은 편이다. 게스트들도 출연료를 받는지는 불명이다.

물론 가장 자주 등장하는 메인 플레이어는 허준이다. 강성민과 조현민은 허준의 친구로 게스트였으나 자주 등장하며 동네 모자란 형의 역할을 맡게 되며 종종 메인으로 섭외될 정도까지 이르렀다. 하프 메이저 정도로 볼 수 있을 듯하다. 함께 섭외되는 류경진은 게임을 거의 플레이하지 않고 색기담당 뜨개질을 하는 등 소일거리를 하거나 잡담을 한다. 이렇게 4명을 통칭 허준 패밀리라고 하며 이 프로그램의 정규 멤버이다.[11] 네 명의 멤버를 부르는 또 다른 명칭으로는 허강조류가 있다(허준, 강성민, 조현민, 류경진).[12][13][14][15] 77화부터 80회까지 방영되었던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편에서 주인공의 이름을 지을 때 각자의 성을 딴 것이 그 시초가 되었다. 성은, 데프콘, 우승민, 프라임 등 반고정 플레이어도 있다. 그들과 관련된 게스트들은 그들이 등장할 때마다 같이 등장한다(매니저 등).

이 외 1회성 메인은 방송 목록 참조.


3.1 허준

이 프로그램의 7년간 등장한 주인공이자 주요 플레이어. 가장 많이 출연한 사람이다. 본격 40살 먹고 돈 받으면서 밤새워 게임하는 연예인이다. 그리고 30대를 게임에 소비한 연예인이지. 2016년 기준 40살의 나이도 이 문서가 생긴 이후로 매년마다 갱신되었다.

천하무적 야구단으로 이름이 뜨기 전에도 온게임넷의 소규모 프로의 MC도 보고 자주 출연했다. 아니 어떻게 보면 온게임넷 밖으로 나와서 공중파에 진출한 인물 중 하나라고 볼 수도 있다.

초기에는 게임을 시작할 때 깔끔하게 몇 시간 안에 끝낸다는 둥 허세를 부리곤 했으나 실제로는 10시간 안에 깬 게임이 거의 없다. 현실의 벽에 막힌 후 이제는 10시간 넘기는 것을 기본으로 알고 포기한다.

대개의 게임에서 옵저버나 보조 출연진의 도움이 없이는 단시간 안에 왕까지 가지 못하는 발컨으로 보인다.[16] 하지만 발컨트롤이라서 오히려 매력적인 인물이다. 어차피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밤을 새워도 왕을 못 보는 발컨트롤 허준의 피폐함을 즐기는 것이니까.

게임이 잘 안 될 때 짜증을 내거나 온갖 드립을 치는데 거기에서 왜 허준이 이 프로그램의 MC인지를 알 수 있다. 딱 적절한 만큼, 딱 재미있을 만큼, 딱 방송에 나갈 만큼만 화를 낸다. 드문 예로 프로야구 스피리츠 편은 한국팀의 연이은 에러와 스즈키 이치로에 대한 분노로 약 7초간 강렬한 삐 처리가 들어가기도 했다. 욕을 하는 상황과 맞물려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야! 왜 나한테만 에러가 나와! 이 XX! XX XXX! XXX!

허나 주마다 계속되는 피폐함 속에 갈수록 금방 파워 분노해버린다. 폭발할 땐 폭발한다. 솔직히 게임하느라 밤새워본 경험자라면 '그만두고 싶을 때 그만두는 것' 이 얼마나 달콤한 것인지 알게 된다.

이 덕분에 켠김에 왕까지 나왔던 게임은 절대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한다. 그래도 자비를 들여서 켠김에 왕까지 티셔츠를 만드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은 많은 듯하다.

(아마도 설정이겠지만) 영어를 상당히 못한다. 데빌 메이 크라이에서는 advice와 device와 divide를 헷갈리는가 하면 메탈슬러그를 할 때는 exit를 익사이트라고 읽는 저질 영어 실력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퀴즈 아카데미 편에서는 엄청난 콩글리시(!?)를 보여주기도 했다.

초창기에는 게시판과 VOD 댓글에 류경진과 '잘 어울린다~ 사귀어라~ 부부 사이 같다~' 라는 반응이 가득했다. 유부남인데(!) 본격 시청자가 NTR 권장하는 방송

길찾기를 잘 못하는 편인데 제작진의 코멘트에 따르면 강제 스크롤형 게임이 아니면 전부 길찾기 게임으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그 예로 데빌 메이 크라이 편에서 헤맨 것을 들 수 있다. 메트로이드 시리즈 같은 던전탐험 액션게임을 하면 며칠을 헤맬 것 같다.

짬뽕밥을 좋아하는지 게임하다 식사할 때면 항상 짬뽕밥을 먹으며 2012년부터는 짬뽕밥 대신 샌드위치를 주로 먹는다.

다른 인격으로 어둠의 허준인 아웃사이준이 존재한다. 얼티멋 얼라이언스 당시에 나왔던 자아인데 가끔 튀어나오기도 한다.[17] 또한 천적은 마리오. 매번 마리오 관련 작품을 할 때마다 제대로 절망과 폭주를 하고 있다. 벌써 이 방송으로 한 마리오 게임만 10개. 이제는 적응을 했는지 "이젠 마리오 갖고 날 멘붕하게 할 수 없어", "마리오는 이제 내 지배하에 있어" 라고 하지만 앞으로 닌텐도가 망하지 않는 한 마리오는 계속 나올 테니 언제 다시 멘붕할 지는 모르는 일. 영원히 고통받는 허준

그것이 2015년 1월 1일 새해 녹화에서 일어났다. 3월 5일에 방송된 허준 & 김민구 편에서 나온 슈퍼 마리오 3D 월드는 깨도 깨도 다시 나오는 양파같은 스테이지 때문에 멘붕이 와 약 25시간 플레이를 마무리로 켠왕 첫방송때처럼 옵저버한테 게임을 넘기고 켠김에 왕까지 225화는 끝나게 된다.

록맨 역시 허준의 멘붕과 어둠의 인격을 유도하는 게임 중 하나다. 록맨 9를 플레이할 때 콘크리트맨스 테이지에 나오는 공굴리는 코끼리 때문에 두 시간을 헤메고[18] 약점 무기를 전부 파악하지 못해서 생고생을 하는 등 장난 아니게 굴렀다. 그럼에도 전부 클리어 하지 못해서 중간에 옵저버가 일부 구간을 플레이 해주기까지 했다. 마리오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다.

때때로 '두리' 라는 애완견을 데리고 나오는 경우가 있으며, 자신의 아들과도 나온 전적이 있다.


3.2 강성민

이른바 왕의 남자. 단순반복형, 어드벤처 게임, 슈팅 게임 등 순발력과 반복에 따르는 인내력을 요구하는 게임에서 상당한 실력을 발휘한다. 페르시아의 왕자무쌍 오로치 같은 게임[19]페르시아의 왕자는 마지막에 아예 자기 혼자 깨버릴 정도. 1화 첫등장 때부터해서[20] 출연진 중에 가장 왕에 집착한다. [21] "그럼 우리 왕 못 봐?" 라든가 (아이 흉내를 내며) "왕 보고 싶단 말이야~! 와아앙~!" 같은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왕의 남자라는 별명도 그래서 나왔다. 그러나 20화 이후부터 실력이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 든다(...).[22]

키가 크고[23] 외모가 상당히 준수하다.해수욕장 갔을때 장골을 보여준걸로 봐서 몸짱이기도 하다. 애초에 본업이 탤런트이고 뮤지컬 배우라 당연히 그렇겠지만. 공중파에 여러가지 역할로 자주 나오고 뮤지컬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강성민이 추노소현세자라고 하면 어느 누구도 믿지 않는다. 무쌍 오로치 편에서 다른 일정 때문에 제대로 헤어스타일링을 하고 촬영했는데 사람이 달라보일 정도였다. 211화에서는 허강조류 멤버들과 해수욕장에서 놀다가 웃통을 벗고 근육질 몸매를 보여 뭇 시청자들을 열폭하게 만들었다.

다만 평소에는 이 프로그램의 컨셉상 그냥 흔한 동네 모자란 형처럼 하고 나온다. 하지만 원체 원판이 좋아서 출연진 중에서는 제일 빛난다. 대신 게임할 때는 거의 말이 없다. 집중해서 게임만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 이름하여 근성민 그러다 고영욱 된다 그 말없는 집중은 프린세스 메이커 편에서 그 절정을 달렸는데 게임하는 내내 똑같은 표정으로 미동도 하지 않고 을 키웠다(...) 자막으로 '정지화면이 아닙니다' 라고 개그를 칠 정도였다. 이 개그가 호응이 좋았던지 이후 '정지화면이 아닙니다' 가 자주 쓰인다.

의외로 요리에도 소질이 있다. 라따뚜이 편에서 요리를 만들었는데 맛이 좋다는 평을 받았다. 요리를 배터지게 먹은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전부 2kg 정도 살이 쪄서 '당분간 요리 게임은 하지 말자.'라고 결심했다고 한다. 그 외에 젤다의 전설 편에서도 야식을 만들었었다.

본업이 배우라서 그런지 허준, 조현민, 류경진과 달리 못 나올 때가 종종 있다. 그로 인해 허준 패밀리 중 출연 빈도가 가장 적다. 특히 83회 소울 칼리버 3편 이후로 출연이 뜸하다.[24] 거의 10여화에 한 번씩 나오는 정도. 일단 허준 패밀리 말고도 출연자들이 다양해지기도 했고 아마도 드라마 촬영과 온게임넷에서 하는 슈퍼 앱 코리아 촬영이 계속 겹치면서 일정이 안 나오는 듯하다. 아니면 왕이 없는 게임들(온라인 게임 등)이라 안 나온다던가.[25] 3주년 기념인 150화에 출연한 이후로 30화 넘게 출연이 없다(그 이전엔 134화에서 등장).

그러다가 드디어 40화 뒤인 190화에 출연하였다!!! 오오 그간 근황을 말해주는데 상당히 바빴던 모양이다. 그러나 2014년 여름에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주연으로 발탁되어 출연빈도가 다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26][27] 그걸 고려해서인지 불규칙적으로 나왔던 예전과 달리 3~4주에 한번 꼴로 오리지널 멤버로 방송을 해서 켠왕 나오는 데에 부담이 없게 바뀌었다. 물론 팬들도 계속 완전체를 볼 수 있다는 점도 덤...은 무슨... 2014년 8월에 방영된 216회 이후 거진 2년이 넘은 지금까지 출연이 없다.


3.3 조현민

개그맨. 강성민과 함께 보조출연진 콤비이다. 개그맨답게 입담이 상당히 좋으며 외모도 친근한 스타일이다.[28] 위닝 일레븐 2010 편에서 아버지의 1988 서울 올림픽 운동복을 입고 처음 나왔는데 중수 이상은 가는 위닝 플레이를 보여주며 기대를 갖게 만들었으나 그 이후에는 그저 그런 수준이 되었다.

허준과 조현민-강성민이 서로 다른 게임을 하는 촬영 시스템이 확립된 이후에는 아예 조현민-강성민 팀에서 발컨(...)을 담당하며 강성민과 함께 자란 들로 불리고 있다. 심각한 길치무쌍 오로치 편에서는 웬만한 게이머라면 30분만에 익숙해질 길찾기를 게임 내내 헤매기도 했다. 켠김에 왕까지 활약당시 허준보다는 게임 실력이 낫다는 평이 중론이었으나 최근 몇년간 허준의 실력이 상승되어 정작 자신은 게임을 잘 안하고 응원단장 역할을 맡아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조현민이 아마 가장 진지하게 게임 실력을 보인 건 아마도 인더헌트(해저대전쟁) 편일 것이다. 이 편에서 결국 지치긴 했지만 원코인으로 4스테이지 삼두룡까지 가는 모습을 계속 보이는데 알 만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인더헌트는 1탄도 정말 녹록치 않은 게임이다.(...)

왠지 모르게 게임이 막히면 설명서를 숙독하는 듯한 습관을 갖고 있는데 가끔 설명서을 읽고도 이해를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혼자서 헤매면 상관없는데 허준까지 말려들게 한다.

스트라이커즈 1945편부터 "책임자 나오라 그래!" 라며 시위를 자주 하고 있다. 물론 시위의 목적은 "백원만!"

아이돌 가수들이 섭외될 때마다 거의 전담으로 나오는 듯하다. 또 낯선 출연자들과 동반출연이 잦다.

2015년 10월 26일, 개그우먼 최설아와 결혼을 하여 '품절남' 대열에 합류, 부부가 되었다.


3.4 류경진

고정출연진 중 유일한 여성 게스트이며 본업은 개그우먼이다. 게임에는 거의 참여하지 않으며[29] 대신 허준 일당이 게임을 하는 동안 뜨개질 등의 각종 가내수공업을 하면서 가끔 딴죽을 걸어주거나 웃음으로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맡고 있다. 눈썰미가 좋은지 언차티드 2와 같은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모니터링해서 중요한 힌트를 발견하기도 한다. 물론 본인이 직접 게임을 하거나 이끌어가는 경우도 있다. 두근두근 메모리얼, 루미네스 슈퍼노바, 인형뽑기, 테트리스 온라인, 모두의 마블 등. 퍼즐게임에 상당히 강하다. 허준이 워낙 발컨트롤이고 강성민과 조현민도 요새는 막장화가 진행 중이라 그 반대급부로 뜨개질 실력이 쭉쭉 늘어나는 듯하다. 211화에서 저니의 스카프를 보고 '저 정도 목도리는 1시간 안에도 뜰 수 있다'고(...).

목도리를 다 뜨거나 태극기를 두 개 만드는 등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이렇게 시간을 들여 손수 만든 물건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디지털 시계와는 다른 느낌의 '시간이 이만큼 흘렀다' 는 장치가 되기도 한다. 프린세스 메이커 편에서는 드물게도 대폭발했다. 다만 류경진이 폭발하기 전 옵저버의 반응으로 봤을 때 편집됐을 뿐이지 이전에도 몇 번 폭발한 적이 있는 듯하다.

키도 크고(173.7cm) 늘씬해서 스타일이 상당히 좋은 편이고(배트맨 편에서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 의외로 외모도 괜찮다. 등장할 때 미니스커트니삭스, 핫팬츠, 가슴이 파인 윗옷을 입는 등 여러 모로 프로그램의 색기담당을 맡고 있다. 미니홈피에 가보면 화보 사진이 있는데 상당히 근사하다. 필리핀 해외 로케 특집 때 그 진가가 드러났다. 특히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전파를 타자 기사가 쏟아지고 그 다음날 오전까지 네이버 인기 검색어 순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워낙 웃음소리가 호탕하고 털털한 컨셉인 데다가 프로그램이 프로그램이니만치 그 점이 포인트가 되지는 않는 점이 다소 아쉬운 편이다. 2011년 새해 초부터 비록 단역으로나마 재밌는 TV 롤러 코스터에 출연하는 등 나름대로 좋은 시작을 보임으로서 왠지 모르게 켠김에 왕까지로 얻은 인기를 반영하는 듯하다.

여담으로 1983년생으로 조현민보다 3살, 강성민보다 4살 어리지만 이 둘에게 반말을 하는지라[30] 사정 모르는 시청자들에게 족보를 꼬여 보이게 한다.

2015년 10월 24일, 4살 연하의 일반인 소방 공무원과 결혼을 하여 '품절녀' 대열에 합류, 부부가 되었다. 그리고 강성민처럼 2014년 8월 방영된 216회 이후 출연분량이 없다. 그래도 켠왕 5주년 겸 성탄절 특집인 2014년 12월 25일까지는 출연을 했지만 이후로는 거의 출연을 안하는 상태. 아마도 결혼 이후 가정에 충실하느라 바쁜 듯.


3.5 옵저버 1

본명은 허완욱. 온게임넷의 옵저버 사원이자 이 프로그램의 가이드. 드물게 다른 사람이 나오기는 하지만 보통은 완욱 옵저버가 출연한다. 자세한 내용은 허완욱 항목 참조. 2016년 9월부로 OGN에서 퇴사해 트위치 TV로 이적함에 따라 앞으로 나오는 모습을 보기는 힘들 것 같다.


3.6 옵저버 2

완욱 옵저버 외에 옵저버를 하는 사람이다. 둘이서 교대로 옵저버 일을 하는 듯 싶다. 하지만 완욱에 비해 직접 얼굴을 내비치지 않기에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언급이나 얼굴 자체는 여러번 나오는데 비중 있게 나오는 편이 아니다. 출연자들도 완욱 옵저버만 생각하다가 옵저버 2가 나오면 완욱 옵저버 어디 갔냐고 물어본다. 성은이 누구냐고 물어보니 '옵저버 2, 옵저버 2' 하는 데서는 알 수 없는 비애감마저 느껴질 정도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혼두라 편에서 처음 얼굴을 보였다가 2012년 되면서부터는 옵저버 2호가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 2014년 현재는 조영진이 담당하고 있다. 2016년 현재는 한명이 더 추가되어서 조영진, 임태영이 교대로 담당하고 있다.


3.7 내레이션

성우강호철. 남녀탐구생활 담당 내레이터 서혜정처럼 국어책 읽기 연기를 보여준다. 무미건조한 목소리도 나름대로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 데프콘이 출연한 화에서 데프콘이 이를 흉내내자 나지막이 '하나도 안 똑같다' 고 말하기도 했다.

포인트는 "왕 봤으니까 끄으읕↗~" 하고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밝은 목소리로 "다음 시간에 만나요~".

보너스 영상이 방영될 때[31]에는 '~했으니까 끄으읕↗~이 아니라' 로 앞부분이 바뀌었고 보너스 영상이 끝난 뒤에 "끄으읕↗~" 하고 밝은 목소리로 "다음 시간에 만나요~"[32]라고 패턴이 바뀌었다.

10주년 기념 메탈기어 솔리드 편에서 직접 등장했는데 허준 이상의 발컨트롤이었다. 이로써 허준에게 게임 못한다고 욕 먹은 몇 안 되는 사람에 등극했다(...) 147회에 성우 특집으로 나왔을 때도 상황은 마찬가지. 당시 했던 게임은 원피스 해적무쌍이었는데 선배인 6기 성우들과 4기 시영준에게 내내 갈굼당했다. 게임못한다고 갈구는 건 그렇다치고 "넌 여기 나와서까지 말이 없구나?"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결정타는 허준이 "가끔 더빙하면서 나 되게 못하네 하고 생각한 적 있지?"라는 한마디. 프로그램의 막내 작가와 좋은 승부가 되지 않을까?


3.8 그 외

허준 패밀리 외에 자주 출연하는 출연자들이다.

주로 동생과 함께 출연하지만 2012년부터는 켠김에 왕까지에서 자주 봐오던 출연자들과 출연한다. 동생과 출연하면 통칭 자란 남매 로 불린다. 허준 패밀리 외에 최다출연인 듯하다. 댄스 가수라서 그런지 댄스 샌트럴 같은 춤을 추는 게임... 아니 몸 쓰는 게임에 특화되어있다. 하지만 펌프에는 약했다(...). 괴혼 편 이후로 출연은 전무하다.
초반에 많이 나왔으나 갈수록 뜸하다. 주간 아이돌에서 정형돈과 재미 좀 보고 나서 공중파로 입성하자 배신 때린 것 같다 출연할 때는 매니저인 친동생[33]과 미쓰에스의 멤버인 가수 제이스와 자주 출연했다. 하지만 미쓰에스는 결국 뜨지 못했고 제이스는 이제 이 제이스만 떠오르는 사람들 뿐이다 그나마 제이스는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했지만 광탈 크리...
  • 프라임
2011년 중반부터 등장했고 처음엔 천명훈과 같이 나오던 김근현과 나오다가 김근현이 물러나면서 그 자리에 김주민[34]이 들어서면서 김주민과 윤서희와 함께 출연하는 경우가 많다.
아시다시피 게임 캐스터. 상당히 게임 센스가 있는지 막히는 게임들도 상당한 실력으로 돌파하거나 공략법을 찾아내는 능력을 보여준다. 그런데 파트너 운이 없는지 파트너들이 도움이 안되고 혼자 다 깨는 경우가 허다하다. 통칭 노동자(...) 프로그램을 보면 정말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 주로 캐릭터 코스튬하는데 돈을 사용한다(예 : 철권 6, DOAX 2).
조현민, 류경진과 같이 MBC 개그야에 출연했던 개그맨으로 위닝일레븐 편때 첫 출연 후 2011년 63화 슬라이 쿠퍼 편에서 컴백하고 이후 100회 특집에도 등장하면서 2012년 이후부터는 허준이 출연한 편에는 자주 모습을 드러낸다.
고수와 하수가 만났을 때&신애와 밤셀기세 등 온게임넷에선 게임 요정으로 알려졌고 2010년부터 등장해서 거의 허준이나 조현민이 출연할 때 몇 번 등장했다가 2011년 되면서부터는 잘 안 나오다가 100회 특집때 오랜만에 컴백하고 2012년 되면서부터는 다시 간간히 모습을 드러낸다.
첫 출연은 디제이맥스 트릴로지 편이었고 데프콘이 피자를 미끼로 부르면서 그 이후 원더보이 편에서는 도전자로 등장하고 2011년에도 출연했다. 데프콘하고 프라임과 마찬가지로 안 나오고 있다.
우승민과 마찬가지로 디제이맥스 트릴로지 편에서 첫 등장했고 우승민과 출연한 건 3번밖에 없지만 이후에 다른 출연자들과 모습을 보이면서 간간히 출연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무한도전 돌아이 콘테스트 때 참가자로 출연한 경력이 있다.
자칭 FPS 전문가. 온게임넷에선 FPS 리그 해설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온게임넷의 다른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경우가 있다. 첫 등장은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편이었고 이후 몇 번 등장했지만 게임 실력은 완전 최하. 2010년과 2011년에는 몇 번 모습을 드러내다가 2012년에는 안 나왔고 2013년에 생방송 때 컴백했다.
켠김에 왕까지 첫 출연은 100회 특집 때부터였으며 이후 켠왕과의 인연 덕에 조금씩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여름이 되면 아주아주 자주 보게 될 것 같다 겁을 엄청나게 많이 타기에 사실상 공포게임은 무조건 이사람 담당. 사실 이전에 켠김의 왕까지 스핀오프격인 공포게임전문 황혼에서 새벽까지를 아주 찰지게 녹화했기 때문그 전에 허준이 공포게임을 안하려드는 탓도 있다이기도 하다. 그러나, 공포게임이 아닌 켠김에 왕까지 본가 출연의 경우는 거의 매번 하드 캐리어 역할이다.
오성균과 세트로 함께 했는데 오성균과 쌍벽을 이루는 어머어마한 쫄보로 밝혀졌다(...).캐릭터가 겹쳐서 특별히 하는건 없지만 아주 둘이 세트로 놀라는걸 보면 죽이 잘(?)맞는다. 다만 오성균은 이미 세상만사 다 손 땐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반해 클템은 어떻게든 자신이 정상인이고 괜찮은 척 하다가도 공포장면에서 오성균보다도 더 기겁을 하는 모습으로 분량을 뽑고있다.
온게임넷에서 MC 겸 해설, 캐스터를 번갈아가면서 해온 배우. 허준 못지않은 까칠한 말과 행동을 보이며, 게임실력은 어느정도 있는 편이지만 허준만큼은 아니다. 앨런 웨이크, 비욘드 투 소울즈를 플레이하면서의 게임에 대한 몰입과 근성은 가히 역대 출연자 중 탑급. 그로 인해 스토리텔링 요소가 강한 어드벤처 게임 전담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배우 오초희가 자주 동반으로 출연한다.
  • 김종수
허준의 지인으로 작곡가이다. 데빌 메이 크라이 편에서 처음으로 출연한 뒤 소닉 더 헤지혹 2 편과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편, 퀴즈아카데미 6000 편에서도 출연했다.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지는 않으며 옆에서 구경하는 게 대부분. 퀴즈아카데미 6000 편의 촬영 장소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출신이라고 한다. 여담이지만 허준이 로드 허로 출연했던 스펀지 제로에 허준 패밀리 멤버들 사이에 출연해 있었지만 소개가 되지 않았다.
  • 유경욱
현역 레이서. 켠왕이 아니라면 MBC 무한도전 레이싱 편에서 보았을 분으로 첫 출연은 그란투리스모 편. 사전에 섭외가 된 건지, 아니면 진짜 현장에서 바로 섭외된 건지는 모르지만 첫 편부터 허준과 서로 고생하면서 방송분량을 만들어내었다(...) 이후 마리오카트, F1 2011, 이니셜D 익스트림 스테이지 등 레이싱 게임을 할 때 섭외가 되어 나왔다. 186화 이니셜D 편에서는 살이 쭉 빠진 모습이었는데 기록을 단축시키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1/1000초 차이가 범퍼 1개 차이라는 것도 언급.
  • 황철순
헬스 트레이너. 코미디빅리그에선 징맨으로 잘 알려져 있고, 2010년 당시 허준이 진행한 온게임넷 스페셜 - 방탈출3에 참가자 8명중 1명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166화나 203화를 보면 의외로 몸 쓰는 게임에 약한 듯(...). 코빅 짬밥을 허투루 먹은 것이 아닌지 예능감이 상당한 편이다.
어마어마한 덕력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 2014년 7월 현재 기준으로 163화, 207화에 출연했는데[35] 두 번의 출연분 모두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플레이했다. 207화에서는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 1st Love를 일본어판으로 막힘없이 플레이하면서 갤러리들에게 대사를 동시통역까지 해주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동반 출연자로는 남편인 스윗소로우 성진환과 동료 뮤지션인 랄라스윗이 있다.
슈퍼스타K2 TOP 11 출신 가수. 봄버맨 월드 편을 시작으로 자주 출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음반을 내면서 적극적인 방송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조현민, 제이스타, 대정령과 등장하는 편. 그리고 대개 짐짝취급을 받는다. 여성 출연진들이 대개 그러하듯 게임 실력은 절망적이나 그래도 가장 괜찮다.
아프리카 TV BJ. 켠김에 왕까지 100화 특집에서 첫 등장한후, 162, 184회에서 한번 출연했다가 202회를 기점으로 자주 얼굴을 비추는 사실상 반고정 출연자 대열에 합류했다. 조현민, 제이스타, 김소정과 더불어 허강조류를 잇는 사실상의 고정 조합이 된 것으로 보이며 초반엔 비슷하거나 약간 앞서는 수준이지만 네 사람중 단연 돋보이는 습득력과 게임 센스를 보이는지라 클리어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36] 예외가 있었다면 162회 출연 당시 만났던 유로트럭 시뮬레이터나 206회에서 만났던 위닝 일레븐 정도? [37]
인터넷 유명 유튜브 제작 개그 그룹. 2015년 하반기 방영분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종종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역시 명성에 맞게 한사람이 플레이할때 다른멤버는 옆에서 별 또라이짓을 다하고 있다(...). 두뇌쓰는것에 굉장히 약해 두뇌게임을 할땐 매끈한 두뇌 주름을 자랑한다.
배우. 본인이 강력출연하고 싶다고 제작진에 어필해서 온(?) 열정이 넘치는 특이 케이스. 첫방송엔 감개무량하다면서 진심 신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게임중 드립은 많이 없는 편이나 자신이 안하고 자신이 데려온 다른 사람에게 시킨뒤 무한 잔소리가 특기. 아마도 본인이 잡으면 그냥 게임만 주구장창하고 갈 것 같아서 본인이 플레이하는건 자중하는 편인 듯 하다. 배트맨 아캄나이트 편에서는 너무 길어져 녹화가 중단되자 자신의 집에 스태프들을 초청해(!!!) 남은 부분을 직접 깨는 열정을 보여주었다.[38]


4 비판 및 문제점

가끔씩 출연자 때문에 평가가 안 좋다. 방송을 장난으로 아는 태도로 시청자들에게 흑역사로 취급당하는 홍영기와 육지혜는 말할 것도 없고 김근현을 거의 부려먹은 김주연과 이지수, 게임을 대충 하는 둥 마는 둥이었던 크리티카 편의 코미디빅리그 멤버들 등 재미가 없거나 방송을 장난으로 아는 태도의 출연자가 나오면 그 화는 일단 욕을 먹는다. 심지어 아이돌이 등장했던 슈퍼스타즈 편과 뿌요뿌요 편은 그저 아이돌 띄워주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거기다 이후로도 아이돌을 가끔씩 출연시켜 비판받고 있다.

다만 출연자들이 준수한 게임참여와 방송내용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계속 허강조류만 찾는 일부 팬들의 태도 또한 문제이다. 켠왕을 보면 알겠지만 게임을 끝판까지 쉬지 않고 깬다는 건 엄청난 체력과 끈기를 요구한다. 때문에 허강조류 뿐만 아니라 다른 출연자들도 켠왕에 출연시키는 건데 앞뒤 안 가리고 허강조류 출연시켜달라고 요구하는 것 또한 문제이다. 이는 타 출연자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행위가 될 수 있으니 자제하자.

또한 2012년에 전기를 안 쓰는 게임이라고 빙자한 게임들(369 게임, 튜브 던지기, 낚시, 낱말 퍼즐 등)을 하는 것을 보면 가끔씩 소재가 떨어져 방송 분량을 채우기 위해 날로 먹는 경우가 생기는 듯 보인다. 정신 차려! 제작진!

초기에는 이런 상황이 매우 불성실한 모습으로 뭇매를 맞았던 투신 박성준, 홍영기, 육지혜 등을 빼면 없다시피 했지만 요즘 들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온라인 게임을 다루기도 하는데 대부분은 신작 온라인 게임들 띄워주기 수준이라서 "켠김에 홍보"를 한다고 지적받고 있다. 또 한때는 캔디 크러쉬 소다를 띄워줄려는지 한 화마다 출연진 몇몇한테 캔디 크러쉬 소다를 과도하게 시키기도 했다.

2012년 3월 1일에는 어찌 된 일인지 그 시간대에 재방송(110, 111회)을 해주면서 결방되었다. 또 4월 5일에는 84회(인형뽑기)와 114회(369게임)를 재방송한지라 결방되었다. 무슨 사정이 있는 건 아닌가 싶다. 심지어 [2012년 1월에 녹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녹화분]도 방영이 안 되었다고 했지만 문의한 결과 광고용으로 제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게임이 길면 중요 부분만 보여주고 나머지는 스킵하는데 그런데 진짜 대충 스토리 라인만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편집하는지라 스토리의 중요한 부분도 스킵하는 경우가 있어서 게임의 대해서 자세히 모르고 방송만 본 사람은 스토리 라인을 제대로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도 있다. 다만 방송 자체가 그런 컨셉이고 중요 장면들을 다 보여주면 스포일러가 되는데다가 방송 분량에 맞게 편집해야 하므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는 반박도 있다만 비슷한 컨셉인 일본의 게임센터CX와 비교해서 전반적으로 제작진이 게임에 대한 애정이 없다는 인상으로 그저 버라이어티 예능의 관점에서 게임을 출연자들의 벌칙 도구 정도로 여기고 있는 것 같다는 비판도 있다. 애초에 두 프로그램간 방향성 자체가 다른데 뭘

상술했듯 '이 게임을 처음 아는 사람들' 이 스토리 라인을 잘 이해하지 못하도록 편집을 하거나 혹은 게임에 관한 잘못된 사실을 전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 들자면 포탈 방영분에서 엔딩에서 이 탈출 후 파티 에스코트 코어에게 끌려가는 부분을 생략하였는데 대신 포탈 2 방영분 때 초반에 PD가 '끌려가는 거로 엔딩 났다' 라고 언급하는 거로 매꾸었고 또 177회 포탈 2 방영분에서 방송 자막으로 휘틀리를 '1편에서 소각된 적 있는' 이라고 소개하는데 당연하지만 휘틀리는 1편에서 안 나온다. 아마 포탈에 나온 케이크 코어랑 헷갈린 듯. 어디가 닮았냐만은 좀 상관 없지만 조현민이 자꾸 휘틀리를 휘틀러라고 부른다. 히틀러를 노린건가?

또한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를 할땐, 자막에 영국은 우측통행이라 나왔다. 역주행 시뮬레이터


5 사건 사고

5.1 서든어택2 생중계 중단 사건

2016년 7월 7일 켠김에 왕까지는 허준 외 2명의 패널로 다음 TV팟에서 생방송으로 서든어택2 플레이 방송을 하고 있었다. 2시간 가량 순조롭게 진행되던 중 게스트 중 한 명이 실수로 알트탭(Alt+Tab)[39]을 눌러서 다른 화면이 떴는데 그것이 바로 오버워치였던 것. 이는 오후 2시쯤 고전게임 갤러리의 한 유저가 [스샷을 찍어 올리면서] 일파만파로 커지게 된다.

실제로는 오버워치하고 있었으면서 서든2를 방송하고 있는 것처럼 연기한게 아니냐는 내용이 확산되기 시작하였고, 안 그래도 서든2 vs 오버워치 떡밥으로 서든2가 탈탈 까이고 있는 상황이라 더욱 큰 화제를 몰고왔다. 이에 켠김에 왕까지 PD는 생방송 채팅창을 통해 해당 스크린샷은 합성사진 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는데 당시 스크린샷에 찍힌 오버워치 화면에서 노출된 주간 난투 내용이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였는데 이는 지난주 내용이었다.(7월 7일 당시 주제는 '우리도 싸울 수 있어요'였다.) 즉, 해당 오버워치 화면은 지난 주에 찍힌 화면이라는 것이다. 결국 이 근거로 인해 합성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듯했으나...

하지만 합성이라는 주장에 대해 당시 스크린샷을 올렸던 고갤러가 당시 오버워치를 직접 목격한 사람들이 남긴 채팅창 스샷까지 보여주었고 실제로 당시 오버워치를 목격했다는 목격자들도 많은 상황이었다. 수많은 목격자들이 있어서 합성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밝혀진 상황이라서 해당 오버워치 화면노출에 진위여부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현재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추측은 방송에서 노출된 화면은 오버워치를 플레이 하고 있었던 화면이 아닌 알트탭으로 며칠 전의 녹화본 영상이 틀어져 방송에서 노출된 것이라는 거다. 즉 스샷이 합성인건 아니지만 실제로 오버워치를 플레이 하고 있던게 아닌 녹화된 영상이 틀어졌던 해프닝인 것이다.

결국 채팅창은 오버워치 드립과 켠왕 주작 방송 드립으로 가득 찼고, 이에 정상적인 생방송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켠왕측은 생방송을 도중에 중단하였다.

스크린샷을 처음으로 올렸던 고갤 회원은 당시 최초 글에서 '알트탭이 되면서, 방송용이 아닌 실제로 하고 있던 게임의 정체가 드러나고 마는데....'라는 켠왕이 조작 방송을 하고 있다고 단정한 뉘양스의 글을 본문에 덧붙였기에 만약 위 추측이 사실이라면 해당 고갤러는 허위사실 유포로 켠김에 왕까지에게 고소미를 먹어도 할말이 없는 상황인 것. 거기다 이 유저는 자신이 올린 스샷이 합성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글에서 넥슨에게 화내는 글까지 쓴 상황이라 더욱 안위가 걱정된다(…).

다만 이것은 고갤 회원이 합성을 했다는 것이 팩트가 되어야지 성립되는 얘기로 녹화본이건 무엇이건 생방송에서 송출이 되었다는 점에서 변하지 않는 이상 고갤 회원의 입장에서 충분히 오해하고 추측할 수 있는 내용이다. 즉 의도적으로 고갤 회원이 켠왕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한 목적인지도 불분명한 상황에 섣불리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생방송 다음 날 허준이 개인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해당 PC 3대에는 오버워치가 깔려있지도 않았다고 한다. [25분 가량부터 참고] 이로써 추정되는 것은 해당 컴퓨터에 오버워치 플레이 영상이 녹화되어있던 '동영상 파일'이 존재했었는데 그게 재생되었다는 설과, 켠왕 제작진쪽 컴퓨터에 있던 플레이 동영상 파일이 송출 오류로 잠깐 송출되었다는 설도 있다.

어쨌거나 이 사건으로 인해 라이브 중단 선언이 내려졌으며, 252회 방송은 251회 재방송으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서든2 서비스 종료가 선언되었다.

6 여담

초창기에는 시작할 때와 나레이션이 등장할 때 매트릭스 OST인 'Clubbed to Death'의 일부를 썼는데 요즘에는 잘 안 쓴다.

누구나 동의하는 점은 이 프로그램의 진정한 묘미는 허준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는 점이다. 실제로 온게임넷 켠김에 왕까지 홈페이지에는 몇 날 며칠을 해서 감을 잡지 않으면 왕을 볼 수조차 없는 슈팅 게임이나 사람 잡는 게임 등의 추천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9, 10화의 데빌 메이 크라이도 시청자 추천 게임이다. 그거 빼면 극렬의 노잼

온게임넷(OGN) 프로그램 게시판에 허준이 인증글을 남긴 적이 있다. 제작진에 대한 원한이 한 구절 한 구절마다 묻어나는 듯하다. 그리고 그 밑에는 제작진의 깨알같은 허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댓글이 인상적이다;

다른 리얼 예능 방송과 마찬가지로 식사부터 시작해서 야식, 간식 등 뭘 먹는 장면이 참 많이 나온다.[40] 일단 촬영 중에 먹을건 참 잘 챙겨주기 때문에 출연진의 지인들이 멋도 모르고 악마의 구렁텅이로 꼬이기도 한다.

방송시 게임 제목만 얘기해주고 제작사, 제작연도, 기종 등은 언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저작권에 대한 우려가 슬슬 생기고 있는데 이 때문인지 디제이맥스 트릴로지 편에서는 제작사인 펜타비전을 몇 번 강조했다.

그리고 잡담이지만 이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배경음악 중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OST도 있다.

샤다라빠도 켠왕을 즐겨 보는 듯 본인이 그리는 골닷컴툰에서 [챔스 하자드]라는 제목으로 켠김에 왕까지를 패러디하여 그렸다.

본 방송과 동일한 컨셉으로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팬이라 알려진 JYJ박유천과 허준이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광고를 찍기도 했다. 놀랍게도 정식 발매 전에 실시간으로 게임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을 찍어서 편집한 내용을 광고로 사용했다고 한다. [#] 참고로 주로 게임을 한 것은 박유천으로 허준은 조언 및 리액션 담당을 맡았다.

KBS 스펀지에 허준 패밀리가 출연한 바 있다. 네모로드 로드 허로 활동하던 시절 볶음밥 편에서 강성민, 류경진, 조현민 모두를 초대했다. 류경진과 조현민은 MBC 소속 개그맨임에도 KBS 방송 황금타임에 출연했다.[41] 사실 일정 소속 개그맨이 타 방송사에 출연하는 건 암묵적으로 제한되는 게 사실인데 아무래도 인지도가 너무 떨어져서 그런 듯하다. 또, 2010년대 들어 MBC 코미디계가 매우 열악한 실정인 것도 한몫했다. 대신 대사는 거의 없다시피 했다. 사실 대부분 MBC 개그맨인지 SBS 개그맨인지도 모를 것이다. 일반인이라고 해도 아무도 모를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이휘재가 이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지 다른 출연진에게 켠김에 왕까지를 설명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

게임을 끝내고 나오는 휘파람 음악은 FIFA 08에 수록된 적 있는 Peter Bjorn and John의 'Young Folks'이다.

이 프로그램은 그놈의 LOL 때문에 유독 휴식기가 많은 편인데, 짧으면 1달 가량, 많으면 3달 이상 휴식기에 들어가기도 하며, 게임을 할 때 부제목이 올라오기도 한다.

5주년 특집때 옵저버가 말하길 허준이 5년간 부셔먹은 컨트롤러는 총 3개라고 한다. 의외로 적다.

2016년 OGN이 스튜디오를 상암으로 옮기면 그에 맞춰 공개방송을 할 수도 있다고 하나 예산 편성 안되면 못한다고(...). 그리고 공포특집도 당연히 예정. 성균아! 다행히 5월 5일에 오전 10시부터 상암에서 공개 방송을 실시한다.

3월 12일 오전 12시부터 다음날 13일 오후 4시까지 다음팟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출연진은 허준, 원현재, 이종범. 단순 생방송이 아니라 오후 2시에 비번방을 걸었고, 비번을 알려주지 않아서 나가면 못 들어오도록 만들어 시청자도 켠왕 도전을 하게 만들었다(...). 비번을 걸 당시 1200명 정도가 있었는데, 방송 종료시 440명 가량이 끝까지 남아있었다.[42] 방송에서는 안나오는 이야기나 쉬는시간을 이용한 PD/허완욱의 대담시간 등, 팬에게는 매우 유익한(?) 생방송이었다. 4월 14일 방송예정으로 방송시 팟수들의 온갖 개드립 등장이 예상된다.

  • 데프콘은 출연섭외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데 예전에 직접 섭외했을 때 매우 정중하게 사양을 했다고.
  • 한 편 편집에 걸리는 시간은 촬영시간의 약 10배라고 한다.
  • 허완욱은 모두가 잘 시간에 안 자고 처음부터 따로 게임해 3시간 56분만에 20시간 동안 해도 다 못 깨고 있던 게임을 깨버렸다.
  • 촬영시 한끼 식비로만 16만원씩 나간다고 한다.
  • 허준이 끼인 3명이서 1치킨을 못했다.

3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16일 오전 3시까지 다음팟에서 생방송을 진행했으며 출연진은 출연자는 심형탁, 김혁종, 박초현, 이종현, 김솔, ROTTA 평일이라 약 1000명 정도가 있었고 오후 4시부터 비번을 걸었으며, 크라켄막내 작가가 이전보다 더 많이 잠수유저를 강퇴시킨 결과 방송 종료 때 남은 인원은 333명이었다.


7 방송목록 및 클리어 기록

  • 각 문서를 참조하기 바라며 게임별 클리어 기록도 각각 실려 있다.
켠김에 왕까지 회차별 방송 목록
1~10회11~20회21~30회31~40회41~50회
51~60회61~70회71~80회81~90회91~100회
101~110회111~120회121~130회131~140회141~150회
151~160회161~170회171~180회181~190회191~200회
201~210회211~220회221~230회231~240회241~250회
251~260회261~270회271~280회281~290회291~300회
클리어 기록


8 관련 문서

  1. 참고로 13시간은 켠왕에선 별 거 아니다. 간간히 24시간을 넘길 때도 있으며, 가장 길었을 때는 80시간을 넘겼다.
  2. 참고로 이 말이 나온 후 나온 자막은 "한창 화낼 나이 서른넷"(..) 게임 실컷 시켜주고 밥주고 재워주는데 왜 화를 내니? 사실 이때 허준이 삐진 건 게임이 길어서가 아니라 옆방에서 함께 게임하던 동모형들이 11시간만에 깨고 촬영을 끝냈기 때문(...).
  3. 돈 안 벌고 농땡이나 간식을 먹는 것 등. 쿠쿠크루가 대표적이다.
  4. 애초에는 여름방학 한정으로 시간대를 임시 이동하려고 했었다.
  5. 2015년에는 격주로 방송되었다.
  6. 참고로 가수 마리오도 원래 마리오 게임을 하다가 마리오라고 지었다.(...)
  7. 예를 들어 마리오를 한다고 하면 '~~한단 말이오' 이런 식
  8. 245화에서 용돈벌이조가 자기들 생각만 하고 음식만 먹다 배째고 가려고 들면 다음 주자가 답이 없는 이 방식의 맹점이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드러나버려 계속 2회 1세트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은 무리일 듯 하다.
  9. 여기서 이 코너의 처음 부분에서 허준이 "추천하지 마!" 라고 경고하는 부분이 참으로 압권이다(...)
  10. 이 게임들은 여자 스탭들이 추천한 게임들이다. 특히 바이오하자드 5크리스의 전사 코스츔의 아이템 줍는 모습이 멋지다고(...)
  11. 이 패밀리는 2010년 12월 스펀지에서 허준 덕분에 게스트로 나오기도 했다.
  12. 넷의 상성이 아주 좋다. 비교적 슈팅 게임에 강세인 허준과 롤플레잉에 적합한 강성민, 스포츠 게임 때마다 활약하는 조현민에 두뇌퍼즐류에 강한 류경진까지. 게다가 서로 친한 사이라 그런지 개그나 상황극을 자주 주고받기도 하며 서로의 분노 게이지를 조절해주는 역할도 한다.
  13. 이 멤버 구성을 지지하는 일부는 "허강조류 아니면 안 본다!" 는 말까지 한다. 다만 이건 1회성 게스트들이 워낙 못 살리는 것도 있고(특히 아이돌) 고정된 멤버가 없으면 전체적으로 산만한 듯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크레용팝 같이 예외는 존재한다.
  14. 다만 허준도 CAVE 5대천왕이나 I Wanna Be The Guy는 어려워하며 강성민도 다크 소울이 나올 때마다 패드를 던진다.
  15. 그리고 206화 이후 조현민, 제이스타, 김소정, 대정령 통칭 조제김대가 등장했다!!! 즉, 반고정 최강 조합 탄생의 순간이다!!!!!!!
  16. 예외로 삼국지 3는 소싯적에 하던 실력이 있어서 그런지 시간은 좀 걸렸지만 상당히 여유 있게 플레이했다. 누구라도 자기 어릴 때 밤새워 하던 게임은 조금만 다시 해보면 잘하게 된다.
  17. 왜 아웃사이준이냐면 정신이 나간 허준이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를 신들린 것처럼 계속 웅얼거려서(...)다.
  18. 깨기 직전에 코끼리가 흡입을 사용해 앞으로 당겨져서 코끼리 깨자마자 낭떠러지로 떨어져 게임 오버가 됐었다. 이 부분에서 그 뿐 아니라 강성민과 조현민도 함께 멘붕했다.
  19. 난이도가 하드나 수라였으면 이야기가 달라졌겠지만, 하드모드에서 잡몹한테 바로 푹찍당하고 목표를 하드난이도로 국가 하나 스토리모드 클리어에서 이지난이도로 모든 국가 스토리모드 클리어로 바꿨다. 말그대로 깨는거 차제는 쉬워졌는데 근성게임이 되어버렸고 강성민은 대활약.
  20. 마리오하다 허준이 포기하고 옵저버한테 넘긴채 나가는데 그 와중에 왕 어떻게 생겼냐고 묻는다. 물론 해보라며 컨트롤키 넘겨주려하자 빠르게 자리를 떳지만.
  21.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편에서는 대체로 왕은 거의 강성민이 깼다. 조현민이 어려워서 중간에 진행중에 왕이 어려워 관뒀던 걸 "아니 이게 잠이와?!" 라면서 왕을 이어서 깼다. 이때 야간조로 활약.
  22. 허준과 나머지 출연자들이 나눠서 촬영하는 걸로 볼 때는 프로그램 사정상 혹은 대본 설정일 확률이 높다. 허준 없이 너무 잘해버리면 촬영 분량이 안 나오니...
  23. 키가 173인 류경진보다 살짝 큰 걸로 보아 170대 중반대로 예상된다. 비율이 좋아 키가 커 보이는 것이다.
  24. 당연히 추천 좀 하지마가 시작할 때 나오는 오프닝을 제외했을 때다.
  25. 대표적인 것이 위닝일레븐. 당시 허준이 브라질 골키퍼가 변신한다는 등 드립을 쳤지만 쿨하게 나오지 않았다. 오오 왕의 남자 오오.
  26. 해당 드라마의 다른 주연 중 한 명이 언차티드 2 편과 프린세스 메이커 2 편에 등장했던 배우 이중문이다.
  27. 켠왕 5주년 특집에서 방송되지 않은 부분에 출연을 자주 못했던것에 대해 언급을 했는데 소속사 측에서 출연을 하지 못하게 막았다고 한다. 때문에 갈등이 있었고 이 갈등을 소속사와 해결한 뒤 다시 출연재개를 하게 되었다고
  28. 개그맨이니까 웃긴 게 당연한 게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애청자라면 알겠지만 개콘 등에 나오는 유명 개그맨이나 MC들도 나와서 진지하게 게임만 하게 만들어버리는 게 켠왕이다. 대표적인 게 김대범, 안상태가 나온 이코편과 한민관이 나온 에이스 컴뱃편.
  29. 물론 게임 실력은 막내작가보다 뛰어나다.
  30. 방송에서 보면 류경진은 이 둘에게 현민이, 성민이라 부르고 이 둘도 류경진을 편하게 부르지만 조현민은 강성민에게 꼬박꼬박 형이라 부르는지라 헷갈린다.
  31. 추천 좀 하지마, 이벤트 관련 소식, 기타 등등.
  32. 이때 목소리 톤은 마치 학원 해결사 일본 만화나르시스트 학생회 간부가 연상된다.
  33. 데프콘이 막히는 곳을 쉽게 클리어하거나 전혀 보지 못한 컨트롤로 새로운 기술을 발견하는 등의 활약으로 '절대반지' 로 통한다.
  34. 2000년대 초반에 활동한 아이돌 그룹 케이팝 출신 방송인이다.
  35. 173화 데이브레이크 출연분에서 게스트로도 출연했다.
  36. 조제김대 조합이 처음 나온 202화에서 그가 등장할 때 자막으로 옵저버에게 가장 근접한 인간이라고 나왔다.
  37. 대정령 본인 입으로 축구 게임을 정말 못한다고...
  38. 해당 회차에도 나와 있듯이 아캄나이트를 발매 당일날 구매해서 소장한 상태이긴 했는데 워낙 스케줄이 바빠서 아예 손도 못 댄 상태였다. 정황상 본인 기기로 해당 부분까지 동일하게 진행한 뒤 허완욱을 비롯한 당시 스태프들을 집으로 초청해서 추가 녹화를 뜬 것으로 보인다.
  39. 컴퓨터에 열려있는 창(실행중인 메인 프로세스)을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단축키이다.
  40. 먹을 때마다 나오는 음악은 삼총사의 '먹어 먹어'.
  41. 다만 SBS는 아직 출연한 적이 없다.
  42. 물론 중간중간에 랜덤하게 출석을 불러서 잠수유저를 걸러냈지만 죄다 부를수는 없어서 1/3 정도는 잠수유저였다. 그래도 제작진의 100명 내외일거라는 예상은 훌쩍 뛰어넘은 수치.
  43. 이 프로그램에서 반드시 쓰러뜨려야 할 존재. 더불어 만악의 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