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E.

R.U.S.E. - The Art of Deception
개발사유진 시스템즈
배급사유비소프트
출시일2010년 9월
장르RTS
플랫폼Windows / OS X / XBOX 360 / 플레이스테이션 3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Eugen Systems가 개발하고 유비소프트가 퍼블리싱한 윈도우즈 7 기반의 RTS 게임. PC[1], 엑스박스360, PS3로 2010년 9월 발매했다.

RUSE 위키

1 개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연합군의 쉐리던 장군을 주인공으로 2차대전 당시 유럽에서의 연합군의 전투들을 따라서 진행되는 미션과 AI와의 대전, 멀티플레이어 게임, 스커미쉬등의 게임을 할 수 있다.

제목의 ruse란 단어(발음은 ru:z로 루즈 정도로 발음한다.)는 해석하면 책략, 기만이라는 의미로 게임의 컨셉이 세세한 컨트롤보다는 플레이어가 대규모의 유닛들로 큰 틀을 짜는 방식이라는 걸 의미한다.실시간 점략이 나오는 건가?

2015년 12월 14일 확인 결과, 현재 스팀 스토어에서는 내려갔다. 구매도 불가능.[2]

데뷰 트레일러

멀티터치 스크린 트레일러

참고로 위의 광고를 대우증권에서 표절한바 있다.


여하튼 상당히 대규모의 전략이 가능해졌다. 웬만한 전투를 벌일 수 있는 크기의 맵에다 화면을 축소하면 유닛의 크기가 커져 보드게임 말과 칩의 형태로 표시된다. 플레이 영상이나 스샷만 보면 거의 서로 장기나 체스 등의 말을 두는 수준. 플레이 자체도 기존의 2차대전류 보드게임의 RTS화라는 느낌이 강하다. 이 시스템은 이후 워게임: 유러피안 에스컬레이션에서 단대호로 이어진다. 물론 그렇다고 느긋한 마음가짐으로 유닛 컨트롤을 하다가는...

밸브, 스팀에서 베타 버전이 공개되어 2010년 4월 9일까지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

DLC로는 2010년 12월에 핵무기 추가인 The Manhattan Project Pack이, 2011년 1월에 맵 추가 팩인The Chimera Pack이, 2011년 2월에 일본군 팩션 추가인 The Pack of the Rising Sun이 출시되었다.

이 게임의 엔진은 훗날 개량되어 유진의 Wargame 시리즈의 워게임: 유러피안 에스컬레이션, 워게임 : 에어랜드 배틀 그리고 워게임: 레드 드래곤의 엔진으로 사용된다

2 특징

마이크로 컨트롤이 전혀 필요 없는 게임성을 보여주며, 유닛들이 서로 가까워지면 문명 4 이전마냥 스택이 생긴다. 구역이 있어 얼핏 보면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와 비슷하게 보이나, 이쪽의 구역은 점령 대상이라기 보단 특수능력이라 할 수 있는 루즈, 즉 책략을 쓰는 공간에 불과하다.

맵도 왠만한 전투 수준으로 넓은 데다가, 인구 제한이 없다. 이 게임의 동영상을 찾아보면 수천 개의 하이테크 유닛들로 서사시를 벌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유닛은 2차대전의 주요 병기를 고증했으며, 1939년, 1942년, 1945년의 개발년도와 병과로 나눌 수 있는데, 높은 개발년도로 갈수록 더 고급의 유닛을 언락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독일은 프로토타입 기지에서 사기 유닛이 쏟아져 나온다... 특히 1945년에서는 Administrative Building을 지어 지속적으로 자원을 생산할 수 있다.

상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인지, 대전차포와 구축 전차는 기갑은 잘 잡아먹지만 보병을 공격하지 못하며, 보병은 전차를 비롯한 기갑에 약하지만 대전차포나 구축, 대공포는 매우 잘 잡는다. 반대로 기갑은 벙커(대전차포 진지는 제외하고)와 보병, 그리고 건물에 강하지만 대전차 계열과 공군에 매우 취약하다.

그러니까, 보병 > 대전차포, 구축전차 > 기갑 > 보병 식의 상성인 셈이다.

진리의공군은 다 잘잡지만 조루 체력 덕분에 대공화망에 걸려들면 몇초 안에 순삭되므로 항상 정찰기를 띄워서 숲에 매복한 대공포를 미리 잡아줄 필요가 있다. 전투기는 제공권을 장악하는데 중요한 요소이지만, 자칫 적기를 추격하다 대공포의 매복에 당하기라도 하면..

유닛은 칩 위에 유닛이 올라가 있는 모양으로, 시야 범위에 들지 않은 적 유닛은 그냥 칩안 표시된다. 보병, 정찰 차량 등의 경유닛은 작은 칩, 전차 등의 중, 대형 유닛은 중간 크기의 칩, 초중전차는 큰 칩, 항공기는 종이비행기(...)로 표시된다. 건물은 그대로 표시된다. 몇몇 경유닛은 정찰과 엄폐가 가능하며, 엄폐한 상태에서는 정찰 유닛이 오지 않는 한 상대의 눈에 띄지 않는다.

대략적인 조합은 기갑+대공이거나 보병, 대전차포와 대공포의 조합으로 미는 전술이 유용하다. 상대가 비행장을 안지었다면 모르지만, 무전 침묵과 위장막으로 GLA처럼 지도상에서 사라진 상태에서 갑자기 상대의 공격기 편대가 뜬 순간 아군 공세 세력은 그야말로 눈녹듯이 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대공 차량을 두세대 가량 섞어줄 필요가 있다.

한편 수비시에는 숲속에 숨은 보병과 대전차포, 그리고 대공포만큼 상대하기 귀찮은 조합이 없는데, 게임의 특성상 은폐상태에서 공격을 하면 첫타는 무조건 세배 크리티컬이 터지기 때문이다. 대전차포 세대가 매복하고 있다면, 첫 공격은 9대만큼의 데미지를 얻어맞는 셈이니까..

따라서 디텍터인 정찰기는 항상 전선에 띄워놓아야 하며, 여의치 않을때는 지프나 장갑차를 필히 대동해야 매복을 피할수 있다. 하지만 도저히 뚫기 힘든 방어선일 경우에는 포병이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하는데, 포탄은 비행기처럼 격추가 되는 물건이 아닌데다 건물을 박살내는데 절륜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이걸 잡기 위해서 맞포병질이나 공군을 출동 시키고.. 그걸 막으려고 대공 붙이고 무전 침묵 쓰고.. 게임의 제목 대로 서로간의 책략 싸움이 되는 것이다.

다만 한 지역 내에서는 두 가지 책략밖에 못쓰기 때문에, 어떠한 책략을 거는지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블리츠와 후퇴 불가를 걸었다면 거기에 무선 침묵까지 걸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공세용 책략과 방어용 책략을 적절히 사용해서 적절하게 승리를 거두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본진 지역에서는 항상 무선 침묵과 위장막을 쳐두는 것이 상대의 공습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된다.

유닛이 갑자기 치명타를 입거나 엄청난 포격, 폭격에 노출되면 '!' 표시가 반짝거리며 일정 거리 후퇴하게 된다. 후퇴는 본인이 조종할 수 없으며, 책략을 통해 통제할 수 있다.

3 등장 팩션

4 싱글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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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등장인물

  • 쉐리던 장군(Joseph Sheridan)

캠페인의 주인공.

  • 캠벨 대령(Andrew Campbell)

쉐리던의 상관이자 조언자.

  • 웨더비 장군(Charles Wetherby)

영예욕이 많은 미군 장군. 하지만 캐릭터는 무능 그 자체로, 등장하는 미션마다 쉐리던을 엿먹여댄다(...)

  • 케이트 가너(미스 가너)(Kate Garner)
  • 본 리히터 장군(Erich von Richter)

시기상으로 가장 먼저인 북아프리카에서부터 등장하는 독일군 장군으로, 사실상 쉐리던의 주적.

  • 코월스키 대위(Kowalski)

쉐리던의 부관.

4.2 메인 캠페인(총 23개)

  • 01 - 1945년 4월 16일, 독일 본토 - Colditz castle (프롤로그) : 뒤의 Blood'n guts에서 이어진다. 쉐리던장군이 콜디츠 성을 함락시킴과 동시에 붙잡혀 있던 나치독일의 포로들을 해방시킨다. 그중 하나는 영국 공작원인 앤지 서머스로 연합군의 작전들을 여러번 실패하게 만든 스파이 '프로메테우스'의 정체를 알고 있는 몇 안되는 인물인 카나리스를 찾기 위해 캠벨 장군과 함께 협력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카나리스는 서머스 요원에게 프로메테우스의 정체를 알려주기 전에 죽고 만다.

기본적인 유닛 컨트롤을 연습하는 미션. 쉐리던은 무려 슈퍼 퍼싱을 끌고 티거를 모는 독일군의 머리통을 날려버릴 수 있다.

  • 02 - 1943년 2월 19~21일, 북아프리카(튀니지) - Taking command! : 캠벨 대령에게로 발령받은 쉐리던 소령은 여러군데 흩어지고 고립된 미군들을 모아 소수의 정예 병력을 지휘하게 된다. 초반에 소수의 미군 보병들이 주어지는데, 이들을 이끌고 카세린(Kasserine)까지 이동해 그곳에 포위된 대전차포와 합류한 뒤, 독일군의 공세를 막아내면 된다. 결국 쉐리던은 독일 제21 기갑사단의 공세를 피해 전략적 요충지인 카세린을 점령한다.
  • 03 - 2월 21~23일, 북아프리카 - Kasserine pass : 요충지를 점령했으나 동서남북으로 포위된 그는 캠벨 대령의 독일군 암호해독으로 독일 21 기갑사단과 이탈리아군의 역습을 물리치고 사수하는데 성공한다. 이 성과로 인해 쉐리던 소령은 제1 기갑사단의 중령으로 진급된다.

책략을 처음으로 쓸 수 있는 미션. 중간에 Decryption 책략을 이용해 독일군에게서 방어하면 된다.

  • 04 - 1943년 3월 17일~4월 1일, 북아프리카 - The wild bunch : 중령으로 진급한 쉐리던 중령에게 자유 프랑스군의 진격을 지원하라는 임무가 수여되고 그는 그의 예상치못한 이탈리아군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그의 새 기갑사단을 이끌고 이탈리아군 본부를 점령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연합군 전투계획이 유출되었음을 알아낸다.

Spy 책략을 사용해 독일군 대전차포 포대를 피해 보병을 침투시켜 프랑스군을 돕고, 보병 기지가 건설될 때까지 주위를 엄호한 후 다른 부대와 합류해 이탈리아군 본부를 점령하면 된다.

  • 05 - 1943년 4월 1~6일, 북아프리카 - Digging out the fox : 튀니지에서 독일군을 해안까지 몰아넣었지만 쉐리던과 캠벨은 이탈리아군 본부에서 찾은 문서를 통해 독일군이 최후의 발악을 시작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쉐리던은 영국군과 함께 독일군 본부로 진격하여 독일군의 주력 전차부대를 격퇴하고 북아프리카에서 독일군을 몰아낸다.

초반에 주어진 전차와 대전차포를 전진시켜 독일군의 전차부대를 뚫고 작전목표인 Armor Base까지 전진하면 곧 가짜 기지였다는 게 판명이 된다. 다음 목표인 HQ가 있는 마을까지 전진해도 마찬가지. 심지어 그 이후 적이 Radio Silence를 써서 부대의 위치를 숨긴 후 반격을 해 온다. 다행히 마을에서는 엄폐가 가능하므로 보병과 대전차포로 박살을 내 주자.

  • 06 - 1943년 11월 2~10일, 이탈리아 - From bait to prey... : 이탈리아에 온 쉐리던은 웨더비가 이탈리아에 상륙을 전개할 수 있게, 적 부대들을 유인하는 임무를 받게 된다. 쉐리던은 웨더비의 작전을 위해 이탈리아군의 공격을 막아낸다.

이제 천천히 건물을 다루기 시작한다. 주어진 HQ에서 Barrack과 Supply Depot을 건설한 후 보병을 뽑아 마을을 점령하고 주변 숲과 마을에 매복해 이탈리아군의 반격으로부터 방어하면 된다.

  • 07 - 1943년 11월 10~15일, 이탈리아 - Hide and seek : 웨더비의 상륙작전인 폭우 작전(Opertiom Deluge)이 시작되지만, 웨더비는 고전을 면치 못한다.
  • 08 - Tangling with barbara
  • 09 - Battle of Monte Cassino
  • 10 - Utah beach
  • 11 - The hedgerow war
  • 12 - The battle of Cherbourg
  • 13 - Screaming eagles
  • 14 - Death from above
  • 15 - A bridge too far
  • 16 - Watch am Rhein
  • 17 - The siege of Bastogne
  • 18 - Blood'n guts
  • 19 - West meets east
  • 20 - Riding with the devil
  • 21 - Secret weapons
  • 22 - Into the bears jaws...
  • 23 - The grand finale!

4.3 배틀

4.4

5 책략(Ruse)

책략은 지정 구역에 전개할 수 있으며, 책략에 따라 다르지만 몇 분 정도 지속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책략 포인트가 모여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플레이어뿐 아니라 AI를 포함한 적도 사용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는 그 효과를 그대로 받게 된다.

- Decryption : 적의 유닛 컨트롤을 화살표 모양으로 보여 준다. 지속 시간은 5분.
- Spy : 적의 유닛을 보여 준다. 다만 적의 방첩을 감안해서인지, 다른 책략들보다 지속 시간이 짧다. 지속 시간은 1분.
- Radio silence : 아군 유닛이 적에게 보이는 것을 막는다. 지속 시간은 1분.
- Camouflage net : 아군 건물이 적에게 보이는 것을 막는다. 적의 기습적 본진 폭격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지속 시간은 4분.
- Decoy building : 자원을 들이지 않고 생산이 불가능한 가짜 건물을 짓는다. 상대에게는 진짜같이 보이며, 보병으로 점령 시도 시 건물이 자폭한다(...). 지속 시간은 6분.
- Decoy offensive : 자원을 들이지 않고 일정 시간 동안 건물에서 공격이 불가능한 가짜 유닛이 생산되어 해당 구역으로 향한다. 테크를 올리면 생산되는 가짜 유닛도 업그레이드되어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다. 지속 시간은 5분.
- Reverted intel : 적군이 탐지하지 못하는 곳에서의 유닛 칩 크기가 달라진다. 보병은 전차같이, 전차는 보병같이 보이는 식. 다만 AI는 아무 유닛이나 공격하므로 먹히지 않는다. 지속 시간은 6분.
- Blitz : 자원 수송차를 포함한 아군 유닛의 이동 속도를 50% 올린다. 초반의 자원 쟁탈전에서 매우 중요하다. 지속 시간은 2분.
- Terror : 적 유닛이 적은 피해를 당하고서도 후퇴하게 된다. 지속 시간은 2분.
- Fanaticism : 아군 유닛이 큰 피해를 당하고도 후퇴하지 않게 된다. 지속 시간은 1분.

6 등장유닛

유닛은 대략 건물, 보병, 차량, 전차, 포, 대공포, 항공기 등으로 나뉘며, 각각의 병과마다 생산되는 시설이 다르다.
보병은 4명의 소총수와 1명의 중화기병으로 이루어졌으며 생산속도도 빠른 편이다. 보병전에 효율적인 면을 보이며 초반에 중요거점이 있는 주변의 숲이나 마을에 숨겨둘 경우 적이 접근하지 못한다. 물론 포병이나 탱크의 시야에 띄면 답이 없다.

건물은 보병이 점령할 수 있으며, 맵 상에 표시된 도로 인근에만 지을 수 있다.

6.1 공통

- HQ - 플레이어의 시작 위치. 건물과 방어시설의 건설을 담당한다. 게임 초반에 주어져 건설은 불가능하며, 이게 파괴되면 책략을 쓸 수 없다.
- Barracks: 미국 , 독일 , 영국 , 프랑스 , 이탈리아 , 소련 , 일본
보병 생산기지. 정찰 차량이나 경전차를 생산할 수도 있다.
- Artillery & Anti-air Base
포병 및 대공 유닛 생산기지.
- Armor Base: 미국 , 독일 , 영국 , 프랑스 , 이탈리아 , 소련 , 일본
기갑 생산 기지.
- Anti-tank Base: 미국 , 독일 , 영국 , 프랑스 , 이탈리아 , 소련 , 일본
대전차 유닛 생산기지.
- Airfield: 미국 , 독일 , 영국 , 프랑스 , 이탈리아 , 소련 , 일본
비행장.
- Prototype Base
프로토타입 유닛 생산기지.
- Supply Depot:
자원 보급창. 이 게임의 자원은 HQ에서 보급창을 점령한 후, 자원 수송차가 일정 시간마다 HQ로 향해 자원을 전달해주는 방식으로 수급된다. 하지만 보급창의 자원은 한계가 있어, 결국 고갈된다.
- Supply Convoy - 매 30초마다 씩 실은 차 3대가 자원 보급창에서 HQ로 오는데, 중간에 적 유닛을 만나면 바로 맞아죽는다. 보급선 관리가 필요한 이유.
- Secondary Headquarters:
HQ는 보통 맵의 맨 끝에 있기 때문에 자원 수송차나 건물 건설차가 가기 너무 먼 거리인 경우나 적이 매복해 있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 건물은 말 그대로 작은 HQ로, 싼 가격에 전방의 기지를 확보할 수 있다.
- Administrative Building: 0
자원 보급창의 고갈에 대비하기 위한 건물. 매 4초마다 씩 자원이 수급된다. 1945년에만 등장하고 좀 많이 비싼 가격이지만, 중반부터 짓기 시작해 네다섯 개만 있어도 자원 보급창 몇 개를 커버 가능하다.
- Engineer Truck - 건물 건설 지정 위치까지 가서 직접 건물을 짓는 트럭이다.

6.2 미군

- 건물
- Machine-gun post: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기관총 진지라고 보면 된다. 보병을 상대로는 꽤 큰 저항력을 보여주나 경전차 하나만 떠도 부서지는 약한 체력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진지와 조합을 잘 해야 한다. 방어 타입은 Fragile Position.
- Anti-tank bunker:
76mm 대전차포를 장비한 진지. 차량 및 경전차는 다 한방이고 중(中)형전차도 빈사상태로 만들지만 역시 중(重)전차한테는 약간 버거운 면이 있다. 방어 타입은 Resistant Shelter.
- Anti-air bunker:
보포스 40mm 포 2개를 장비한 진지. 모든 공군에 효율적이며 보병이나 차량에게도 약간 유효한 면이 있다. 보포스 포가 연사력이 좀 딸리지만 강력하기 때문에전투기나 전폭기는 2~3기만 있어도 바로 느낌표 표시가 뜨고 폭격을 실시하려는 폭격기에게도 엿을 선사할 수도 있다. 방어 타입은 Resistant Shelter.
- 보병 생산기지
- Willys:
윌리스 지프다. 정찰 유닛이며 기동성이 좋지만 무장이 없고 방어 타입이 Vehicle이라 세세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 G.I.: - Rangers: (업그레이드)
경무장 보병. 방어 타입은 Infantry. 클래스는 Light Infantry 레인저는 중무장 보병.
- 포병 및 대공 유닛 생산기지
- Bofos:
- M16: - M19:

우리가 아는 승공포 맞다. 미트쵸퍼답게 보병에게 죽음의 화망을 형성시킬 수 있고 비행기도 나름 잘잡는다. 방어 타입은 Vehicle.

- Priest: - M40:
- 기갑 생산 기지
- Greyhound:
- Stuart: - Chaffee:
- Lee: - Sherman:
- Pershing: - Super Pershing: 첫번째 미션에서만 등장, 스팀언락
- 대전차 유닛 생산기지
- M1 57mm: - M5 76mm: (업그레이드 )
- Wolverine: - Jackson: (업그레이드 )
- 비행장
- Grasshopper:
- Airborne:
- P40 Warhawk: - P51 Mustang:
- P47 Thunderbolt:
- B25 Mitchell: - B17 Flying Fortress:
- 프로토타입 유닛 생산기지
- Long Tom:
- Calliope:
- Crocodile:
- T95:

6.3 영국군

- 건물
- Outpost
- Anti-tank position
- Artillery shelter
- 보병 생산기지
- Regulars - Guards
- Vickers
- 포병 및 대공 유닛 생산기지
- Bofos
- Howitzer 87mm - Howitzer 140mm
- Sexton
- 기갑 유닛 생산기지
- AC MK1 - Coventry MK2
- Cruiser A13
- Cromwell A27
- Matilda
- 대전차 유닛 생산기지
- AT 2 PDR - AT 17 PDR
- Archer - Firefly
- 비행장
- Anson
- Paratroopers
- Spitfire
- Hurricane - Typhoon
- Wellington - Lancaster
- 프로토타입 유닛 생산기지
- Skink
- AVRE
- Churchill

6.4 프랑스군

- 건물
- Fortified Position
- Maginot Bunker
- 보병 생산기지
- F.F.L
- Legionnaires
- H39
- 포병 및 대공유닛 생산기지
- Camel
- Canon 75mm
- Canon GPF 155mm
- 기갑 생산기지
- Panhard
- S35
- Sau 40
- B1 BIS - APL 44
- 대전차 생산기지
- AT 25mm
- AT 47mm
- Laffly W15
- Lorraine
- 비행장
- Potez
- Skyrain
- Chasseurs-Paras
- MS406 - D520
- Guppy
- Amiot
- 프로토타입 유닛 생산기지
- EBR
- APL 40
- FCM F1

6.5 소련군

- 건물
- Artillery Position
- Heavy Artillery Position
- 보병 생산기지
- BA-11
- Strelki - Gvardiya
- 포병 및 대공유닛 생산기지
- AA 37mm
- ZSU-37
- Pushka 152mm
- ISU-122
- 기갑 생산기지
- T-26
- T-34
- KV-1
- IS-2
- 대전차 생산기지
- AT 45mm - AT 76mm
- SU-85 - SU-100
- 비행장
- Nieman
- Desantniki
- Ishak - Yak-3
- Sturmovik
- PE-8
- LI-2
- 프로토타입 유닛 생산기지
- Gaubitsa 203mm
- Katyusha
- IS-3

6.6 독일군

- 건물
- Machine Gun Nest
- Siegfried Blockhaus
- 보병 생산기지
- Kübelwagen
- SdKfz 222
- Grenadier - Sturmgrenadier
- 포병 및 대공유닛 생산기지
- FlaK 20mm
- Haubitze 75mm - Haubitze 150mm
- Flak 88mm
- StuG - Sturmtiger
- 기갑 생산기지
- 대전차 생산기지
- 비행장
- 프로토타입 유닛 생산기지

6.7 이탈리아군

6.8 일본군(The Pack of the Rising Sun DLC)

7 기타

데모버전 당시만 해도 모든 기종의 멀티터치 모니터를 인식했고, 정식판 발매를 기다리며 100인치 멀티터치 모니터를 구매한 양덕도 많았다. 하지만 정식판이 발매되면서 대부분의 멀티터치모니터가 인식되지 않는 참사가 발생하였다. 이에 소비자들은 분노하여 진상을 추구해본 결과, 제작사에서 특정 회사의 멀티터치 모니터만 사용하도록 락을 걸은 사실이 밝혀졌다. 문제는 데모버전때 이러한 락을 걸거라는 일말의 언급조차 없었다는것.

분노한 양덕들이(국내에도 몇몇 피해자가 존재) 소송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1. 스팀 인증 필수로, 인증해야만 멀티플레이와 추가 컨텐츠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2. 처음엔 지역락인줄 알고 의심하여 우회해서 들어갔으나, 우회해도 스토어에 뜨지자 않는다., 그리고 만약에 지역락이면 이 게임은 ()지역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나와야하는데, 그런 문구도 없고 바로 스팀 스토어 홈으로 리다이렉트된다. 아마도 팔지 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