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2AC의 수록곡에 대해서는 Stargazer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원 의미
또한 물고기의 일종인 비늘통구멍(일본명 Yagimishima)의 영어명이기도 하다.
2 레인보우의 노래
영국의 록밴드인 레인보우의 노래. 1976년 발표한 앨범 Rising의 수록곡이다.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곡으로 코지 파웰의 특징적인 짧은 드럼 솔로로 시작된다. 프로그레시브 록을 방불케 하는 극적인 구성과 로니 제임스 디오의 열창이 어우러져 있다. 중간의 리치 블랙모어의 기타솔로도 백미.
Rainbow의 대표곡이자 록 역사상 최대 명곡 중 하나로 꼽힌다. 드림 씨어터를 비롯한 수많은 후배 밴드들의 단골 커버곡이기도 하다.
이하의 노래들과는 일체의 관련이 없다.
2.1 가사
High noon
Oh I'd sell my soul for water
Nine years' worth
Of breakin' my back
There's no sun in the shadow of the wizard
See how he glides
Why he's lighter than air
Oh I see his face
Where is your star
Is it far, Is it far, is it far
When do we leave
I believe, yes, I believe
- In the heat and the rain
With whips and chains
Just to see him fly
So many die
We built a tower of stone
With out flesh and bone
Just to see him fly
Don't know why
Now where do we go
Hot wind moving fast across the desert
We feel that our time has arrived
The world spins while we put his wing together
A tower of stone to take him straight to the sky
Oh I see his face
Where is your star
It is far, is it far, is it far
When do we leave, yeah
I believe, I believe
All eyes see the figure of the wizard
As he climbs to the top of the world
No sound as he falls instead of rising
Time standing still
Then there's blood on the sand
Oh I see his face
Where was your star
Was it far, was it far
When did we leave
We believe, we believe, we believe
In the heat and rain
With whips and chains
To see him fly
So many die
We built a tower of stone
With out flesh and bone
To see him fly
But why, it don't rain
With all our chains,
Did so many die
Just to see him fly
Look at my flesh and bone
Now look, look, look, look
Look at this tower of stone
I see a rainbow rising
Look there on the horizon
And I'm coming home
Coming home, I'm coming home
Time is standing still
He gave me back my will
Oh, oh, oh, oh
Going home
I'm going home
My eyes are bleeding
And my heart is weeping
We still hope, we still hope, oh
Take me back
He gave me back my will
Oh, oh, oh, oh
Going home
I'm going home
My eyes are bleeding
And my heart is weeping
We still hope, we still hope, oh
Take me back, take me back
Back to my home, oh, oh...
3 나이트위시의 노래
Stargazers.
나이트위시의 2집 Oceanborn에 수록된 노래.
같은 앨범에 수록된 Sacrament of Wilderness 같은 경우 팬들에게 최고의 노래로 평가받은 적이 있으며 아직도 콘서트에서 자주 보이며, Sleeping Sun 이나 Walking in the air역시 종종 콘서트에서 보이는 반면, Stargazer같은 경우는 보컬의 교체 이래로 그닥 보이질 않는다.
그래도 방송에서는 특유의 박력있는 오프닝 덕분에 보컬이 등장하기 전 부분까지만(...) 배경이나 소개 음악 등으로 꽤나 자주 쓰이는 편이다. 의외로 누구나 한번 쯤 들어본 곡일지도?
4 블러드 스테인 차일드의 노래
어째 앨범 자켓이 누굴닮은 거 같다
BLOOD STAIN CHILD의 곡. 2010년 6월 SADEW와 VIOLATOR가 탈퇴하고 SOPHIA와 GAMI라는 신 멤버가 영입된 후인 2011년 6월의 EPSILON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후 유비트 플러스에도 수록되었다.
jubeat Plus 기준 | ||||
레벨 | BASIC | ADVANCED | EXTREME | |
3 | 7 | 10 | ||
노트수 | 188 | 549 | 699 | |
BPM | 150 |
450엔을 주고 구입할 수 있는 유비트 플러스의 'BLOOD STAIN CHILD'팩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이 좀 뜨는 이유는 Kick It Out와 ねこバス에 이은 라이센스 10레벨 곡.[2]
게다가 10레벨이라고 하지만 아케이드에 출시된 라이센스 10레벨의 유빌리티 셔틀곡처럼 쉬운 편은 아니다. 노트수도 699개로 유비트 시리즈 통틀어 10레벨 곡들 중 가장 적기 때문에 점수 뽑기도 상당히 힘들다. 이 점에서는 옆동네의 이 곡과 비슷하다.
빠른 움직임이 필요하고, 세로긁기에, 순간적으로 나오는 기습노트, 박자 맞추기 힘든 곡을 섞어놓은 거 같다는 평. 클리어 기준으로는 쉬워 보이겠지만 엑설런트 하기에는 쉽지 않은 곡이다.
까다로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익스트림과 달리 베이직과 어드벤스드는 같은 박자의 같은 패턴이 수도 없이 반복되어, 게슈탈트 붕괴가 일어날 정도.
묘하게, 옆 동네의 페이크 최종보스 곡이랑 비슷한 점이 많다. 둘 다 여성 보컬곡인데도 최고 레벨인 10레벨과 10'+레벨을 차지하고 있으며, 각종 까다로운 패턴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는 말이 많다. 둘 다 트랜스음색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공통점이다. 다만 장르 자체가 트랜스인 저 곡에 비해 블러드 스테인 차일드는 멜로딕 데스 메탈에 트랜스를 가미했다는 점이 차이가 난다.
5 천체의 메서드의 오프닝 곡
항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