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zettE. 직역하면 신문.[1]
형사 가제트가 아니다!
목차
1 개요
2016년 "UNDYING" 컨셉. 왼쪽부터 아오이(기타), 레이타(베이스), 루키(보컬), 카이(드럼), 우루하(기타)
일본의 비주얼계 록밴드. PS Company 최고의 능력자[2]
2002년에 결성되었다. 초기 멤버는 루키, 레이타, 우루하였다.[3] 아오이와 유네를 영입하고 밴드 체제를 갖추며 데모 및 싱글을 발매한다.
2003년 유네가 밴드를 떠나고 카이가 영입하자마자 일본의 거대 비주얼 록 레이블인 PS Company와 계약을 체결했고 PS Company로부터 엄청난 푸쉬를 받게 된다. PSC 자체가 굉장히 보수적인 회사라 가젯토의 극우 성향이 맘에 들어서 그랬다는 말도 있다. 근데 그렇게 밀어주던 가젯토가 수꼴탈출을 하고 있다. 오자키사장 : 이게 무슨 짓이냐 가젯토! 가젯토 : 수꼴을 관두는 중입니다, 사장님. 소속사가 엄청나게 푸쉬해도 본인들은 메이저에는 별 흥미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메이저로 데뷔했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비도루, 데드맨 등과 같은 선배 밴드들과 함께 투어에 참여하면서 실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이러한 활동 중에 초기의 오샤레계/부치코미계 스타일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확립하게 되었다.
2005년. 그 동안 정립된 밴드만의 스타일을 총집합한 앨범인 NIL을 발매하며 메이저로 데뷔하게 된다. 이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차트 4위까지 올랐으며 새로운 인기 밴드의 탄생을 알린 작품이다. 이전의 스타일을 총집합시킨 작품으로 꼽히는 이 앨범으로 재미를 보게 되어 이 앨범의 주된 스타일인 화려한 스타일과 빈티지 룩을 꾸준히 밀고 있다. 좀 오래된 팬들 중에는 NIL때 명곡이 다 나왔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싱글 REGRET과 Filth in the Beauty를 발표했다. 이전의 가젯토라고는 보기 힘들 정도의 곡 제작 능력을 보여줘 이전에 문제가 되던 실력에 대한 논란 등이 줄어들었지만 표절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다. 이전부터 가사나 곡의 주요 부분에 대한 표절 논란이 존재했다. 특히 미국의 최신 록음악 트렌드에 자신들의 스타일을 잘 조합한 스타일이 여기서부터 등장하게 된다. 2007년 발매한 앨범 STACKED RUBBISH는 오리콘차트 2위에 오르며 가젯토의 일본에서의 입지를 다졌다.
2009년 발매한 앨범 DIM은 전작의 스타일을 더 세련되게 다듬었고 오리콘차트 5위에 오르게 되었다. 2010년 발매한 싱글 Shiver는 그들과 상당히 자주 연관되었던 흑집사의 애니메이션 2기 OP로 사용되었다. 대부분의 기존 팬들은 '곡의 스타일이 가젯토답지 못하다'고 혹평했다. 그래서 이적 후 성향 변화드립이 현실이 될까 우려하는 팬들의 아우성이 넘쳐났다.
2010년에는 레이블을 소니뮤직으로 옮겼고 2013년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밴드 중 하나가 되었다.[4][5] 하지만 이제는 오히려 일본에서 인기가 많이 떨어졌고 해외에서 인기가 많다. 예를 들면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서 보면 가젯토 팬으로 추정되는 남미 계정들이 많이 보인다.
2 멤버
2.1 Ruki
이름 | 루키(RUKI/ルキ/流鬼)[6] |
본명 | 마츠모토 타카노리 |
출생 | 1982년 2월 1일 |
출신지 | 일본 가나가와현 |
- 보컬 및 작사 담당. 외모가 성숙하지만 밴드에서 막내.
- 팀 내에서 키가 가장 작다(162cm).
- 데뷔 초기에는 굉장히 통통했는데 메이저 데뷔 후 살이 확 빠졌다. 그러나 지금도 가끔씩 통통해보일 때가 종종 있다.
- 팀 내 에서 인기가 가장 많고 보컬이어서 그런지 멤버들 중에서 SNS 활동이 가장 활발하고 팔로우 수도 가장 많다.
- 밴드에서 대외적인 활동을 자주 한다. 2014년 9월에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 VITALMATERIAL을 런칭했다. 그러나 2015년 3월 루키가 이 화장품 브랜드에서 손을 뗀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루키가 이 화장품 브랜드의 프로듀서임에도 불구하고 회사 측 에서 루키와 어떤 상의도 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제품을 만들어 루키의 유명세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려는 것이 들통났다고 한다. 이에 격분한 루키는 화장품 브랜드에서 손떼고 앨범 프로듀싱에 주력한다고 한다.
- 과거에 활동하던 밴드에서는 드러머를 담당했다.
- 2016년에 에 문신을 많이 늘리고 있다. 특히 팔 부위에 문신이 많다. 루키의 인스타그램에 가면 문신을 확인할 수 있다.
- 보컬임에도 불구하고 애연가이다. 하지만 술은 그다지 잘 못 한다고 한다.
- 패션센스가 뛰어나다고 한다. 가젯토의 모든 굿즈 제품들은 루키가 담당한다.
2.2 Uruha
- 우루하(URUHA/麗)[7]
- 기타. 본명 타카시마 코우요우.[8][9] 1981년 6월 9일생. 가나가와현 출신. 가젯토에서는 최장신이다(177cm). 여성스러운 외모에[10] 다리 라인도 여성적이다. 하지만 본인은 허벅지를 노출하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11] 외모는 여성스럽지만 성격은 상남자이다.
2.3 Aoi
- 아오이(AOI/葵)
- 기타. 본명 시로야마 유우. 1979년 1월 20일생. 미에현 출신. 밴드 내에서 최연장자. 172cm. 보컬 루키와 더불어 트위터에서 상당히 활동적이다. 하지만 언행이 험악하기 때문에 가끔 문제가 되었다. 트위터에서 보컬로이드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올렸다. 모종의 일로 트위터를 잠깐 접었다.[12] 이후 새 계정으로 다시 활동하고 있다. 그런데 예전의 계정보다 그렇게 자주 활동하지 않는다.
2.4 Reita
- 레이타(REITA/れいた/玲汰)
2.5 Kai
- 카이(KAI/戒)
- 드럼. 본명 쥬모 유타카.[17] 1981년 10월 28일생. 도쿄도 출신. 172cm. 밴드의 리더. 거기에 얼굴과 목소리와 몸매의 갭이 상당히 크다.[18] 취미는 요리라고 한다.[19]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2.6 전 멤버
- 유네(ユネ/由寧)[20]
- 가젯토의 원년 멤버였고 포지션은 드럼을 담당했다. 자신과 밴드의 미래로 인해 갈등했고 2003년 1월 경 탈퇴했다.[21] 이후 가젯토에 영입된 드러머 카이가 난청 증세로 입원했을 때 잠시 복귀하기도 했다. 이후 평범한 삶을 사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여러 밴드의 서포트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4월 'MORE'라는 밴드의 멤버로 비주얼계로 복귀하는 게 밝혀졌다.
3 라이브 스타일
팬(관중)을 6번째 멤버로 생각하여 팬들과 소통하여 하나가 되려는 퍼포먼스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 赤いワンピ-ス(빨간 원피스),라는 곡에선 그 곡 특유의 손동작, 즉 후리를 모르는 팬은 공연 도중 다른 사람들을 쳐다보며 당황하기가 일쑤. 関東土下座組合(관동무릎꿇기조합-관동조폭조합)이란 곡은 아예 '도게자 헤도반'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도게자(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는 자세)상태에서 머리를 흔들어대는 격한 동작을 뜻하며 가젯토의 라이브에서 처음 유래되었다. 아예 팬들의 기세를 끌어올리기 위한 라이브전용 곡, Go to hell이라는 곡이 있다. 팬들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똑같은 리듬을 여러번 우려먹는 말 그대로 라이브전용 분위기 띄움용 곡. 공연이 격하고 팬들도 격하다보니 가젯토에게 무대를 빌려준 곳은 항상 라이브후에 이곳저곳이 (팬들에 의해) 부서지거나 망가진 부분을 발견하는데 2008년도 투어 파이널에서는 루키가 대놓고 어제도 같은 곳에서 공연했는데 관객석 주변의 기기가 완전 엉망진창으로 망가졌다는 얘길 듣고 가젯토의 파워가 굉장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도쿄돔때의 Discharge. 곡부터가 원래 머리가 떨어져나가라 헤도반을 해야하는 곡이다. 이 정도쯤되면 사이비종교 삘(...)
Go to Hell
문제의 그 관동무릎꿇기조합. 도게자 헤도반이 뭔지를 볼수있다.
그런데 이 관동무릎꿇기조합이 좀 부끄러운 해석. 관동조폭조합이라 함이 맞다. 덧붙이자면 가젯토 전원이 관동출신이고, PV를 보면 알겠지만 처음에 조합원 모집이라 뜬다.
이처럼 격한 동작과 후리가 많음으로 신입팬과 원래 있던 기존 팬과의 후리가 달라지기도 하고, 또 예전엔 후리를 하다가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옆사람을 팔꿈치로 찍거나 실수를 가장한 고의적 구타, 폭력을 일삼는 괴물녀들이 종종 등장하여 그것이 보컬인 루키의 눈에 띄기도해서 루키가 직접 폭력은 자제해달라는 글을 쓰기도 했다. 세계가 보고 있습니다. 후리를 자제해 주세요 일본 반갸들 사이에서도 가젯토 라이브 골수팬이라고 하면 주로 드세고 거친 이미지다. 전투종족?
4 흑역사
참고로 일본내에서는 수꼴극우성향을 가진 밴드로 알려져 있다. 물론 공연에서 참수영상을 틀어제껴 안그래도 죽어 쓰러져가던 비주얼계를 확인사살한 밴드인 KLACK에 비하면 양반이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노래 가사나 평소의 언행면에서 그런 성향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특히 인디즈 시절인 2004년 발매한 앨범 Disorder의 11번 트랙 さらば[22]는 가젯토의 극우성향을 가장 잘 드러내주는 곡으로 알려져 있다. 가사 내용은 제2차 세계대전중에 전사한 일본군들에 대한 추모. 또한 공연 중 빈번하게 욱일기를 몸에 두르거나, 무대에 걸어놓고 나오기도 했다.[23][24]그런데 사라바는 2012기준 8년전 곡이고 그때의 가젯토의 음악적 성향과 비주얼은 많이 달라졌다. 지금은 멤버들의 우익적 성향이 어따하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보여지는 것이 없으며 이렇게 된 이유에는 그들이 음악에 정치적 색깔이 들어가는게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거나 우익이 옳지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거나, 아님 일본인들이 국제경기나 축제 등에서 별 생각없이 욱일기를 흔드는 것과 같은 무지에서 온 행동이었다는 정도로 유추해 볼 수 있다. 그러나 내년 3월 10일에 열리는 가젯토 15주년 라이브에서 초기의 컨셉인 '대일본 이단 게이샤' 컨셉으로 공연을 한다고 한다. 아직도 제대로 된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지 못하는 것이 분명하다.
당연히 한국에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한국 사람으로서 이런 밴드를 들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들까지 있다. 또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일본 내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 대부분의 밴드들과는 사이가 좋지 않다.[25], 물론 가젯토팬들은 그런것만 제외하고 좋아하지만 한국의 가젯토 팬들: 나도 수꼴이 싫어요 그리고 그들의 곡 중 극우 성향의 곡은 일본 외의 팬들에겐 자연스럽게 흑역사화... 일본 외의 팬들에게도 좀 신경써주십사
가젯토 팬들의 이러한 태도 때문에, 이들은 다른 일본 록 팬들에게 중증 빠순이 취급을 받으며, 가젯토는 alice nine과 함께 비주얼계를 각종 빠순이의 온상으로 만든 밴드로 여겨지고 있다. 또한 이러한 가젯토의 우익성을 비판하는 내용이 올라온 블로그를 테러하거나 카페 운영자에게 협박쪽지를 보내는 경우도 있었다.[26] 이정도면 가히 사이비 종교 수준. 그 외 빠순이들의 악행도 속속 보고되고 있는 중이다. 개념팬들은 그저 지못미...
게다가 첫 싱글인 別れ道를 비롯하여, 다수의 노래의 가사와 곡에 표절 논란이 있기도 하다. 이러한 면에서 일본 록계의 올드팬들은 이들을 좋아하는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이다. 그리고 음악적으로는 같은 소속사의 "겁없는 거의 10살 어린 신인" ViViD가 오히려 더 좋은 평을 받고 있다.(만 이것도 다 옛날얘기) 물론 사람 취향따라 다르겠지만...
위에도 언급했듯이 기타리스트 아오이가 트위터에서 보컬로이드를 깠다. 해당 항목 참고. 사람도 아닌 프로그램의 팬덤에 대해 굳이 불쾌감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어찌 보면 매우 유치하고 독단적.[27]의외로 아오이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한다. 정확히는 찬성 반 반대 반. 다행히 빠순이들이 쉴드치는건 아니었다. 일본에서 오덕이 안 까일거라 생각하는 자, 희망을 버려라(...).
5 샘플곡
2010년 12월 15일 발매 싱글 PLEDGE.
2011년 10월 5일 발매 앨범 'TOXIC' 수록곡 THE SUICIDE CIRCUS
6 Discography
- 싱글
- 2002.4.30 : 別れ道
- 2002.8.30 : 鬼畜教師(32歳独身)の悩殺講座
- 2003.11.12 : 午前0時のとらうまラヂオ
- 2004.7.28 : 総集盤 大日本異端芸者的脳味噌中吊り絶頂絶景音集
- 2005.3.8 : reila
- 2005.12.7 : Cassis
- 2006.10.5 : REGRET
- 2006.11.1 : Filth in the beauty
- 2007.2.7 : Hyena
- 2008.2.13 : 紅蓮
- 2008.11.12 : LEECH
- 2009.3.25 : DISTRESS AND COMA
- 2009.10.7 : BEFORE I DECAY
- 2010.7.21 : Shiver[28]
- 2010.9.22 : Red
- 2010.12.15 : PLEDGE
- 2011.5.25 : VORTEX
- 2011.8.31 : REMEMBER THE URGE
- 2013.8.21 : FADELESS
- 2015.11.18 : UGLY
- 2016.4.27 : UNDYING
- 미니 앨범 및 베스트 앨범
- 2003.5.28 : COCKAYNE SOUP
- 2003.6.25 : 悪友會〜あくゆうかい〜
- 2003.7.30 : スペルマルガリィタ
- 2003.10.1 : 犯行声明文
- 2004.3.30 : 斑蠡〜MADARA〜
- 2005.8.3 : 蛾蟇
- 2006.5.3 : 大日本異端芸者的脳味噌逆回転絶叫音源集
- 2011.11.01 : Traces Best of 2005-2009 (라이센스 발매)
- 앨범
7 트리비아
- 참고로 무대에서는 나름 간지나는 척 하지만 평상시에는 개그밴드스럽게 행동해서 팬들로부터 반쯤 개그밴드 취급을 받고 있다(...).
- 멤버들이 귀금속 가공에 조예가 있어서 가끔 멤버들이 디자인한 악세사리를 팔기도 한다.[30] 2014년 9월에 보컬 루키의 화장품 브랜드도 런칭했다.
8 문서가 있는 곡 & 앨범
- ↑ 싸이월드 뮤직에서는 영어 발음인 '더 가젯'으로 표기해 팬들이 빵 터졌다.
- ↑ 가젯토와 같은 소속사 밴드들이 한국에 진출할 수 없게 되었는데도 2011년부터 한국에 앨범을 라이센스로 발매하고 있다.
- ↑ 우루하와 레이타는 초등학교 동창이고, 루키까지 합쳐서 세 사람은 가젯토 이전에 무려 세 개의 밴드에서 함께 활동했었다. 루키는 가젯토로 활동하기 전 'L'ie:Chris!'라는 밴드에서 드럼을 연주했다.
- ↑ 지나가던 일본인 아무나 잡고 물어보면 웬만한 일본인들은 다 안다고 한다.
국민밴드그러나 같은 소속사의 모 루저밴드나 열도의 블루투스 밴드는 모르는 경우도 있다. 비주얼계는 일본 음악계에서 주류는 아니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도 많다. - ↑ 이제는 라르크 앙 시엘, 글레이, 디르 앙 그레이 등 1990년대~2000년대의 락 씬을 책임졌던 밴드들이 전설로 불리우는 상황에서 SID와 함께 향후 일본 락 씬을 주도할 대표주자격으로 인식되고 있다.
- ↑ 이하 멤버 소개 항목에서 한자 및 가나 표기가 있지만 2013년 11월 새 앨범 발매 시점에서 공식적으로는 로마자로 표기한다.
- ↑ 원래는 루키가 이 예명을 쓰기로 했으나 지금의 우루하에게 양도했다고 한다.
- ↑ 루머라는 의견도 있다.
- ↑ 다른 멤버들의 본명도 루머가 될 수도 있다.
- ↑ 한국 팬덤에서는 "려망"으로 불린다.
- ↑ 치마 같은 걸로 다리를 가린 것도 종종 있다.
- ↑ 팬덤에서는 소속사의 세션밴드 푸쉬와 관련있는 일이라는 추정을 한다.
- ↑ 스즈키 아키라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료우가 본명인 것으로 추정한다.
- ↑ 팬들은 '코파스'로 부른다. 본인 말로는 이걸 언제까지 두르게 될까 고민 중이라고 한다.
- ↑ 가끔 복면을 쓰고 나오기도 한다. 2012년 9월에는 아예 후드티로 얼굴을 가리고 나온다.
- ↑ 활동 초기에는 밴드를 두르지 않았다. 예전 사진을 찾아보면 이때의 사진도 종종 보이는 편.
- ↑ 이전 버전에서 우케 유타카 라고 되어 있었으나 쥬모 유타카가 맞다고 한다.
- ↑ 얼굴과 목소리는 상당히 귀여운 편인데 몸매는 상당히 좋다. 지금은 더 좋아지고 있다고 한다. 멤버들이 같이 찍은 사진을 보면 등빨이 가장 좋다.
- ↑ 인터뷰에 의하면 레이타는 카이의 요리가 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는다고 한다.
- ↑ 가젯토로 활동했을 때는 가타카나로 표기했다
- ↑ 다른 나라에서도 인디밴드의 형편이 어렵다. 그래서 고생을 많이 해서 탈퇴한 것으로 추정한다. 하지만 탈퇴하자마자 가젯토의 새 드러머인 카이의 영입과 함께 PS Company에 계약했다.
- ↑ 국내에 비주얼계 팬덤이 꽤 활성화되어 있을 때 가젯토 팬들 사이에서 "사라바"는 금지어에 가까웠던 적도 있다. 나오기만 해도 키배를 유발할 정도. 가젯토를 깔때마다 나오는 레퍼토리이기도 하고.
- ↑ 다행히 지금은 이런거 안한다. 그리고 수꼴 성향의 행동이나 수꼴 성향의 노래도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상황. 참고로 한때
용개레이타가 욱일기가 그려진 두건을 쓰고 무대에 오른적이 몇번 있었는데 이를 걱정한 한국팬들이 레이타에게 욱일기 두건을 쓰지 말라는 내용의 팬레터를 보내려고도 했다.그냥 이거 쓰게 하면 안되나? - ↑ 그리고 멤버들도 한국에 대해 전반적으로 호의적인 편이다.
진짜 극우 맞아? - ↑ 근데 디르 앙 그레이의 신야와 가젯토의 아오이는 사이가 좋은 듯. 어째서?!
- ↑ 일본에서는 아예 그런 사람을 찾아내서 폭행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 ↑ 무언가를 좋아하고 싫어한다는 것에 대해 자기 멋대로 이의를 제기한다는 시점에서 더더욱 그렇다. 근데 원래 대부분의 사람은 다 이런 성향이 있다(...).
- ↑ 흑집사 2기 오프닝으로 쓰였다.
- ↑ 국내에 처음으로 라이센스 발매된 앨범.
부왘을 울려라! - ↑ 한때 멤버들이 각각 자신들이 디자인한 반지를 광고하는 영상이 있었는데 그 광고를 본 팬들은 금방이라도 합체할 기세라는 드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