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c Tac Toe

  • 서양의 보드게임 Tic Tac Toe를 찾는다면 틱택토 항목으로

1 소개

한국의 Tic Tac Toe 제작위원회에서 제작한 동인 게임. 장르는 고딕 미스터리 비주얼 노벨.

1.1 제작진

  • 총 기획 및 시나리오 담당: yoshua
  • 총 기획 및 스크립트 담당: Ashar
  • 기획 홍보 담당: 月狼牙(월랑아)
  • 메인 일러스트 담당: troly, 녹시
  • 배경 일러스트 담당: 라휘아
  • 서브 일러스트 담당: 아기
  • 스크립트 담당: 구미호법, 디벨로핑

1.2 게임

12세 이용가 이게? CG로는 나오지 않지만 잔혹한 묘사들이 많다. 굉장히 으스스하고 고어한 것도 있으니 플레이어들에겐 주의를 요한다.[1] 거기다가 절대로 12세 이용가라고는 말할 수 없는 부적절한 요소들도 나온다. 플레이어들 사이에선 게등위에서 The Fool만 플레이하고 게임 끝인줄 알고 이 등급을 메긴 게 아닌가란 생각들을 한다.(...)

또한 게임 실황이 금지되어 있다. 동인 게임에다가 스토리가 중요한 비주얼 노벨이기 때문에[2] 실황으로 스토리가 유출될 경우에 타격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니 주의하도록 하자.

체험판(The Fool 루트)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Tic Tac Toe(삼목) 앱또한 공식 블로그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라이오넬의 표정이 바뀌는 것을 보는 것 또한 재미. 그러나 게임의 특성도 있고 대부분 비기는 것으로 끝난다.

서울 코믹월드에서는 출전 금지를 먹었는데 이는 OP와 ED곡으로 쓰인 시드사운드의 곡들이 네이버 음원에 등록된 곡이고, 상업적인 용도로 판매되고 있는 곡이기 때문에 상업적인 부스의 출전이 금지되는 서코에서는 출전 금지. 결국 동네 페스타나 케이크스퀘어, 사보텐 스토어 등에서 판매를 재개했다.

2010년 상반기 발매 예정이었으나 1년도 더 지난 2011년 12월 말에 발매되었다. 이 사이에 체험판은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하나는 현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체험판(완성판)이고 하나는 이미 삭제된 초기 체험판이다. 당연히 지금은 찾아볼수 없으나 스크린샷 정도는 볼수있다. 일러스트를 트롤리가 혼자 하던때라 완성판에서 볼수없는 작화를 볼수있고, 설정구멍도 약간 있었던 듯. 제1회 케이크스퀘어에서 외전 소설이 발매되었다. 이 소설은 한 번의 품절 후 재입고되어 현재 사보텐 스토어에서 판매중이다. PC판 게임은 오프라인에서도, 온라인에서도 완매되었으며 완전히 품절되었다. 재입고 예정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이 품절 타이밍이 하필 모바일 판이 나온 직후라서 모바일 판을 하고 PC판을 찾아보던 사람들이 하필이면 이런 시기에 품절이냐고 우는 중. 그리고 5/13일, 공식 블로그와 트위터에 PC판 판매를 종료하는 글과 함께 그와 관련된 서비스(문의 등)을 6개월 후 종료한다는 공지를 띄웠다. 동인 게임의 특성상 지속적인 서비스는 힘들다는 이유이다.

때는 19c 말, 런던 교외에 위치한 윌프레드 남작가.

젊은 당주 알버트 W. 윌프레드 남작의 생일을 맞이하여 하나 둘 모이는 손님들.
폭설로 고립된 저택에서 참혹한 사건이 차례차례 일어나는 가운데,
주인공 알버트는 불가사의한 현상을 경험하는데...

엔딩은 메이저 아르카나의 수인 22개로, 볼륨은 꽤 있지만 플레이 타임이 매우 길지는 않다. 전형적인 '클로즈드 서클 내에서의 연쇄살인사건'을 내세우고 있다. BGM은 시드사운드가 맡았으며[3] 트롤리와 녹시가 담당한 일러스트 평도 상당이 좋다.[4] 타로 카드가 중요한 키포인트이며, 각 등장인물별로 대응 되는 카드가 있다. 제목인 '틱택토'는 주인공이 삽질을 주구장창 하면서 계속 승리를 노리고, 상대의 실수를 오래 기다려야하는 상황이기에 정했다고 한다. 다만, 내용과 그렇게 큰 상관은 없다는 듯.

모든 게임에 해당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공략을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선택지창에서 세이브가 안되기 때문에 미리미리 세이브하자.

시대상에 상당히 들어맞지만 재미를 위해 생략한 부분도 많다. 헤어스타일이라든가.

컴퓨터에 따라 게임 화면이 안 나와(화면이 깜빡깜빡거리고 하얗게 변하는 일명 백화현상) 플레이가 불가능한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하는데 원인 불명이라 포맷 외에는 해결방법이 없다.(컴퓨터에 깔려있는 프로그램과의 충돌문제인지 클린PC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CD를 구매했는데 게임을 플레이할 수가 없어 불만을 나타내는 구매자들도 있는데 다행히 게시판에 제보하면 약간의 확인작업을 거쳐 환불조치를 해준다.[5] 웃기게도 체험판에서는 이런 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서 CD를 구매하기 전에 자신의 컴퓨터에서 문제가 발생할지 어떨지 확인할 수도 없다. 그런데 포맷을 하지도 않았는데 몇달이 지난 뒤 갑자기 문제가 해결된 사람도 있다. 하지만 대체 그 몇달 사이에 무슨 짓을 했길래 해결이 되었는지는 몰라 여전히 원인은 불명이기 때문에 여건이 된다면 그냥 속편하게 포맷을 하는 게 좋다.

참고로 불길할 때 나오는 BGM 중에 후반부가 끊기는 음악이 하나 있는데 이것은 버그가 아니라 원래부터 그렇게 제작된 것이다.렉 걸리는 모바일유저는 그 사실을 알기 전 까지 끊기는 부분에서 기다렸다고한다

2 등장인물

이름 뒤는 각 등장인물에 대응되는 타로 카드. 그리고 간략한 설명.

미스터리 게임이다보니 반전이 게임의 모든 것이라 '???'로 표시한 인물은 물론 모든 등장인물 항목과 하단의 루트 항목 전부 게임을 플레이할 생각이라면 올클리어를 하지 않았을 경우 각 항목별 스포일러 틀 하단의 내용은 웬만하면 열람하지 않기를 추천한다. 요컨대 스포일러 초주의. 그리고 등장인물 중에는 그 사람이 비중있게 다뤄진다는 것만으로도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인물들이 있는데 웬만하면 이러한 인물들 중 카탈로그에 없는 인물들은 ???로 표시할 것.

알버트와 라이오넬이 다닌 기숙학교의 기숙사 사감. 학교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뚱뚱한 중년의 부인. 학생들이 저지르는 말썽에 대체로 너그러운 편이지만 구두가 지저분한 것만큼은 병적으로 싫어한다.
  • 오귀스트 랭
알버트와 라이오넬이 기숙학교를 다닐 시절의 동기. 프랑스 귀족 출신이라고 한다. 과자를 항상 입에 달고 사는 뚱보. 넉살 좋고 정의감이 투철하다고 한다.
  • 크리스 헤일
알버트와 라이오넬이 기숙학교를 다닐 시절의 동기. 안경을 쓰고 있으며, 잔꾀를 잘 부린다. 촉새, 땅꼬마라고 불릴 정도로 키가 작았으나 5학년 때 갑자기 키가 훌쩍 커서 오귀스트와 필적하다고 한다. 무역상인이 장래 희망인 듯.
  • 스티브 레드그레이브
테오도르의 룸메이트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 하지만 작중에서의 사건으로 인해 사망한다.

3 루트

Tic Tac Toe/루트 참고

4 평가

많은 인원이 오랜 시간에 걸쳐 팀을 이루어 만든 작품이기 때문에 시나리오나 캐릭터 원화의 질은 굉장히 높다. 작품의 완성도는 테일즈샵 내는 물론이고 상용, 동인 통틀어서 현재까지 나온 국내 비주얼 노벨 중에서도 매우 높은 수준.

상당한 반전과 짜임새있는 구성, 반전을 알고보면 차근차근 깔아놓은 복선으로 PC판 시절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보통 수작이라고 평가받는다. 사보텐스토어에서 일시 품절이 되었을 때는 하루~이틀에 한 번 꼴로 언제 다시 입고되냐며 문의글이 달렸을 정도.

또 모로저택의 비밀이나 회색도시와 같은 게임과는 달리 독자에게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아, 비주얼 노벨에 익숙하지 못한 게이머들은 "이게 게임이냐? 소설이냐?"며 혹평을 하기도 한다. 보통 저연령층이라는 말은 상당한 오해인데, 비주얼 노벨(키네틱 노벨에 가까운)을 게임취급 안해주는 것은 보통 짬밥 많은 고연령대 게이머들이 많다. 와패니즈가 아닌 양덕들도 그렇고... 하여간 자신이 소비하는 것을 통해서 타인에 대한 우월감을 가지려는 것은 넌센스이다. 이는 Tic Tac Toe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비주얼 노벨이 받는 공통적인 혹평인데 그렇다해도 무조건적인 비난을 하는 게이머들의 무지와는 별개로 대부분의 비주얼 노벨이 방탈출류에 비해 게임성이 떨어지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그리고 이는 기획자들이 극복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다만 애초에 '게임성'이 아니라 '문학성'달빠말고, '서사성'을 강조하는 의도가 있다면 굳이 게임성을 추구할 필요가 없기도 하다. 결국 명확한 목표설정이 필요한 것. 쓰르라미 울적에는 사실 비쥬얼 노벨도 사운드 노벨도 아니라 키네틱 노벨에 정통 추리물이라고 할 수도 없지만게다가 원화도 시망 특유의 긴장감과 연출 탓에 수작으로 대체로 평가받는 것과 같이.

5 홍보용 외전

UC노벨에서 볼 수 있다.#

  • 메이드의 밤 ~알버트는 개의 꿈을 꾸는가~
홍보용 외전 중에서는 유일하게 본편과 연계되는 작품. 사족으로, 초반부의 메이드 소개는 유명한 모 일본 가수의 소개 형식을 패러디한 것으로 추정된다.
  • 크리스마스의 밤 ~떨어지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 빅토리아 탐구생활 ~사교생활 연회편~
이 2작품은 본편과는 완전한 평행세계로 본편의 설정으로는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

6 모바일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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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샵의 역대 작품
육식의 섬←Tic Tac Toe Seeker→무인세계
무인세계←Tic Tac Toe Reader→트리플 E
산타는 교복을 입을 수밖에 없어[8]←Tic Tac Toe The School→탐정뎐

그리고 2013년 4월,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이 테일즈샵에서 발매가 결정되었다.

이식 버젼은 전, 후편으로 나뉘어 발매되며 전편의 이름은 Seeker.[9] 후편의 이름은 Reader.[10] 후편으로 넘어가는 타이밍은 전편에서 모든 카드를 다 수집하고 나서이다.

전편은 5월 4일에 발매되었고[11] 후편은 8월 9일 발매 예정으로 발매 기념으로 공식 블로그에서 축전을 모집하는 이벤트를 열기도 하였다.

당연히 모바일 판 전용의 추가 요소가 있는데 우선 스킵이 가능하고 선택지에서 세이브가 가능하다고 한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세이브가 안 되는게 문제였고 이는 자잘한 버그 때문이었는데 테일즈샵의 협력으로 버그 문제를 해결했다고. 많이 세이브해서 많이 죽어달란다

또한 완전히 개그 루트였던 The Justice 루트가 삭제되고 세라가 주연인 The Hierophant 루트와 The Joker 루트가 신설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후일담(Epilogue 루트)이 추가되었으며 지금은 절판된 프롤로그 러프본이 비주얼 노벨화되어 수록된다고 한다. 그 외 본편에서는 자세하게 나오지 않은 수수께끼가 해소되기도 한다.

원래 The Hierophant는 패트리시아의 루트였는데 기존의 The Hierophant는 The Jusitce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나왔다.

The Joker는 The Another fool 이라고도 하며 The Fool 루트의 내용과 비슷하다.

전편에는 The Fool, The Magician, The High Priestess, The Empress, The Emperor, The Hierophant(신설), The Chariot, The Hermit, The Justice(기존의 The Hierophant), The Death, The Temperance, The Devil, The Tower, The Star, The Sun, The Judgement, The Another Fool(신설, =The Joker)가 실렸고 후편에는 The Lovers, The Strength, The Wheel of Fortune, The Hanged man, The Moon, The World, Prologue, Epilogue가 실릴 예정.

그 외에도 자잘한 부분이 수정되었고[12] 새로운 CG도 추가되었다.

그리고 접근성이 쉽다는 모바일의 특성 때문인지 피는 검은색으로, 가위나 도끼날은 모자이크 처리 되었다. The Temperance 루트의 잔인한 장면도 묘사가 다수 생략되었다. 수위 논란이 있었던 성적인 부분도 큰 수정을 가했다.

틱택토 발매 2주년 기획으로 The school이 예정보다 연기된 2014년 2월 모바일 이식되었다. PC판의 The school과는 일러스트도 다르고 스토리도 추가되었다.

7 미디어 믹스

7.1 외전 소설

  • Scapegoat
알버트와 라이오넬 이스터브룩의 학창 시절 이야기.
리디북스에 Ebook판이 발매되기도 하였다.
  • Bless my day
알버트의 유년 시절과 참극 2년 후 생일을 맞이하는 이야기. 제3회 케이크스퀘어에서 발매되었다.Scapegoat에 비해서 페이지 대비 가격이 엄청나다.

7.2 드라마CD

2015년 2월 7일 갑자기 틱택토의 새로운 기획으로 성우분들과 녹음중이라는 제작진의 트윗이 올라오고 거기에 DRAMA THEATER이라는 글자가 박힌 대본 사진이 올라와서[13] 팬덤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일단 구체적으로 드라마CD 기획이라고 밝혀진 건 아니지만 밝혀진 부분들로 이미 드라마CD라고 받아들이는 듯. 이후 드라마CD 맞다고 확정 발표하였다.
참가 성우는 총 여덟명으로, 원화 담당의 트윗에 따르면 '셜록팀'이 참가했다고 한다. 이때문에 팬들은 장민혁[14], 박영재[15] 등의 성우가 참가했을 것으로 예상하는 바였다.

제목은 ~FORTUNE TELLER~.

현재 성우 캐스팅 목록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됐으며, 순차적으로 각 성우들의 인터뷰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발매는 2015년 3월 예정, 예약판매는 2월 24일부터 시작한다. 수록 루트는 The Magician, The Strength, The WoF.

아래는 발표된 성우 목록,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요소는 ???로 표시하였다.

제작진의 언급으로 그레이 역을 상당한 중견 성우가 맡게 될거라 추정되었는데, 홍시호로 발표되면서 예상이 적중했다. 이 모든 것이 삼만구천팔백원! 여성 캐릭터들이 많지만 비중이 미묘한 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여성 성우진 3인은 각각 세 명씩 중복을 하게 되었다. 그중에서 제작진이 뽑은 MVP는 김현심. 특정 배역때문인데 어느 루트가 그 배역의 인생 전반을 다루는 서사적인 구조이기 때문에 연령대에 따른 목소리를 다르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상세한 부분은 스포일러이기에 생략한다.

2/24 구성과 가격이 발표되며 예약이 시작되었다.설 직후에 예약을 받는 것은 세뱃돈을 모아 사라는 계시가 틀림없다 무려 4CD에 보너스 DVD,[16] 예약 특전 카드가 기본으로 포함되며[17] 일반판 가격은 75000원. 거기에 워즈워드의 시집과 대본집이 포함된 특전판이 90000원이다. 예약 기간(~3/14)에는 2천원을 할인하고 있다. 가격만 보고 비싸다는 말도 있지만 사실 CD 매수만 봐도 납득이 가는 가격이다.[18] 워즈워드의 시집과 대본집은 개별 판매 예정.

8 그 외

제4회 케이크스퀘어에 소형 피오케가 열린다. 참고로 피오케 타이틀은 투표를 통해 결정되었는데 후보중에 압도적인 표수를 자랑한 것은 공식 흉기라는 마멀레이드(...). 결정된 타이틀은 그날 먹은 마멀레이드의 의미를 우리는 아직 모른다이다.

자세한 사항은 그날 먹은 마멀레이드의 의미를 우리는 아직 모른다 항목으로.

2015년 드라마CD 소식이 발표됨과 함께 2015년 8월 22일 동네 온리 페스타에서 온리전 2회가 열리게 되었다.

  1. ↑ CG가 잔인하기보다는 인물의 표정과 텍스트 사운드에서 잔혹함이 느껴진다
  2. ↑ 아래에도 있지만 틱택토는 게임성보다는 소설 느낌이 강하다
  3. ↑ 단, 무료 음원도 사용되고 있다. 특히 연옥정원의 음악이 많이 사용되었다.
  4. ↑ 다만 둘의 일러스트가 너무 달라서 위화감이 상당히 든다...
  5. ↑ 소설책 Scapegoat가 파본이 나왔을 때도 군말 없이 환불조치를 해주는 등, 시간은 좀 걸릴지언정 무언가 문제가 생기면 환불에 관해서만큼은 조치를 제대로 해주는 서클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환불이 발생할 일이 애초에 발생하지 않는 게 최선이지만...
  6. ↑ 모바일판 기준. PC판에서는 The Justice 대신에 The Hierophant가 대응 카드였다.
  7. ↑ PC판에서는 대응 카드가 없었다가 모바일판에 와서 추가되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8. ↑ 2013년 크리스마스 단편으로 현재는 판매 중지 된 게임.
  9. ↑ 타로카드의 용어로서, 타로 상담을 요청한 사람. 즉 운명을 구하는 사람, 타로 상담을 받는 내담자 내지는 고객을 의미한다.
  10. ↑ 점괘를 읽어주는 사람, 점을 봐주는 사람을 뜻한다
  11. ↑ 가격은 390 Tic Tac Toe0원. 이 날은 제 2회 케이크스퀘어 개최날이기도 했는데 당일날 부스를 내서 전단지를 배포하기도 하였다.
  12. ↑ 특히 알버트와 라이오넬의 대화가 꽤 수정되었는데, 외전 소설이 나온 후라 그런지 외전 소설의 일을 암시하는 문구도 많이 들어갔다.
  13. ↑ 참고로 Seeker the magician 루트
  14. ↑ 제작진 트위터에서 라이오넬 이스터브룩의 성우로 확정.
  15. ↑ 이분 또한 알버트 W. 윌프레드의 성우로 확정되었다
  16. ↑ 워즈워드의 시 낭독, NG집, 프리토크 등이 수록. 본래는 특전판에만 포함하려 했으나 너무 재밌어서 그냥 모두 포함해버렸다고 한다
  17. ↑ 물론 발매 후 구매자에겐 예약 특전 카드가 포함되지 않는다
  18. ↑ 원작에서 몇몇 루트만 추린 건데도 저 매수가 나왔다. The Magician이 한 장에 들어갔다고 하니 그 위용을 알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