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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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의 미군 항공기
전투기육군 전투기P-26 피슈터, P-36 호크, P-39 에어라코브라, P-63 킹코브라, P-40 워호크, P-43 랜서, P-47 썬더볼트, P-51 머스탱, XP-75 이글
함재기F2A 버팔로, F4F 와일드캣, F4U 콜세어, F6F 헬캣, F7F 타이거캣, F8F 베어캣
쌍발 전투기P-38 라이트닝, P-61 블랙위도우, XF5U 플라잉 팬케이크
제트기P-80 슈팅스타, FH 팬텀A, XP-81
뇌격기TBD 데버스테이터, TBF(M) 어벤저, XTB2D 스카이파이렛
폭격기공격기/급강하 폭격기SB2C 헬다이버, SBD 돈틀리스, BTD 디스트로이어, A-20, A-26, A-29, A2D 스카이샤크, A-31 벤전스, SB2A 버커니어(A-34)
中폭격기B-18, B-25 미첼, B-26
重폭격기B-17 플라잉 포트리스, B-24 리버레이터, B-29 슈퍼 포트리스, B-32 도미네이터, YB-35, B-36A, YB-49
수상기OS2U 킹피셔, SOC 씨걸, SO3C 씨뮤, SC 씨호크
비행정PBY 카탈리나. PB2Y 코로나도, PBM 마리너, Hughes H-4 허큘리스
기타 항공기C-46, C-47, T-6 텍산, L-5 센티넬
취소선: 계획되었다 취소된 기종, A: 전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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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zir_XF-81.jpg
xp_81.gif

1 개요

콘솔리데이트 XP-81은 미국의 장거리 호위기로 개발되었던 기종이다. 터보 제트터보프롭을 모두 사용하였으나 두 엔진을 적절하게 결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2차 대전의 종전과 함께 취소된다.

2 제원

승무원1명
전장13.67 m
전폭15.39 m
전고4.27 m
익면적39.5 m²
엔진제너럴 일렉트릭 J33-GE-5 터보제트
제너럴 일렉트릭 XT31-GE-1(TG-100) 터보프롭
자체중량5,786 kg
전비중량8,850 kg
최대속도811 km/h
항속거리4,000 km
작전 한계고도10,800 m
상승력26 m/s
무장20mm M2 6문

3 상세

1944년 2월 11일에 XP-81로 명명된 2대의 시제기가 주문되었다. 터보프롭 엔진은 순항시에 사용하며 터보제트 엔진은 고속으로 비행할 때 사용되었다. 1호 시제기 자체는 1945년 1월에 완성되었으나 터보프롭엔진의 개발에 문제가 있어서 사용할 수 없었다. 그래서 P-51에 사용된 롤스로이스 멀린엔진을 대신 장착하여 비행시험을 하였다. 멀린 엔진을 장착한 XP-81은 에드워드 공군 기지로 보내져서 1945년 2월 11일에 시험비행을 하게 된다. 10회의 시험비행동안 XP-81은 몇몇 단점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좋은 조종성을 보였고 13대의 YP-81이 주문된다. 그러나 괌과 사이판을 탈환하게 되자 장거리 호위 전투기의 필요성이 사라졌고 주문은 전부 취소되게 된다. 주문이 취소되었을 시 YP-81은 85%가량 제작된 상태였다. YP-81에서 변경된 점은 보다 강력한 GE TG-110 터보프롭엔진이 사용된 점과 날개가 10인치 앞으로 이동하고 6문의 20mm 기관포가 장착된 점이다. XP-81은 다시 콘솔리테이트 사로 돌아와서 TG-100 터보프롭 엔진을 장착하고 비행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