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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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 사이트메갈리아4 · 워마드/사건사고 · 레디즘
관련 문서남성혐오 · 자국이성혐오 · 여성혐오 · 미소지니 · 미러링(신조어) · 페미나치· 메갈리아 분열 사태
워마드 임시대피소
Womad

[1]
웹사이트[1][2]
카페 주소[2]
카페 지기느개비후장
활동 조건1978년 이후에 출생한 여성
카페 개설일2016년 1월 22일
사이트 개설일2017년 2월 7일


1 개요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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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여성우월주의 + 혐한 + 남성혐오 + 성소수자혐오 + 여성혐오단체[3]+매국노

메갈리아로부터 파생된 사이트. 이름의 유래는 woman + nomad[4] = womad[5]

메갈리아 분열 사태 이후 메갈리아에서 떨어져나온 회원들이 개설한 여성 전용 커뮤니티로, 기존의 메갈리아 내에서도 극렬한 여성우월주의를 신봉하는 유저들이 이 사이트로 유입되어 남성혐오에 앞장서고 있다. 메갈리아는 명목상이라도 미러링 또는 남녀평등이라는 명분으로 활동하는 반면 워마드는 처음부터 자신들의 성향을 남성혐오, 여성우월주의라고 밝히며 활동의 기치로 내걸고 있다. 이러한 극단적인 남성혐오 성향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비판을 받아오면서 지상파 방송을 제외한 종편 뉴스 채널, 언론 등에 의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정치적으로 이곳이 극좌다, 또는 극우다 하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사실상 의미가 없는 구분이다. 사이트를 둘러보면 알겠지만, 국제 및 국내 정치에 관한 이야기는 집중적으로 다루어지지 않고 여성인가, 남성인가만의 단순한 기준만을 두고 있다.

정상적인 집단이라면 하지않을 살인 모의행위 및 일제시대 독립운동가 등도 그저 남자라는 이유로 대놓고 조롱거리로 삼는 등 인간의 탈을 쓴 산짐승들의 집단이나 여초사이트 특유의 폐쇄성 탓인지 그들이 일삼는 문제행위에비해 악명성은 덜 알려진 상황.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이후 박근혜를 "머모님",햇님[6]이라 칭송하는 수꼴적인 면을 보인다. 그래서인지, JTBC를 비하한다. 박근혜 사태 이전에는 대한민국 내 진보 정당들과 워마드 운영진과의 관계에 대한 의혹이 커졌던 적도 있다. 워마드/사건사고문서 참고. 다른 예로, 앤디 워홀 살인 미수를 저지른 밸러리 솔라나스를 우상으로 삼는 점을 보면 이러한 행동들은 이 문단 첫 줄에 언급되었듯 특정 정치 성향을 가졌기 때문에 하는 행동이 아닌, 내부 폐쇄성과 군중심리, 그로 인해 점점 퇴화하는 도덕성을 통한 집단 광기, 극단주의로 봐야 될 것이다. 사이비 종교와 일맥상통.

몇 회에 걸친 모금 끝에 사이트 개설을 위한 천만 원 상당의 금액을 모아 사이트를 개설했으나, 사이트가 터진 이후로 1년 가까이 정식 사이트는 개설되지 않았다. 2017년 2월에 정식 사이트가 생기면서 카페는 현재 새글쓰기를 막아둔 상태. 그 사이에 운영 주체도 몇 번 바뀌었다.

이 곳의 유저들은 온라인 상에서 웜퇘지[7]라는 멸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2 페미니즘 단체인가?

워마드를 래디컬 페미니즘으로 보는 견해도 있기는 하나, 사실 래디컬 페미니즘[8]가부장제로 대표되는 남성 우월주의의 제거를 통한 사회의 재구성을 요구하는 페미니즘이지, 여성우월주의를 의미하는 말이 절대 아니다. 앞에서 밝혔듯이, 워마드가 래디컬 페미니즘이라는 주장이 무색하게도 워마드는 공식적으로 자신이 여성운동 단체가 아님을 밝히고 있다. ([@])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성향' 항목을 참고하자.

그러나 워마드가 페미니즘 단체가 아니라고 그 주장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페미니즘 극단주의의 결과물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옳다. 예를 들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이슬람이 아니라는 주장이 있는데, 이런 주장은 도마뱀 꼬리 자르기와 같은 것이다.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냉정한 비판을 차단하는 동시에, 고질적으로 지적되어 오던 문제점과 병폐가 모여서 낳은 결과물이라는 것을 전혀 고려하지도 않고 있는 것이다. "워마드는 성소수자를 배척하니까 페미니스트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TERF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성 소수자를 배척하는 페미니즘은 메갈리아/워마드 이전에도 역사가 유구했다.

현실적으로도, 절대다수의 페미니즘 단체 등에서는 이들을 페미니즘 운동의 전위대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으며, 이들의 패악질과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제대로 선긋기조차 못하고 침묵하거나 아예 같은 우리편으로써 이를 응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서는 진영을 막론하고 페미니즘에 대한 몰이해도 만연한 데다, 저런 뒷배경까지 겹쳐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언론과 여성단체가 이들을 암묵적으로 동조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혐오를 제외한 페미니즘은 빛을 보기가 힘들다.[9]

사실, 워마드의 악명이 메갈리아를 넘어서면서 메갈리아에서는 "여러분이 알고 있던 메갈리아는 워마드에요."라는 식으로 책임 회피를 하면서 웜기방패를 시전하고 있다. 예로 들자면, 워마드에서 부동액 사건이 터졌을 때 메갈에서 너무 심하다고 평하는 것이 있다. 하지만 애초부터 메갈리아에서 빠져나와 만든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결국은 차이가 없다.


3 상세

2015년 12월 전후에 발생한 게이 비하 사건 이후에 게이를 비하하고 또한 아웃팅을 막은 메갈리아 운영진에 반발한 회원들이 메갈리아에서 이탈하여 독립한 사이트이다.

초기 약 4,500여명 가량이 모여 다음 카페를 개설하였고, 과도기를 거쳐 자신들의 새 이름을 워마드라고 선언한 상태이다. 현재에도 워마드의 회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메갈리아나 트위터 등지에서는 워마드 회원들을 운영진의 조치에 반발한 일부 이단 '분탕 종자'들로 몰고 있으나, 사실 수적으로 보면 오히려 운영진 측이 일부 이단에 가까운 상황이다.

현재 트위터에서 주로 활동하며 자칭 페미니즘적 발언을 하는 사람들을 '트페미'[10]라고 하는데, 이들 '트페미' 중 메갈리아에서도 활동하면서 게이의 편에 선 자들은 여성 인권뿐만 아니라 다른 인권 문제들도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여성에게만 인권이 있다고 주장하는 워마드와는 서로 배척하는 관계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메갈리아 분열 사태 문서 참고. 이번에 일어난 '외커, 외방사건' 때문에 게이의 이미지가 안 좋아져 게이의 편을 드는 트페미들의 인식도 같이 안 좋아지고 있다.

메갈리아 사이트의 분열 원인이 분탕 게이들에게 있다고 철저히 믿고 있는 메갈리아의 다수 회원들이 나가 조직한 카페이니만큼, 기존 메갈리아는 '게갈리아'라고 비하하먼서, 유부(유부남) 게이들이 위장 결혼[11]을 했다고 주장하며 '유부 게이 아웃팅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당연히 과거 메갈의 지지자들에게까지 광범위한 비난을 받고 있으나, 아웃팅이 싫으면 커밍아웃을 하라는 비이성리적 논리를 대세우며 이 짓을 계속하고 있다.

  • 2016년 5월 21일, 22일 워마드가 주최한 시위에서 노동당원들이 발견됨에 따라 모종의 연관이 있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노동당(한국) 참조.
  • 2016년 08월 15일 04시 가량, 워마드 카페 메인의 이미지가 사람에 따라 섬뜩할 수 있는 이미지로 변경되었고 "돼지한텐 나라도 법도 없어 애국 따윈 인간끼리 많이 하쇼" 란 글귀가 추가되었다. [열람주의][12] 그리고 나서는 안중근, 윤봉길 의사의 얼굴 사진에 눈물자국과 혓바닥 내민 모습을 합성하고 옆에 '벤또 다이스키[13]라는 메시지를 적고 이들을 독립나치, 미친놈 등의 용어를 쓰며 모욕하였다.[#]
  • 아시아뉴스통신이라는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에는 예수를 모욕하는 사진을 올려서 종교계를 자극하기도 했다.

3.1 웹사이트

사이트를 개설하기 위해 회원 모금을 하다가 뭔가 문제가 생겼는지 모금액을 환불하기 시작했다. ([#], [#]) 그러다가 이후 홈페이지가 공개되었는데, 천만 원이라는 돈이 들어갈 정도가 아닌 그누보드이윰빌더로 간단하게 만든 홈페이지였다는 게 밝혀졌다. 이는 10만원도 안 들어가는 매우 간단하게 홈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이다.

이후 보안 취약점이 대규모로 발생했는데,([#], [#]) 사실상 아이디와 비밀번호, 게시판 관리자 모드도 뚫리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결국 워마드 운영진에서도 보안이 취약하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신상에 자주 쓰는 메일을 기입하지 마라고 권유하고 있으며, 서버비를 제외하고 돈을 투입하지 않았다고 운영진 측에서 시인하였다. 이후([#]) 서버 개발 및 운영 지원자를 찾고 있는데 페이 부분이 명확하지 않아서 열정페이 논란이 있다.

계속해서 횡령 의혹이 터지자 [#] 운영진은 외부 인력을 통해 사이트를 완성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방심위에게서 메갈리아와 여타 워마드를 비롯한 홈페이지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는 서버가 외국에 있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임을 뜻한다.

참고로 워마드, 메갈리아의 시초가 남연갤이고 실질적 전신이 여성시대라는 것을 인증하듯 워마드 운영자가 엑소 멤버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는 것]이 알려졌다. 애초에 한국 남자라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무차별적으로 혐오하는 이들이 한국 아이돌 그룹인 엑소를 좋아한다는 것부터 아이러니한 상황.

이후 서버 개선(?)을 위해 홈페이지를 접고 임시 대피소인 다음 카페로 이동해서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회원수는 4,500 명 정도로 메갈리아에서 막 파생되었을 때의 회원수인 만 명에 비하면 회원수가 많이 줄어든 숫자였다. 그러나 2016년 5월 강남역 살인사건과 관련된 이슈로 회원수가 18,000여 명으로 늘어났다. 이후 25,000대 중반 정도에서 한동안 정체되었다가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사태와 관련된 이슈로 또 한번 많은 회원이 유입되었다. 이 일로 대략 28,000대 정도까지 약 3,000명의 회원이 증가했으며 이후 다시 증가세가 둔화되었으나 꾸준히 수가 늘어 8월 31일는 30,000명을 넘어선 것이 확인되었고 하루 뒤인 9월 1일에는 31,600명에 가까워져 하루만에 회원수가 1,500명이 넘게 증가했는데 강남패치와 한남패치 사건의 영향인 듯 하다. 이렇게 적당한 사건이 터질때마다 사건의 성격을 여성차별, 여성혐오로 몰아서 사람들을 선동하여 회원수를 늘려가고 있는 것 같다. 페미니즘과 밀접한 커뮤니티 사이트중에선 메갈리아의 영향이 축소된 뒤, 제일 활동이 활발한 곳이 워마드이다. 자신들은 메갈리아가 아니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자유게시판 이름이 '보지놀이터'이며, 다른 게시판 이름들도 성과 관련된 은어들을 쓰고있다.

워마드 운영자 '느개비후장'이 정의당과 연관되었다는 의혹이 2016년 8월 14, 15일에 무도갤, 웹갤 등지에서 제기되었다. [#] 자세한 내용은 워마드/사건사고에서 해당 항목 참조바람.

가입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질문에 답해야 하는데 "한국 남성은 범죄자다."라고 타이핑하는게 필수 관문이며, 이 외에도 한국 남성의 성기 길이에 대해 객관식으로 답해야 하는 등 막장 남혐 사이트임을 가입 절차를 행하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워마드 가입한 사람은 모르시에이팅[14]을 쓰며 워마드를 옹호하는 게 불가능하다.

이런 글을 보고 국민일보 기자가 가입 절차를 시험해봤는데 윗문단의 "한국 남성은 범죄자다."라는 문구가 "한국 남성은 육병기다."라고 바뀌었다고 한다. 그 외에는 비슷한 모양.[국민일보] 등업절차에 있어서도 생리대양을 서술하라거나 생리할 때 신체변화를 묻는 성차별적인 질문을 등업절차에 쓰고 있다. [@]

이렇게 한동안 카페에서 활동하던 워마드는 2017년 2월경 회원들 사이에서 [사이트 떡밥]이 다시 불거졌고, 운영진은 이를 사과하면서 워마드 사이트를 정식 오픈했다. 새 사이트는 자유게시판을 중심으로 보력, 웃챙, 위인전기, 신사임당, 빻춘비평, 팩트폭격, 주작검거, 개돼지들, 좆밥박제, Dr. Bozi등등의 카테고리가 있으며, 페이팔 결제시에만 내용을 볼수있는 데스노트 게시판도 있다.

4 성향

첫번째 사진에서 모부보고 모부기가 떠오르면 당신은 포켓몬 중독입니다

그들은 일반사회의 한 시민으로서 여성 우월을 주장하면서 정작 일반 사회에서 요구하는 도덕과 규범을 어기면서 여성 우월을 이룩할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당장 바로 위에 있는 사진 11번을 보면 "도덕 버려"라고 되어있다. 그리고 건딜지마가 아니라 건드리지 마겠지이들은 대한민국 법과 경찰마저 우습게 보는 것이다.

그나마 '표면상으로라도' 다른 이들에게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이념인 페미니즘을 내걸었던 메갈리아와는 달리, 이쪽은 대놓고 극단적인 여성우월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이 정도면 아예 가면조차 벗어던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한남충 운운하며 한국 남자를 비하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동서양 관계없이 모든 남자를 배척하고, 그 대상이 명백한 사회적 약자인 어린아이나 노인, 장애인, 성 소수자들이라고 할 지라도 예외는 없다. 물론 그 대상이 자신의 '친아버지'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남성 한 명 없는 여성들만의 세계를 꿈꾼다. 대문에 자신들에 동조하지 않으면 여성도 예외가 아닐 뿐더러 그 외의 인간들에게 인권 따윈 없다고 주장하고, 도덕을 버리라는 말을 내건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워마드가 일반 사회에서 옹호받거나 수용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이다. 비단 혐오심(메갈리아의 남혐, 일베의 여혐과 같은 개념이 아닌 감정 중에서의 disgust를 말한다.)은 생리적 불결에 대한 거부감 뿐만 아니라, 배덕과 죄악에 대해서도 똑같이 일어나는 감정이기 때문. 즉 워마드는 자신들이 일반 사회에서 거부당할 수 밖에 없는 행동을 강령으로 삼고서, 그런 일반적인 시민들이 살고 있는 한국, 나아가 전 세계를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바꾸려는 것이니 다른 사람들이 워마드의 사상을 쉽게 받아들일 리가 없고 또 이들이 배척당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이곳은 대표적인 극단주의적 커뮤니티로 꼽히는 일베저장소보다 더 심각하다는 분석도 존재한다. 일베저장소 특성상 많은 유저와 자유로운 개방성, 현재는 유명무실해진 상태지만 예전에는 나름의 팩트 중심, 저격 문화로 비도덕적 행위에 대해 어느정도 자정작용을 가질 수 있고 실제로 여성혐오 글 일부를 살펴보면 극단적인 여성혐오에 반발하는 댓글, 자조적인 비하를 섞어가며 여성혐오 세력을 비하하는 댓글도 발견 할 수 있지만,[15] 워마드는 폐쇄적이고 배척하는 분위기 속 운영진마저 극단적인 남성혐오여성우월주의를 드러내고 있다.[16] 사회적으로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발언에도 이를 반대하는 사람이 전혀 없다. 거기다 더 어이없는게 한국 애니메이션들은 다 여성혐오적으로 들어가 있다고 하는 망언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요즘은 미국, 일본 심지어 서양 애니메이션까지 여성혐오적으로 들어가있다고 한단다.

오직 선천적 XX 성염색체를 가진 여성만이 여성에 대한 발언권이 있는 것으로 인정하고 있다. 또한 이 사이트의 탄생 배경을 보면 알겠지만 당연히 게이나 MTF 트랜스젠더에도 배타적이다. '월경이 끝난 여성이나 자궁 적출수술을 받은 여성조차 배척한다.'라는 얘기도 있으나 이는 와전된 말이고, 처음부터 여자로 태어난 생물 (반려동물 포함) 거의 대부분에게는 호의적인 태도를 취한다. 하지만 여성이라고 전부 감싸는 건 아니고, 남성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남성의 비위를 맞춰주는 여성에게는 남성과 동급으로 대하며 매우 배타적인 태도를 취한다. 워마드 회원들은 이들을 흉자(흉내 자지) 혹은 명자(명예 자지)라고 비하했지만 모든 것은 한국남성의 잘못이라며 굴절혐오를 한다. 남자뿐만 아니라 수컷 동물도 암컷보다는 덜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런 극단적인 남성 혐오와 배척 사상을 잘 드러내주는 구호로 'NO UTERUS, NO OPINION', '자궁이 없는 자, 말하지 말라' 가 있다. 2000년대 초반 미국 시트콤 [<프렌즈>에서 유래한 구호]로,[17] 위에 서술된 와전된 얘기 또한 이 구호를 보고 자궁근종으로 자궁을 적출한 지인이 울 뻔했다는 [한 트위터 이용자의 트윗]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

이런 이유로 해당 카페의 운영진들은 경찰 출석 요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3]]


4.1 정치적 스탠스

보통 여성단체 = 좌파라는 이미지 때문에 JTBC 등 진보 언론에 호감을 갖지 않겠냐는 이야기도 있지만, 상기 서술되어 있듯이 "오히려 극우에 가까운 모습" 또는 극우도, 극좌도 아니라는 것이 가장 적합한 표현이다. 이들은 단지 남성을 혐오한다는 취지로 모인 사람들이기 때문. 그러니까 정치적으로도 잘못을 한 사람이 여성이면 옹호하고, 잘한 일을 해도 남성이면 욕하는 단순한 논리를 지니고 있다.

과거에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옹호 글이 많았으나, 최근 국민 여론의 95%가 박근혜에 부정적인 11월에 들면서부터[18] 박근혜"갓근혜" "머모님" "햇님[19]" 등으로 칭송하며 일베저장소전두환을 전땅크, 각하로 칭송하듯 거의 반 종교적인 모습을 띄고 있다. 정의당 모 간부와 긴밀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운영자 느XXX장이 잠적한 후인지라, 묘하게 시기가 겹쳐 일각에서는 카폐 내 정의당의 영향력이 약해진 틈을 타 청와대, 국정원 등에서 여론조작의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론까지 나오고 있다.[20] 또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성이기 때문에 욕을 먹어야 한다는 논리와 함께, 고인에 대한 각종 비하와 모욕 또한 자연스럽게 행해지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민주적인 태도와는 거리가 멀고 좌파는 더더욱 아니다. 애초에 남성을 혐오, 비하하자는 단순한 의도로 모인 이들이기 때문에 집단 내에서도 특별히 정치를 주 화제거리로 두는 것도 아니니...

11월 말에는 워마드 회원들이 박사모와 [함께 연대]하자는 움직임도 있었으나세상에, 결론적으로는 박사모에서 워마드와 함께하면 이미지가 하락할 것을 우려해 거절했다고 한다. 박사모조차 거르는 워마드 차라리 엄마부대랑 연대하자고 했으면 어떻게 됬을까

박근혜 대통령이 단순히 여성이라는 이유로 옹호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이를 비판하는 언론 특히JTBC에 분노하는 모습을 띄고 있다. 게다가 과거 JTBC가 ["인터넷상 남성혐오 글이 여성혐오 글의 2배"]라는 결과를 보도했었고, "메갈리아와 일베가 이성에 대한 혐오를 퍼뜨리고 있다"는 보도 때문에, 메갈리아에서 파생된 워마드는 JTBC를 비하하고, 적대하게 되었다.하지마라

유튜브 정규재 tv를 통해 박근혜는 자신이 탄핵 당한 것은 여성비하 때문이라며 워마드와 똑같은 방식의 논리를 들먹였다. 박근혜와 워마드 간 연결고리가 있거나, 청와대의 여론조작공작이 성공했거나, 최소한 현재 박근혜 측이 워마드를 이용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거의 기정사실로 보인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워마드 및 그에 동조하는 여초사이트 일부 회원들의 화력을 동원해 인터넷 상의 여론전을 펼치겠다는 의도가 명백하기 때문이다.

17년 2월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다소 성차별적인 '농담'을 했는데, [“한국남자들 왜 그럴까요? 게임 많이 하느라...”] 당연히 워마드에서는 환영하고 있다.

4.2 왕성한 활동력

카페 동접 숫자는 500명도 안될만큼 소소하지만 인터넷, 오프라인에서의 활동은 왕성하다. 이들은 "여성"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여 트위터 페미니스트, 여성시대, 기타 몇몇 여초 커뮤니티와 미묘한 연대 관계를 형성하기 때문. 워마드, 메갈리아 등을 대단히 싫어하는 몇몇 여성들조차도 "워마드는 싫은데 가끔 맞는 말은 한다."는 등의 스탠스를 취하며 사실상 애매한 위치에 있다. 메갈리아와 연관되어 발생한 넥슨 건물 앞 시위 사건도, 이미 망한 메갈리아가 아니라 워마드를 중심으로 조직된 시위였으나, 여성시대 등 연대 관계에 있는 페미니스트들이 다발적으로 참여하며 진행되었다.

온라인 상에서도 그들의 왕성한 활동력은 대두 되는데, 네이버 뉴스 기사에서도 명백히 피해자가 남성인 게시물에 고인이 된 남성을 조롱하거나, 비난하거나, 군대 관련 게시물에는 군인들과 6.25 유가족들을 비하하기 위해 여성시대 등의 화력 지원을 받아 댓글을 점령하고 있다. 게다가 몇몇 커뮤니티를 자신들의 이념으로 물들이기 위해 남성혐오를 조장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업로드하고 선동하는 경향이 지속 포착되고 있다. 사실 인터넷을 조금만 둘러보아도 알 수 있는데, 각종 웹툰, 네이트 판, 트위터, 유튜브 등에서 남성 비하 및 일반화 글은 쉽게 볼 수 있다.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활동 또한 상당히 왕성하다. 지속적으로 남녀 화장실 등에 남성혐오성 스티커 등을 부착하고 있으며, 2016년 12월 11일에도 "낙태 허용"이라는 명목으로 추운 날씨에도 수십 여명이 거리에 나가 피켓을 들고 서 있는 등 강한 행동력을 보여준다. 다만 본인들의 이미지가 나쁘다는 것은 알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 회원들이 얼굴을 가리고 있으며, 메갈리아의 선례에서 보였듯, 혹여 자신들 때문에 페미니즘에 악영향을 끼칠까 "우리는 여성단체, 페미니즘 단체가 아니다."라고 줄곧 주장한다.


4.3 목적 의식

표면적 목적은 단순히 '남성 비하 및 차별'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여성만이 가입 가능한 규칙, 카페 내 페미니즘에 대한 수많은 담론과 향후 계획, 지속적인 오프라인 시위 주도 등을 보면 사실상 여성주의와 그 궤도를 같이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선례였던 메갈리아와는 다른 행태를 띄고 있는데, 메갈리아처럼 자신들을 '젊은 페미니즘' 등으로 억지 포장하지 않는다. 카페 개설 목적부터가 남성을 비하하고 차별하기 위함이였으며, 지속적으로 그것을 강조했고, 지금도 비교적 온건한 페미니즘 단체나 여성주의 등으로 엮이지 않기 위해 경계하는 분위기를 띈다.

표면적인 목적은 남성 비하 및 조롱으로 웃고 즐기는 것이겠지만, 근원적인 목적은 일반 여성들과의 암묵적 연대 및 이념 확장, 그로 인한 여성주의 단체 및 여성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여초, 페미니즘 단체와 암묵적으로 연대하여 성별 갈등을 조장하고, 존재하는 모든 문화, 예술, 사상을 여성혐오 프레임으로 끌어들여 여성주의를 확장, 인터넷 여론에서 우위를 점하고 사회적 힘을 얻겠다는 취지이다. 즉, 단순 남성혐오라기 보다는 전투적 페미니즘에 가까우며, 지금도 게시물들 대다수는 오프라인 시위, 페미니즘 서적 추천, 인터넷 여론 형성 및 댓글 조작 등이 차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을 페미니즘 또는 여성 단체가 아니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이전 메갈리아의 과격한 여성주의 행동으로 그를 우호하는 페미니즘 또한 사회적 논란을 피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건적 페미니즘이 아닌 과격한 스탠스를 취하는 것은, 사회적 지탄을 받더라도 나쁜 페미니즘, 최소한 도덕에서, 최대 법률까지 위반하는 행위 등 자극적인 행보가 같은 여성들의 불만과 고충을 직설적으로 풀어준다는 것에 있다. 이에 인터넷, 언론 등 유명세를 타고 여성주의에 대한 관심도도 키우고 연대 세력도 모으니 분명 이점은 있다.

물론 부정적인 영향도 따라왔다. 연예인, 재벌가까지 개입된 강남패치한남패치 등의 거대한 범죄부터 시작해서 독립 운동가 비하, 성추행, 부동액 살인 모의, 연예인 마녀사냥, 동성애자 혐오 등 논란이 거세지면서 이에 대한 반감도 늘어났다. 2017년 웬만한 남초에서는 여성주의에 대한 비판적 입장이 거세졌고, 비교적 온건한 페미니스트들에게도 회의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외 남성 비하 및 남성에 대한 차별 주장도 속속 드러나면서 성별 갈등은 더욱 심화 되었고, 여성들이나 페미니스트 또한 워마드에 부정적 견해를 드러내고 있다.

다만 상기 서술되어 있듯 워마드는 설립 목적부터가 남성혐오였으며, 그에 따른 비난이나 부정적 여파도 개의치 않는다. 애초에 자극적인 표현과 논란 거리들이 인터넷에 퍼지기 쉽다는 성질을 잘 알고 있으며, 이에 따른 부정적 여파보다도 긍정적 여파가 더욱 크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들의 이념대로라면, 공격적 언행으로 성별 갈등을 조장하며 여성주의를 전파하는 것은 결국 여성 입장에서 이득이 된다는 것인데, 이는 루이스의 법칙과도 상통한다. 세상의 모든 것을 여성혐오로 규정 짓고, 문화, 예술, 이념에 '여성 비하' 또는 '정치적 올바름'을 거론하며 여성에 대한 혐오로 선동하는 행위 자체가(만물여혐설로 사회적 지탄을 받더라도) 결국 여성주의 담론과 시각을 확장 시킨다는 것이다. 즉, 최근 논란 거리가 진짜 여성 차별이냐, 아니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여성이 환기 및 언급되면서 사회 전반을 '여성 모드'로 만드는 것에 의의가 있다는 것.


4.4 인터넷 여론 조작

오프라인 및 온라인 댓글 조작을 통해 지속적인 여론 선동을 하는데, '보력지원'[21] 등의 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관련된 게시판도 존재한다. 논란에 따라 워마드 회원이 아닌 '일반 네티즌' 행세를 하면서 "여성혐오 그만합시다.", "남성인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사회를 이렇게 만든 겁니다." 등 온건적으로 댓글을 작성하기도 하지만, 대다수는 고인 비하 및 인신 공격과 함께 워마드 회원임을 자랑스럽게 드러내고 "재기해라" "한남충 자들자들하노" 등 자국이성혐오를 조장하며 여성혐오 프레임을 강력하게 내세운다.


5 비판

메갈리아/비판 참조. 현재는 메갈리아와 워마드의 성향을 지닌 사람과 사건 사고가 마구 뒤섞여 있는 즉, 메갈리아에 대한 비판과 워마드에 대한 비판은 상통한다.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메갈리아는 '미러링'이라는 명분이라도 내세웠기 때문에 옹호하는 이들도 있기는 했으나, 워마드는 도덕과 법률을 모두 무시하는 행태로 페미니즘 진영에서도 논란 및 비판이 많다. 또한 워마드의 행동으로 여성혐오가 개선되기는 커녕, 남성들에 대한 혐오 및 범죄 행위로 분개한 남성들이, 실생활에서 더 많은 여성에게 폭력 및 범죄를 가할 수 있다는 우려 또한 나오고 있다.[22]

2016년 8월 1일, 미디어오늘에 한혜수 독자가 투고한 '워마드 비판 총정리' 성격의 기고문이 나왔다.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과 관련해서 일련의 사태가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나온 글로서, 이 기고에 링크된 관련 기고 묶음에서 이번 사태에 관한 찬반 글들을 모두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기고문의 작성자 한혜수는 초기 메갈리아를 지지했고, 메갈리아 운영자가 될 뻔했을 정도로 메갈리아를 잘 알다 보니, 지금껏 보던 기사들과 달리 메갈리아와 워마드 관련 비판이 매우 구체적이고 정확하다. 평소 남성혐오 경향을 보이고 메갈리아와 워마드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여성학자 정희진마저 비판할 정도로, 이 글은 이제껏 언론사에서 게재됐던 기사, 기고 중 메갈리아와 워마드에 관해 가장 강력한 비판을 하고 있다. 특히 메갈리아와 워마드를 반대하는 여성들의 입장을 잘 나타내고 있다. 또 한혜수 기고자는 자기가 이렇게 메갈리아와 워마드를 비판하는 이유는 남자들에게 잘 보이려거나 여자들의 어려움을 몰라서가 아닌 진정한 페미니즘을 위해서 임을 밝히고 있다. 즉 메갈리아와 워마드가 제대로 된 페미니즘이 아님을 분명히 폭로하고 있는 것이다.

[미디어오늘-나는 여성으로서 메갈리아를 거부한다]; [@]

진보적 역사학자 전우용메갈리아워마드의 반사회성을 비판했다. [“한남충 욕먹어도 메갈·워마드 비판합니다” 전우용 글…]

전우용씨는 메갈과 워마드를 비호하는 행위는 오히려 ‘벌레들의 세계’에 유폐됐던 일베를 석방할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그는 “강자의 약자에 대한 혐오는 부당하나 약자의 강자에 대한 혐오는 정당하다는 주장에 수긍하는 강자는 없다”면서 “오히려 이런 경우 강자는 도덕적 열세조차 극복했다며 기뻐한다. 뉴라이트가 궁극적으로 원한 게 바로 이런 담론세계”라고도 했는데요.

오죽하면 워마드가 메갈리아시절 거의 일베유저들과 비슷한 취급을 받고있는 그 이상으로 인식이 나빠지자 여시,메갈리아의 남혐사상에 동조했던 쭉빵등 여초 커뮤니티에서도 워마드를 비난하고 워마드가 출처인 글을 올리지 말라고 공지가 내려오고있다. 2017년 1월 기준으로는 트위터 여론조차도 마찬가지. 물론 단순히 "우린 쟤네랑 상관없다."식의 꼬리 자르기이지만 사실상 워마드는 인식 면에선 메갈과 일베를 합친 것 그 이상일 것이다.


5.1 여성판 소라넷

게시판을 쭉 둘러보면 알겠지만,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 등의 문제를 넘어서, 실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일반인 및 유명 연예인에 대한 인신 공격, 루머 생성, 성희롱은 너무 흔해서 말할 필요도 없고, 몰래 카메라 관련 자료를 유출 시키는 등의 행동이 지속되고 있다.

자세한건 워마드 남탕 몰카 사건 참조

6 방송, 언론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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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 채널 뉴스에서 워마드의 남성혐오, 독립운동가 비하, 고인 능욕 등을 언급하며 비판했다. JTBC에서 워마드를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비슷한 성향을 띄는 메갈리아일베저장소와 엮으며, 두 커뮤니티 모두 이성에 대한 혐오를 하고 있으며, "이는 열등감이 원인"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아직 공중파 방송에서 워마드를 다룬적은 없다. 물론 그 전에 자국이성혐오 현상을 구체적으로 다룬 공중파 방송도 없다.

국민일보는 ["워마드 최대 명절 재기절? 남혐사이트 막가는 조롱"] 등을 보도하고 이후에도 [대차게 비판]하였다.

서울신문은 9월 강남패치에서 파생된 성병패치 등을 언급하며, 워마드를 '남성, 소수자, 장애인'을 비하하는 극단주의 사이트로 [보도]하였고, 10월에는 오패산터널 총격 사건의 고인을 "한남이 자적자로 사망했다"고 비하하는 워마드 회원들의 게시글을 [첨부]하며 보도하였다.

조선일보는 초창기부터 메갈리아와 워마드를 비판한 거의 최초의 언론사로, ["워마드 회원, 경찰 수사 착수"] 등 지속적으로 워마드의 행보를 보도하며 비판하였다. 덕분에 "여성 단체, 페미니스트 눈치 안보는 유일한 언론"이라는 이미지가 생겨 이용자가 급증하고 민족정론지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게다가 조선일보는 정치적으로 보수 성향임에도 불구하고 보수 정권인 박근혜 사태를 직설적으로 보도하여 청와대의 비난을 받았고, 일베에서도 "조선일보 절독하자"라는 등 여론이 좋지 않아, 민심이 나쁜 집단들의 미움을 받는 것은 되려 긍정적이라 볼 수 있다.

2017년 2월에는 [네이버 뉴스]에 큼지막히 걸리기도 하였다. 해당 기사 댓글은 이미 워마드 회원들의 일반인 코스프레 등으로 점령되어있다.

7 외부 링크

[소라넷 못지 않은 워마드…“약 먹이고 촬영해라” 남성 강간 모집글 2016-05-24 <해럴드경제>]
[군인에 공짜로 줬더니…너무 뜨거운 커피 한 잔 2016.06.23 <조선일보>]
[스타벅스 ‘군인 무료 커피’ 행사, 성차별 논란에 뭇매 2016.06.24 <아경e>]
[6·25전쟁은 '고기파티'…도 넘은 남성 혐오 발언에 비난 쏟아져 2016.06.24 <조선일보>]
[남혐 사이트의 '6.25 참전용사 조롱'에 네티즌 분노 2016.06.24 <중앙일보>]
['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 조롱'..도 넘은 남성 혐오글 논란 2016-06-24 <파이낸셜뉴스>]
[6·25도 혐오 대상…"최대 고기파티날" 2016-06-24 <포커스뉴스>]
[워마드 최대 명절 재기절? 남혐사이트 막가는 조롱… 페북지기 초이스 2016-07-26 <국민일보>]
[“하나같이 읍읍들” 넥슨 시위 워마드 몰카촬영 물의… 페북지기 초이스 2016-07-26 <국민일보>]
[‘워마드’ 살인 고백글에 경찰 수사 해프닝 2016-7-26 <헤럴드경제>]
[페미니즘인가 증오인가, 충격적인 워마드 가입 절차… 페북지기 초이스 2016-07-28 <국민일보>]
["직장 상사에게 부동액 커피 먹였다" 워마드 글 수사 착수… 경찰 압수수색 검토 2016-07-28 <국민일보>]
[“남자 상사 커피에 부동액 타먹였다”…워마드 글에 경찰 수사 착수 2016-07-28 <서울신문>]
[대학생이 뽑은 ‘문제적 커뮤니티’ 2위는 메갈리아…1위는? 2016-07-28 <스포츠경향>]
['부동액' 타먹이고 스스로 '낙태'까지…워마드 살인사건 2016-07-28 <포커스뉴스>]
[소라넷 폐쇄·여성혐오 공론화 이끈 메갈리아와 자매들 2016-06-02 <여성신문>]
[‘메갈리아’ 성향 따라 워마드·레디즘 등으로 분화 2016.07.08 <경향신문>]


8 트위터 페미니스트들과의 관계

메갈리아 분열 사태 이후 극단주의자들이 워마드로 빠져나가고 난 뒤 메갈리아가 거의 정전되었을 때, 남아있던 사람들은 주로 트위터에 정착하여[23] 트위터에 페미니스트 유저 비중이 증가하는 계기가 되었고(일명 트페미), 이들은 워마드와 다른 노선을 걷게 되었다. 실제로 기존 메갈리아 회원 중 워마드에 우호적인 사람은, 정치적 올바름을 지지하면서 워마드에 반감을 갖는 페미니스트에게 너같은 사람 많은 트위터로 가라면서 추천하는 수준.

물론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트위터인 만큼, 워마드에서 온 사람들도 있지만 워마드의 성소수자 혐오를 비롯한 여러 끔찍한 사건사고들이 일어나자 여느 곳들과 마찬가지로 트위터에서도(+페미니스트들에게도) 워마드의 여론은 빠르게 악화되었다. 리얼 공공의 적 궁금하면 트위터 검색창에 워마드, 트페미, 트괘미[24]라고 검색해 보자. 워마드에서 온 사람들이 여러 계층들(트페미 포함)에게 혐오발언을 해가며 격하게 물어뜯고, 기존 트페미들도 워마드는 일단 배척하고 보는 등의 대립을 볼 수 있다.

요약하자면 워마드와 트페미는 그들끼리도 사이가 나쁘다. 진영논리 때문에 중요할 때 선 긋기를 못하고 연대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라고는 하지만 2017년 1월 현재는 대립이 극에 달하자 트페미들도 워마드 자료는 들고오지도 않으며, 워마드 계정은 블락하고 보는 수준. 물론 이것은 트페미들이 진영논리를 극복했다고 해석하기보단 인간적으로 워마드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학을 뗀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더욱이 트위터는 예전부터 진보, 좌파적 정치색이 강했던 만큼 워마드의 박사모 행각이나 백남기 농민 비하, 세월호 유족 비하에 대해선 강한 비판 여론이 형성되고 있고, 다른 SNS나 커뮤니티에 비해 정치적 올바름 이슈에 민감하고 LGBT의 비중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하는 SNS이다. 메갈리아 시절이면 몰라도[25] 트위터가 워마드의 텃밭이 되는 일은 지금의 유저 구조가 대격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일어날 수 없는 환경인 것이다. 2017년 1월 현재 이를 잘 알고 있는 워마드측 사람들은 트위터에 여러 계정을 생성하여 같은 종류 계정들끼리 팔로우하고 리트윗을 해가며 트위터 여론을 점령하겠다고 시도하고 있지만 그다지 관심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 좋은 병먹금이다

그리고 2017년 1월 8일 [이런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이틀 만에 1만 리트윗을 넘길 정도로 트위터에서 큰 논란이 되었는데, 요약하자면 극단적인 페미니즘에 기반한 사람들이 로리타옷 입는 여성 코스어를 "여성혐오를 조장한다."라는 이유로 70년대에 미니스커트 단속하던 논리로 무차별적으로 공격한 사건이다. 해당 DM의 내용 중에서 "남자 코스어들과도 촬영을 다니면서 남혐 여혐 둘다 하지 말라고 할 거면 페미니스트라고 프로필에 쓰지 마라."라는 발언도 압권. 페미니즘을 어떻게 공부한 건지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리트윗 수가 많은 만큼 답글도 굉장히 많이 달렸는데 잘 읽어보면 저런 왜곡된 극단주의를 환영하지 않는 멀쩡한 사람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트위터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과격 페미니스트일 것이다.'라고 색안경 끼고 보는 것은 좋지 않다. 이쪽은 워마드보다는 트페미병크라고 보는 게 맞지만, 극단주의로 모든 걸 해결하려는 마인드는 이미 트위터에서부터 현실성이 없다는 것을 다시 증명한 예시라고 보면 된다.

다만, 트페미들도 상당수는 래디컬 페미니즘남성혐오정서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워마드와 이렇게 거리를 두고도 "워마드 욕하는 여자는 좋지만 워마드 욕하는 남자는 싫다"(...)정도의 논리가 사실상 대부분을 차지한다. 즉 트위터에서 워마드가 지지받는다는 이야기는 사실과 조금 다르지만, 그 사상에 동조하거나 영향을 받은 유저들도 은연중에 많은 곳이 트위터다. 오유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워마드의 전신인 메갈리아 유저의 90%가 트위터를 이용하고 현 시점에선 워마드가 곧 메갈리아이기 때문에, 결국 지지를 받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주장도 있다. 이렇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볼 수는 없다.
사실 2017년 3월 현재까지도, 메갈리아와 워마드에서 쓰는 한남충이라든지 한남이라든지 용어를 대부분 트페미유저기 사용중이라 말만 거리를 둔것이지 결국 메갈리아&워마드의 남성혐오엔 공감하는것이라고 보여지는 상태다. 여전히 남성혐오성 글은 수천개의 rt와 마음이 박히는 것을 보면 알수 있다.


9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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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남은 한국 남성을 의미하는 줄임말이며 재기는 고 성재기 남성연대 전 대표의 죽음을 희화화하는 말로 성재기가 사고사로 죽은 것처럼 죽으라는 의미이다.
  2. 새로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새로 로고도 만들었는데 O가 빠오즈를 연상케 한다.
  3. 상대를 모욕하기 위해 외모를 언급하며 여성혐오에 기반한 표현을 사용하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워마드/사건사고문서에서 보듯 그 막장성은 막장 사이트의 대명사격인 일베저장소소라넷의 더러움과는 다른 막장.
  4. 유목민을 뜻하는 용어. 해외용으로 생산되고 있는 쌍용 액티언의 중앙아시아와 동유럽 수출명.
  5. 사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워매드라고 표기하는 것이 옳다.
  6. 오늘의유머,특히 오늘의유머/시사게시판에서 문재인달님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미러링으로 보인다.
  7. 워마드+돼지
  8. radical feminism; 급진 페미니즘
  9. 이슬라모포비아가 탄생한 것은 분명히 일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원인이었지만, 평범한 이슬람권 국가 및 주요 유력인사, 평신자들이 이들과 선 긋기만 잘 했어도 지금처럼 이슬람 여론이 나빠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10. 트(위터) + 페미(니스트)
  11. 게이(동성애자)도 남들과 좋아하는 성만 다를 뿐, 똑같은 사람이기에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된다. 아직 다른 사람들이나 가족들에게 커밍아웃을 하지 못 했을 때 결혼에 대한 압박이 들어오면 어쩔 수 없이 이성과 결혼을 하기도 하는데 이를 위장 결혼이라 한다.
  12. 참고로 이거,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붉은 돼지의 주인공 포르코 롯소의 명대사 중 하나이다.(...) 그런데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원래 이 대사를 한 포르코 롯소는 파시스트를 비판하기 위해서 이 말을 한 것인데 정작 페미니즘을 앞세운 파시즘 집단이나 마찬가지인 워마드가 이 대사를 사용했다는 것은......
  13. 도시락 너무 좋아
  14. 모른다 + 이니시에이팅(initiating). '나는 xx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이라고 운을 떼서 제3자의 위치, 객관성을 확보하는 잇점을 차지하고, 만일 자신의 주장이 반박, 즉 공격을 받을 경우, 그 공격의 강도를 약화시키거나 아예 회피하는 수단으로 쓰인다.
  15. 또한 일베가 아무리 막장성이 심한 사이트라지만, 애초에 일베는 적어도 여성혐오를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사이트는 분명 아니다.
  16. 로고만 봐도 알 수 있다.
  17. 여성 등장인물이 병원에서 임신에 대해 논하는 남성 지인들을 상대로 자기가 직접 경험하지도 않은 일들로 왈가왈부 하지 말라는 의미의 말을 한 것이다. 의학적으로 장기의 유무를 따진 것이 아니다! 저 말을 문맥을 설명하지 않고 그대로 들고 와서 "자궁이 없으면 의견을 내지 말라"고 외친다면, 남자가 고간을 걷어차였을 때의 고통에 대해서 논하는 야인시대심영을 상대로 "그곳이 없으면 말도 하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18. 원래 박근혜 옹호글을 포함, 복잡하고 머리 아픈 정치글 자체가 많지 않았으나 어느 시점을 기점으로 11월 이전에도 조금씩 박근혜 옹호글이 많이 늘어나다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공개적으로 지지하기 시작했다
  19. 오늘의유머/시사게시판에서 문재인달님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미러링으로 보인다.
  20. 원래 메갈리아에서 정치색 띄는 것에 반발하고 뛰쳐나온 사이트이기 때문에 특정 정치적인 색깔을 띈 사이트가 아니었는데 어느 시점부터 급변했다. 물론 한 때의 일베처럼 복잡한 기능을 수행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여자대통령 박근혜, 전직 여성부 장관 조윤선 등 한국 남성들에게 억압 받는 일부 친박 여성들을 수호해야 한다는 수준을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지만. 아무튼 워마드가 박근혜를 지지하는 매커니즘은 청와대가 쓰고 있는 여성대통령의 사생활 전략과 일맥상통하기는 한다.
  21. 여성의 생식기인 빠오즈 + 화력 + 지원을 합한 표현
  22. 강남역 살인사건이 여성혐오 범죄인가, 정신병자의 질환인가에 대해 범죄 전문가들과 사회학자들의 주장이 갈리지만, 가해자가 여성에 대한 적개심을 품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 외에 "남성들이 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믿는 남성이 이슬람 극단주의 IS에 지원한 사건도 있었다.
  23. 레디즘도 있긴 하다.
  24. 트페미의 야민정음화인 듯. 이 단어를 쓰는 쪽은 주로 워마드에서 온 사람들이다.
  25. 사실 이 때도 메갈리아에 비판적인 유저층 역시 꾸준히 존재했었지만, 적어도 페미니스트들에게는 높은 지지를 받았다는 점에서 지금의 워마드와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