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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일 (수) 21:41 기준 최신판
{{틀:월드 오브 탱크}}
1 개요
수라의 길, 걷겠는가?
다른 트리에 비해 유난히 항목이 개설된 전차가 많다. 실제 역사에서의 그 병신같은 성능에 대한 컬트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실제 성능은 각 항목 링크를 참조.
2 중형전차 트리
전반적으로 같은 단계는커녕 상대에 따라 한두 단계 딸리는 방어 성능 및 추중비, 중량을 가지고 있다. 모든 트리에 걸쳐 동티어 자주포의 고폭탄에도 관통당하기 쉬우며, 측후면을 보일 시 같은 단계 중형전차의 고폭탄에도 관통당할 수 있다. 7티어까지는 부품 구성, 내구도조차 엉망이라 전면 맞고 엔진 터져서 그대로 고정표적이 되는 일이 심심찮게 일어난다. 거기에 차체는 남들보다 가벼운 주제에 엔진 마력이 떨어져서 정면 승부를 기대할 수 있는 전차가 없을 뿐더러 우회 공격이 힘들다. 엄폐물을 끼고 저격을 하거나 화력지원을 하는 것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또한 일반탄의 관통이 비교적 높은 것에 비해, 골크탄의 성능이 형편 없을뿐더러 철갑탄의 거리당 관통력 감소가 크다.
그나마 속도의 경우 전후전차인 8단계부터 쓸 만해지며 특히 10단계인 STB-1가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이동 시 에임이 태평양처럼 커지는 게 문제로 지적되지만 기본적인 성능은 준수하다. 하지만 8단계 미만의 대전 중 전차는 얇은 장갑과 가벼운 무게를 가졌음에도 기동성이 나빠 저격 이외에는 별로 할 수 있는 게 없다. 거기에 무전기 무게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10배 이상(...)으로 무겁다. 실제 일본의 2차 대전 중 전차들은 매우 안습한 수준이었던 것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차체 성능은 실차가 그렇듯이 장갑이든 뭐든 다 형편없지만, 그랬다간 당연히 밸런스 문제가 있으므로 포 성능과 위장성능을 올려줘서 저격이나마 할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이다. 당시 여러 열악한 사정으로 실제 일본 전차포의 성능은 도면 상의 성능을 따라가지 못했지만, 월드 오브 탱크는 현실적인 기타 문제를 배제하고 도면 상의 성능을 기준으로 전차를 구현하는 게 원칙이므로 관통력은 의외로 괜찮은 편이다.7단계 빼고
연구해야 하는 부품의 수가 적어 기본 탈출이 아주 편하나 그 대가로 다음 단계 전차를 연구하는 데에 다른 중형전차 트리에 비해 더 많은 경험치를 필요로 한다. 타국의 10단계 중형전차 연구 경험치는 20만 내외이지만 일본은 25만이 넘게 필요하다. 그리고 6단계부터는 전 단계로부터 부품 호환이 좋지 않다.
여담으로, 중국 트리에서 3단계 경전차로 배치되었던 치하가 3단계 중형전차로 등장하는 것이 눈에 띈다. 이는 실제 세계적인 성능 표준에 따른다면야 치하는 당연히 경전차가 틀림없고 그 점을 중국 트리에 반영했지만, 일본군이 운용했던 치하는 성능이 어쨌든 중형전차로서의 역할을 맡아 배치되었기 때문이다.[1] 즉, 경전차급 전차를 기술부족 등의 이유로 중형전차로 사용할 정도로 일본군이 막장이라고 보면 된다.30톤급 4호 전차는 일본군에게 초중전차! 그럼 퍼싱은? 그렇게 따지면 마우스는..
2.1 Chi-Ni (97식 시제 중형전차 치니) - 2단계
2589식의 대체용으로 오사카 포병 공장에서 개발되었다. 치니와 치하는 1937년에 복합적인 시험에 동원되었다. 치하가 좀 더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시제품 한 대만 생산되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Chi-Ni | 30/20/20 mm | 300 m | 30 도/초 | 190 | 500 kg | 2 단계 |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Mitsubishi A6120VDe | 120 마력 | 15 % | 630 kg | 디젤 | 3 단계 | 기본 |
Mitsubishi A6120VDe S | 135 마력 | 15 % | 630 kg | 디젤 | 3 단계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중형전차 설계 2 | 9.8 톤 | 36 도/초 | 3,300 kg | 2 단계 | 기본 |
Chi-Ni | 12 톤 | 38 도/초 | 3,300 kg | 2 단계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Type 94 Mk. 4 Otsu | 300 m | 40 kg | 3 단계 | 기본 |
Type 94 Mk. 4 Hei | 350 m | 90 kg | 4 단계 | |
Type 96 Mk. 4 Bo | 425 m | 50 kg | 6 단계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37 mm Sogekihou | 32/48/18 mm | 45/45/5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580/580/580 m/초 | 14/800/8 | 175 kg | 1 단계 |
80 | 0.45 m | 1.9 초 | 26.09 발/분 | -9~20 도 | 전방 내림각 -15도 (전방각 -50~50도) 후방 내림각 -8도 (후방각 -40~40도) | ||
5.7 cm 포 Type 97 | 29/55/28 mm | 75/75/95 |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355/355/355 m/초 | 15/1,200/20 | 150 kg | 2 단계 |
60 | 0.5 m | 2.1 초 | 17.65 발/분 | -10~20 도 | 최종 전방 내림각 -15도 (전방각 -45~45도) 후방 내림각 -8도 (후방각 -40~40도) |
(클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클립당 포탄 수 |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
13 mm 자동포 Type Ho | 23/36 mm | 8/8 | 철갑탄/고속철갑탄 | 800/1000 m/초 | 1/400 | 38 kg | 1 단계 |
900 | 0.56 m | 1.5 초 | 30 | 0.13/10 초 | -15~20 도 | 기본 전방 내림각 -14도 (전방각 -62~62도) 후방 내림각 -8도 (후방각 -40~40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3명 - 전차장(◆)(▼), 조종수, 무전수 | 25/12/10 mm | 30/12 km/h | 9.64/9.8 톤 | 360 도 | 불가능 | 3,900 |
시제 전차로 치하와의 경합에서 패배해서 양산되지 않은 전차.
차체는 크지만 포탑이 같은 단계의 일본 경전차보다도 훨씬 작은 크기인 탓에 차체만 가려도 피탄 면적이 놀랍도록 작아지는데다 내림각도 전방 -15도로 높은 편인지라 쏘고 빠지는 식의 헐다운을 한다면 거의 일방적으로 쏠 수 있게 된다.
다만 포는 57mm 단포신 주포와 1단계 최종포인 37mm를 쓰는 탓에 주포 성능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2.2 Type 97 Chi-Ha (97식 중형전차 치하) - 3단계
1935년을 시작으로 1937년까지 미쓰비시에서 개발되었다. 이 전차는 1941년부터 1942년까지 개량된 신호토 치하와 함께 1938년부터 1942까지 대량 생산되었다. 두 종 모두 총 2,880대가 생산되었다. 치하와 신호토 치하는 중국에 있는 일본군에 의해 다양하게 사용되었으며 일본의 항복 이후 이 전차들은 1946년부터 1949년까지 중국 국공내전에서 중국 인민 해방군과 국민당 군대에서 사용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Type 97 Chi-Ha | 35/25/25 mm | 310 m | 30 도/초 | 220 | 1,300 kg | 2 단계 | 기본 밀폐형 |
Type 97 Chi-Ha Shinhoto | 35/25/25 mm | 330 m | 30 도/초 | 240 | 1,839 kg | 3 단계 | 최종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Mitsubishi SA12200VD | 170 마력 | 15 % | 650 kg | 디젤 | 3 단계 | 기본 |
Type 100 Suirei V-12 | 200 마력 | 15 % | 630 kg | 디젤 | 4 단계 | |
Type 100 Kuurei V-12 | 240 마력 | 15 % | 630 kg | 디젤 | 4 단계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Type 97 Chi-Ha | 15.9 톤 | 30 도/초 | 5,000 kg | 2 단계 | 기본 |
Type 97 Chi-Ha Kai | 18 톤 | 32 도/초 | 5,000 kg | 3 단계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Type 94 Mk. 4 Hei | 350 m | 90 kg | 4 단계 | 기본 |
Type 96 Mk. 4 Bo | 425 m | 50 kg | 6 단계 | |
Type 3 Otsu | 550 m | 240 kg | 8 단계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5.7 cm 포 Type 97 | 29/55/28 mm | 75/75/95 |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355/355/355 m/초 | 15/1,200/20 | 150 kg | 2 단계 |
114 | 0.46 m | 2.3 초 | 20 발/분 | -9~20//-15~20 도 | 기본 후방 내림각 최종 포탑 -9도 (후방각 -40~40도) (정후방 -15~15도 구간 제외) | ||
37 mm 포 Type 100 | 48/68/18 mm | 45/45/60 | 철갑탄/철갑탄/고폭탄 | 580/580/580 m/초 | 14/800/10 | 206 kg | 3 단계 |
150 | 0.41 m | 1.7//1.5 초 | 26.09 발/분 | -9~20//-15~20 도 | 후방 내림각 최종 포탑 -9도 (후방각 -40~40도) (정후방 -15~15도 구간 제외) | ||
37 mm 포 Type 1 | 58/73/19 mm | 50/50/65 | 철갑탄/철갑탄/고폭탄 | 785/785/785 m/초 | 16/800/10 | 223 kg | 3 단계 |
150 | 0.42//0.37 m | 1.7//1.5 초 | 26.09 발/분 | -9~20//-15~20 도 | 후방 내림각 최종 포탑 -9도 (후방각 -40~40도) (정후방 -15~15도 구간 제외) | ||
47 mm 포 Type 1 | 81/122/25 mm | 70/70/90 | 철갑탄/철갑탄/고폭탄 | 810/810/810 m/초 | 20/1,600/20 | 411 kg | 4 단계 |
100 | 0.44 m | 2.3 초 | 20 발/분 | -15~20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9도 (후방각 -40~40도) -13도(후방각 -15~15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 25/25/20 mm | 40/15 km/h | 15.04/15.9 톤 | 360 도 | 불가능 | 45,000 |
3티어 계 의외의 조커.
중국 트리의 3단계 경전차와 동일한 전차지만 실제로 그렇게 나오면 당연히 동급 중형전차에 쳐발쳐발(...)할게 당연하므로 중국 트리의 그것보다는 상향이 있을 거라고 했다. FTR 블로그에서도 SS는 주포를 더 강한 걸 올릴 예정이라고 했다.
하지만 막상 공개됐을 때 정말 별 차이가 없었다. 최종 주포는 성능이 동일하고 포의 차이점이라고 해봐야 같은 단계 경전차와 공유되는 37mm 2문을 추가로 준 것 뿐이다. 내림각도 정면 -15도에 후방의 내림각 구조도 중국 치하와 동일하다! 그나마 아무런 부품 연관성이 없는 중국과는 달리 전 단계에서 중간 무전기는 선행 연구하고 올라오는 정도...기본 상태 편하게 해준 걸로도 엄청난 상향이다. 더군다나 중형전차라 이동시에 위장력이 깎인다는 점 때문에 그나마 무작정 상위 호환도 아니다.
여담으로 일본 유저들은 "일본 트리가 나오면 매국노 중국 치하따위 팔아버리겠다"는 유저들도 꽤 있는 듯 하다.그 동네도 생각하는게 우리랑 비슷하다
47mm 주포를 장착하면 5단계 중형전차까지 무난하게 피해를 줄 수 있다. 잘하면 잡는 것도 가능. 물론 정면 승부는 절대금물. 측면을 노린 매복공격이나 난전상황을 이용한 짤짤이가 좋다. 3단계 치고는 나쁘지 않은(오히려 꽤 괜찮은) 성능 때문에 듣던 실차에 대한 갖가지 소문[2]과 비교해봤을 때 괴리감이 크다.
그도 그럴게 같은 3단계에 배치되는 전차들은 개발한지 오래된 치하의 성능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나은 정도의 전차들이 배치되고 치하의 성능도 가장 이상적인 상태를 가정해서 만든 것이라 그 조악한 장갑을 쓴 것과는 다르게 정상적인 전차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문제는 이렇게 해도 멸적의 단포신 주포를 피할수 없다는게 문제일 뿐.[3]
2.3 Type 1 Chi-He (1식 중형전차 치헤) - 4단계
1식 중형전차 치헤는 1941년에 개발되었으며 97식 중형전차 치하의 개량형 전차였다. 하지만 철강 부족으로 총 170대의 전차가 생산되었으며 이 중 대부분은 일본 방어에 사용되었을 뿐 전장에서는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Type 1 Chi-He | 50/50/25 mm | 330 m | 30 도/초 | 320 | 2,000 kg | 3 단계 | 기본 밀폐형 |
Type 2 Ho-I | 50/35/25 mm | 340 m | 30 도/초 | 350 | 1,368 kg | 4 단계 | 최종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Type 100 Suirei V-12 | 200 마력 | 15 % | 630 kg | 디젤 | 4 단계 | 기본 |
Type 100 Kuurei V-12 | 240 마력 | 15 % | 630 kg | 디젤 | 4 단계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Type 1 Chi-He | 17.25 톤 | 32 도/초 | 5,700 kg | 3 단계 | 기본 |
Type 2 Ho-I | 19.5 톤 | 36 도/초 | 5,700 kg | 4 단계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Type 94 Mk. 4 Hei | 350 m | 90 kg | 4 단계 | 기본 |
Type 96 Mk. 4 Bo | 425 m | 50 kg | 6 단계 | |
Type 3 Otsu | 550 m | 240 kg | 8 단계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47 mm 포 Type 1 | 81/122/25 mm | 70/70/90 | 철갑탄/철갑탄/고폭탄 | 810/810/810 m/초 | 20/1,600/20 | 411 kg | 4 단계 |
121 | 0.44//0.42 m | 2.3//2.1 초 | 22.22//25 발/분 | -15~20 도 | 기본 후방 내림각 -7//-10도 (후방각 -40~40//-35~35도) | ||
7.5 cm 전차 포 Type 99 | 70/100/38 mm | 110/110/175 |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453/362/453 m/초 | 52/2,400/60 | 543 kg | 4 단계 |
63 | 0.53 m | 2.3 초 | 15 발/분 | -15~20 도 |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4도 (후방각 -35~35도) (내림각 감소 구간 -70~70도부터) | ||
실험형 57 mm 전차포 Shin | 87/131/29 mm | 75/75/100 | 철갑탄/철갑탄/고폭탄 | 810/810/810 m/초 | 40/2,000/26 | 543 kg | 4 단계 |
80 | 0.42 m | 2.3 초 | 25 발/분 | -15~20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4도 (후방각 -35~35도) (내림각 감소 구간 -70~70도부터)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 50/25/20 mm | 44/20 km/h | 17.24/17.25 톤 | 360 도 | 불가능 | 136,000 |
4티어다운일본산 지뢰의 시작
다른 저단계 일본 전차들처럼 물장에 속사포를 장착하고 있다.
최종 주포는 57mm와 75mm가 있는데 75mm가 공격력이 좀 더 높은 대신 관통력, 연사력이 낮고 결정적으로 명중률이 무려 0.53으로 보노보노급으로 안 좋으므로 그냥 57mm 쓰자.
57mm는 특수탄 관통력이나 속사 성능 등이 단계 대비 괜찮은[4]주포로서 우수한 내림각과 결합하면 융통성 있게 운용이 가능하다. 같은 단계 중형전차는 물론이고 혼전상황에서 측면이나 후면을 노리면 타국 6단계 중형전차까지 잡을 수 있다.
반면 75mm 단포신은 철갑탄을 쓸지 고폭탄을 쓸지 정체가 애매한 물건이고 철갑탄을 쓸 경우 같은 단계 일본 전차에는 그나마 피해가 나오지만 5단계, 6단계 전차와 마주칠 때, 심지어는 같은 단계 타국 전차와 원거리전에서 측면에 맞춰도 도탄되기 일쑤이며 고폭탄을 쓸 경우 같은 단계 이하에서는 피해가 잘 나오지만 5단계 이상 전차를 만나면 피해가 떠도 그야말로 병아리 눈물만큼 뜬다. 관통력 좋고 5단계 상대로도 도탄 적은 57mm포에 철갑탄 넣고 쓰는것이 좋다.
기동성도 그럭저럭 나오는 편으로 딱히 우수하다 할 구석은 없지만 여타 4단계들이 대부분 지뢰인데 비하자면 그럭저럭 굴릴 만 하다.
하지만 다른 나라의 57mm를 굴리고 왔다면 욕이 튀어나올 것이다. 남들 철갑탄이 최소 100이상 일 때 혼자서 관통이 90부터 시작에 골크탄을 들어봤자 137mm이다. 거기다가 시속 44km 제한이라서 쾌적한 속도를 바라는 것은 무리다. 속도와 DPM을 잘 살리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T-28이 더 좋다고 손을 들어줄 것이고, 이 녀석의 포탑 회전 속도는 차체 선회 속도를 못 따라가서 뺑뺑이를 하기도 어렵고, 당하기도 쉽다.
2.4 Type 3 Chi-Nu (3식 중형전차 치누) - 5단계
3식 중형전차 치누는 새로운 포탑과 포를 장착한 1식 중형전차의 개량형이다. 이 전차는 전시 일본에서 대량 생산한 전차 중에서 가장 강력했다. 하지만 부품과 자재 부족으로 총 60대만 생산되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Type 4 Chi-To I-Go | 50/35/25 mm | 340 m | 36 도/초 | 440 | 4,700 kg | 4 단계 | 기본 밀폐형 |
Type 3 Chi-Nu | 50/35/25 mm | 350 m | 36 도/초 | 480 | 5,000 kg | 5 단계 | 최종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Type 100 Kuurei V-12 | 240 마력 | 15 % | 630 kg | 디젤 | 4 단계 | 기본 |
Type 100 Kakyuu V-12 | 300 마력 | 15 % | 650 kg | 디젤 | 5 단계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신 중형전차 Hei (19) | 18.8 톤 | 30 도/초 | 6,300 kg | 4 단계 | 기본 |
Type 3 Chi-Nu | 21.3 톤 | 34 도/초 | 6,300 kg | 5 단계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Type 94 Mk. 4 Hei | 350 m | 90 kg | 4 단계 | 기본 |
Hei | 400 m | 130 kg | 5 단계 | |
Type 96 Mk. 4 Bo | 425 m | 50 kg | 6 단계 | |
Type 3 Otsu | 550 m | 240 kg | 8 단계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실험형 57 mm 전차포 Shin | 87/131/29 mm | 75/75/100 | 철갑탄/철갑탄/고폭탄 | 810/810/810 m/초 | 40/2,000/26 | 543 kg | 4 단계 |
80//90 | 0.42 m | 2.3 초 | 26.09 발/분 | -15~20//-10~20 도 | 기본 전방 기본 포탑 -9도 (전방각 -27~27도) 후방 기본 포탑 -11도 (후방각 -35~35도) 최종 포탑 전방각 -21~21도 끄트머리만 전방 -9도 | ||
7.5 cm 전차포 Type 99 | 70/100/38 mm | 110/110/175 |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453/362/453 m/초 | 52/2,400/60 | 543 kg | 4 단계 |
63//70 | 0.53 m | 2.3 초 | 15 발/분 | -15~20//-10~20 도 | 전방 기본 포탑 -9도 (전방각 -27~27도) 후방 기본 포탑 -11도 (후방각 -35~35도) 최종 포탑 전방각 -21~21도 끄트머리만 전방-9도 | ||
7.5 cm 전차포 Type 3 | 90/112/38 mm | 115/115/175 | 철갑탄/철갑탄/고폭탄 | 683/683/683 m/초 | 64/2,800/60 | 1,400 kg | 4 단계 |
70 | 0.43 m | 2.3 초 | 14.29 발/분 | -10~15 도 | 선행 조건 : 포탑 | ||
7.5 cm 전차포 Type 5 | 124/155/38 mm | 125/125/175 | 철갑탄/철갑탄/고폭탄 | 821/821/821 m/초 | 82/2,800/60 | 1,489 kg | 5 단계 |
52 | 0.37 m | 2.3 초 | 12 발/분 | -10~15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 50/25/20 mm | 38.8/16 km/h | 17.64/18.8 톤 | 360 도 | 불가능 | 410,000 |
포 빼고 모든 점이 쓰레기가 된 일본산 오물차
치헤의 차체에 90식 75mm 야포를 장착한 전차.
5단계 중형전차인데 전 단계 차체 그대로에 주포만 바꿔 놓은 물건이므로 차체와 포탑 전면이 똑같이 50mm 수직장갑이다.[5] 같은 단계의 다른 중형전차들과 장갑 수치 자체는 비슷하지만 정직한 수직장갑이므로 도탄을 기대하기 힘들어 실질적인 생존력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6] 대신 일본 전차의 종특이기도 한 위장과 단포신 유탄포 종류를 제외한 5단계 중형전차의 주포 중 가장 높은 평균 공격력과 명중률을 가진 주포에 역시나 -10도에 달하는 좋은 내림각을 가지고 있어 구축전차처럼 운용하기에 좋다. 추중비는 15.7톤당 마력 정도지만 선회가 나빠서 기동성은 별로 좋지 않다.
거기다가 평지 최대시속은 40km에 5단계 중형전차 중 제일 덩치는 큰 주제에 무게는 제일 가벼운 20톤이라 4호 전차 H형한테 충각이라도 맞는 날에는 하늘이 노래진다. 이딴 걸 전쟁 후기 때나 처만드니 개처발려도 싸지
전체 전장 상황을 파악하고 기동성을 살려 저격하기 적절한 위치에 매복한 후 위장빨과 고성능 주포로 적의 옆구리를 치는 전형적인 일본 전차의 까다로운 플레이를 해야 하는 건 변함이 없다.
치헤와 마찬가지로 99식 7.5 cm 전차포는 절대 쓰지 말자. 암덩어리겸팀에 민폐다. 같은 5단계조차 제대로 상대할 수 없는 잉여 무장.T-34 후방에 쐈는데 튕겨나고 역관광 당했다는 목격담이 수두룩하다
75mm 단포신보다 관통력 좋은 57mm 주포[7]로 치헤처럼 상대 중형전차 측면을 공략하다가 3식 7.5 cm 전차포를 연구하는 것이 좋다. 이때부터 관통력이나 공격력 면에서 "좀 살만해졌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다만 4단계 치헤를 탔을 때와 비교해봤을 때 기동력이 떨어지는 감이 있어 같은 단계 상대하기도 좀 버거워지는 편.그놈의 105mm 한방다이 시리즈 그런데 이래봤자 믿을 건 명중률 뿐이지 특수탄을 포함한 최대 관통력으로 보자면 5단계 중형전차 중 제일 낮다.
타국 105mm 단포신 주포를 제외하고 최종 주포 공격력과 관통력, 명중률은 거의 5단계 중에서도 수준급이니 중형전차로 저격하기 눈치보인다 싶어서 굳이 상대 가까이 접근할 때는 덩치 큰 전차들과 모여서 같이 다니자. 단, 골크탄의 성능은 일반탄 대비 그 성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다.
참고로 이 전차를 빠르게 넘길 중형전차 트리를 타고 온 유저들은 Hei 무전기와 100식 Kakyuu V-12 엔진을 연구하지 마라! 다음 단계인 치토의 기본 부품이기 때문이다.
2.5 Type 4 Chi-To (4식 중형전차 치토) - 6단계
4식 중형전차 치토는 치누의 차체로 1943년에 개발되었다. 이 전차는 치하의 대체형으로 여겨졌지만 부품과 자재 부족으로 대량 생산으로 돌입하지 못했다. 총 6대의 차체가 생산되었으며 단 2대만이 이 차체를 기본으로 제작되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Type 4 Chi-To 시제형 | 75/50/50 mm | 360 m | 36 도/초 | 740 | 6,500 kg | 5 단계 | 기본 밀폐형 |
Type 4 Chi-To 생산형 | 75/50/50 mm | 360 m | 36 도/초 | 820 | 7,000 kg | 6 단계 | 최종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Type 100 Kakyuu V-12 | 300 마력 | 15 % | 650 kg | 디젤 | 5 단계 | 기본 |
Mitsubishi AL Type 4 Kuurei V-12 | 400 마력 | 15 % | 1,000 kg | 디젤 | 6 단계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Type 4 Chi-To 시제형 | 32 톤 | 27 도/초 | 10,500 kg | 5 단계 | 기본 |
Type 4 Chi-To 생산형 | 35 톤 | 30 도/초 | 10,500 kg | 6 단계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Hei | 400 m | 130 kg | 5 단계 | 기본 |
Type 96 Mk. 4 Bo | 425 m | 50 kg | 6 단계 | |
Type 3 Otsu | 550 m | 240 kg | 8 단계 | |
Type 3 Ko | 750 m | 560 kg | 10 단계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7.5 cm 전차포 Type 5 | 124/155/38 mm | 125/125/175 | 철갑탄/철갑탄/고폭탄 | 821/821/821 m/초 | 82/2,800/60 | 1,489 kg | 5 단계 |
65 | 0.37//0.36 m | 2.3//2.1 초 | 12//12.77 발/분 | -6.5~20//-10~20 도 | 기본 후방 내림각 -6//-5도 (후방각 -10~10//-50~50도) | ||
7.5 cm 전차포 Type 5 Model I | 155/186/38 mm | 130/130/175 | 철갑탄/철갑탄/고폭탄 | 821/821/821 m/초 | 140/3,200/68 | 1,764 kg | 6 단계 |
65 | 0.37//0.36 m | 2.3//2.1 초 | 15//15.79 발/분 | -6.5~20//-10~20 도 | 최종 후방 내림각 -6//-5도 (후방각 -10~10//-50~50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 75/35/35 mm | 45/18 km/h | 31.15/32 톤 | 360 도 | 불가능 | 940,000 |
일제 VK 30.02(M)별명은 치토스. 치토게라고도 한다 카더라
6티어 미듐 최약체
1944년 일본군이 물자 부족과 숙련공 부족의 총체적 막장 상황 속에서 근성으로 개발한 전차로 종전 때까지 포탑 달린 일본 전차 중 가장 우수한 녀석이지만 다른 나라보다 성능이 떨어지고 생산량도 총 2대[8]로 대량 생산되지도 못했다.
연구 순서는 주포 → 포탑 → 궤도 → 엔진 → 무전기. 다만 기본 궤도에서 최종포와 최종 포탑을 장착할 경우 치누의 무전기를 쓰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돈이 많다면 궤도 → 엔진 → 주포 → 포탑 → 무전기를 추천한다. 왜 기동에 치중하냐면 기본 상태의 경우 추중비가 9로 중전차보다 못한 기동이기 때문이다. 슈퍼퍼싱 강제 체험 그런데 전부 연구해도 기동성이 영 좋지 않다. 다른 중형전차는 5단계부터 엔진 마력이 400은 넘는데 일본은 6단계까지도 400마력이 최대 마력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포탑 연구를 빠르게 달성하는데 목표를 두는 것이 좋다. 최종 포탑을 장착하면 내구도 오르거니와 주포의 성능이 약간 증가하고 헐다운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상황이 수습된다. 포탑 연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정말로 키우기 버겁다. 내림각의 경우 기본 포탑 상태에서 -6.5이고 연구를 하면 -10이 된다. 내구도는 최종 포탑 장착 시 820이 된다.
내림각이 좋긴 하지만 차고도 높고 포탑도 포방패 외에는 방어력을 기대하기 힘들어 헐다운을 하는데 단점으로 작용하고 추중비가 타국 중형전차에 비해 열세인지라 내림각만 믿다가는 고폭탄에 머리통 날아가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 내구도가 중전차급 내구도[9]지만 그렇다고 적과 정면 승부를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워낙 얇은 장갑 덕에 아무리 각줘봐야 도탄은 가뭄에 콩나듯 볼 수 있고 낮은 기동성으로 인파이팅에서는 그대로 털리기 쉽다. 낮은 방어력과 부품 내구도, 전방 변속기의 시너지로 차체 전면 맞으면 엔진이 아주 아주 잘 고장난다. 독일 전차가 전면 변속기로 불평하는 건 애교로 보일 정도다.
그런 문제로 인해 실제 운영에 있어서는 헐다운 짤짤이를 하게 된다. 연사력이 좋지만 평범한 위장과 물장갑 포탑때문에 쏠때마다 급후진 해야하고 사격 때는 괜찮다가도 움직이기만 하면 아주 잘 조여지지 않는 것이 문제. 그러나 어지간한 8단계 중전차 측면을 가볍게 관통하는 155mm 관통력이 있어서 극복할 수 없는 탱크는 아니다. 내구도의 경우도 결국 피통이 받쳐주므로 아군이 개피일때 나와서 한대 맞고 적 장전 시간 동안 아군이 반격하게 해주는 애매한 중(重)형전차식 운영을 하는 법도 염두에 두자.그리고 엔진이 터지고 단, 골크탄은 일본의 수준에 맞추어 고속 철갑탄이 아니고, 186관통 밖에 안해서 7570이나 85mm보다는 약한 골크탄 관통이다.
헐다운 짤짤이하다가 육감이 뜨거나 줌을 밀어서 시야를 넓혔을때 보이는 적 전차들의 포신이 나를 향해 돌때 F연타하는 식의 플레이는 거의 모든 유저가 일본 9단계까지 하게 된다. 특히 치토는 전단계에 비해서 덩치는 커지고 추중비가 떨어져서 피하지도 못하고 더 잘 얻어터지므로 이를 높은 내구도와 DPM으로 극복해야만 한다. 덕분에 6단계 중형전차 중 통계상 승률은 하위권. 미듐이면서 구축 전차 같은 운용을 해야한다.
여담으로 치토에서부터 무전 거리 750m의 대전 중 사용했던 10단계 무전기를 연구할 수 있는데 무게가 무려 560kg이나 한다(...). 따라서 무전 거리를 희생하고 전단계에서 연구하는 2번째나 3번째 무전기를 사용해서 추중비를 약간 더 확보하는 것도 고려할 만 하다. 그렇지만 이 10단계 무전기는 다음 단계인 치리 말고도 중전차 트리에서 계속 써먹으니 중전차 트리를 전부 타겠다면 여기서 연구해주는 게 좋다.
또 여기서부터 8티어 스톡포까지 은탄155관통력이 그대로 간다.
2.6 Type 5 Chi-Ri (5식 중형전차 치리) - 7단계 (◈)
1945년 초에 한 대의 시제품이 생산된 차량이다. 이 전차는 시험을 거쳐 전시에 투입하도록 제안되었으나 대량 생산에 돌입하기 전에 일본이 패배했다. 일본의 항복 후 시제품은 미국 소유로 넘어가 몰수당했으며 미국으로 이송되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Type 5 Chi-Ri 설계 1 | 75/50/50 mm | 360 m | 36 도/초 | 1,150 | 7,000 kg | 6 단계 | 기본 밀폐형 |
Type 5 Chi-Ri 설계 2 | 75/50/50 mm | 370 m | 36 도/초 | 1,250 | 13,752 kg | 7 단계 | 최종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Mitsubishi AL Type 4 Kakyuu V-12 | 500 마력 | 15 % | 1,000 kg | 디젤 | 7 단계 | 기본 |
Kawasaki Type 98 V-12 | 550 마력 | 20 % | 510 kg | 가솔린 | 7 단계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Type 5 Chi-Ri 설계 1 | 42.3 톤 | 30 도/초 | 11,600 kg | 6 단계 | 기본 |
Type 5 Chi-Ri 설계 2 | 44.8 톤 | 34 도/초 | 11,600 kg | 7 단계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Hei | 400 m | 130 kg | 5 단계 | 기본 |
Type 96 Mk. 4 Bo | 425 m | 50 kg | 6 단계 | |
Type 3 Otsu | 550 m | 240 kg | 8 단계 | |
Type 3 Ko | 750 m | 560 kg | 10 단계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7.5 cm 전차포 Type 5 | 124/155/38 mm | 125/125/175 | 철갑탄/철갑탄/고폭탄 | 821/821/821 m/초 | 82/2,800/60 | 1,489 kg | 5 단계 |
97//105 | 0.36//0.35 m | 2.1//1.7 초 | 12.77//13.33 발/분 | -10~20 도 | 기본 후방 내림각 -3//-2도 (후방각 -30~30//-27~27도) | ||
7.5 cm 전차포 Type 5 Model I | 155/186/38 mm | 130/130/175 | 철갑탄/철갑탄/고폭탄 | 821/821/821 m/초 | 140/3,200/68 | 1,764 kg | 6 단계 |
97//105 | 0.36//0.35 m | 2.1//1.7 초 | 15.79//16.68 발/분 | -10~20 도 | 후방 내림각 -3//-2도 (후방각 -30~30//-27~27도) |
(클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클립당 포탄 수 |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
7.5 cm 자동장전포 Type 5 | 155/186/38 mm | 130/130/175 | 철갑탄/철갑탄/고폭탄 | 821/821/821 m/초 | 140/3,200/68 | 1,764 kg | 6 단계 |
105 | 0.35 m | 1.7 초 | 3 | 1/10 초 | -10~20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2도 (후방각 -27~27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 75/35/35 mm | 42/18 km/h | 35.29/42.3 톤 | 360 도 | 불가능 | 1,440,000 |
경전차보다 약한 중형전차.
클립 전차 주제에 클립 주포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7티어 최악의 지뢰. 일본의 수치.
이딴게 일본군 최강의 중형전차라고?
이 처자가 타면 치리치리뱅뱅
탱큿
덩치는 티거 2, 장갑은 VK 36.01(H), 순간화력과 기동성은 IS-2. 클립 전차가 가져야 할 그 무엇도 가지지 못한 클립 전차. 그리고 클립과는 차별되는 클립의 유동성. 몰다보면 이 말이 옳게 들릴 것이다.
2차 세계대전 말 일본이 개발한 전차. 설계상으로는 당시 일본군 최강의 중형전차였다. 그러나 기술력이 부족해 자동장전장치 등 주요 부품 개발이 늦어졌기 때문에 주포가 없는 미완성 프로토타입만 제작된 채로 종전.
티거 2 보다 큰 크기와 그 크기에 안어울리는 한심한 방어력(전면 75mm, 측면 35mm)과 중형전차라기엔 어중간한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
치리의 75mm 최종 주포는 일반형과 클립형 두가지를 사용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7단계 급에서는 평균적인 성능을 가진 평범한 주포지만 일반형의 경우 단계 대비 최상급의 DPM을 가지고 있고 클립형의 경우 10초만에 재장전 되고[10] 1초 간격으로 3발을 쏴 모두 명중시킨다면 3초만에 소련 중전차의 122mm 포에 맞먹는 400대의 피해를 입힐수 있다. 다만 어중간한 관통력과 명중률[11], 적은 탄창수가 발목을 잡는다.
포탑을 업그레이드 하면 클립포를 사용할 수 있지만, 포탑의 전면 각이 떨어지고 넓이가 증가하므로 방어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가령 76mm M1A2의 철갑탄을 상대로 스톡 포탑은 포탑 전면에서 포이는 측면에서 도탄이 일어나지만, 업 포탑은 그냥 다 뚫린다. 디자인도 덤으로 실제론 하등 쓸모 없는 측면 기총 설치대가 생긴다.
내림각은 -10도로 월등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포탑이 길다란 차체의 정중앙에 있기 때문에 헐다운시 커다란 차체가 같이 튀어나오는 대다가 포탑 방어력도 75mm로 허약하기 때문에 미국 전차같은 제대로된 헐다운을 시전할 수가 없다. 헐다운이라기 보다는 언덕을 사이에 두고 치고 빠지기를 한다는 느낌으로 운용을 해야한다. 그리고 300m 이내에서 적들의 측면을 우회하며 클립을 꾸준하게 박아주면서 다니면 의외로 괜찮은 성능에 놀라게 될 것이다. DPM이 그리 높진 않다고 하더라도 왠만한 전차들의 DPM를 살리기 위해선 사용자의 기량이 필요한데 치리는 측후면 혹은 정면 약점을 잡아서 클립을 재빨리 때리고 빠지면 되므로 문제가 없다. 특히 탄간 간격이 1초이므로 1초 조준하고 2초동안 퍼붓고 빠지는 방식으로 운용하면 된다고 보면 되겠다.
게다가 클립 장전이 빠르므로 다른 클립들은 신중해야할 탄 선택도 쉽게 할 수 있다. 관통시키기 어려운 상대로 프리미엄 포탄을 재빨리 장전하거나 측후면을 보이는 경전차나 자주포에게는 고폭탄을 장전할 수 있는데 2초만에 클립을 대충 비운 다음 장전시키면서 싸우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측후면을 잡았을 때 궤도를 주로 노리는게 낫다.
아무리 치리의 기동성이 아쉽다고는 하더라도 궤도가 끊어져 포탑만 돌리는 적 전차의 포탄을 맞을 정도로 느리지 않으며 300m 이내에서는 1~2초 정도 조준해서 2초만에 퍼붓고 나와서 장전하면 재수가 좋은 경우 아직도 적 궤도가 수리되지 않으므로 그 때 다시 스프로킷을 조지는 방식으로 적을 갉아먹는 운용도 많은 도움이 된다.
주포의 성능만을 보면 운용 여하에 따라 막강한 DPM을 살리거나 소련급의 화력을 살리는 식으로 운용이 가능할 것 같지만 광활한 피탄면적과 저질 방어력, 어중간한 기동성 때문에 이 장점을 살리기가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클립전차 같은 운용도 중형전차 같은 운용도 모두 매우 까다롭다. 결론적으로 일본 전차의 고질적인 단점은 극대화되고 그렇다고 장점이 늘어난 것도 아닌 안 좋은 쪽으로 이름값이 있는 일본 전차 트리의 최난관이라고 할 수 있는 전차다. 일본 전차에 대해 관대한 일본 웹에서조차 치리의 성능논쟁 때문에 자주 키배가 벌어지며 그 덕에 치리(塵)[12]라는 별명까지 붙고 말았다.
종합하자면 7티어 중형전차는 대부분 나사가 하나 이상은 빠져있지만 치리는 애매한 주포 관통력에 물장갑에 커다란 덩치가 조화를 이루어 있어 그중에서도 구린 성능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전후 전차가 등장하는 8단계부터는 이제까지의 고생이 보답받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대신 무전수가 거기서 짤리고 전차장이 무전기도 붙잡는다. 미리 새 일자리를 구해주자.이후 트리로는 갈 데가 없다. 막사? 대형전차 트리에서 무전수만 2명을 요구하는 차량이 있으니 거기로 보내도 좋다. 10단계까지도 무전수는 유지된다.[13]
9.5패치부터 추가된 PC방 5식 중형전차 치리의 사양은 풀업사양이다.
9.13 패치에서 추가된 체코 중형전차 트리의 스코다 T-25는 이 녀석과 비슷한 방식으로 운용된다. 하지만 유저들 사이에서는 T-25가 치리의 상위 호환으로 취급받는데, 사실상 치리와 동일한 화력, 장갑과 부앙각을 지닌 동시에 크기는 훨씬 작고 속도는 훨씬 빠르기 때문이다.
2.7 STA-1 - 8단계 (◈)
첫번째 일본 전후 전차로 미국 전차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일본 지형, 철도 부설 상황과 일본 전차병들의 인체 계측 자료를 고려해서 STA-1이 개발되었다. 1956년 12월 단 한 대의 시제 차량만 제작되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STA-1 | 70/60/35 mm | 380 m | 42 도/초 | 1,350 | 7,850 kg | 7 단계 | 기본 밀폐형 |
STA-3 | 70/60/35 mm | 390 m | 42 도/초 | 1,450 | 7,850 kg | 8 단계 | 최종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Mitsubishi DL10T | 500 마력 | 15 % | 2,200 kg | 디젤 | 7 단계 | 기본 |
Mitsubishi 12HM20WT | 570 마력 | 12 % | 2,400 kg | 디젤 | 8 단계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STA-1 | 34 톤 | 40 도/초 | 11,300 kg | 7 단계 | 기본 |
STA-3 | 37 톤 | 44 도/초 | 11,300 kg | 8 단계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JAN/GRC-3Z | 720 m | 70 kg | 9 단계 | 기본 |
JAN/GRC-4Z | 750 m | 150 kg | 10 단계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90 mm 포 M3A1 | 155/243/45 mm | 240/240/32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53/1,066/853 m/초 | 270/4,400/240 | 1,077 kg | 7 단계 |
50 | 0.38 m | 2.3 초 | 7.32//8 발/분 | -7~13//-10~13 도 | 기본 후방 내림각 -4//-2도 (후방각 -35~35도) | ||
90 mm 강선포 | 185/275/45 mm | 240/240/320 |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853/853/853 m/초 | 380/4,400/240 | 1,150 kg | 8 단계 |
50 | 0.37 m | 2.3 초 | 7.32//8 발/분 | -7~13//-10~13 도 | 후방 내림각 -4//-2도 (후방각 -35~35도) | ||
90 mm 포 Type 61 | 218/275/45 mm | 240/240/320 |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914/914/914 m/초 | 380/4,400/240 | 1,150 kg | 9 단계 |
50 | 0.36 m | 2.3 초 | 8 발/분 | -10~13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2도 (후방각 -35~35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45/35/25 mm | 45/20 km/h | 33.73/34 톤 | 360 도 | 불가능 | 2,550,000 |
자,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이 많았다. 일본 중형전차 트리의 첫 번째 선물이자 전환점. 별명은 스타일, 스타원.모 게임을 생각하면 지는 것.
61식 전차의 시제 차량 중 하나. STA-2와의 경쟁에서 탈락해서 양산이 백지화되었다.[14]
상당히 좋은 주포와 적절한 기동력, 일본 트리의 특징인 최상급 내림각을 갖추고 있다. 우선 90mm 최종포는 관통력 218, 분당 8발의 연사력, 명중률 0.36과 조준시간 2.3초로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골탄인 성형작약탄의 관통력은 275로 10단계 전차들의 약점도 대부분 관통 가능한 수준. 기동력 면에서는 추중비 16, 최속 45km/h로 평균적인 수준을 보여주며 선회력이 우수한 편. 내림각은 -10도로 지형적응력이 매우 뛰어나다. 위장률은 8단계 중형전차 중 중상위 정도로 크기에 비해 준수한인데 차체가 더 작은 61식보다도 좋다.
단점은 세가지가 있다. 우선 장갑은 8단계 중형전차 중 최하급이라서 포방패에 탄이 씹힐 때가 아니면 도탄을 기대하기 힘들다. 측면 장갑이 35mm밖에 되지 않아 105mm 이상의 주포에는 구경우세화[15][16]로 뚫려버리므로 역티타임을 이용할 생각도 접어두는 것이 좋다. 심지어 그 포방패마저 뚫릴 때가 대부분이니 적절한 기동력과 내림각을 살린 짤짤이로 피격 횟수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핵심. 승무원과 부품도 잘 나가는 편이다. 특히 차체 전면을 맞으면 엔진이 나가는 것은 기본이고 포탑이 피격당하면 탄약고와 장전수가 자주 나간다. 자주포에 피격당했을 때는 말할 필요도 없다. 이러한 물장갑은 거대한 차체 크기와 맞물려 STA-1의 운용 난이도를 끌어올리는 주범.
둘째로 차체 형상이 기묘해 후방 내림각은 -2도밖에 되지 않아 간혹 뒤에 있는 정찰전차를 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세번째 단점으로는 이녀석부터 대전 이후에 미국의 기술 지원을 받은 전차 설계이기 때문에 8단계 전차의 모든 부품을 기본 상태로 시작해야한다. 기본 주포는 155관통으로 치리의 최종 주포와 동일한 관통이고[17], 공격력는 130 × 3과 240이므로 근접전을 전제로 하면 DPS는 꽤 낮아진다. 그렇다고 저격을 하기에 좋은 관통력은 아닌데 우회하여 짤짤이할 기동성과 전면 장갑이 있는 것도 아니라 궤도와 90mm 강선포를 얻기 전까지는 좀 고전하게 될 것이다.
대부분 부품이 전 단계와 호환이 되지 않지만 좋은 점도 없지는 않다. 바로 무전기인데 기본톡이 9단계 급으로 한 단계 위 부품을 당겨 쓴다! 이게 어떻게 좋은 것인가 하면 같은 단계 타국의 최종 무전기(10단계 급)의 무전거리보다 단지 10~15m 짧은 720m!다른 나라는 이미 연구를 해왔다. 짱 좋은 안테나를 개발한 나라인 걸 고증했다? 그래서 30m 더 긴 10단계 급 무전기를 올리지 않아도 플레이하는 데는 지장이 없을 정도로 성능이 뛰어나다. 경험치 9,500 아끼면서 9단계로 넘어 갈 수 있다는 것은 장점. 덧붙여 이 무전기는 이 녀석이랑 61식에서만 쓴다. 호환 전차가 2대밖에 없어서 연구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플레이에 큰 영향이 없다. 뭐, 정예 찍으려면 찍자.
전차의 특성을 종합해보자면 퍼싱에서 장갑을 빼고 가속과 주포 성능, 위장률을 향상시켰다고 볼 수 있다. 내림각이 좋다고 헐다운에 집착하다가는 걸레짝이 되기 십상이니 졸렬한 운용이 요구되며 사용자의 실력도 어느정도 필요한 편. 잠재력은 꽤 높다. 괜히 일본 트리를 파는 유저들이 지금까지의 양철 탱크들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는 게 아니다. 또한 STA-1의 운용법은 앞으로 타게 될 61식과 STB-1이 전단계의 강화판이라는 특징을 가지기 때문에 후에도 그대로 유지되니 익혀두면 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개발자들은 9단계용 STA를 생각해뒀으며 더 긴 차체(로드휠이 6개에서 7개로 증가함)에다 내림각이 15도인 모델이였다고 한다. 그러나 나중에 STA-1은 STA-2와의 경합에서 패배하고 이후의 개발은 STA-2에서 이어졌다는 것을 알았고 61식으로 변경했다고 한다.
PC방 STA-1의 경우 풀업 사양이다.
2.8 Type 61 (61식 중형전차) - 9단계
첫 전차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에서 개발되었다. 1954년부터 1961년까지 미국 M47 전차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크기는 축소되고 장갑도 감소했다. 그 결과 이 전차의 중량은 더 가벼워졌으며 일본 자위대 기갑사단의 요구 사항에 맞게 되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STA-4 | 70/60/35 mm | 390 m | 42 도/초 | 1,350 | 8,000 kg | 8 단계 | 기본 밀폐형 |
Type 61 | 70/60/35 mm | 400 m | 42 도/초 | 1,450 | 8,300 kg | 9 단계 | 최종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Mitsubishi 12HM20WT | 570 마력 | 12 % | 2,400 kg | 디젤 | 8 단계 | 기본 |
Mitsubishi 12HM21WT | 604 마력 | 11 % | 2,400 kg | 디젤 | 9 단계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STA-4 | 34.7 톤 | 44 도/초 | 11,600 kg | 8 단계 | 기본 |
Type 61 | 38 톤 | 48 도/초 | 11,600 kg | 9 단계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JAN/GRC-3Z | 720 m | 70 kg | 9 단계 | 기본 |
JAN/GRC-4Z | 750 m | 150 kg | 10 단계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90 mm 포 Type 61 | 218/275/45 mm | 240/240/320 |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914/914/914 m/초 | 380/4,400/240 | 1,150 kg | 9 단계 |
50 | 0.36 m | 2.1//1.7 초 | 10//12 발/분 | -10~13 도 | 기본 후방 내림각 -5도 (후방각 -20~20도) | ||
105 mm 강선포 | 258/330/53 mm | 390/390/480 | 고속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1,478/1,173/1,173 m/초 | 1,200/4,800/880 | 1,150 kg | 10 단계 |
32 | 0.36 m | 2.3 초 | 6 발/분 | -10~13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5도 (후방각 -20~20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55/35/25 mm | 47.6/20 km/h | 34.62/34.7 톤 | 360 도 | 불가능 | 3,600,000 |
일본 중형전차 트리의 두 번째 선물.
STA-1에서 여러가지가 강화되었다. 일본의 종특인 내림각 -10도는 여전하다. 기동력은 추중비 17.2에 최속 47.6으로 조금 체감될 정도로 상승.
특이하게도 기본 주포인 90mm포와 최종포인 105mm포 둘 다 좋은 성능을 보인다.
먼저 기본 주포인 90mm포는 공격력, 관통력, 명중률은 STA-1과 동일하나 조준 시간이 1.7초로 빨라지고 무엇보다 연사력이 분당 12발이다. 기본 상태로도 DPM이 2,880이며 장비, 전우애, 소모품을 이용해 연사를 최대한 끌어올리면 장전 속도가 3.96초에 DPM이 3,600이라는 어이없는 수치를 찍는다.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 저단계 중형전차들의 75mm 급 주포와 맞먹는 연사력. 관통력은 218mm로 105mm 강선포에 비하면 많이 낮지만 사실 E-50과 M46 패튼의 105mm포와 같으며 T-54의 100mm보다 좋다. 약점 사격만 숙지하면 별로 불편하지 않을 수준이다. 다만 공격력이 240으로 낮은 것은 큰 문제.
최종 주포인 105mm 강선포는 높은 관통력과 공격력이 강점. 명중률과 조준시간도 0.36과 2.3초로 적절하다. 이 포의 최대 장점은 고관통이면서도 연사력이 좋아 10단계 중형전차급의 화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균형잡힌 포라는 점이다.[18] 390의 공격력과 고속철갑탄 258, 성형작약탄 330의 관통력을 가졌으면서도 연사력은 분당 6발이기 때문에 10단계 전차도 성형작약탄으로 쉽게 관통할 수 있고 은탄만으로도 충분히 딜링이 가능. 또한 기본탄이 고속철갑탄이라 탄속이 빠르므로 장거리 사격에도 유리하다.
주포 선택은 취향 차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기본 주포는 우회로를 돌아 적 전차 옆에서 짤짤이, 최종 주포는 중거리 지원 사격에 더 유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본 주포의 경우 물장갑인 차체를 생각해보면 무리한 인파이팅은 힘들고 최종 주포의 경우 차량의 위장이 좋지 않은 데다가 0.36의 명중률은 고속철갑탄임에도 불구하고 체감상 빼어나다고 할 수 없어서 T-54처럼 인파이팅을 하거나 상향전 판터처럼 수풀 많은 고지에 앉아서 원거리 저격하는 플레이를 꿈꾼다면 게임이 잘 풀리지 않을 것이다.
단점으로는 첫째, 지긋지긋한 물장갑이 계속된다. 포탑이나 차체나 전보다 나아지지 않는다. 특히 포탑에 심각하게 큰 종양이 달려있어 위장률을 깎아먹고 애매한 엄폐물에 숨으면 자주 피격당하는 부분이다. 차체 측면 장갑은 30mm로 더 얇아져 이젠 90mm포에도 구경우세화로 입사각이 높아져 관통당해버린다.203mm 구경 자주포 포탄이 궤도에 박기라도 하는 순간 절대 좋게 끝나지 못한다. 잘해야 반토막이고 더 안좋게 끝난다면 분명 궤도에 맞았는데 최대 내구도에서 한방에 터져버린다.
둘째, 위장률이 같은 단계 중형전차 중 최하급으로 대폭 낮아지므로 운용에 주의가 필요하다.[19]
대폭 강화된 화력과 -10도의 내림각이 맞물려 꽤 강력한 성능을 보이는 전차이며 STA-1을 잘 몰았다면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종양 때문에 짤려나간 위장률만 더 신경써서 더욱더 졸렬한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
2.9 STB-1 - 10단계
1960년대 초 미쓰비시에서 정부의 무장 및 방어 요구 사항을 준수한 새로운 전차 개발을 시작했다. STB-1 첫 두 대의 시제 차량이 1969년 9월에 시험용으로 생산되었다. 1979년 시제 차량이 기자들에게 선보였고 군사 행진에 참가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STB-1 | 132/132/37 mm | 410 m | 42 도/초 | 1,950 | 9,000 kg | 10 단계 |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Mitsubishi 10ZF21WT | 750 마력 | 12 % | 2,200 kg | 디젤 | 10 단계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STB-1 | 40 톤 | 52 도/초 | 12,500 kg | 10 단계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Type 67 | 750 m | 370 kg | 10 단계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105 mm 강선포 | 258/330/53 mm | 390/390/480 | 고속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1,478/1,173/1,173 m/초 | 1,200/4,800/880 | 1,150 kg | 10 단계 |
50 | 0.36 m | 2.3 초 | 7.5 발/분 | -10~13 도 | 후방 내림각 -1도 (후방각 -45~45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110/35/25 mm | 53/20 km/h | 37.4/40 톤 | 360 도 | 불가능 | 6,100,000 |
74식 전차의 프로토타입. 8단계부터 시작된 진짜 일본 중형전차 트리의 최종판이자 마지막 선물.
별명은 스티비, 청웅사타부언.
이 사람과 관계없다. 이 사람하고도 관계없다.
또 이전 단계에서 여러가지 성능이 상향되었다. 종특인 내림각 -10도는 그대로. 추중비가 20.25로 바샤티옹, 레오파르트1 다음으로 좋아졌고 최고 속도도 53km/h로 준수한 기동력을 보유했으며 선회력도 52로 소련 중형전차급으로 휙휙 돌아간다. 대신 궤도의 지형적응력은 중형전차 치고는 매우 안 좋다. 시야는 410m로 시야 관련 장비와 스킬들의 효율이 좋다.
주포는 61식의 최종포인 105mm 강선포를 쓴다. 공격력, 관통력, 명중률은 동일하나 연사력이 분당 7.5발로 대폭 상향되어 10단계 중형전차들의 105mm중 최고이며 DPM도 2,925로 소련의 T-62A와 Ob.140[20]을 근소한 차로 제치고 2위를 먹는다. Object 430은 3,000대의 DPM이라 미세하게 밀리지만 이쪽이 한 방이 더 강하고 명중률도 높다. STB-1이 헐다운 자리를 잡고 폭딜을 시작하면 적들의 체력이 쭉쭉 빠져나간다. Object 907과의 비교는 추가바람.
또한 이전까지 없었던 방호력이 포탑에 생긴다! 포탑 장갑의 두께 자체는 132mm로 두껍지 않지만 매우 납작한 포탑형상 덕에 철갑탄은 입사각 부족으로 도탄되어 버린다. 따라서 더 적극적인 헐다운이 가능하며 화력, 내림각과 맞물려 언덕지형의 STB는 매우 강력해진다.
그러나 물장갑 차체는 그대로. 성능상으로는 정면 장갑이 110mm로 기재되어 있지만 사실은 상부와 하부 사이 접합부만 110mm고 상부는 80mm인 부분과 40mm인 부분이 반씩 있으며 하부는 80mm. 측면도 35mm로 같은 단계 중형전차들 상대로도 역티타임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정면 상부의 40mm부분은 중전차, 구축전차, 일부 대구경 중형전차들의 120mm포에 무조건 관통.[21] 그리고 포탑이 좋아지긴 했지만 약점도 많아서 종양은 여전히 달려 있고 포탑 하부는 경사각이 별로 없어서 쉽게 관통당한다. 포방패도 마찬가지. 측면과 후면은 관통높은 1티어도 뚫을수 있다!
또한 기동 사격 명중률이 10단계 중형 중 최악에서 조금 나은 정도[22]라서 기동하다 멈추고 쏴야 할 때 한세월 기다려야 완전히 조준되며 헐다운 짤짤이를 할 때도 탄이 자주 튄다. 조준 시간도 2.3초[23]로 타국 중형들에 비하면 조금 부족하다.[24]
그 외에 포탑을 회전하면 구동륜과의 거리가 꽤 멀어져서 코너를 끼고 싸울때 불리한 점으로 작용하며 은탄의 관통력이 타국의 105mm보다 미묘하게 낮다. 위장률도 중하위 정도로 그저 그렇다.
전차 생산 시기에 관해서 워게이밍넷은 1970년 이후에 생산된 전차는 게임내에 구현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때문에 1974년에 채용된 74식이 아닌 프로토타입인 STB-1이 10단계 전차로 선정되었다. STB-1이 1969년[25] 생산된 만큼 월드 오브 탱크에 나온 전차 중에 가장 생산 시기가 늦은 전차이다. 10단계 전차 중 가장 제작 시기가 빠른 마우스와 비교하면 무려 25년(...)의 차이가 나는 셈이다.
2013년 12월 13일 개발자 질답에서 나중에 고증을 반영한 유압식 현가장치를 가질수도 있다고 했다. 이후 2016년 8월 21일에도 스웨덴 전차 Strv 103이 예고 되면서 STB에게도 고려해볼수 있다는 답변또한 들어왔다.
- 장점
- 내림각과 유효한 포탑 방어력
- -10도의 내림각을 가지고 있고 8단계 주포에게는 도탄이 가능한 포탑 방호력을 가지고 있어서 헐다운을 하기 유용하다.
- 빠른 장전
- 승무원 100퍼센트+장전기+전우애+환풍기라면 105mm 10티어 중형전차 중에서 가장 장전 속도가 빠른 6.60초의 시간을 가진다. 연사력만 따지자면 유일무이 최강. 상대가 수리 100%를 찍지 않았거나 수리 부품이 없다면 궤도만 집중 공격해서 수리가 끝나기도 전에 궤도를 끊어낼 수 있다.
- 좋은 선회력과 기동성
- 선회력이 뛰어나며 추중비가 높아서 직진 속도도 빠른편이다.
- 단점
- 매우 약한 장갑과 커다란 덩치
- 차체의 방어력이 사골포를 막을 수 없다. 포탑은 방호력이 존재하나 주포 양 옆을 맞으면 9단계급 주포로도 관통이 가능하다. 거기다 덩치까지 크다.
자주포가 좋아합니다.
- 차체의 방어력이 사골포를 막을 수 없다. 포탑은 방호력이 존재하나 주포 양 옆을 맞으면 9단계급 주포로도 관통이 가능하다. 거기다 덩치까지 크다.
- 너무 높은 기동 시 포 분산도
- 기동 시 포 분산도가 너무 높다. 속도는 레오파드 1보다 느리면서 그보다 높다. 게다가 레오파드 1은 조준 속도가 1.9초로 매우 빠르나 STB-1은 2.3초로 느린 편이며 주포의 명중률도 낮다(0.36). 그래서 초근접전이 아닌 이상 화력을 지원하기가 어렵다.
9.5패치때 클라이언트의 더미데이터로 PC방 STB-1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3 중전차 트리
9.10 패치로 추가된 중전차 트리로 이어진다.
3.1 Type 89 I-Go/Chi-Ro (89식 중형전차 이고/치로) - 2단계
1929년에 개발되었다. 디젤 엔진을 처음 장착한 일본 전차롤 1930년 초에 주력 전차로 운용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초반에도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전차였지만 전쟁이 끝날 때까지 널리 운용되었다. 1944년 필리핀에서 마지막으로 전투를 치렀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Type 89 Kou | 15/15/15 mm | 300 m | 32 도/초 | 175 | 750 kg | 1 단계 | 기본 밀폐형 |
Type 89 Otsu | 15/15/15 mm | 320 m | 36 도/초 | 200 | 900 kg | 2 단계 | 최종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Type Da 100 HP | 118 마력 | 20 % | 500 kg | 1 단계 | 기본 | |
Mitsubishi A6120VD | 120 마력 | 15 % | 650 kg | 3 단계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Type 89 Kou | 13 톤 | 36 도/초 | 3,500 kg | 1 단계 | 기본 |
Type 89 Otsu | 14.7 톤 | 38 도/초 | 3,500 kg | 2 단계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신호 깃발 | 90 m | 1 kg | 1 단계 | 기본 |
Type 94 Mk. 4 Otsu | 300 m | 40 kg | 3 단계 | |
Type 94 Mk. 4 Hei | 350 m | 90 kg | 4 단계 | |
Type 96 Mk.4 Bo | 425 m | 50 kg | 6 단계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5.7 cm 포 Type 90 | 29/55/28 mm | 75/75/95 |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355/355/355 m/초 | 15/1,200/20 | 135 kg | 2 단계 |
100 | 0.42//0.41 m | 2.3//2.1 초 | 24//25 발/분 | -15~20 도 | 기본 | ||
5.7 cm 포 Type 97 | 29/55/28 mm | 75/75/95 |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355/355/355 m/초 | 15/1,200/20 | 150 kg | 2 단계 |
100 | 0.41//0.4 m | 2.3//2.1 초 | 24//26.09 발/분 | -15~20 도 | 최종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 17/15/15 mm | 25/12 km/h | 12.7/13 톤 | 360 도 | 불가능 | 3,400 |
곡사포를 가지고 저격을 강요하는 지뢰
권총으로 4km 대 저격을 시도하는 저격수
일본이 97식 치하를 만들기 전에 많이 애용한 전차. 2차대전 전차개그에서 "반자이" 소리만 질러대는 전차이자 걸즈 & 판처에서 나오는 그 전차 맞다. 이걸 마지막으로 걸판 덕후들은 오아라이 팀 전체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57mm 포를 가지고 있어서 95식 하고와 동일한 화력을 가진지라 성형작약탄만 들면 2단계의 한방 깡패가 될 수 있다. 거기다가 연사력은 분당 26발에 명중률은 0.4로 95식 하고보다 더 뛰어나다. 시야는 2티어 주제에 320m인 상위권이다.
하지만 풀업해도 추중비가 9에다가 이큅까지 끼면 8.9대이다.- ↑ 당시 일본군의 전차 분류는 중량 10톤 이하가 경전차, 20톤까지가 중형전차, 20톤을 초과하는 전차를 중전차로 분류했다. 나중엔 일본도 이 체계를 폐지하고 세계 표준에 편승하지만 문제는 이게 너무 늦어도 한참 늦었다는 것.
- ↑ 예를 들면 소총탄에도 뚫린다던가 하는(...) 소문 등등.
- ↑ 어느 정도인가 하면 이게 75mm 고폭탄에도 뚫린다.
찜질 한두번만에 사출 - ↑ 명중률이 0.42라서 저격이나 정밀사격은 무리다.
- ↑ 프리미엄 전차 치누 개량형 포탑 전면이 75mm라 치누보다 더 좋다.
- ↑ 특히 5단계를 지배하는 105mm 단포신 주포들을 상대할 때 이 부분이 큰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한다.
- ↑ KV 계열 상대로는 무리지만 아직은 쓸만하다.
- ↑ 일부 자료에서는 주포, 포탑 미장착형까지 합치면 6대로 표기되어 있다.
- ↑ 동티어 중전차 중에는 ARL 44와 같은 체력이며 토그 제외 가장 높은 O-I가 970. 다른 6티어 중형과 비교하자면 유명한 크롬웰이 750, 점보셔먼이 스톡포탑730, 최종포탑760, 3001P가 710이니 확실히 많은 편이다.
- ↑ 장전기 장착시 8초 대.
- ↑ 명중률 자체는 0.35로 준수한 편이지만 1초의 클립 재장전 속도를 조준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치고 빠지기로 속사 시 차탄의 명중률이 대폭 감소한다.
- ↑ 먼지, 티끌이란 뜻이 있는 단어.
재는 재로, 치리는 치리로 - ↑ 9.6 이후 도입된 보직 변경을 이용하면 다른 전차로 이동시킬 수 있다.
- ↑ 이 STA-2는 프리미엄 전차로 구현되었다.
- ↑ 포탄의 구경이 장갑 두께의 2배 이상일 때 철갑탄이나 고속 철갑탄의 경우 입사각을 높여주는 표준화 정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평상시엔 4 ~ 5도만 증가하는 것이 14도 이상으로 표준화가 될 수도 있다. 3배 이상인 경우 철갑탄이라면 무조건 관통된다고 보면 된다.
- ↑ 이 측면장갑 35mm는 6티어 치토 때부터 발전이 없는거다.
- ↑ 155란 수치는 6단계 치토부터 이어지는 나름 마법의 숫자. -_-
- ↑ E-50은 명중률이 높지만 관통력이 낮고 M46 패튼은 연사는 빠르지만 관통과 명중이 낮고 센추리온 Mk.7/1은 연사가 느리고 골탄이 HESH인 등 타국의 같은 단계 105mm 주포들은 단점이 한두개씩 있다.
- ↑ 그 커다란 로렌보다도 낮고 E-50보다 조금 좋다. STA-1과 비교하면 절반 정도로 훅 낮아진다. 10단계 STB-1으로 올라가면 위장률이 다시 복구된다.
- ↑ 공격력 320에 분당 9.09발, DPM 2,909
- ↑ 포구경이 장갑의 3배가 되면 무조건 관통난다.
- ↑ 바샤티옹이 꼴찌고 바로 다음이 STB-1와 레오파르트1, Obj. 430. 그러나 바샤티옹과 레오파르트1의 기동중 포 분산도가 낮은 이유는 매우 높은 최고 속도가 더 큰 원인이고 STB-1은 평범한 중형전차의 기동력이지만 기동중 포 분산도가 높다.
- ↑ 대체적으로 다른 10단계 중형전차들은 2.0 ~ 2.1초대의 조준 시간을 가진다.
- ↑ 정작 아이러니한 것은 74식 전차의 사격통제장치가 레이저를 사용하는 LTFCS로 월드 오브 탱크 내에 존재하는 가장 진보된 사격통제장치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높은 방어력의 포탑으로 더욱 안전하게 조준할 수 있기에 그만큼 분산도를 칼친 것이라 보여진다.
T-62a, obj.140은? 걔넨 그냥 op - ↑ 게임 내의 설명에 따르면 1969년, 영문 위키백과에서는 1968년 인도되었다고 서술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