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

치토가 여러대면? 치토스! 아니면 치토게

1 고양이

벵갈옥시캣를 교배시켜 만들어낸 신품종으로 사진에서 보듯이 매우 귀엽다. 이름에서 예상하듯이 이름은 치타를 닮아서 이름 붙여졌다고. 치토스와 관계도 있..나?

플라잉 위치에 나오는 치토는 이 품종명이 아니고 걍 검은 고양이이이다.

2 일본의 전차

제2차 세계대전기의 일본군 기갑장비
장갑차차륜 장갑차93식 장갑차
궤도 장갑차98식 장갑운반차 소다, 1식 장갑병차 호키
경장갑차카식 기총차, 92식 중장갑차, 94식 경장갑차, 97식 경장갑차 테케
반궤도차량1식 양장궤장갑병차 호하
전차경전차갑형 전차, 을형 전차, 95식 경전차 하고, 98식 경전차 케니, 2식 경전차 케토, 4식 경전차 케누
수륙양용전차특 2식 내화정 카미, 특 3식 내화정 카치, 특 4식 내화정 카츠
중형전차89식 중전차 이고, 97식 중전차 치하, 1식 중전차 치헤, 3식 중전차 치누, 4식 중전차 치토, 5식 중전차 치리
중전차95식 중전차, 100식 초중전차 오이
노획전차M3 스튜어트, 1호 전차
공병전차장갑작업기
자주포1식 포전차 호니, 1식 포전차 호니2, 2식 포전차 호이, 3식 포전차 호니3, 4식 포전차 호로, 12리 자주포
차량95식 4륜 자동차, 94식 6륜 트럭
프로토타입 /
페이퍼 플랜
5식 경전차 케호, 특 3호 전차 쿠로, 97식 중전차 치니, 98식 중전차 치호, 특 5식 내화정 토쿠, 시제 5식 포전차 호리, 5식 포전차 나토, 시제 4식 중박격포 하토, 5식 구축전차 호루, 치세
그 외일본 기갑 병기/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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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 (1914~1945)냉전기 (1945~1991)현대전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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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하기는 한다, 뭐 이딴 게 지금 나오고 있냐고

이 그림 한 장으로 만화를 오해하지 말자. 만화 가가탐정사무소의 '제정신 아닌' 과도한 집착을 보이는 범죄자가 말하는 부분이다. 생김새도 뭔가 맛탱이 가 보이는 것답게 사람 납치하고 별별 짓 저지르던 인물로 주인공에게 처맞는다. 사실 위 대사는 치토를 까고 있는 대사이다. 덤으로 미국은 이게 나올 때 퍼싱 생산량이 천 대가 넘어가고 있었다.

2.1 제원

파일:Attachment/type4.png
보기륜 7개의 위엄
type_4_heavy_tank_chi-to.jpg

  • 중량 : 30톤
  • 전장 : 6.73m
  • 전폭 : 2.87m
  • 전고 : 2.67m
  • 승무원 : 5명 (전차장, 포수, 탄약수, 조종수, 무전수)
  • 장갑 : 12~75 mm
  • 주포 : 5식 75mm 전차포 1문
  • 부무장 : 7.7mm 97식 경기관총 2정
  • 엔진 : 공냉식 4식 V12 디젤 엔진. 슈퍼차저 장착 (412hp)
  • 현가장치 : 벨 크랭크
  • 항속거리 : 250km
  • 속도 : 45km/h
  • 생산수량 : 2대

2.2 개요

정식 명칭은 4식 중(中)전차 치토. 1943년, 일본이 드디어 본격적인 전차전을 한답시고 만든 전차다.늦었다

97식 전차를 비롯한 이전까지의 일본군의 주력 전차는 M4 셔먼의 초기 구상처럼 어디까지나 보병 지원용 전차였고, 대전차용 전차라는 개념이 박혀있지 않았던데다 변변한 대전차 전력이 없었던 중국 상대로는 치하 수준의 전차도 잘 써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일본군 군부에서는 기존 전차의 성능에 만족하며 적 전차를 상대하기 위한 전차를 개발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태평양 전쟁이 개시되고 태평양 전선에서 쏟아져나온 론슨 라이터 미군의 전차는 시대에 뒤떨어지던 당시 일본군의 전차로 도저히 상대할 수 없었고,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일본군은 부랴부랴 대전차전을 염두에 둔 후속 전차 개발에 들어가게 되었다.

4식 중(中)전차는 이러한 차기 전차들 가운데 3식 중(中)전차의 후속으로 나온 차량이었으며, 중국군에게서 노획한 1929년 모델 보포스 75mm 대공포를 복제한 4식 75mm 대공포를 전차포로 전환해 탑재하였고, 이 포는 제원상으로는 1,000m에서 셔먼의 장갑을 격파할 수 있었다. T-34판터에게서 영향을 받은 경사장갑을 채용하고 있었고, 근데 어째 경사형태가 T-34나 판터가 아니라 KV-1 같다 75mm에 달하는 전면장갑은 셔먼과 비교해도 절대 떨어지지 않았다. 또한 차체 전면에는 7.7mm 97식 경기관총을 탑재하고 있었고, 일본 전차들이 그렇듯이 큐폴라에 대공 기관총이나 중기관총 따위는 없었다. 45km/h라는 당시 기준으로도 절대 나쁘지 않은 속도였고 항속거리도 250km에 달했다.

즉, 정글에서 M4 셔먼에게 신나게 털리던 일본육군이 드디어 셔먼과 대등한(?) 전투가 가능한 중(中)전차를 뽑아낸 것으로, 이것이 2차 대전 중 일본 최고의 포탑 전차다. 오오 근성의 일본육군. 미국: "호오? 전차력이 올라가는군요?"

2.3 문제점

미국: 하지만 제 전차력은 530000입니다.

다만 아주 사소한(…) 문제는 이 전차의 프로토타입이 나온 게 1944년이라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유럽에서는 판터티거 2가 실전배치될 시점인데다, ISU-152IS-2같은 괴물들이 난장판을 벌일 때였고, M4 셔먼으로 버티던 미군도 티거에 이를 갈다 마침내 티거의 대항마 격인 신형 중(重)전차 M26 퍼싱을 실전배치하기 직전의 시기였다. 다른 동네는 이제 7, 8티어 찍는데, 얘네는 이제야 6티어다. 그나마 그 6티어도 스톡이다.

이렇듯 기본적인 스펙조차 타국의 신형 전차들에게 밀리는 판인데, 거기에 당시 일본의 공업상황은 개판오분전 그 자체라서, 설령 대량 양산되었더라도 서류상 스펙의 반도 뽑아내기 힘들었을 것이다. 자원줄이 끊겨서 당장 각종 합금에 쓸 희귀금속이 부족한데다, 일본의 제철 기술은 서양 열강에 비해 심히 뒤떨어졌기에 같은 두께의 장갑판이더라도 실질적인 방어력은 서양제 장갑판의 6-70% 정도[1]에 불과했다. 또한 부족한 특수자원과 일본의 저질 야금기술이 병신 같은시너지 효과를 이루어(…) 안정적인 강도의 철갑탄을 제작할 능력이 없었기에 연합군 비슷한 구경의 주포에서 발사된 철갑탄이 포탄이 기껏 목표에 명중, 착탄해도 탄두가 장갑을 관통하지 못하고 표면에서 그냥 깨져버리는(…) 증상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에 따라서 주포의 관통력도 원래 제원보다 크게 후달린다는 안습한 결과가 도출된다.

제원상으로는 전면 75mm 장갑판, 게다가 경사장갑이라지만 실상은 별 의미가 없는 것이, 형상만 보면 3호 전차4호 전차와 다를 게 없다. 일부 부위가 경사장갑이긴 하나, 대문짝만한 차체 하단과 상단 부분은 각도가 거의 없는 수직장갑으로 되어 있어 그 부분에 있어서는 방어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3호 전차와 4호 전차가 대전 초창기에 배치된 전차라는 점을 감안해봤을 때 과연 일본군 아니랄까봐 타국보다 한참 뒤쳐진 구시대적 설계였던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치누처럼 주포의 주퇴기가 포방패 밖으로 일부분 돌출되는 바람에 해당 부위에 소구경 포탄이라도 맞으면 주포가 고장난다는 치명적인 문제점도 그대로 가지고 왔다.

또한 다른 전차들은 기본적으로 420마력 이상의 엔진을 탑재했는데 종전까지도 최고의 전차가 꼴랑 마력이 420마력 미만이다! 비록 이것은 셔먼과 비슷한 30톤대 무게라서 그냥저냥할 수 있지만, 이제서야다. 이 때 셔먼 M4A3E8는 420마력을 넘었고, 최대 500마력을 내는 모델도 있었다. 심지어 같은 디젤인 M4A2는 420마력!

그나마 성능이 치하보단 나았겠지만..일본 본토는 B-29가 신나게 폭탄을 재배하고 뿌려대고 있는지라 당장 목숨줄이 왔다갔다 하는 판에 덜떨어지는 스펙으로나마 양산할 능력도 방법도 없었다. 게다가 설사 배치된다 해도 이미 M4 셔먼이 아니라 M26 퍼싱을 맞상대해야 할 판인데다, 몰락 작전이 실행되어 대규모 일본 본토 상륙전이 개시된다면, 프로토타입 정도만 나와 있던 T29 중(重)전차까지 투입될 수도 있었다. 실제로 미군은 태평양 전쟁 직전 일본군의 벙커 등을 제압하기 위해서 소량의 T29 중전차를 발주하려고 하였으나, 뻘짓하지 말자는 반대의견과 종전으로 인해 취소되었던 전례가 있다. 만약 대규모 일본 본토 상륙전이 개시되고 전쟁이 몇 달 더 길어졌다면 T29는 충분히 투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일본과 달리 미국은 빠르게 전차를 생산하고 배치할 충분한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건 미친 짓이야 여기서 나가야겠어 결국 대량생산해서 전선에 배치해봐야 97식 전차의 전철을 고스란히 밟았을 확률이 높다.

결국 치토는 시제 차량을 포함해 단 6대의 차체와 2개의 포탑만 생산된 상태로 종전을 맞았고, 전후 미군의 손에 의해 폐기처분당한다. 그나마 어찌저찌 생산이라도 할 수 있었던 것은 채용하려던 자동장전장치를 포기하고 빠르게 양산한다는 결정이 내려졌기 때문으로, 해당 자동장전장치는 치리가 장착하는 것으로 변경돼서 치리의 미완성에 큰 역할(...)을 수행하였다.

2.4 바리에이션

제대로 양산도 하지 못했지만 신기하게도 바리에이션이 있다. 바로 4식 중형 수송차량 '치소'.

또한 일본군은 이걸 300mm 자주박격포 하토와 5식 포전차 나토의 차체로 사용했다.

2.5 매체에서의 등장

밀덕후들에게 나름 유명한 RTS 게임 블리츠크리크 2에서는 사실상 일본에 대전차전을 할 전차가 없기 때문에 치토가 조기 등장한다. 여기서 나오는 유명한 치하 전차인 97식 전차를 M3, M5 경전차로 능히 상대가 가능한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다. M5 스튜어트 경전차의 게임상 스펙은 당연하게도 97식보다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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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탱크에서는 일본 트리6단계 중형전차로 구현되었다. 워게이밍의 게임 개발 방침상 순 뻥이었던 카탈로그 스펙을 그대로 재현하여 부서지는 포탄은 재현되지 않았으며, 일본 저티어 특유의 고관통 포와 괜찮은 부앙각으로 헐다운을 위주로 플레이하게 된다. 그리고 셔먼이나 4호 배고밀에 관통당해 죽겠지 하지만 엔진 마력이 400 밖에 안 되는 바람에 발차력, 등산하기가 힘들다.

3 트랜스포머 비스트 워즈비스트 머신즈에 등장하는 맥시멀

3.1 캐릭터 소개

영문 이름은 Cheetor. 일본판 이름은 치타스로 성우는 타카기 와타루[2]. 한국판은 최원형. 비디오판은 김민석.

비스트 모드는 치타로 상당히 촐랑대는 캐릭터. 1기 초반에서는 지나친 자신감과 촐랑거림으로 인해 옵티머스한테 쓴소리도 많이 듣고 젊은 혈기를 주체하지못해서 민폐도 많이 끼친다.

액셀론의 멤버중에서 가장 나이가 어리며 원래는 사이버트론 보안군 사관 후보생이었지만 우주에서 펼쳐질 가슴두근거리는 모험을 찾아(...) 탐사선인 액셀론에 자원입대하게 되었다.

팀내에서는 가장 빠른 주행능력을 자랑하며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좀더 믿음직스러운 모습으로 성장하지만 그래도 다른 팀멤버들보다 어린 모습을 보인다. 그 예는 대장인 옵티머스 프라이멀이나 2인자 라이녹스에게 거의 자식이 아버지에게 보이는듯한 애정을 보이는 것이나, 블랙아라크니아가 나중에 맥시멀쪽에 합류하자 남친인 실버볼트가 두눈 뜨고 있는데 반해서 어설픈 추파를 던지는것 등등.. 2기 에피소드에서는 래트랩사이버트론에 돌아가면 자기가 자주 찾던 스트립클럽에 갈 생각만 하고 있는데 치토는 놀이동산[3]에 갈 생각에 들떠있는 장면으로 팀의 꼬꼬마, 귀염둥이 확정. 전투능력은 의외로 괜찮은 편.

어린 팀멤버라는 설정때문에 그런지 성격은 매우 밝으며, 비스트 모드가 백호인 타이거트론을 서로 '큰 고양이', '작은 고양이'라 부르며 따르기도 한다. 다른 멤버들은 보통 '점박이'내지는 '고양이'라고 부르며 와스피네이토의 경우엔 캣봇이라 부른다.

비스트 워즈 1기에서의 주무장은 레이저블래스터인데 모양을 보면 내장부위로 이루어져있는 듯하다(...). gut gun이라 불린다.

비스트 워즈 2기에서 트랜스메탈화 된 캐릭터 중 하나로, 덕분에 비스트 모드에서 양 옆구리에 부스터가 생겨서 공중을 날 수 있게 된다. 비스트모드의 머리부분은 양 팔로 나뉘어져서 둘을 합치면 입부분에서 레이저가 나가는 방식. 그리고 꼬리는 채찍/곤봉으로도 사용가능하다.

비스트 워즈 3기에서는 외계인의 장치를 가지고 트랜스메탈2를 활용하려는 메가트론을 막기 위해 덤벼들었다가 얼떨결에 트랜스메탈2로 재업그레이드되기도 한다. 본래 형태에 비해 좀 더 유기체적인 모습이 강해진 야성적 모습으로 변경됐으며, 비스트 모드에는 아예 등뒤에 큼직한 로켓부스터를 달아서 기동성이 향상되었다. 이 때 잠시동안은 트랜스메탈2를 통제하지 못해 이성을 잃고 날뛰었지만[4], 대신 전투력이 워낙 걸출해서 메가트론과 프레데콘 일당을 쫄게 만드는 위엄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캐릭터의 성장은 성격과 행동뿐 아니라 외관의 변화에서도 두드러 지는데, 트랜스메탈 이후로 얼굴윤곽이 각져지고 턱수염이 생기더니 트랜스메탈2 후로는 덩치도 커지고 꽤 험상 궂은 외관에 턱수염도 더 길어진다.

캐릭터가 본격적으로 성장하게 되는것은 비스트워즈의 후속작인 비스트 머신즈에 들어서이다. 옵티머스가 메가트론이 몰래 진행한 사이버트론 주민들의 기계화를 막지 못했다는 자책감때문에, 그리고 이 기계화를 사이버트론의 생물화로 막아야 한다는 광신으로 전작에 비해서 좀더 심화적이고 맛이 간 (...) 모습을 보이면서 그 빈자리를 좀더 냉정하고 성숙해진 치토가 채운다. 옵티머스도 치토의 성장을 인정하고 자신이 없을 때의 리더로 치토를 지정함으로써 2인자로 공인받는다[5]. 한편으로 일반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행동을 반복하는 옵티머스에게 반발해서 아웅다웅하는 관계가 되기도 한다. 어쨌든 비스트 머신즈 시리즈의 끝에서는 맥시멀들의 새로운 리더로 거듭나게 된다. 하지만 다른 팀멤버들과는 달리 여친이 생기지 않는다. 안습.

비스트 머신즈에선 테크노가닉으로 다시 태어나는데, 생김새가 기괴해지거나 애매해진 다른 멤버들과는 다르게 외모가 오히려 버프됐다(...). 비스트 모드는 눈망울이 켜저서 귀여워졌으며, 로봇 모드는 호청년 이미지. 로봇 모드에서는 짧은 검 두자루가 주력 무장으로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근접전이 특기이며 제다이마냥 날아오는 적 탄환을 검으로 튕겨낼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하지만 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졌으며[6], 장거리 무장이 없어서 적 탄환을 반사해서 적을 격파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대신 쌍검을 합쳐서 글라이더처럼 활강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서 아쉬운대로 활용하고 있다.

비스트 워즈 등장 캐릭터중 유일하게 노멀, 트랜스메탈, 트랜스메탈2, 테크노가닉의 모든 형태를 거쳤다. 드래곤 모드의 메가트론은 트랜스메탈2의 특징을 지니고 있지 않으니 조심.

노란 색에 팀의 막내라는 점은 범블비와 겹치지만 사실 포지션은 핫로드에 더 가깝다. 뭣보다 최후의 최후에는 사령관급으로 성장하기도 하니..

3.2 완구

3.2.1 비스트워즈

초대 비스트워즈

디럭스 클래스 제품.
이 제품의 금형은, 타이거트론, 쉐도우팬서에서도 사용이 된다.

트랜스메탈

디럭스 클래스 트랜스메탈 치토


디럭스 클래스 트랜스메탈2 치토

3.2.2 제네레이션(클래식)

2008년에 나온 제품.

3.2.3 마스터피스

마스터피스 34번으로 발매예정이다.

프라이멀에 이은 비스트워즈 마스터피스 2번째로 발매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발매일은 2017년 1월예정
  1. 독일도 전쟁 최후반기에 비슷한 사정을 겪었다. 점점 갈수록 저질 장갑을 단 차량이 늘고 있는데 공장이 죄다 폭격맞는데다 일본보단 낫지만 자원 부족이 꽤 심했다.
  2. 덕분에 성대묘사를 하겠다며 GTO영길이나 명탐정 코난코지마 겐타 흉내를 내는 성우개그도 친다. 물론 반칙이라고 태클을 먹으며 탈락당했다
  3. 일본판에서는 디즈니생쥐랜드에 가고싶다고 말했다. 물론 성우의 애드립.
  4. 지킬박사와 하이드 마냥 본래의 모습으로 있다가도 이성을 잃고 트랜스메탈2로 변해 날뛰었다
  5. 전작 비스트 워즈에서는 래트랩을 임시 사령관으로 임명했었다
  6. 본인도 여기에 대해서는 아쉽다고 얘기한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