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나드레

기동전사 건담 OO 주요 MS
GN-000
0 건담
GNY-001
건담 아스트레아
GNY-002
건담 사달수드
GNY-003
건담 아블홀
GNY-004
건담 플루토네
GN-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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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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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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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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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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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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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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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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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T-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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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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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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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플루토네의 계보
GNT-004
건담 플루토네
GN-004
건담 나드레
GN-009
세라핌 건담
CB-002
라파엘 건담
(중장갑화)
GN-005
건담 버체
(합체)
GN-008
세라비 건담
GN-008RE
세라비 건담 II
GNY-0042-874
건담 알테미
(기체유용)
GNR-101A
GN 아처
GNT-004B
건담 플루토네 블랙
가름 건담
(GNZ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00에서 건담 버체가 장갑을 퍼지한 기체이다.

1 설명

건담 버체가 장갑을 퍼지하면 나드레가 된다[1] 아무리 봐도 캐스트 오프 나드레라는 이름은 인디언 신화[2] 에 나오는 양성의 신. 그래서 이름의 상징성과 헤어스타일(?)이 파일럿의 성별에 관한 떡밥으로 작용했었다.

퍼스트 시즌 통틀어 출연 횟수는 3번. 내장 무장은 빔 사벨만이 확인되었으며, 그 외에는 버체의 GN캐논을 손에 쥐고 사용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24화에서는 전용 빔 라이플과 실드를 장비하고 출격했지만, 전투 중 대파되고 말았다. 하지만 파일럿은 생존.
참고로 나드레를 본 패트릭 콜라사워"세미누드 자식"이라고 평했으며 게임 건담 더블오 마이스터즈에서 그라함 에이커"뻔뻔하다! 외간 남자에게 속살을 보이다니!" 라고 했다.

여담으로 이 전용 빔 라이플과 실드가 외전에서 등장하는 건담 플루토네의 전용 무기와 거의 동일한 모양이어서, 나드레가 플루토네의 직계 후속기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었다. 하지만 나드레는 플루토네와 별개의 노선으로 개발된 기체.....라고 정보가 떴지만, 제작진의 페이크.

1시즌 당시 발매된 메카닉스 설정집에는 직계가 아니라고 설명해놓았고, 이후 발매된 OOV 단행본에서는 건담 나드레와 바체의 테스트베드 기체. 외견상으로는 공통점이 없어보이지만 어떤 시스템검정기였다고 생각된다라고 되어있다.

거기다 00V의 최신 연재분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나드레는 전투를 위한 기체가 아닌 탈출기로 코어파이터를 이용한 탈출기믹이 그대로 계승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공식 계보도도 플루토네 -> 바체・나드레 -> 세라비・세라핌의 직계로 현재 수정된 상태. 아무리봐도 의도적인 느낌을 숨길수 없다. 문제의 무장은 플루토네가 자폭한 후 남은 것을 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냥반들이

얼굴의 머리카락 같은 부분은 장갑에 GN 입자를 전송하기 위한 케이블이다.

민첩성과 속도 면에서는 훨씬 올라가지만[3] 중무장의 버체에 비해 방어력은 더 낮고, GN 입자의 압축률도 버체에 비해 훨씬 떨어진다고 한다. GN 입자를 저장하는 GN 콘덴서의 상당 부분이 장갑과 함께 분리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사실 티에리아 아데는 나드레를 처음으로 드러낸 뒤에 깊이 자책했는데 이 기체에는 GN드라이브 유무에 상관없이 베다와 링크된 모든 기체를 제어할 수 있는 트라이얼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나드레는 일정 범위 내에 존재하는 특정 기체의 기능을 정지시켜버릴 수 있다. 나드레가 솔레스탈 비잉 실행부대의 최중요기밀인 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또한 이 기능을 쓸 수 있는 자는 티에리아 아르데 단 한 사람. 그가 베다와 자신을 싱크로 할 수 있는 유일한 마이스터였기 때문이다.

이 '트라이얼 시스템'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용한 것은 1기 19화. 트리니티 팀을 상대하던 도중에 쓰로네 중 두 대를 행동불능으로 만들고 GN빔 사벨로 베어내기 일보 직전까지 갔지만 알레한드로 코너로 추정되는 누군가[4]가 베다를 외부에서 링크하여 트라이얼 시스템을 정지시켰기에 트리니티 팀의 배제에는 실패하였다.

세츠나가 처음 톨레미에 왔을 때부터 그를 마음에 안들어했던 티에리아가 시뮬레이션으로 엑시아 vs 버체의 모의전을 한 적이 있는데, 버체의 손상율이 더 높다는 말을 듣자 "흥 내가 나드레 꺼내면 이겼어" 식의 독백을 했었다. 어디의 초딩이냐.. 나드레의 존재는 다른 마이스터들도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본 일은 없었던 듯. 펠트 그레이스역시 부모한테 나드레에 대해서 "건담 나드레는 말이지… 털이 있어!"(…)라는 말을 들어서 그녀 역시 나드레가 있다는 사실만은 알고 있었다.

2010년 언젠가 트라이얼 시스템에 관하여 공식 홈페이지에서 설정이 갱신되었다. 트라이얼 시스템은 이오리아가 계획의 붕괴를 막기 위해 숨겨진 가이드 시스템으로, 이 외에도 계획 붕괴를 막기 위한 시스템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고 한다(트윈 드라이브 시스템과 트란잠으로 추정). 그리고 외전에 트라이얼 시스템 확장용 장비를 장착한 나드레의 바리에이션 '나드레 아쿼스(GN-004/te-A02 Gundam Nadleeh Akwos)'[5]가 있었는데, 건담 헤드 모양의 소드를 장비한 형태였다. 이것까지 본편 설정으로 편입.

2 게임상에서의 나드레

2.1 건담vs건담NEXT

건담 vs 건담 NEXT 에서 바체를 아머 퍼지해서 나드레가 되었을 경우 서브 사격으로 트라이얼 시스템을 발동시킬 수 있는데, 효과는 자신 반경 일정 이내의 기체를 긴 시간동안 스턴. 이게 적 아군을 가리지 않는데다가, 건담이던 아니던 간에 강제로 스턴효과가 나오는 엄청난 원작 파괴를 보여준다.

한술 더 떠서 나드레 상태에서 행하는 공격은 맨손 공격(+뒤 격투의 빔 샤벨)이라, 손에 장착한 GN캐논이 사라졌다가 격투가 끝나거나 중지되면 다시 나타나며[6] 특수격투의 GN젠프시롤은 젠프시롤의 요령으로 2번 팬다음 3번째의 파생에서 좌우 교대로 입력하면서 연타하면(타이밍이 엄청 어렵다) 10대가량까지 반복해서 팰 수 있는데, 공격시간은 길지만 본 기체의 최대 대미지를 낼 수 있는 콤보다. 그리고 뉴 건담건담 DX와 함께 이 게임을 철권으로 만들어내는 장본인.

똑같은 모빌슈트의 권법을 사용하는 뉴건담과 모빌파이터들에 꿀리지 않는 그 모습에서 어느 붉은 수라신을 연상했다면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영역까지 도달했다고 봐도 좋다.

2차 매체에서 그나마 빛을 보고 있다는 점에서는.. 어딘가의 주인공메카를 보는 느낌.

2.2 슈퍼로봇대전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에서 등장. 건담 버체의 퍼지 버전으로 등장한다.[7] 원작과는 달리 아리 알 서셰스아그릿사의 공격으로 인해 처음 퍼지하게 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성능은 더블오 계열 건담 중에서는 최저. 기본 무장이 빈약한데다, 화력도 낮다. 버체 당시 사격쪽이 우세했던 것과는 달리 나드레는 달랑 두 개있는 무장 중 그나마 화력이 높은게 빔샤벨인지라 큐리오스 이상의 애매함을 보여준다.
그나마 후에 추가되는 트란잠은 사격 속성이라 좀 나은 편.

하지만 더한 문제는 바로 생존성. 퍼지하면서 장갑이 확 떨어지는 대신 운동성이 올라갔다지만 애초에 버체는 방어력 위주의 기체라 대부분의 유저들은 장갑 위주로 개조해서 생존성이 오히려 떨어진다. 버체의 생존성에 일조하던 GN필드도 없어지는 대신 재밍이 붙는다.

무엇보다 티에리아에게는 집중이 없다. 회피 기능은 거의 쓸만한게 못된다.
그나마 장점이라면 모든 무장이 P병기라서 공격적으로 운용하기에는 좋은 편이며, 수동으로 퍼지한 상황이라면 모를까 버체 상태에서 격추당하면 자동으로 나드레가 되기 때문에 생존 용도로는 쓸만한 정도.

재세편에서는 프롤로그 2화 전반부에서 등장하지만 패트릭 격추 또는 4턴 경과시 이벤트로 나드레도 같이 파괴된다.

2.3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건담 버체의 퍼지 상태로 등장하는 나드레는 건담 버체 항목을 참조하도록 하고 여기서는 AR 유닛으로 등장하는 건담 나드레를 설명하도록 하겠다.
캡파의 명품기체 계열인 티에리아 기체류의 사생아.

건담 쓰로네 시리즈가 업데이트 되면서 AR로 꼽사리 낀 기체. AR임에도 불구하고 A랭 캡슐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인지 꽤 잘나온다는듯 하다. 되든놈들 이야기겠지만...

2.3.1 기본 사항

  • 랭크 : AR
  • 속성 : 근거리형
  • 무장
    1. GN 빔 사벨 : 5타다운. 상하좌우판정이 있는 건아니고 리치는 조금 짧은 편.
2. GN 빔 라이플 : 데미지는 괜찮은 빔 라이플. 그런데 발사시 선딜이 좀 있어서 적응을 해야한다. 좋게 말하면 저렇고 나쁘게 말하면 빔반응이 매우 좋지 않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 왠지 사거리가 길것 같은 느낌이지만 일반 빔 라이플 사거리
3. GN 빔 라이플(사벨) : 격투콤보. 맞은 상대는 컨트롤 쇼크가 걸린다. 이쪽은 상하판정이 있고 선타도 괜찮은 편이라 선타잡기용으로 좋다. 단지 그이후 연계는 좋지 않은편이라 칼넣는게 젤 나으려나?
4. 난무필 : 난무필은 난무필. 트라이얼 시스템은 이미 A랭 바체에게 존재하므로 그냥 난무.
  • 스킬
    • 공격력 업
    • 트란잠(바체)[8]

2.3.2 유닛 설명

빔 라이플의 반응이 느린편이라 적응이 필요하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전천후 묵기로 활용이 가능하다. 트랜스암의 성능을 살리기 위해서도 빔 라이플의 선딜을 잘 극복해야한다.

위에도 적었지만 격콤이 좀 애매하다는건데 성능 자체는 매우 고성능이다. 단지 연계가 좋지 않다는 점인데 부스트 다운이 아니고 컨쇽이라는 점. 컨쇽에 이은 연계로 가장 효율적인건 아프사라스I, 아프사라스II처럼 단타 격투라든가, 구프 커스텀(노리스 팩커드 탑승기)처럼 단시간에 고화력을 퍼부을 수 있는 사격무기인데, 나드레의 경우는 사격무기가 선딜이 있는 빔 라이플이라는 점에서 컨쇽을 주고나서 고화력을 퍼붓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격콤으로 선타를 잡은 후 칼을 넣기엔 컨쇽이 조금 아깝다. 칼로 크리티컬을 넣는건 컨쇽이 없어도 가능 한 일이기 때문.

결국 이 컨쇽을 가장 잘살리는건 1번 무기로 치다가 컨쇽 격콤을 넣고 다운을 시키지 않고 이탈하면서 사격을 해주는 것인데 번거롭다. 물론 이건 1:1로 마주쳤을 상황의 이야기고 주위에 아군 한명이라도 있다면 컨쇽먹이고 칼넣는게 젤 좋다. 어디까지나 연계의 효율이 조금 떨어진다는 것이지 실제 플레이 상에서 이런 애매함이 크게 작용하는 건 아니다.

스킬과의 연계를 위해서는 1번 무기인 칼을 이용한 개돌은 좋지 않다고 보고 2번무기를 위주로 싸우다가 3번무기로 아군구출 혹은 선타를 넣는 플레이가 가장 효율적이다. 스킬과의 연계상의 이야기이므로 칼질에 자신있다면 당연히 칼로 썰어주자. 거기다 공격력업으로 스킬이 교체 됨에 따라 빔라운용이 더욱 좋아졌다.

허나 이것도 차후 업데이트로 제타플러스 A1(테스트 컬러기)가 나오면서 완전히 망해버렸다. 아젯플 역시 비슷한 무장에 칼은 이도류요, 빔바주카로 장거리 견제까지 가능하고 쌍지휘라 건담 나드레의 스킬효과를 그대로 누리면서 부스터 증가같은 추가효과를 가지며, 이걸 팀버프로 사용한다(...) 획득 난이도도 둘다 A랭 전용캡슐이다. 이왕 AR묵기를 뽑는다면 나드레보다 아젯플을 뽑는게 훨씬 나은 상황이 벌어진 것. 그나마 격변 전 트랜스암 체력제한이 쌍지휘보다 10% 높다는 있으나마나한 차별점이나마 있었으나 격변 후 지휘스킬 체력제한이 60%로 상향되면서 격차는 없어졌고, 그대로 나드레는 퇴물이 되어 유저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다(...).
그나마 아젯플이 젯금에 걸리는 일이 자주 있기는 하지만 애초에 성능이 신기체들 성능에 비해 이래저래 후달리는 면이 있어서 다시 보기는 정말 힘들듯하다.

애당초 기체`자체`의 성능은 A랭중에서도 상위권이라 볼수있다. 스탯상으론 바체보다 방어력이 더 높고어째서?! 스피드는 바체든 뭐든 더블오 1기의 기체들 중에는 모빌아머말고는 따라올 기체가 없다. 정말 부스터 다 쓰면서 대시하고 빔라뿅뿅쏘면서 돌아다니면 뮻방에서 화젯타는 기분이 든다.
다만 무기성능들이 나사가 하나씩은 풀린느낌이라...
1번칼은 공속과 공업덕분에 다른 묵기칼에 비해서 손해보는 건 없는 준수한 편이지만 하단판정이 없다. 공속만 믿고서 설치기에는 요즘세상에 마검이 너무나도 많다.
빔라이플은 그놈의 선딜이... 이런걸 가지고 1기 마지막에 징크스두대를 상대로 크로스카운터로 맞다이를 시전한 티에리아는 이노베이터란 소릴 들어도 마땅할정도. 다만 잔탄,리로드,공격력쪽으론 수준이상이다.근데 선딜이 저 모냥이어서 쓸 수가 없잖아
격콤은 까일 부분이 없어야한
공업덕분에 빔라는 한발한발이 아프고, 31111은 공업뜨든 안뜨든 스왑안해도 기체하나 빈사상태로 만들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게다가 3번격콤의 전진거리가 엄청나서 1번칼에 하단이 없는것을 보완하고 아군구원에도 적합한데다 타수가 2타까지는 그렇게 많이 잡아먹는 편이 아니다. 게다가 데미지도 준수하고 특수효과는 컨트롤쇼크.
그 나쁘다는 빔샤벨도 리치,판정이 문제인거지 그 두 가지만 커버하면 공속도 빠르고 뎀딜도 잘되는 평범과 사기의 중간정도하는 칼이다. 하단이 없어서 그렇지 옛날같았으면 사기소리들었을 칼이고 온갖종류의 마검들이 판을쳐도 그렇게 나쁜칼은 아니다.
빔라도 그놈의 선딜문제만 아니라면 뮻방에서 빔라하나있다는건 그렇게 큰 손해도 아니고 오히려 페이즈기체도 많으니 이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뭔가 빼꼼샷이 잘 된다.
따지고보면 빔라의 선딜이나 빔샤벨의 하단만 있었어도 진작에 사기소리를 들었을 녀석이다. 사막방에서 농성하는데 빔라로 개기면서 저 스피드로 격콤치고 농성하는 나드레의 위엄이란;; 내가 죽는 건 둘째치고 트랜스암뜨면 안 때리고 안 맞괴 그냥 미친듯이 돌아다니면서 폼으로 빔라쏴주고 격콤만 찔러줘도 산탄이 아니고서는 잡을 방법이 없다.
결론은 개성이 강해서 뽑아둔다면 꼭 한번쯤은 써보자.그놈의 빔라는 그냥 적응하자. 적응하면 복이 있나니 빔라가 나뻤네
라파엘 건담의 키 유닛이기도 하다.

2.3.3 입수 방법

49번 A랭 캡슐(14800).

AR랭이라서 잘 안나올거라고 하지만 도리어 A랭인 쓰로네 쯔바이가 잘 안나오고 이쪽이 더 잘나온다고 하니(어디까지나 쯔바이에 비해서) 노리고 있다면 도전해보길.

그리고 라파엘 건담 키 유닛이다. 만들 사람들은 어느정도 각오를.
  1. 처음 등장했을 때는 이걸 보고 가면 라이더 카부토를 생각한 사람이 많았었다. 편집 영상. 또 무력개입 할 수 없는 CB에서는 나드레의 장갑 퍼지 장면에 아지엔스 샴푸 광고 나레이션을 넣었다.
  2. 나바호 족이라고 한다.
  3. PS2게임 건담 더블오 마이스터즈에서는 퍼지한 이후 이동속도가 올라가는 것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 건담 vs 건담 NEXT에서도 기동력이 웬만한 코스트 3000 기체 이상으로 상승하고 사격시 딜레이도 전무.
  4. 스페셜 에디션에서는 리본즈 알마크가 베다의 제어권을 빼앗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5. 나드레와 마찬가지로 나바호족 원주민의 언어로 머리를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
  6. 다른 기체들도 보통은 보이지 않는 무장을 사용하면 허공에서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는게 전통이지만 본 기체와 시작 3호기만큼은 그 정도를 넘어서 묘하게 깨는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가드는 1시즌 최후반의 플루토네 실드가 아닌, GN캐논으로 앞을 가리는 모션. 그리고 이와 같이 '격투 시 무장 소실'은 라파엘 건담 사용 때도 마찬가지. 격투 시 등짝의 백팩이 사라지며 라이플마저 없어진 채 펀치 2방 - 니킥 콤보를 구사한다. 격투 후 다시 무장은 복귀. 무슨 마술사냐
  7. 공격 연출 일람은 버체 항목 참조
  8. 원래 MS 격투술 스킬이 있었으나 2012년 1월 19일 패치로 공격력 업으로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