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001 ガンダムエクシア
기동전사 건담 00의 퍼스트 시즌 주인공 기체및 진히로인이자 세츠나의 본처(...).[1] 어원은 천사 제6계급 능천사(能天使), Exou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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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아 모에화의인화. 이 의인화는 세츠나가 생각한 엑시아의 인간모습이라고 한다. 1기 오프닝에서 이렇게 등장하여 많은이들에게 마리나가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지만 눈색은 초록(기체의 눈색과 동일), 머리색은 갈색이다. 마리나는 흑발/청안. 생김새도 은근 다르기 때문에 같이 두고 보면 제법 차이가 난다. 마리나 지못미. 마리나도 엑시아도 아니다[2]
마리나 이스마일. 차이를 느낄 수 있다.
1 스펙
타입 : 다목적 근접전용 모빌슈트
높이 : 18.3m
본체중량 : 57.2t
동력원 : GN드라이브
1.1 병기 일람
- GN 소드
- 첫 화부터 등장한 엑시아의 상징이자 주력 병기. 오른팔에 장착되어 있으며 평소에는 칼날을 접어 놓았다가 전개하여 적을 공격한다. 실검계 병기로 고압축한 GN입자를 방출하여 절단 효과를 극대화한 상태로 적을 예리하게 벨 수 있다. 의외로 GN빔 사벨에 비하면 길이&위력은 낮은듯.실제로 각종 게임에서도 큰 차이는없거나 빔 사벨이 조금더 강력하게 나온다. (전자는 건담VS건담 시리즈. 후자는 캡슐파이터&제2차 슈퍼로봇대전 파계편 등)
- 칼날이 접혀있을 때에는 GN 빔 라이플로 기능한다. 하지만 여기에 명중된 모빌슈트는 손에 꼽을 정도밖에 안 된다.[3]
스톰트루퍼??이에 대한 반동인지 더블오 건담의 빔 라이플 격추수는 꽤 되는 편.
- GN 빔 사벨
- 엑시아의 양 어깨 뒷부분에 장착되어 있는 병기. 양쪽 어깨에 하나씩 총 2자루가 장착되어 있다. 건담 시리즈의 주력병기라 할 수 있는 무기지만 자주 쓰이는 편은 아니었다.[4] 그나마 근접전을 자주 벌이는 엑시아가 빔 사벨을 뽑은 횟수도 손에 꼽을 정도이지만, 묘하게도 사용하였을 때의 활약상만큼은 엑시아의 무기들 중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여담으로 이 빔 사벨은 물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대단한 빔 사벨로 알려져 있다. 이것이 GN입자의 힘.[5]
- GN 빔 대거
아싸시노!
- 엑시아의 양 허리 뒷부분에 장착되어 있는 병기. 역시 총 2자루가 장착되어 있다. 칼자루의 모양은 GN빔사벨과 동일하지만 검신의 길이가 상당히 짧다. 주로 양쪽을 동시에 뽑아서 적에게 던지는 형태로 전투를 이끌어 간다. 투척형 단검이라는 일회성 병기이지만 엑시아에 몇 안되는 원거리 무기인지라, 빔사벨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빔사벨을 능가하는 출연횟수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빔 소드(라이플)의 명중률을 쌈싸먹는 100%의 원샷원킬 원거리 무기.
- GN 숏 블레이드/GN 롱 블레이드
- 6화에서 추가된 엑시아의 무기로 세븐 소드의 마지막 두 자루. GN 소드를 비롯한 실검계 무기로, 롱 블레이드를 오른손, 숏 블레이드를 왼손에 장비한다. 기체 수납 시에는 엑시아의 양 허리에 걸리는 형태가 되며, 사용할 때와 반대 방향에(롱이 좌측, 숏이 우측) 장착된다. GN 소드와 마찬가지로 고압축된 고농도의 GN 입자를 방출하여 그 예리함과 강도를 더하며, 그 위력은 3미터 두께의 E카본을 가볍게 베어버릴 정도라고 한다.
- GN 실드
- 처음부터 왼팔에 들고 다니던 실드로 E카본제의
짐덩어리[6]실드. 현용 MS의 무장에는 이 실드를 상회하는 공격력을 지닌게 없다고 한다.방어력이 아니라?현재 세계관에있는 무기로는 파괴할 방법이 없다는 뜻.근접전용으로 상정된 엑시아를 위해서 조금 크기가 작으며, 매니플레이터의 활용도를 올리기 위해, 손으로 잡지 않고 팔에 고정시키는 사양으로 되어 있으며, 찌르기 공격으로도 쓸 수 있게 끝이 날카롭다고 한다.
- GN 발칸
- 발칸이 없는 줄 알았던 엑시아였으나, 사실 양 손등[7]에 GN빔을 사용하는 소형 발칸포가 내장되어 있다. 이는 GN소드의 빔 라이플 모드의 변형시의 틈을 막기 위한 장비라고 하며, 견제용이지만 GN빔의 기본적 파괴력과 연사력으로 일반적인 전차를 가볍게 잡는다고 하며 실제 연출상으로도 헬리온의 다리 정도는 손쉽게 부술수 있다. 1기 25화 대 알바토레전에서 GN 팽을 상대하기 위해 쓴것과 1기 스페셜 에디션 대 탈리비아전에서의 사용 등을 예로 들수 있다.
그러니까 GN 소드 라이플 모드보다 낫다
2 상세
작품의 주인공인 세츠나 F. 세이에이의 탑승기이며 백색과 청색, 붉은색(+일부 노란색)의 전통적인 건담 컬러를 채택하고 있다. 이마 부분에 GUNDAM이라는 글자가 각인되어 있다.
등 부위에 장착된 GN드라이브에서 GN입자라는 특수한 물질을 생성, 기체의 각 부위에서 살포한다. 이를 이용하여 레이더의 교란 및, 추진력에 의존하지 않는 비상식적인 기동과 비행이 가능하며, 빔 계열에서 주된 에너지원이자 실검계 무장에서도 날을 예리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빔 사벨과 빔 라이플, 본체 전고의 1/2에 달하는 실검계 무장 GN소드를 기본장비로 장착하고 있으며 GN소드에 내장된 라이플을 제외하면 전부 근접형 무기라는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 GN소드를 주력으로 빠른 기동성을 살린 근접 격투전이 특기이다.
코드명인 건담 세븐소드에 어울리게 총 7자루의 검형 병기를 장착하고 있다. 이는 분쟁 발생의 원인이 되는 인간의 7대 죄악의 근절을 상징한다. 다른 건담에 비해 실검계통 무기가 많이 장비되어 있는 이유는 만약에 있을 대 건담 전투에 상정한 것. 엑시아의 무기는 날에서 GN입자를 방출하고 있기 때문에 빔 사벨과 실검의 특성을 모두 지니며, 이를 이용해 GN필드를 중화시킬 수 있기 때문. 드라마 CD에서는 톨레미팀에 처음 들어간 세츠나가 티에리아 아르데의 건담 버체와 MS 시뮬레이터로 모의전을 한 적이 있는데, 이 점을 이용해 GN필드를 돌파했다고 한다.
디자이너가 풀 메탈 패닉의 메카닉 디자이너였던 에비카와 카네타케라 은근히 암 슬레이브같은 실루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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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아의 초기 디자인 원안들.
여기에서 탈락한 디자인들은 건담 쓰로네, 건담 라지엘, 티에렌, 유니온 플래그, 사키브레 등으로 채택되었다고 한다. 뭔가 정체불명의 건프라가 있는 것 같지만 신경쓰지 말자[8] 왜그래? 애초에 건담 시리즈에 안나오는 것과 눈 두개달린것도 아니었을 놈도 있잖아? 비기닝은 아무것도 아냐
여담이지만, 에비카와가 태양로 설정을 알기 이전에 투고했던 디자인에서 거의 변화가 없다. GN드라이브도 배터리(...)라는 설정이어서 설렁설렁 넘어갈 수 있었다는 듯. 엑시아를 기반으로 나머지 3대의 MS의 디자인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3 바리에이션
3.1 GN-001/hs-A01 Gundam Avalanche E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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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동형 부스터를 추가하고 각부를 변경한 GN-001/hs-A01 아발란체 엑시아가 있다. Hobby Japan, 기동전사 건담 00V에 등장, 1/100 모델이 발매되어있다.
여담으로 2시즌 시작 전에 더블오 건담보다 이 기체를 주인공 기체로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소수의 팬 사이에 돌았을 정도로 나름대로 인기있는 기체 바리에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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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건담
이후 1/144 HG로 '아발란체 엑시아 대쉬'라고 해서 하반신에도 부스터와 강화장갑을 붙인 버전이 출시, 부품 교환으로 일반 아발란체 엑시아도 재현가능. 보면 완전 사실상 '풀아머 엑시아'다. 외전에선 유성의 밤 사건 당시 사용. 기획 컨셉은 "외견은 풀 아머, 스펙은 풀 버니언"이었다고...
3.2 GN-001 Gundam Exia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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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시즌 후반의 엑시아가 파워업할 예정으로 디자인된 엑시아 1.5라는 기체가 있다. 아발란체 엑시아 장비 몇몇을 설치하고 개수시켰으나 본편엔 사정상 등장하지 못했다. 무비 설정집에 설정 형태로 등장. 이 디자인을 참고해서 아래의 리페어 3가 나온듯.
3.3 GN-001RE Gundam Exia Rep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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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톨레마이오스 팀을 공격한 (일단은) 1기 최종보스인 알레한드로 코너와 그의 황금색 MA인 알바토레를 GN소드로 파괴하고 그 안에 탑재되어 있던 역시나 황금색(인 하지만 짐타입) MS인 알바아론을 트란잠모드의 난전 끝에 격파하나 그 직후 출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급습한 그라함 에이커의 플래그 커스텀Ⅱ(GN 플래그)와 격전을 벌이고 서로를 찌르면서 파괴된다. 이후 4년동안 기체, 태양로, 세츠나 모두가 행방불명 상태.
4년만에 등장한 모습은 여기저기 파손된 모습에, 날아가버린 왼팔이 있던 부분에는 임시로 망토를 걸친 채로 등장.우주로 날아갔던 머리는 어디서 찾은 건지 모르겠다[9]. 빔 사벨에 의해 파손된 한쪽 카메라는 티에렌의 센서를 활용해 복구하는 등 대충 싸울 수 있는 수준은 되었으나 파손된 GN 컨덴서들과 부러진 GN 소드는 예전만큼의 위력을 보이지 못한다. 설정에 제시된 바에 의하면 애초에 움직이는 게 기적인 상태라 할 정도.
1기 최종전에서 손상을 입지 않은 부분들까지 손상된 모습을 보면 2기까지의 공백의 4년 동안 어떻게 복구해서 보급도 없이 홀로 전투를 거듭한 끝에 손상이 누적되어 이런 형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어헤드, GN-X III 1기를 맞아 분전하지만, 2:1의 상황이었고 큰 손상을 입은 상태라 성능차가 컸기 때문에 오히려 밀리고 파괴 직전까지 몰렸다. 이후 티에리아가 몰고온 세라비 건담에게 구출된다. 까딱 잘못했으면 복귀전이 마지막 싸움 겸 최후가 될 뻔했다.(...)
등장 자체만 따지면 전 건담 시리즈를 통틀어 손에 꼽을 정도로 강렬하고 멋진 등장이었지만 그 다음 털려서 문제.(...) 그 뒤 왼쪽 다리를 제외한 사지와 머리, 모든 무장을 잃고 태양로마저 뺀 모습으로 격납고 구석에 처박힌 모습이 나왔다. 지못미. 후계기격이라고 할 수 있는 더블오 건담에 0건담의 태양로와 함께 이식된다.
이 때의 파손장면은 퍼스트 건담의 오마쥬라는 이야기도 있다. 실제 지옹과의 최종결전에서 파괴된 RX-78-2와 파손된 부위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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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오른쪽 아이 카메라는 티에렌의 것으로 때웠다고 한다.
헤드 전체가 티에렌의 것이었다면 Z자쿠의 오마주가 됐을지도 모른다. 근데 그 전에 머리는 분명히 GN플래그랑 싸울 때 날아갔는데 어떻게 주워왔을까
이후 R2로 개수되어 최종 결전에서 파손되어 기동불능이 된 더블오라이저를 대신해 0건담과 마지막 싸움을 벌인다. 자세한 건 아래 참조.
일반 상태와 리페어 1로 선택조립이 가능한 '이그니션 모드'가 MG로 발매되어 반다이 건프라 최초의 파손 버전 프라화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모 실사영화 제 3탄의 어떤 분의 디자인 모티브가 되었다 카더라사실은 모 트롤부족 영웅이 원조라 카더라
근데 이걸 모에화하면 하나코처럼 되는 걸까??
3.4 GN-001REII Gundam Exia R2
"세츠나 F 세이에이, 미래를 열겠다!"- 세츠나 F 세이에이.
형식번호 GN-001REII. R2는 리페어2, 곧 2번째 개수 형태임을 의미한다.
어헤드와 GN-X III에게 파손당하고 태양로가 더블오 건담에게 옮겨진 후 방치된 엑시아 리페어를 이안 바스티가 새로이 개수하면서 부활했다. 세컨드 시즌 마지막화에서 등장한 엑시아의 새로운 바리에이션.
기본 외형은 엑시아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몸통과 팔다리의 GN입자 전송 케이블은 4세대 건담처럼 내장되는 방식으로 변경되어 작화진의 안정성이 높아졌으며, GN소드는 더블오 건담에서 쓰던 것과 같은 성능의 GN소드 III(정식 명칭 GN소드 改)로 교체되었다.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아진 양 어깨와 뒤쪽 스커트의 빔 사벨 거치대는 아예 제거되고 대신에 종아리를 포함한 여러 곳에 신규 스러스터를 증설해 기동성을 높였다. 대신에 2개의 빔 사벨은 기존에 GN 블레이드를 장비하던 허리 부분에 장착된다. 또한 GN 드라이브의 구속 기구를 해제하여 순간적으로 다량의 입자를 분사하는 부스트 모드도 전개 가능. 따라서 종합적인 기동력은 엑시아에 비해 대폭 상승했다. 디자인적으론 전체적으로 세컨드 시즌 풍의 단조로운 디자인으로 엑시아를 리파인한 것. 게다가 0건담과 함께 보란 듯이 동시기에 HG로 발매되었다.노렸구나, 노렸구나 반다이![10]
실제 설정은 남아있던 엑시아의 예비부품을 폰 스파크가 모조리 털어가서 원상복구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나온 모습이라는 것.여긴 정상인이 없어 하여간 기존의 엑시아와 달라진 점은 실용성이 떨어지는 세븐 소드의 컨셉을 폐지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2정의 GN 블레이드와 GN 빔 대거도 장비하지 않는다. 이는 GN 빔 사벨의 출력을 조절하여 대거로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기 때문이다.진작에 그렇게 했어야지. 간지를 외치고 싶었던 이안의 굴욕! 실제로 세븐 소드는 상징적인 이미지가 강한 무장개념이었기에 불필요한 검들을 폐지하여 데드웨이트를 줄이고 기동성을 향상시킨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11]
덕분에 엑시아는 마리나 이스마일의 페이크 히로인화와 더불어 더블오의 진히로인이었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 동시에 더블오도 범접할 수 없는 세츠나의 본처 소리를 듣게 된다.(...)그리고 급속히 잊혀진 펠트(...).
..여기까지만 보면 오랫동안 전장을 달려온 세츠나의 싸움을 멋지게 마무리지었을 것 같지만, 최종 전투 중 격한 근접전 끝에 태양로가 0건담의 빔 사벨에 박살이 나버렸다. 덕분에 후속 기체인 더블오 퀀터에 탑재할 트윈 드라이브용 태양로는 린다 바스티와 기술진들이 2년동안 목성에서 열심히 2개나 새로 만들어야 했다(...).[12] 공밀레...공밀레... 결과적으로 새로 개발된 GN 드라이브는 처음부터 트윈 드라이브 시스템을 상정하고 만들었기 때문에 퀀터 장착 이후 그만한 가치를 했다. 안정화를 위해 오라이저를 붙여야 했던 더블오 건담과는 차원이 다른 안정성인 셈.
HG로 먼저 발매되었고, 2014년에 클럽 G로 한정 판매로 예약을 받았었다. MG 엑시아에 입자 케이블 부분과 뒷스커트 아머랑 GN 소드 改를 신규 조형으로 파서 2월달에 발매되었다.
3.5 GN-001REIII Gundam Exia 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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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체를 최초로 모형화 한 메탈 빌드 엑시아의 모습.
무장
- GN 롱 라이플
- GN 소드 改
- GN 빔사벨 X2
- GN 발칸 X2
형식번호는 GN-001REIII. 0건담과의 교전에서 파괴된 엑시아 R2를 또 다시 개수한 형태로 R2와의 차이로는 어깨와 무릎 부분이 엑시아 1.5의 것을 따르고 있다.[13] 2기의 최종 결전에서 엑시아의 태양로가 파손되었기 때문에 대용량의 GN콘덴서[14]를 장착했다. 확연히 티가 나지 않지만 어깨장갑은 대형화 되었으며 늘어난 공간은 GN 콘덴서로서 입자소모에 대응된다고 한다. 아무래도 GN드라이브 없이 사용하는 상황을 의식한 개수점인듯 하다. 또한 어깨의 후면 스러스터 대신 리어 스커트 부분에 스러스터가 증설되어 R2와 같이 빔 대거의 수납부가 없으며 R2와 같은 방식으로 허리에 GN빔 사벨을 장비한다. 기존 엑시아와의 가장 큰 차이로 왼팔에 접이식 GN 롱라이플이[15] 장비되어 저격, 격투형 MS라는 컨셉이 되었다. 건담 아스트레아인가
여담으로 디자이너인 에비카와 카네다케는 트위터를 통해 세츠나 기체에 사격계 병장이라니 안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만(웃음)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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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건담 엑시아 R2를 기반으로 제작한 건담 엑시아 R3의 작례
GN 롱 라이플의 설치시 모습은 아스트레아의 프로토 GN 소드를 설치한 모습과 유사해졌으며 케루딤 건담의 저격 라이플처럼 접어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 때의 모습은 더블오 건담이 장비하는 GN 소드III 라이플 모드의 모습과도 유사하다.
기동전사 건담 00V 전기 설정집에 해석된 바에 따르면 건담 듀나메스 리페어와 더불어 솔레스탈 비잉이 2기와 극장판 사이에 피치못할시 무력개입용으로 쓰던 기체로 당시 지상에서는 듀나메스 리페어와 엑시아 리페어3, 우주에서는 플래그 GN소드 장착형(플래그 改)를 운용했으며 궤도 엘리베이터에는 가름 건담, 케루딤 건담 사가, 아리오스 건담 아스칼론이 숨겨져 있어 은밀하게 무력개입을 수행하였다. 또한 더블오 건담도 GN 콘덴서를 탑재해 세븐소드/G 장비와 오 라이저를 미션에 따라 교체해가며 사용했다고 한다.
마땅한 새 기체가 없던 솔레스탈 비잉 사정상 이노베이드 전 이후 2년간 R2를 개수하여 사용되었던듯 하며 세츠나가 지상에서 이 기체로 무력개입을 실시하였다. 베다 트위터에 따르면 극장판에서 세츠나가 사지와 루이스를 만나러 갈때도 탑승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건담 EXA에서 실제로 등장하였다. 레오스 아로이가 더블오의 세계로 다이브 했을 때, 세츠나가 이 기체를 타고 있었으며, EXA 최종 보스 MS인 익스트림 건담의 두부를 명중시키고, GN 소드로 팔을 잘랐다.[16]
3.6 GN-001 Gundam Exia (Rollout Colors)(AD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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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서페이서를 뿌린 롤아웃 직후의 칼라링. 별 다른 건 없다.
2008년에 발매된 기동전사 건담 00(NDS)에 등장하여 특전용으로 줬고 1/100으로 한정 판매로 판매했다. 굳이 다른 점이 있다면 사출색과 스티커에 레이저로 글씨가 써져 있다는것 외엔 없다.그런 주제에 구하기는 더 빡세다 페이즈 시프트
3.7 건담 빌드 파이터즈 등장 개조작
4 모형화
4.1 FG, HG, 무등급
방영과 함께 발매된 FG(First Grade)는 프로포션에서 좋은 평을 받았고, HG 1/144 역시 기존 시드 HG 시리즈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특히 무등급 1/100은 그야말로 프레임 없는 MG란 평을 받을 정도의 절정의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1/60은 앞의 둘보다 가동성이 낮지만 그래도 역시 좋은 평을 받았다.
FG는 2007년 9월 500엔에 발매되었다. 무장으로는 GN 블레이드만 들어있지만, HG 못지 않은 프로포션과 스커트에 막혀 올라가지 않는 다리 정도를 제외하면 준수한 품질의 킷이다.
HG는 2007년 10월 1200엔에 발매되었다. 연질 빔부품은 없지만, 플라스틱 일체형으로 빔사벨 1개를 부속해주었으며 그 밖에 설정상의 무장들이 모두 구현되었다. 다만 빔사벨이 일체형 하나뿐이라 완전한 세븐소드는 다른 킷에서 빔 파츠를 빌려오지 않는한 구현할 수 없다. [18]
발매 당시에 FG를 넘어서는 색분할과 준수한 프로포션에 연질 부품과 클리어 부품이 아낌없이 사용되고 다리도 이중관절로 90도를 넘는 접힘을 보여주는 등 당시에 여러모로 큰 호응을 얻었던 킷이였다. 그러나 최근 건프라들에 비해 볼관절로 된 고관절과 어깨 가동범위가 답답한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
2008년 3월에는 GN암즈에 엑시아가 포함된 버전이 발매. 엑시아 소체는 입자 송전관의 색만 트랜잠 버전(빨간색)으로만 변경되었으며 나머지 구성품 일체가 들어있다. 이렇게 어설프게 트랜잠이 재현된 이유는 그로스 인젝션과 사출색 변경으로 트랜잠을 표현할 아이디어가 이 제품이 발매된 이후에 나왔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GN암즈의 GN소드 안쪽의 골다공증을 제외하면 준수한 품질.
무등급 1/100은 2007년 11월 2300엔에 발매되었다. 가동성과 프로포션 면에서 MG못지 않을 정도로 비약적인 상승이 있었다. HG와 가장 차이나는 점이 고관절 가동범위로 올라가는 높이는 앞스커트에 걸리지만 다리를 벌려 비껴서 올리면 크게 올릴 수 있다.
2008년 8월에는 트란잠 버전 EXF(엑스트라 피니쉬)이 발매되었다. 가격은 5000엔. 흰색과 파란색 등의 외장 컬러는 붉은색 계열 엑스트라 피니쉬로, 관절의 그레이 컬러는 펄 보라색으로 사출되어 기존 엑시아와는 색다른 멋이 있다. 다만 그 뒤에 발매된 MG 트랜잠 버전의 인기 때문에 인지도는 떨어진다. 그래서인지 재판을 안한다. 한정판에 가까울 정도로 희귀한 킷이 되어가고 있다.
무등급 1/60은 2007년 11월 4500엔에 발매되었다. 1/100의 외관을 그대로 유지한 채로 크기만 커졌다. 그러나 크기가 커진 만큼 색분할 부위도 늘었다. 대표적인 부위가 머리의 노란색 덕트 부분. 콕핏해치도 열리는데, 이후에 나온 MG와는 달리 파일럿 피규어가 완전하게 들어간다. 손가락은 MG식으로 엄지와 검지만 개별 가동되지만, 큰 스케일의 킷 답게 손가락 끝마디가 가동된다. 특이한 점은 손가락을 손바닥과 런너채로 결합할 수 있도록 찍혀나왔다는 점인데, 효율이 떨어졌는지 이후로는 보이지 않는 방식이다.
어깨 가동범위는 FG보다도 좁지만, 다리 가동범위는 적어도 HG보다는 넓게 벌려진다. 포징은 기대이상으로 잘 나온다. 관절강도 또한 준수해서 크기가 커진 무장을 잘 버텨준다. 손바닥의 무장 고정돌기도 2개가 수평으로 사출되어있어서 악력 걱정도 없다. 더블오 라인업 최초로 스티커에 글자 문양이 인쇄되어 나온 킷이기도 하다. 머리, 가슴, 각 관절부의 GN 콘덴서에 붙는 스티커는 이전 제품들의 경우 그냥 검은색이었지만, 이렇게 바뀌면서 부분적으로 더 포인트를 주고 있다. 동스케일의 시드 무등급들과 비교해도 월등한 프로포션과 가동성으로 호평받은 킷이다. 2016년 현재도 재판되기 무섭게 빠르게 품절되는 인기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4.2 MG
2009 시즈오카 하비 쇼의 메인 아이템으로서 MG 모델이 공개되었다. 2009년 7월 3800엔에 발매되었다.
그리고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과 데스티니 건담, 진무사 건담을 잇는 4번째 스페셜 버전이 발매되었고, 이 스페셜 버전의 정식 명칭은 건담 엑시아 이그니션 모드. GN드라이브 앞/뒤에 장착할 수 있는 LED 유닛 2개가 추가되었고 GN소드와 GN블레이드의 칼날이 멕기 부품으로 바뀌었으며, 전등급 최초로 엑시아 리페어를 재현할 수 있는 파츠를 추가했다. MG 15주년 기념이랍시고 원 소비자가 6,500엔인 것을 초회판에 한해 5,000엔에 판매.돈다이가 그렇지 뭐.하지만 너무 잘 팔린 나머지 물량을 과도하게 뽑아 2011년에도 어렵지 않게 초회판을 구할수 있었다. 반면 일반판은 벌써 4번이나 재판.(...) 콕핏내의 세츠나는 작은 콕핏에 다 넣기 힘들었는지 다리가 잘렸다. 지못미 세츠나...
MG 이전에 발매된 엑시아 킷들보다 더욱 자연스러운 포징이 가능하지만[19], 1/100 무등급도 가동성면에서 워낙 잘 나와서 딱히 대단한 장점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GN 입자 전달부에 홀로그램 시트지가 사용되어 빛을 받으면 무지개 빛으로 빛나고 GN콘덴서의 동그란 클리어 부품은 일반+녹색의 2중 클리어와 은색 스티커 조합이며, 가슴에는 레이저 가공으로 정교하게 글씨도 새겨져 있다. 그래서 완성하고 보면 정말 예쁘다. 멋있는게 아니고 예쁘다(…). 당연하지. 진히로인인데.
무장에서 실체검인 GN 소드와 블레이드의 칼날도 모두 색분할 되었다. 이 외에도 무등급에 비해 색분할 부위가 많이 늘었다.
GN 드라이브 받침대도 추가되었는데 MG로 오면서 생긴 사족같긴하다.
이렇게 1/100 무등급과 차이를 둘 만한 MG 만의 장점이 많긴 하지만, 문제는 둘이 같이 놓고 보면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 보이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전체적인 프로포션은 MG가 우월하지만 부분적인 디테일은 무등급 1/100이 우세한 부분도 많다는 점에서 MG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미묘하다.
단점으로 어깨 뒤 빔샤벨 발도 자세가 불가능하다. 어깨 가동이 장갑에 막히고, 무등급과 HG는 가능한 포징이 MG에선 불가능하다. 둘 다 어깨 가동범위가 그다지 넓지 않다는 걸 감안하면 결정적으로 이쪽이 팔이 짧게 나온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상하로 볼관절이 붙은 발목도 내구성 면에서 불안한 정도가 아니라 완전 낙지관절이다. 그냥 스탠딩 자세로 세워놔도 발목이 알아서 낙지가 되어서 킷이 뒤로 넘어간다(...). 되도록이면 포징은 액션베이스 위에서 할 것을 권장한다. 발목 뿐 아니라 고관절과 허리도 강도가 불안하다.
딱히 나쁜 MG는 아니지만 최신 MG치고는 어째 내부 프레임에 신경을 덜썼다. 당시 MG(시난주/퍼스트 2.0/짐 등)에 비해 내부 프레임 디테일이 확 떨어지며 아예 100% 전신 프레임이 아니라 프레임만으로는 몸체를 지탱할 수 없다.[20] 물론 어지간해서는 장갑 벗기고 전시하는 것은 아니니 그렇게까지 큰 문제는 아니다.
약속의 트란잠 버전 우려먹기도 등장. 2010년 2월 5800엔에 발매되었다.
박스아트가 참으로 간지난다. 1기 마지막 화에서 알바아론을 격파하는 장면이 더욱 멋지게 그려졌다. 적색 발광유닛 2개가 동봉되며, 이그니션 모드 처럼 칼날도 모두 멕기처리 되었다. 보기 드문 분홍색 멕기라는 점이 포인트. 그런데 정식 발매 제품임에도 재판을 잘 안해서, 한정판급으로 희귀했다.
하지만 2016년 9월에 재판예정. 중고장터에서 전매상들은 본 킷을 거의 9만원대로 판매하였지만 그런 전매상들을 발견했다면 그들을 속으로 비웃어주도록 하자.
2014년 2월에 클럽G 한정으로 MG R2버전도 출시되었다.
4.3 메탈 빌드
2013년 3월 메탈 빌드로 발매됐다. 부품 환장으로 모형화된 엑시아 최초로 리페어 3 재현이 가능하다.#
발매후 평가는 역대 엑시아 관련 모형 중 최고라는 극찬이 자자하다. 다만, 초기 넘버링답게 자잘한 불량이 좀 있는 등 뽑기운이 필요하다는 말도 많다.
건담 엑시아 R1은 2013년 9월에 발매됐다. R2용 GN 드라이브 파츠를 동봉했으며[21] 또한 메탈빌드 시리즈 최초로 웨더링이 되어 나온게 특징.관련 기사
2014년 12월 발송 예정으로 아발란체 엑시아가 혼웹 한정으로 공개되었다. 추가로 웨폰 플러스 팩이라는 명칭으로 에비카와 일러스트 패키지와 추가 파츠가 들어있는 버전도 역시 혼웹 한정으로 동 시기에 발송 예정. 그리고 대쉬 파츠도 역시 혼웹 한정으로 아발란체 엑시아 옵션 파츠 세트라는 명칭으로 2015년 2월 발송 예정. 대쉬 파츠는 HG 프라와는 달리 디자이너가 새로 추가한 오리지널 기믹이 추가됐다.
2016년 8월에 재판했는데, 문제로 지적된 허리 관절 강도나 얼굴 조형이 수정되었다.
4.4 로봇혼
로봇혼으로 건담 엑시아와 아발란체 엑시아가, 혼웹 한정으로 건담 엑시아 R1이 발매되었다. 허벅지가 비율상 크게 나왔다는 말이 많다. 거기다 초기 로봇혼 제품이라 HG보다 크기가 작다.
4.5 RG
2013년 11월 건담 엑스포에서 15번째 RG로 건담 엑시아가 발표되었다. 더블오 팬들은 환희의 도가니. 반면 더블제타 팬들은 한숨만 2014년 4월에 2,700엔에 발매될 예정으로 RG 엑시아용 GN암즈와 엑시아 리페어용 커스텀 파츠는 클럽G 한정이다.
2014년 4월 대망의 RG가 발매. 가격은 2500엔이다. 프로포션은 전반적으로 잘 나왔으며, 일부 취향에 따라 어깨를 더 좁게 했으면 하는 의견도 존재한다.[22] GN소드가 도금(멕기) 부품으로 나온 것 역시 큰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가동성 면에서는 좋은 평을 받지 못하였는데, 발매 전부터 허벅지와 앞스커트가 걸려서 고관절이 앞으로 45도 정도 밖에 올라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발매 후에 이것은 사실로 밝혀졌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관절 축이동, 고무줄 혹은 실을 사용해 연결 등 각종 개조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일부러 눈에 띄는 결점을 남겨서 모델러를 개조의 세계에 입문시키려 한다는, 이른바 반다이 태업 전설의 계보를 잇고 있다.[23] 이 이외에 어깨 관절 역시 RG급의 자유가동으로 보기는 힘들다는 의견도 있다. 어깨를 많이 올려주려고 하면 GN 케이블의 탄성이 너무 좋아서 어깨 장갑이 자꾸 튕겨져 나간다.
RG등급도 클럽G를 통해 수많은 한정판이 발매되었다. 위에 나열된 버전들 중 리페어2와 빌드 파이터즈에 등장한 다크매터와 어메이징 엑시아를 제외한 모든 버전이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다. 그러나 치사하게도 트란잠 버전을 제외한 한정판들은 장갑만 들어있고 소체 프레임은 빠져있는 극악의 상술을 보여준다.
2014년 건프라 엑스포 한정판으로 엑스트라 피니쉬 코팅판이 발매되었다. 코팅판 답게 가격은 4500엔으로 센편이다. 2015년 한국에서 개최된 건프라 엑스포에서도 재판되었다. 가격이 꽤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매진됨으로서 엑시아의 사그라들지 않는 인기가 다시금 입증되었다. 장갑 부품에 엑스트라 피니쉬 코팅이 입혀져 나왔다. 그 외 일반판과의 차이점은 없다.
4.6 기타
여담으로 더블오 프라모델 시리즈에서 더블오 건담과 함께 금형 돌려쓰기의 최강자이다. 트란잠을 시작으로 해서 리페어드, R2, R3, 아발란체, 건담 아스트레아, 아스트레아F, 그리고 2014년에 다크매터, 그 원형인 어메이징도 7월에 발매 되었다.
5 게임 내에서의 성능
5.1 기동전사 건담 00 건담 마이스터즈
게임 자체가 조작성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심플하기 때문에 다른 건담들과 굳이 차이를 두자면, GN 빔라이플의 록온 거리가 가장 짧다. 조금만 떨어지면 록온이 풀리면서 허공에다 삽질을 해댄다. 대신 붙으면 무자비한 무한칼질로 다 썰 수 있다. 차지 어택도 강한 편이고.
5.2 건담 vs 건담 시리즈
초대의 경우 아케이드 기준. 맨 마지막에서야 등장하는 유일한 추가기체로 등장. 원작대로 세븐 소드를 사용하며 적을 썰어버리는 고기동 격투기체로서의 성능을 갖고있다. 사격무기도 소유하고 있지만 대미지가 그저 그렇고 잘 맞지도 않는 원작재현.(...) 그리고 어시스트의 건담 듀나메스의 저격은 원거리가 빈약한 본 기체에 있어서 최고의 상성. 다만 오프닝 무비와 전용 테마가 없으며 특출나게 강력하지도 않고, 제작시기 사정상 트란잠도 구현되지 않았기에 뭔가 2% 부족한 완성도와 대우를 보여줬다.
이후 NEXT에서는 트란잠이 추가. 출격후 30초 경과로 발동 가능. 발동중엔 대시속도가 대폭 상승하며 격투 이외의 모든 공격의 대미지가 1.2배가 되고, 격투가 원작에서 첫 발동시 쓰로네 쯔바이를 난도질했던 고속난무로 고정(특수격투만은 그대로 쓸 수 있다. 이것도 대미지 1.2배)되어 순간적인 폭발력이 강화되었다. 다만 트란잠 종료후엔 원작에서의 성능저하 설정을 구현해 종료 경직 모션에서는 받는 대미지가 2배가 되며 트란잠 게이지 자체가 증발해서 재출격할때까지는 다시 사용할 수 없다.
사격무기의 성능도 소정 향상된 덕에 격투기체 입문용으로서 제일 적합하다는 평가다.
최근에 나온 EXTREME VS-FORCE에서는 게임의 특성상 트란잠 커맨드가 사라졌는데, 그 대신 내구도 200 이하에서 무제한 트란잠이라는 충공깽적인 스킬을 달고 나왔다(....)
5.2.1 건담 vs 건담 EXTREME VS FULL BOOST
5.2.1.1 건담 엑시아
무장 | 명칭 | 탄수 | 비고 |
메인 사격 | GN 소드 라이플 모드 | 3 | 리로드가 빠른 3연사 가능한 빔 라이플 |
격투 | GN 소드 | 모든 격투에 사격 파생, 후 파생 존재. | |
서브 사격 | GN 대거 | 1 | 세츠나기 특유의 스턴 무장의 시작점. 메인에서 캔슬 가능하며 유도가 강함. 레버 입력에 따라 공격 모션이 다름. |
특수 사격 | GN 아머 호출 | 1 | GN 아머에 있는 빔 캐논 발사. 2발 전부 맞을 시 강제 다운. |
특수 격투 | GN 소드(회전 베기) / 스톰핑 | 레버 N으로 회전 베기, 레버 앞,뒤 입력으로 전작의 스톰핑. | |
버스트 어택 | GN 암즈 TYPE-E | GN 아머에 도킹해서 베다가 GN 소드로 마무리 공격. | |
EX | 건담 엑시아 리페어 | 코스트 오버 격추될 때, 내구도 100 회복하면서 엑시아 리페어로 부활. 서브와 특수 사격의 커맨드가 봉인됨.[24] | |
EX | 트란잠 시스템 | 각성시 트란잠 시스템 발동. 레버 중립 격투와 대시 격투에서 추가 공격 모션이 생긴다. |
이후 익스트림 버서스 시리즈에서도 꾸준히 개근하며, NEXT때의 트리키한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오고, 계속 2000코스트인 채로 여러 자잘한 변경점을 가졌다.[25]
5.2.1.2 건담 아발란체 엑시아
무장 | 명칭 | 탄수 | 비고 |
메인 사격 | GN 소드 라이플 모드 | 3 | 3연사 가능한 빔 라이플. 엑시아의 것과 비교하면 데미지가 증가했고 연사력이 떨어졌다. |
격투 | GN 소드 | 초단 성능 우수, 컷 내성이 좋은 격투. 다만 데미지 효율이 좋은 편이 아님. 엑시아와 마찬가지로 사격 파생, 후 파생 존재. | |
격투 차지 | GN 입자 개방 | 차지 시간 3.5초 | 지속 시간 25초. 각종 버니어에서 GN 입자가 분출하는 이펙트 발생. 부스터와 특수 사격의 연비가 좋아짐. 지속시간 종료 후 다음 재출격까지 사용 불가 |
사격 차지 | GN 대거(상하 투척) | 차지 시간 2초 | 해당 타겟의 방향과 그 위 방향으로 GN 대거 투척 |
서브 사격 | GN 대거(좌우 투척) | 1 | 세츠나기 특유의 스턴 무장. 타깃의 좌우로 GN 대거 투척. 레버 앞 입력시 전진하면서 던진다. |
특수 사격 | 특수 이동 | 부스터 게이지 소비하여 이동함. 레버 입력에 따라 이동이 다름. 일반 상태에선 부스터 게이지 80% 이상 소비, 격투 차지 활성화 중일 대는 40% 정도 소비 | |
특수 격투 | GN 블레이드 | 레버 중립 + 특수 격투 | GN 블레이드로 돌격. 판정과 발생이 좋지만 데미지 효율이 떨어지고 부스터를 많이 소모함 |
GN 소드- 점프 베기 | 레버 위 + 특수 격투 | 높이 점프한 뒤 GN 소드로 내려 찍으면서 공격. 단발 위력이 높으므로 콤보 마무리 용으로 자주 쓰자 | |
GN 소드 돌격 | 레버 아래 + 특수 격투 | |GN 소드의 방패 부분을 내세워 느린 속도로 돌격. 가드 판정 있음. 단발 빔이나 짧은 조사빔 등을 막을 수 있다. | |
버스트 어택 | 일순간의 눈사태 처럼[26] | 아발란체의 모든 무장을 사용하는 난무계 각성기. 마지막 GN 소드로 베는 부분의 데미지가 이상하게 낮음.[27] | |
EX | 트란잠 시스템 | 엑시아와 비슷하게 레버 N 격투와 대시 격투에 추가 공격 모션이 생김 |
5월 28일 10차 DLC로 업데이트 된 기체. 무장 체계를 보면 엑시아보다 더 격투 중점화되어 보인다. 일반 격투와 특수 격투 간의 캔슬 루트도 다양하게 있어서 격투 콤보는 다채롭다. 특히 N 특격으로 시작하는 콤보들은 데미지는 낮으나, 판정이 좋아서 선제 공격에서 우위를 갖는다. 도망가려고 하는데 계속 맞고 내구도가 쭉쭉 빠져나가는 걸 보면 컨트롤러를 던지고 싶어진다
다만 제작진이 세츠나 안티인지 내구도가 동 코스트 군에 비해 낮은 편이므로 무작정 돌격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다.[28] 즉, 상황 판단을 잘 해가면서 격투를 넣어야 하는 남자의 로망의 기체이자 상급자용 기체.
5.3 SD건담 G제네레이션 워즈
더블오가 첫 참전하면서 등장. M사이즈에 HP 12880, EN 300, 28/26/32/8의 스탯에 수상을 제외한 전 지형대응 B로 등장. 실드 방어(방어 선택시 데미지 30% 경감)와 GN 필드 약(GN 필드(약)의 효과는 방어 커맨드 선택시 빔 1 사격 반감, 실탄 사격 30% 경감, 발동시 EN 10 소모.), 트랜잠(기동 커맨드 선택시 1턴간 전 능력치 +20, 이동력 +1에 우주와 공중의 지형대응이 A로 상승하며 1턴 후 전 능력치 반감, 해제된 턴에 재기동 불가능의 패널티). 지원 방어 가능 어빌리티를 지니고 있다. 무장은 사거리 1~2의 GN 소드, GN 발칸과 2~3의 GN빔 대거와 세븐 소드, 그리고 2~4의 GN소드 라이플을 가지고 있으며 세븐 소드는 필살기로 구현됐다.
리페어의 경우 엑시아에서 4레벨을 달성하거나 엑시아와 크로스본 건담X1 풀크로스와 설계해야 한다. M사이즈에 HP 12000, EN 300, 29/23/29/8의 스탯에 수상을 제외한 전 지형대응 B로 등장. 무장은 GN 소드, GN 발칸, GN 라이플 밖에 없는 등 대폭 약화 되었다. 어빌리티도 GN 필드(약) 능력과 지원 방어 기능 뿐이다.
그리고 리페어 4레벨에서 다시 R2로 개발 가능. M 사이즈에 HP 14840, EN 300, 공격력 31 방어력 28 기동력 34 이동력 8, 수상을 제외한 전 지형대응 B에 통상 공격인 1~2 GN소드 改, 빔 연사의 1~2 GN발칸, 빔 격투 2~3짜리 GN 빔 대거, 사정거리 2~4에 빔 1 GN 소드 라이플을 보유하고 있다. 어빌리티는 GN 필드(약)과 지원 방어 능력 뿐. 1기에서 트랜잠을 발동시키지 못했던 듀나메스도 트랜잠을 달고 나왔는데 트랜잠 능력이 없다. 그래서 고자, 조루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었다. 심지어 이 상황은 트란잠이 무기로 취급되는 오버월드까지 이어져서(…) 아발란체 엑시아, 심지어는 오리지날 엑시아보다도 딸린다는 평이다.(…) GN 암즈들나 리페어도 못 쓰기는 한데 암즈들은 어차피 작품 특성상 2L 넘어가면 버려지는 추세라 다들 신경 안 쓰는 분위기고 리페어는 어차피 반파 상태라 봐주는 모양.
5.4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공격 연출 일람.
파계편에서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의 참전으로 등장, 루트에 따라서 극초반부터 사용가능하다. 제작진 버프를 빵빵 받아서인지 엑시아 자체의 스펙도 좋으며 세츠나에게 기본적으로 연속행동이 달려있기 때문에 쫄처리능력이 높다. GN소드, GN빔샤벨 같은 일반 무장에도 피니쉬 연출이 있고 세븐소드, 트란잠 발동의 연출도 수준급이다.
풀개조 보너스도 엄청난 편. 격투무기 공격력+400이라는 파격적인 보너스라 주력으로 쓴다면 풀개조는 필수다. 홍련과 비슷하게 운영 가능하며 최종기 트란잠이 생기면 풀개조 보너스가 더해져 써먹으려면 숙련도를 포기해야하는 새틀라이트 캐논을 제외한 단독기 공격력 1위로 올라간다.
하지만 기체 성능은 확실히 작중 최고지만 안타깝게도 세츠나가 발목을 잡는다…. 능력치가 낮아서 잘 피하지 못하기 때문에 개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쉽게 격추되며 기량 수치도 낮아 재공격을 이용하기 힘든 편.
세츠나의 에이스 보너스가 건담과 태양로 탑재기체에게 데미지 1.5배인데 파계편에서 건담 구경하긴 하늘의 별따기라 실질적으로 별 도움이 안된다. 태양로를 달고 나오는 적은 간간히 나오는 스로네 시리즈나 최후반에 나오는 GN-X, 알바토레, GN 플래그뿐. 그래도 GN-X가 우루루 나오는 스테이지에서는 정말 무쌍을 펼칠 수 있다.
어쨌건 강캐인건 확실하며, 홍련과 키리코가 없는 우주 루트에서는 최우선으로 육성해줘야 게임이 편해진다.
재세편에서는 프롤로그 2화 전반부에서 등장. 4턴까지 GN-X들의 다굴을 견디거나 전멸시키면 이벤트로 자동 파괴. 이후 엑시아 리페어로 스팟 참전 후 더블오 건담으로 이어진다. 엑시아 R2는 미등장.
여담이지만 본 작품에서의 엑시아는 모든 격투속성 무장에 피니시 연출이 존재한다. 더 쉽게 말하자면 GN발칸과 GN소드 라이플 빼고 전부 피니쉬 연출이 존재한다. 연출적인 면으로만 보자면 재세편의 더블오라이저를 초월하는 푸쉬를 받았다고 할 수 있겠다.
5.5 슈퍼로봇대전 카드 크로니클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있지만, 제일 많이 사용되고 있는 SR과 UR을 주로 설명한다.
먼저 SR은 초기부터 있던 카드로 혼과 베어내기를 장비하여 생존성과 파괴력이 보장되는 유닛인지라 뽑히면 즉전력으로 손색이 없던 수준이었으나, 아래의 UR버전이 나와버리면서 존재의미를 거의 상실해버렸다. 참고로 튜토리얼에서 아주 잠깐동안 써볼수 있다…
UR은 첫 마라톤 이벤트인 시공의 저편 포인트보상으로, 베어내기/필중/인파이트의 3박자로 초개조 스킬랭크업 도입이후의 UR들에 밀리지 않는 훌륭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공격력과 기동성이 동 랭크의 카드들중 최강급인데다가, 이후 카오스 크로니클 이벤트 완주보상, 사도습래 직전의 다이제스트 스토리 완주보상으로 하나씩 주어진 덕에 시공의 저편때부터 달렸다면 UR++ 혹은 MAX까지 초개조가 가능한지라 SR볼테스에 이어 무과금 유저들의 든든한 전력이 되어주었다.
이외에 초기 이벤트 대장군 가루다의 비극 한정 대응유닛판 엑시아는 번뜩임과 베어내기를 둘 다 상비하고 있다는 무지막지한 방어능력을 자랑했다. 현재는 이 녀석 급의 방어스킬 완비 카드가 즐비한지라 거의 의미가 없어졌지만.
5.6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 건담 엑시아/캡슐파이터 문서 참조
5.7 건담 브레이커 2
건담 브레이커 2의 신규참전기체로 등장하였다.
성능은 그냥저냥한 편으로 다양한 근접무기를 옵션으로 보유하고있다.
EX기로 트랜즈암을 보유했으며 각성시 BGM은 FIGHT이다.
5.7.1 옵션파츠 리스트
- 팔
- GN발칸
- GN빔 대거
- 다리
- GN롱/숏 블레이드
- GN빔샤벨
- ↑ 심지어 팬들 사이에서 열린 건담 온리전의 주최측 현수막에 각 시리즈의 히로인이 등장했는데 등장한 여성들은 하만 칸, 리리나 도리안, 라라아 등등. 그 와중에 더블오는 오프닝에 등장한
모에화의인화 엑시아였다. - ↑ 스탭 인터뷰에 의하면, "1시즌 초반 무렵에 세츠나가 막연히 가졌던 평화의 이미지"라고 한다. 이 여성이 엑시아로 변화하는 이유는, 그 평화의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은 건담에 의한 무력 개입 이외에는 없다고 당시의 세츠나가 생각했기 때문.
- ↑ 원래 사격계 실력은 썩 좋지 않았던 모양. 하지만 1기 후반부에 "저격해주마!"라고 외친후 미친 명중률을 보여준다. 단 EX보스인 그라함한테는 영...
- ↑ 2기에선 케루딤이 빔사벨을 버렸고, 극장판에선 라파엘 건담을 제외한 모두가 빔사벨을 버렸다(라파엘은 세라비 건담 II에 빔 사벨 탑재).
- ↑ 기본적으로 입자빔이라 발열에 의한 용단효과에 크게 의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 데스사이즈의 그것은 고출력이라거나 특수처리가 된 것으로 보이나 이쪽은 기본적으로 물이든 뭐든 무관. 그렇다고 열을 못 내는 건 아니지만 그거야 일부러 압축시켜 발열시키는 거고 뭐...그렇다.
- ↑ 맨날 바닥에 던져버린다. 전투 중에 제대로 쓴 적이 없다.
- ↑ 엄밀히 말하면 손등 위 쪽의 손목부
- ↑ 자세히보면 비기닝 건담보단 사키브레를 더 닮은 디자인이다. 또 약간 중후하게 한다면 관절등의 전반적인 구조가 티에렌과 동일하다는것을 알수있다
- ↑ 이 모습을 팬들은 기아스 건담, 애꾸시아라고 부르며 물건너에서는 크로스본이라고 부른다.
- ↑ HG 엑시아 R2와 오건담의 박스아트를 합치면 25화 후반의 대결장면이 연출된다.
- ↑ 여담으로 R2 때는 트란잠을 쓰지 않았었는데 아마 트란잠 후의 성능저하를 개량한 R2와는 달리 0건담이 트란잠을 쓴 후의 성능저하가 심하므로 아마 밸런스를 맞춰주기 위해 트란잠을 보여주지 않은 듯 하다. 그런데 이게 문제가 되는 것이 설정상 R2의 성능이 오리지널 엑시아보다 좋음에도(설정상 오리지날 엑시아는 어헤드보다 못하나 R2의 성능은 어헤드보다 뛰어난 성능을 가졌다는 설정이다.) 트란잠을 쓰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 R2가 건담 게임 등에서 오리지날보다 대우가 안좋게 되었다.
- ↑ 이안은 사바냐와 하루트 개발 및 GN 콘덴서 성능 향상에 주력하고 있었다.
- ↑ 다만 어깨가 더블오 퀀터의 어깨와 비슷하게 안쪽부분이 흰색으로 분할되었으며 R2처럼 GN케이블이 없다.
- ↑ 이 GN콘덴서는 극장판의 듀나메스 리페어, 0건담 실전배치형의 것과 외부형상이 다르며. 극장판에서 등장하는 콘덴서 타입의 더블오라이저의 것과 비슷하게 생겼다. 여담으로 MG 엑시아에도 콘덴서 기믹 비슷한 것이 있다.
- ↑ 엑시아로서는 순수한 사격 병기를 장비한 것은 처음이다.
- ↑ 이 때, 익스트림 건담은 격투전 특화인 타키온 페이즈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세츠나에게 팔이 잘린 셈.
과연 순수종. - ↑ 추정. 공식적으로 밝혀진 적은 없다. 다만 HG 트랜지언트 건담의 설명서엔 엑시아가 원본으로 설명되어 있다.
- ↑ 엑시아와 맞는 빔 파츠는 건담 버체, 건담 나드레, 0건담 실전배치형, 아스트레아 계열에 들어있다. 참고로 스로네 시리즈를 비롯한 1기 건담들은 빔 파츠 규격이 같다.
- ↑ 스커트 이중 가동으로 고관절을 위로 확 올릴수 있게 되고, 옆구리의 전후좌우 꺾임이 가능한 점 등 가동성은 조금 더 상향되었다.
- ↑ 이 부분은 작중 건담들의 동력을 차지하는
GN단물GN입자가 건담들의 가동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설정을 재현 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렇다면 모노코크니 세미모노코크니 하면서 프레임이 당당하게 들어있는 자쿠나 V작전 기체들보다도 본래의 MG의 의미인 설정재현이라는 측면에 충실하다고 볼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더블오 건담도 프레임이 적은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설정이라고는 하지만, 만들기 귀찮아서 붙은 느낌이 없잖아 있다. - ↑ 단, 건담 엑시아가 있어야만 R2로 환장할 수 있다. 그리고 R3의 뒷 스커트를 그대로 써야하는 바람에 완벽재현은 불가능하다. R2와 R3의 리어 스커트 디자인은 색배치만 다르게 보이지만 잘보면 엄연히 다른 디자인이다.
- ↑ 사실, 메탈빌드가 너무 잘 나온 바람에, 이후 어떤 엑시아가 나와도 메탈빌드와 비교당하는 굴욕을 겪게 되었다.
- ↑ 2014년의 경우 리바우-턴에이 건담-엑시아의 태업계보가 있다. 모두 발매 초기 스트레이트 빌드만큼 개조 작례가 많이 나오는 진풍경을 연출. 단 턴에이 건담과 엑시아의 경우는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일부러 하지 않은 경우'이고, 리바우는 정말 답이 없다.
- ↑ 횡 격투도 마찬가지. 이 세 무장을 사용하면 1단 횡베기의 격투가 나간다.
- ↑ GN 대거 투척의 모션 및 성능이나, 근접 모션 등등. 허나 기본 베이스는 같다.
- ↑ 원문 一瞬の雪崩の如く
- ↑ 1타 당 5의 데미지인데 이게 또 보정이 들어가서 1타당 4, 3의 데미지로 들어간다
- ↑ 이것은 아발란체 뿐만 아니라 모든 세츠나 기체에 해당하는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