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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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大榮
1955년 9월 28일 ~

1 소개

1985년KBS 11기 기자로 입사하여 모스크바 특파원, 시청자센터 부주간을 거쳐 2008년 이병순 사장때 보도본부 보도총괄팀장까지 승진하였고 3년후에는 보도본부장까지 올랐지만 얼마뒤 당시 6월 임시국회에서 수신료 인상의 실패 책임으로 당시 콘텐츠본부장였던# 길환영 전 사장을 포함한 6명과 함께 사표를 냈지만 당시 사장인 김인규 전 사장은 사표를 수리하지 않하고 감싸다가 9월에 현대차에 골프접대 논란이 터지면서# 결국 사퇴했지만 2014년에 자회사인 KBS 비즈니스 사장으로 복귀하였으며 2015년 11월부터 조대현 사장의 후임으로 임명되었다.
고대영의 라이벌은 연대영이라 카더라

2 논란

사장 되고 다음해 4월에 미디어 인사이드와 6월에는 KBS 뉴스 옴부즈맨 같은 비평 프로그램를 폐지한것도 모자라 8월에 자회사 몬스터 유니온을 설립해 논란이 되고 있다. 실제로 외주제작사 세 단체는 KBS가 스스로 상업화라는 괴물이 되겠다고 선언했다라며 민영 방송과 다를 바 없는 길을 걷는 수신료 역시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해당 기사 10월에는 국회의원들이 모여 있는 국정감사에서 김인영 보도본부장에게 답변하지 말라라고 해 논란 되고 있다.#

심지어 출연금지 연예인들까지 연달아 해제 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도박했던 이수근(3월),이상민(4월),토니안(5월),김용만(8월)을 연달아 해제 시킨것도 모자라서 프로포폴을 한 장미인애(5월)과 프로포폴을 포함한 무려 전과 3범(불법 운전면허 취득.위안부 물의.마약(프로포폴))을 일으킨 이승연까지 해제 시키자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이승연 출연금지 해제 대한 반응. 게다가 아직까지 출연금지가 풀리지 않는 탁재훈해피투게더에서 이상민이 출연했던 회차(2016년 6월 23일자)의 이름이 언급했고 같은 해피투게더이수민이 출연한 회차과 안녕하세요(2016년 7월 28일자)의 김소희가 출연한 회차(2016년 8월 1일자)에서는 아예 사진까지 같이 나왔으며 역시 해피투게더김건모 출연 회차(2016년 11월 24일자)에서도 이름이 언급 되었다. 또 CJ E&M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제작비 일부(총 170억원 중 KBS가 30억원을 투자)를 투자한것도 모자라 인천상륙작전 보도 지시 거부한 기자를 징계까지 했다.관련 기사

그것도 수신료로 운영하는 공영방송이 비평 프로그램 폐지 논란,상업화 할려는 자회사 설립 논란,영화 제작비 투자 논란,국정감사 발언 논란,심지어 물의을 일으킨 범죄자 출연금지 연예인들까지 출연금지 해제 시키는것은 시청자한테 수신료를 환불을 해야하는 막장짓을 하고 있는데 이것도 모자라 계속 수신료 인상과 중간광고 수용 요구하는 막장짓을 계속하고 있다.

12월에는 이인호 이사장과 함께 언론부역자 10인 명단에 올랐다.# 1월에는 문재인를 지지한 황교익을 출연금지 시키자 정치 중립성 논란과 김인규 사장 임기때 개그우먼 김미화가 주장하던 블랙리스트 예기가 사실로 확인 되었고 황교익은 고대영 한테 (고대영)사장님이 사퇴하시면 저도 KBS에 안 나오겠다고 직격탄을 날렸으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로 불러 공영성 훼손 여부를 따지겠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