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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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김어준

1 소개

대한민국의 PD 겸 시사평론가. 강남대학교 93학번 신학과를 나왔다. 춘천시 동산면 출신으로 슈퍼스타 K댄싱9으로 알려진 김용범 PD의 형이다. 1998년 8월 극동방송 PD로 입사했다가 2000년 10월 사직한뒤 2001년 CTS기독교TV에서 편성PD로 활동했다. 2002년 노사분규 당시 노동조합 사무국장을 맡았고 11월에 끝내 구조조정 대상이 돼 명예퇴직했다. 이듬해인 2003년 2월에 라디오21에 입사하여 김구라 황봉알의 날방개그 하종강의 노동과 꿈 등을 비롯한 시사적 성격이 강한 방송 여럿을 담당한 적이 있다. 이 시기에 시사평론가 활동도 시작해2004년 6월 SBS 파워FM 이숙영의 파워FM, 2008년 5월 CBS라디오 시사자키의 진행자나 여러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 게스트로 참여했다. 2012년 3월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면서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에서 라디오국장을 역임하고 2015년 퇴사, 현재는 독자적인 팟캐스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6월에 미디어오늘 편집국장을 역임한 민동기 미디어평론가와 공저로 언론계의 뒷부분을 상당히 보여주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를 내었다. 프롤로그에 따르면 MBC의 김장겸 보도본부장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서 고소비용을 대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 이외에 이이제이 협동조합에서 관리하는 쇼 개불릭(투돼지쇼가 확대개편한 이름)에는 개신교 파트로 출연하고 있는데, 강남대학교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한국 개신교사에 관한 내용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트위터 등에서 독설을 많이 올리는데, 그 내용이 진보측도 비판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굉장히 호불호가 갈린다. 조선일보에 대해 비판적 의견을 자주 내며 '좃선'이라는 표현도 사용한다.

2012년 당시 김용민에게 회개하라고 하였던 서북청년단 재건준비위원회 정함철 대변인에게 '부디 좆까세요'라고 욕설을 하였다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선고유예를 받았다.#

성대모사 특기를 가지고 있다. 꽤 여러 정치인의 성대모사를 시도한다.

2 팟캐스트 사업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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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 : 김용민 페이스북 계정

2015년 8월 19일 개인 팟캐스트 사업을 시작했다. 후원을 지양하고 광고로 재원을 조달하고 있다. 상업 목적의 팟캐스트 사업자로는 XSFM이 선례가 되고 있다. 상호명은 '일곱시간행불그네'인데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정부의 구조지연을 풍자하는 뜻이다.

2.1 팟캐스트 목록

2.1.1 김용민 브리핑

주간 단위의 다른 팟캐스트와는 달리 매일 업로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코너 중 하나인 조간브리핑은 PDF 문서로 제작된다.

개편 과정
최초 업로드 : 2015년 8월 17일
1차 개편 : 2015년 10월 1일 - 석간 브리핑 추가 - 가짜 인터뷰와 공화국 논평이라는 성대모사 풍자 코너가 선보였다.
2차 개편 : 2015년 11월 24일 - 빨간펜목사님 추가 - 개신교 목사들의 설교내용의 잘못된 점을 찾아 사실근거를 설명하며 밝혀내는 코너이다. 빨간펜목사님 코너만은 국민라디오 화요일 4시에 먼저 편성되기도 했다. 2015년 12월 13일부터는 일요일에 김용민의 벙커1교회 설교내용을 올리는 성서와세상 이라는 코너도 함께 업로드하고 있다.
3차 개편 : 2016년 1월 5일 - 2015년 12월에 대대적 개편을 가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 결과 석간 브리핑을 폐지하고 당일 새벽에 1편으로 뉴스매거진, 2편으로 조간 브리핑을 올리는 것으로 변경하였다. 뉴스매거진은 대략 1시간 30분, 조간 브리핑은 30분 내외로 진행한다. 조간브리핑에서는 거의 뉴스 브리핑만을 진행하며 나머지 컨텐츠(뉴스는 현장이다, 정치 한 건 했어, 경제의 속살, 피박퀴즈, 공화국 논평 등)들은 대부분 뉴스 매거진 쪽에 몰아넣었다. 성대모사 특기를 살린 가짜인터뷰 코너는 피박퀴즈라는 퀴즈 코너로 바뀌었는데 김용민 본인과 이 1인 3역으로 말다툼을 하는 것이 압박. 2016년 4월 총선 시즌 즈음부터 이 추가되어 1인 4역이 되었고 종종 까지 나와 1인 5역이 되는 회차도 존재. 그밖에는 한겨레신문 김원철/김태규 기자가 분담해 진행하는 정치뉴스 리뷰인 '정치 한 건 했어'와 민중의 소리 이완배 기자와 진행하는 경제뉴스 리뷰인 '경제의 속살'이 일일 고정코너이며 김프로[1]와 함께 진행하는 시사 대담인 '김프로이드'가 주 1회, 토요일에 고정으로 방송된다.
4차 개편 : 2016년 8월 15일 - 하루 두 차례 업로드 원칙을 견지하며, 1부에는 '김용민의 조간브리핑'과, 프레시안·국민TV·뉴스토마토 등에서 통일 외교 분야의 특화된 취재 역량을 과시한 프리랜서 황준호 기자가 전하는 '국제뉴스의 맥', 이완배 기자의 '경제의 속살' 기본 코너에 더해, 영어듣기능력평가를 빗댄 '뉴스듣기능력평가'와 기존 '공화국논평'의 풍자코너가 방송되고 있다. 2부에는 촌평 코너인 '뉴스헬리콥터'로 시작해 '뉴스는 현장이다', '정치 한 건 했어' 등 기존 코너와, 정호희 전 민주노총 대변인, 고상만 전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 안진걸 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 최광희 영화평론가, 김수민 전 구미시의원 등의 정치시론을 담은 '본격 정치논평', 정선태 국민대학교 국문학과 교수의 '오늘을 읽는 책' 등의 순서가 추가됐다. 풍자코너로 '피박퀴즈'와, DJ 이종환을 빗댄 '이종황의 허리디스크쇼' 등이 각각 중간과 말미에 편성됐다.

팟캐스트 순위
팟빵이 집계하는 월간 종합순위에 따르면 2015년 10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1개월을 제외하고는 1위를 석권했다.

2.1.2 관훈나이트클럽


국민TV 시절 진행하던 '민동기 김용민의 미디어 토크'를 뽕짝 인트로가 곁들어진 관훈나이트클럽[2]으로 개편하였다. 소개설명에 의하면 미디어 평론가 김용민과 미디어 피폭자 김용민이 언론계 주요 이슈를 전하는 본격 신문 방송 인터넷 비평 프로그램 이라 카더라 금요일 오후 2시에 지식라디오로 편성되기도 했다. 게스트로 언론계 종사자들이 출연한다. 가장 많이 출연한 게스트로 CBS 변상욱 대기자가 있다.

2.1.3 나는 꼽사리다 시즌 3


나는 꼽사리다는 당초 딴지라디오에서 시작했다가 국민라디오로 옮겨가 시즌 2로 진행하였고, 이를 김용민 개인 팟캐스트로 새롭게 옮겨서 제작하고 있다. 시즌 3를 제작하면서 선대인 소장과 새로운 코너인 쌍꼽살 코너를 추가 녹음한다. 그리고 본인이 제작해서 올린다는 점 때문인지 국민라디오 시절보다 더 독하게 성대모사 폭주를 하여 너땜에 없어지겠다 구박을 받는다. 지식라디오 수요일 오후 5시에 편성되기도 했다. 2016년 2분기 무렵 즈음해서 대학원 진학으로 인하여 김용민이 하차하고 대신 곽현화가 투입되었다. 그 전에 김미화가 개인 사정으로 하차했고 우석훈 역시 공식적으로 하차하지는 않았으나 개인 사정으로 장기 결석(?) 중이라 이로서 초기고정 출연진은 선대인 혼자만 남은 셈. 이 때문에 매 회차마다 주제에 맞는 게스트를 초빙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2.1.4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시즌 2


김용민이 직접 출연하는 것은 아니고 초기에 제작, 업로드만 담당했다. 현재는 정영진이 대표로 있는 BIG COMMUNICATION에서 운영한다.

2.1.5 지식라디오

  • 지식라디오


2015년 12월 1일에 개국한 인터넷 라디오 방송 #
'대안EBS'를 표방한다고 밝혔다. 당일 오후 12시에 개국방송을 시작했다. 팟빵을 통해 송출된다.
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를 오디오로 수중계한 뒤 리뉴얼을 거쳐 다시 방송중.

3 교회 비판

목사의 아들이지만 현재 개신교의 주를 차지하는 대형 교회에 비판적이다. 그러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처럼 개신교에서 파생된 이단성이 높으며 타 종교인도 보기에 문제가 있다고 여기는 교회에도 비판적인 면을 보인다.

2013년 이후 한양대 겸임교수로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설립의원을 거쳐 PD로 참여하여 시사프로를 진행했다.

2013년 7월, '한국 종교가 창피하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본인이 극본/연출을 맡은 국민TV 라디오 드라마 '나비효과'의 내용을 토대로 쓴 책으로 일부 대형교회의 비리를 파헤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3년 11월 20일, '맨얼굴의 예수'라는 책을 출간했다. 마가복음을 토대로 예수의 행적을 따라가면서 우리나라 개신교에서 왜곡된 예수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5년에 "살찐 로마서 고쳐 읽기"를 출간했다. 이번에는 사도 바울 다시 읽기.

팟캐스트 방송으로는 2014년 9월부터 이이제이 역사협동조합에서 제작하고 팟캐스트와 국민라디오에 업로드되던 투돼지쇼, 개편 이후 쇼! 개불릭에서 개신교 이야기를 하면서 비판을 많이 해왔다. 2015년 11월 24일에 국민라디오로 다시 출연하여 빨간펜목사님 이라는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유명한 목사들의 설교내용을 그대로 들려주고 이 설교내용의 잘못된 점을 하나하나 지적하고 왜 틀렸는지 설명하는 코너이다. 첫 타자는 그 유명한 조용기 목사.(...) 이외에 다른 유명 목사들의 설교내용이 나오는데 나무위키에 서술된 역사왜곡, 지역드립, 남존여비가 풍성하게 나오고 김용민이 실제 내용을 소개하면서 일일이 지적한다.
그리고 쇼! 개불릭이 책으로 나왔다. 여기에서 나오는 각 종교의 이면은 그야말로 혀를 내두를 정도. 책이 출판되자 조계종에서 명예훼손이라며 전량 폐기를 요구하면서 종교 폄훼에 공개참회하라고 성명을 냈다. 지랄발광한다

4 2012년 총선 막말 파문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국면가 맞물린 시기에 충남대학교 학보에 20대 대학생들의 미진한 사회 참여를 비판해 20대 개새끼론의 상징이 됐다. 2012년 총선 당시에 서울노원(갑)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을 때에는 2004년 인터넷방송 라디오21 B급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김구라와 함께 했던 성적 발언과 막말이 발굴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미국의 전쟁범죄 및 포로에 대한 학살과 폭력을 비난하며 했던 "한국의 살인마 유영철를 미국에 보내 미국에 대해 테러를 감행하고 미국인을 무차별으로 강간하고 죽이자", "미국 대통령 부시, 국방장관 럼즈펠드를 죽이고 여자인 미국 국무장관 콘돌리자 라이스는 아예 강간하고 죽이자" 등의 발언은 선거 막판 쟁점으로 떠올랐고, 한겨레, 경향신문, 한국일보 등의 비보수성향의 신문마저 후보 사퇴를 요구하는 파장을 낳기도 했다.

연도선거종류소속정당득표수(득표율)당선여부비고
2012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노원 갑)민주통합당36,083 (44.2%)낙선 (2위)

이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이노근 후보에 밀려 낙선하는 결과를 낳았고 민주통합당 선거 패배의 요인이 됐다는 평가도 자아냈다. 그러나 이회여대 조기숙 교수는 "4.11총선의 선거전략 평가 - 민주적 거버넌스에 주는 함의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에서 "세간의 믿음과 달리 김용민 공천이나 막말파문은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5 논란

5.1 "너희에겐 희망이 없다"

원문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시절인 2009년 충남대학교신문에 '너희들에게는 희망이 없다' 는 글을 통해 많은 논란을 낳았다. 그 내용은 정치적으로 무기력한 20대에 대한 질타로 요약된다. 이는 20대 개새끼론로 약칭됐다. 2011년 11월에는 사과를 표한 바 있다.

5.2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이노근 후보가 낙선하였는데 낙선축하 화환을 보냈다. 손석희 JTBC사장은 뉴스룸에서 총선 승리 후 야권이 자만에 빠지면 안된다고 언급하며 김용민의 낙선 화환사건을 예로 들었지만, 김용민은 탈당한 자연인 자신의 행위와 야당의 자만이 어떤 논리적 연관성이 있느냐고 반박했다.

6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관련 발언

출처'본인 트윗

트위터에 교황방문시 예포와 관련해 평화의 사도앞에서 부적절했다는 지적을 제기했다.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미 때 오바마 대통령은 평화의 사도인 교황과 총성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예포를 쏘지 않은 점(“Some might also recognize the dissonance in welcoming a professed man of peace to the White House by repeated firing of weapons”)에 근거했다. 하지만 일베 등 견해를 달리하는 이들의 반박도 있었다. 국가원수급 사절이 방문 할 경우 외교상 관례적으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발포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1. 전직 SBS 기자로 현재는 '김프로쇼' 등의 팟캐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2. 스스로도 밝힌 바 언론인의 모임 중 하나인 관훈클럽을 패러디하였다.밤의 관훈클럽을 추구한다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