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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Attachment/넥슨지티.png | |
| 정식명칭 | 넥슨지티 주식회사 |
| 영문명칭 | Nexon GT CO.,Ltd |
| 설립일 | 1993년 11월 8일[1] |
| 업종명 |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2] |
| 상장유무 | 상장기업 |
| 기업규모 | 중견기업[3] |
| 상장시장 | 코스닥시장 (2000년[4] ~ 현재) |
| 종목코드 | 041140[5] |
| 모기업 | 넥슨 |
| 기업 소개 사이트 | |
1 개요
대한민국의 게임 제작사. 넥슨 자회사이다.[6] 인수·합병되기 전 이름은 '게임하이'.
2 상세
서든어택, 데카론, 메탈레이지 등을 개발했으며, 프로젝트 E[7] 라는 게임을 개발하다 중단하고, 대신 킹덤이라는 웹전략 게임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FPS, TPS 장르인 서든어택, 프로젝트 E는 모두 패키지 시장에서 유명한 게임들의 표절벤치마크다.[8] 게임하이도 이러한 점은 굳이 부정할 생각이 없는 듯 보인다.
오히려 패키지 게임으로 작품성은 입중 되었지만 국내 유저 특성상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은 점을 온라인으로 커버하려고 하는 시도는 기획적인 측면에서 충분히 칭찬받을 만한다. 언급된 게임의 팬이라면 보통 입으로는 까면서도 눈과 손으로는 열심히 게임을 하니 말이다.
2010년 말 넥슨에 인수되었다... 넥슨이 우회상장하기 위한 것. 그런데, 2010년 9월 말 이 회사가 상장폐지 당할 뻔 했다. 회사 경영진이 194억원을 횡령, 배임하고 분식회계까지 저질렀기 때문.참고기사 상장폐지 실질심사에서 겨우겨우 상장유지판정을 받고 거래는 재개되었지만.... 넥슨이 제대로 우회상장 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태. 이때 폐지되었었다면...
2011년에는 넥슨과의 주식교환으로 인해 상장주식 수가 급증하면서 거래량 또한 급증, 한국거래소 서버부하 요주의 종목으로 찍혔다는거. 하루에 약 3000만주 이상 거래되고 있다. 아 망했어요
2011년 3월 24일, 회계법인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으로 상장폐지 직전까지 몰렸다. 참고기사 팍스넷 등 주식 관련 사이트에서는 아예 상장폐지 대상기업이라는 평이 주류. 우회상장 시도하는 넥슨 망했어요 이때 사라졌었다면 이런 끔찍한 혼종은 세상에 없었을텐데... 일단 어째어째 감사보고서 제출하고 상장폐지는 면했지만 다시 분식회계 문제로 거래소한테 제재를 받았다. 회계 재감사 명령까지 나왔지만 일단은 한국거래소가 넥슨의 눈치를 봐서 재감사 명령은 철회한 상태.
2011년 5월 들어서 CJ E&M과 서든어택 관련 문제로 병림픽을 벌이다가 간신히 합의를 보았다.
2014년 2월 넥슨의 자회사인 넥스토릭과 합병 되었다.[9] 회사는 판교로 이사한 상태. 3월 6일 사명을 넥슨지티로 변경하기로 확정했다.
2015년 6월 30일부로 넥슨과의 계약이 끝나면서 더이상 클래식 RPG의 개발살을 담당하지 않게 됐다. 클래식 RPG는 앞으로 넥슨이 직접 관리한다고 한다.
2015년 11월 11일 이전에 메이플스토리의 디렉터였던 황선영이 승진하면서 이곳에 본부장으로 왔고, 다음 날 메이플 유저들에 의해 확인되었다.[10]
2016년 7월, 야심차게 서든어택의 후속작 서든어택 2를 오픈했지만..2016년 7월 ????[11] 서비스 종료 공지를 띄우며 9월 말에 섭종을 하겠다는 둥 제대로 침몰해버렸다(...).
3 제작/서비스한 게임들
3.1 서비스했던 넥슨의 게임들
그 외
3.2 넥슨GT 제작
- ↑ 게임하이는 합병을 통한 우회상장 회사다. 설립일이 1993년인 건 우회상장 이전기업((주)성광엔비텍 → (주)모리스 → (주)성광 → (주)대유베스퍼 → 게임하이(주) → 넥슨GT
몇번씩이나 바뀐거야)의 설립일. - ↑ 2011년 주주총회에서 드디어 여과기 제조업 업종이 빠졌다.
- ↑ 중견기업인 넥슨에 인수되었기 때문에 중견기업으로 분류.
- ↑ 우회상장사기 때문에 당연히 우회상장 이전의 기업(성광엔비텍 → 모리스 → 성광 → 대유베스퍼)의 상장연도.
- ↑ 당연히 우회상장 전의 회사 종목코드를 그대로 가져왔다.
- ↑ 여과기 제조업체 성광수기라는 회사가 모태. 거짓말 아니다. 2000년에 세워진 게임하이(주)와 2008년에 상호합병
이라고 쓰고 우회상장이라 읽는다을 하면서 현재의 상호로 변경한 것이다. - ↑ 현 하운즈온라인
- ↑ 서든어택은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프로젝트 E는 기어즈 오브 워를 벤치마킹 했다.
- ↑ 넥스토릭은 바람의 나라, 테일즈위버 등을 서비스 중인 회사다.
- ↑ 황선영은 디렉터로 오를 때 마다 해당 게임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했다.
- ↑ 한 달도 채 넘기지 못했다! 절대로 잘못 읽은 것이 아니다.
- ↑ 이 게임은 2010년에 출시된 게임으로 위의 클래식 RPG보단 길게는 10년 이상 늦게 등장한 게임이다. 다만 취급이 동일하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