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가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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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클래식 RPG
1996년1998년1999년2002년2003년
바람의 나라어둠의 전설일랜시아아스가르드테일즈위버
아스가르드
Asgard
파일:아스가르드로고.png
개발넥슨
유통넥슨
플랫폼Microsoft Windows
출시대한민국 2001년 8월 2일
일본 2003년 8월 11일
장르MMORPG
등급전체이용가
서비스 형태부분유료화
링크아스가르드 공식 홈페이지
시스템 요구 사항
OSWindows 98/NT/2000/XP/Vista
CPUPentium Ⅳ 1.6GHz 이상
RAM512MB 이상
하드디스크 용량10GB 이상
DirectXDirectX 9.0

1 소개

1227_3603.jpg파일:아스가르드로고.png
클래식 RPG 통합 이전의 로고 이미지.클래식 RPG 통합 이후의 로고 이미지.

2008년까지는 기존 로고를 사용했으며 클래식 RPG로 통합된 이후부터 2016년 현재까지는 기존 로고에 클래식 RPG 로고를 옆에 붙힌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

2001년 베타 테스트를 시작으로 15년 간 서비스한 넥슨의 4번째 클래식 RPG 게임으로, 북유럽 신화[1]를 기반으로 하는 2D 그래픽에 3등신 캐릭터로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 클래식 RPG의 어둠의 전설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후속작이며, 어둠의 전설의 세계관으로부터 60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다.[2]

2 역사

2.1 오픈 베타

2001년 베타 테스트를 시작해, 한때는 동시 접속자 1위를 기록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과도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고 한다.

깔끔한 그래픽과 귀여운 캐릭터, 다양한 이모티콘 등의 이전 RPG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요소들이 유저들을 끌어모은 요인이다.

이 당시에는 선악개념이 없었으며, 물약이나 마을을 오갈 수 있게 하는 게이트 스크롤같은 아이템을 상점에서 팔지 않아 많은 유저들에게 상당한 근성을 요구했다. 사냥터 역시 쓸데없이 넓었기에, 사냥하는 시간보다 사냥터로 가는 시간이 더 많이 드는 웃지 못할 상황이 자주 연출되었다.

그러나 막연하고 어려워 보이는 이런 조건들은 유저들 간의 그룹 플레이를 활성화시켜, 불리한 조건들을 유저들이 힘을 합쳐 극복하며 성장해 나간다는 이상향을 실천하는 긍정적인 측면으로 작용했다. 업데이트도 꾸준했으며 운영자의 존재 여부도 불투명한 지금과 확실히 달랐다.

부분 유료화 이후 나락으로 치닫는 운영에 현 유저들은 이 시절을 그리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시기에 들녘 출판사를 통해 아스가르드 소설을 출판했다.

2.2 유료화

2003년 2월 유료화를 시작했으나, 베타 테스트부터 지목되었던 버그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고, 직업 간 밸런스 조절에 실패해 도적가르드, 기사가르드 같은 말이 나돌 정도로 특정 직업이 너무나 강해져 타 직업을 압도하는 상황까지 치닫게 된다. 이때부터 많은 유저들이 아스가르드를 떠나갔다.

2.3 부분 유료화

2005년 8월 1일부터 부분 유료화로 서비스 형태를 바꿨다.

하지만 이때부터 괴악한 운영이 시작되어 오히려 많은 유저들이 아스가르드를 떠나게 된다. 불법 프로그램이 판을 쳤고 무지막지하게 성행한 중국에서는 결국 2006년 4월에 서비스 종료를 맞이하게 됐다.

매달 진행하는 캐쉬 아이템 영양제 이벤트로 레어 아이템들을 마구잡이로 풀어 유저 간의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악습을 불러왔고, 패치마다 연이은 버그로 패치한 날은 게임을 포기하자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다. 또한 잦은 백섭과 리붓 때문에 유저들은 골머리를 앓았으며 이는 현재 진행형이다.

2.3.1 화신강림

2011년 8월, 화신강림[3]을 통해 전반적인 게임 소스를 갈아엎었다.

스킬 트리 및 스킬 포인트 시스템의 도입과 그 동안 절대적이었던 민첩(DEX)의 하향, 그리고 직업 별 전문 능력치 및 그룹 플레이 활성화로 게임 자체의 문제를 개선되었다. 하지만 이 패치로 생긴 또 다른 오류들은 아직 해결해지 못한 상황.

화신강림을 통해 비격수 캐릭터들의 숫자를 맞추려[4] 레벨 복사라는 이벤트를 벌였는데, 결과적으로 게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는 유저들이 2분 만에 고레벨을 달성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게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또 다른 격수 캐릭터에 레벨 복사를 하는 통에 불균형 문제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화신강림 참고.

당연하지만 캐릭터 서열에 변화가 생겼다. 최강의 자리를 지키던 무도가와 기사의 콘셉이 각각 딜탱과 풀탱으로 바뀌면서 데미지 손실을 많이 입은 것. 그 자리는 마법사와 10년 내내 마이너 취급을 받던 둔기전사가 차지했다.[5]

이 패치로 필수였던 캐시 수호동물의 자율화가 이루어졌고, 인플레이션도 해결되었으나 기존보다 신규 유저의 돈벌이 문제가 힘들어지면서 진입 장벽이 높아졌다.

많은 중국인들이 아스가르드의 부활을 바랐는지 서비스 종료한 지 5년 만에 홍콩에서 다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1월 26일 서버통합 공지가 나왔다. 2월 23일부터 바스포를 제외한 전 서버를 한 개로 통합하는 작업이었다. 통합 서버의 이름은 쥬엔. 결국 바스포, 쥬엔[6], 테스트 서버로 세 개의 서버가 돌아가게 되었다.

2012년 8월 23일 테스트 서버의 각종 인터페이스들이 바뀌었다.[7] 아직도 추가 패치중이라고 한다. 조만간 상용 서버에도 추가 될 예정일 듯.

2.3.2 없데이트

화신강림 이후, 2013년 1월 3일 업데이트를 마지막으로 2023-08-09 05:07:10까지 어떠한 업데이트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8] 관련 문제는 아스가르드(게임)/문제점 참고.

그러던 와중에 2014년 1월 27일, 설날 기념으로 캐시 아이템인 얼티밋 케이스를 판매한다는 공지가 올라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동시에 넥슨을 욕하고 있다.

2014년 4월 10일. 게임하이가 넥스토릭 인수하고 넥슨지티로 개명한 지 1개월에서 2개월 정도 지나자, 드디어 뭔가 패치를 했다.[9] 다만 패치 내역이 고작 로딩 화면에 있는 넥스토릭 로고를 넥슨지티 로고로 바꾼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2014년 5월 14일. 익스트림웨폰[10] 중 펜타가 쥬엔 서버에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11] 이전까지 유저들은 익스트림웨폰은 테트라까지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나머지는 미구현인 줄 알았으나 사실은 그 이상도 있었던 것. 펜타가 등장 함으로써 그 이상도 존재함을 증명해냈다. 잠수함 패치를 의심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원래 있었는데 유저들이 단순히 존재 자체를 몰랐던 것 같다.

2014년 10월 28일. 여전한 없데이트로 유저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중에 9개월 만에 캐시 아이템 얼티밋 케이스를 판매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자세한 내용은 아스가르드(게임)/문제점사행성 캐시템 항목 참고. 관리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예전처럼 자주 얼티밋을 자주 파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찔끔찔끔 1년에 한 두 번 캐시 아이템이나 팔아먹는 넥슨의 속을 당최 알 수가 없다. 그리고 작년과는 달리 GM의 방문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2014년 11월 26일. 얼티밋케이스를 판매한 지 한 달 만에 영양제로 돌아왔다. 물론 영양제도 매번 했던 사행성이 강한 이벤트이다. 그러나 아스가르드의 관리보다는 점점 감소하는 넥슨지티의 수익을 메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014년 12월 24일. 영양제 판매가 끝난 지 한 달 만에, 그리고 얼티밋케이스 판매가 끝난 지 두 달 만에 다시 얼티밋케이스를 팔아먹기 시작했다. 게임하이와 넥스토릭 합병 이래 처음으로 예전처럼 한 달 간격으로 세 번이나 사행성 이벤트를 열었다.

2014년 12월 25일. 오후 8시 경부터 오후 9시까지 총 네 번의 서버 다운이 발생했다. 곧이어 오후 10시 30분까지 점검한다는 공지사항이 올라왔으며, 점검이 끝난 후에도 수 차례의 서버 다운이 발생했다. 여러 유저들이 이를 두고 넥슨의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비꼬았다. 여러 차례의 서버 다운으로 이 당시에 캐릭터 간 교환을 하거나 얼티밋케이스를 개봉하던 유저들의 아이템들이 증발하는 등 여러 가지 사고가 일어나 혼돈의 카오스이 일어났지만 넥슨GT는 어떠한 사과문도 올리지 않았다.

2015년 5월 24일 오후 11시 경, 쥬엔 서버의 누군가가 시스템을 악용한 인첸트 버그와 혈석 버그를 메가폰으로 유포했다.[12] 때문에 일부 아이템의 시세 폭락 및 폭등[13]과 유저들의 대규모 이탈 및 혼란을 빚었고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26일 새벽까지 운영팀에선 어떠한 반응과 조치를 내놓지 않았다. 긴급 공지를 올리긴 했으나 대처 속도가 정말 느려터졌으며, 아직까지도 공식 입장이 없는 등 함흥차사가 따로 없었다. 5.25 대란이라고 불리는 이 사건으로 인해 국내 아스가르드의 존속에 위기가 왔으며, 넥슨GT의 대처에 앞으로의 운명이 정해질 것이다.

2015년 6월 24일. 일본에서 아스가르드의 서비스 종료가 이루어졌다. 그래서 일본 테일즈위버에서 일본 아스가르드를 기리는 이벤트를 했는데, 정작 국내 테일즈위버에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고[14] 국내 아스가르드 유저들은 그딴 거에 투자할 비용으로 국내 아스가르드나 신경써달라며 비꼬았다. 참고로 아직까지도 5.25 대란이 완전히 수습되지 않았다.[15] 이를 통해 앞으로도 한숨만 나오게 만드는 넥슨이 눈에 훤하다는게 많은 유저들의 의견이다.

2015년 6월 30일부로 넥슨GT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즉, 지금까지는 넥슨GT가 개발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 넥슨이 직접 경영과 개발 모두 담당한다는 것이다.[16] 즉, 넥슨GT가 더 이상 아스가르드를 포함한 클래식 RPG 개발에 관여하지 않고 기존 개발팀이 모두 넥슨 쪽으로 이동되는 것. 넥슨GT는 이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단기간 동안만 데리고 있을 아스가르드와 어둠의 전설, 일랜시아에 신경을 쓰지 않았던 걸로 보인다.

물론 다른 게 아니고 기존 개발팀을 단순 넥슨 코리아 쪽으로 재배치하는 거라 아스가르드는 앞으로도 없데이트로 방치될 확률이 높다.

2015년 10월 15일, 서버 점검을 무려 7시간 가량이나 했다. 점검 후 게임을 실행하면 다음 버젼으로 업데이트한다는 메시지가 떴는데, 정작 달라진 건 없으며 업데이트 내역이 공지사항으로 올라오지도 않았다.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서버 교체설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인챈트 버그 픽스를 했다. 인챈트 횟수가 올라가느냐 아니냐에 의견이 분분한다. 인챈트 횟수만 올라간다면 혈석 작업 용 아이템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얼티밋케이스의 수요가 더 증가할 것이다. 확인 후 수정바람.

2015년 12월 12일. 5.25 대란 당시 유포되던 버그들을 응용하여 파생된 더 심각한 버그들이 유포되면서 다시 한 번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뿐만 아니라 국적이 중국으로 추정되는 질 나쁜 유저들이 레비아 마을에서 매크로를 이용하여 눈덩이를 캐내 맵에 눈덩이를 대량으로 떨궈 서버 렉을 유발시키는 지경까지 왔다. 몬스터들이 움직이지를 않으며, 체력이 0%가 되도 죽을 때까지 10초에서 많게는 20초까지 걸리는 미친 상황까지 왔다. 이를 두고 유저들은 12.12 군사반란이라 부르고 있다. 5.25 사태와는 다르게, 넥슨GT가 아닌 넥슨으로 담당이 바뀌었기에 조금씩 조치를 취해주고 있다. 그런데 잠수함 패치 식으로 하고 있다. 버그 아이템 회수 등 완전하게 조치를 해줄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으며, 조치하는 과정에서 애꿏은 사람들까지 제재[17]하는 등 말이 많다.

종합적으로 보면 사실 상 서버에 상주하는 헤비 유저들의 캐시 아이템 수익만으로 서비스가 유지된다고 볼 수 있겠다.

3 시스템

3.1 세계관

북유럽 신들의 세계, 아스가르드[18]를 배경으로 하며, 지상계와 천상계, 99레벨 전용 사냥터인 델크레비스, 98레벨 이하 99레벨 이상 선택하여 입장할 수 있는 거울성, 기타 인스턴스 던전들로 나뉘어져 있다.

천상계라는 설정 추가 이전에는 유저들은 단순히 모험가들이었으며 이들이 각자의 직업을 가지고 모험을 떠난다는 뻔하디 뻔한 내용의 세계관이었다. 정확히는 평범한 사람들이 초보 학교라는 곳에서 공부를 하고 직업을 선택한다는 설정이었다.

그러다 2006년 이후 천상계라는 설정이 붙게되면서 플레이어는 단순한 모험가에서 블러즈라는 설정으로 바뀌었다. 한때 선의 신들과 악의 신들의 전쟁에 참전했던 천사와 악마들이 서로 전쟁을 벌이던 것을 구경하던 얼음 여왕 에니스테미가 갑자기 튀어 나와, 자신의 거울 마경 에니시엔에 신들 모두를 가둬놓는다.[19] 그 후로 거울 속에서 자아를 잃고 헤매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마경 에니시엔의 일부가 깨지면서 그 속에 봉인되어 있던 영혼들이 밖으로 나오게 된다. 이들을 블러즈라고 하며, 기억 상실로 인해 다시 마이소시아 대륙을 헤매는 신세가 된다. 그러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결국 자신을 이렇게 만든 건 신이라고 생각해 그들과 맞서 싸우기 위해 힘을 길러간다는 게, 기본적인 배경 이야기다.

3.1.1 마을

오픈 베타 시절에는 지상계 마을부터 선악을 도입[20]하려 했으나, 유료화로 유저들이 대규모 이탈하고, 부분 유료화 이후 천상계 도입으로 백지화되었다.

부분 유료화 후에는 아스가르드 세계관과 맞지 않는 점성술사들의 마을인 에델언더와 이를 모티브로 하는 직업인 프로핏과 무도가의 전직 직업인 아수라를 추가했다.

마을은 마을 및 일부 던전으로의 이동을 담당하는 npc 이네켄을 기준으로 분류했다.

3.1.1.1 직업 마을

틀:아스가르드 직업 마을

3.1.2 상급 마을

3.1.2.1 천상계 마을
  • 코스모폴리아
  • 델크레비스
3.1.2.2 던전

3.1.3 사냥터

최근 99레벨에서 최대 레벨 제한을 120까지로 늘리고, 델크레비스라는 신규 지역을 추가했다. 그런데 델크레비스에서 한 번 사냥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글로드가 필요한데다, 사냥터의 몬스터는 HP가 많아 죽지도 않는데 폭발적으로 리젠되었고, 주는 경험치도 적어, 매번 적자를 보며 사냥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다행히 업데이트로 어느 정도 나아졌다. 그러나 솔로 플레이를 하면 여전히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그리고 거울성이 등장했다. 지난 델크레비스처럼 몬스터들이 튼튼한데다가 폭발적으로 리젠되어 헬게이트 수준이다. 하지만 그 만큼 주는 경험치가 많아 인기있는 사냥터가 됐다. 이로 인해 델크레비스는 레벨 업보다는 100레벨 전용 방패를 먹으러 가는 사냥터가 됐다. 특이하게도, 거울성에서 99레벨 이상 사냥터는 파란 거울성(슈피겔부르크)[21]과 빨간 거울성[22]으로 나뉘는데, 거기서도 빨간 거울성은 파란 거울성보다 난이도가 어렵고 경험치를 더 많이 주는 대신 PK 가능 지역이라는 리스크가 사냥터 최초로 생겼다. 실제로 이곳에서는 사냥을 하다가 웃지 못할 모습들이 자주 연출된다. 지상레벨 98레벨 이하들이 갈 수 있는 녹색 거울성(슈피겔그룬트)도 있는데, 이곳은 주로 명성 레벨을 올리거나 혹은 돈벌이, 허들 아이템[23]을 캐기 위해 간다. 그 외에 보라색 거울성도 있으나 2023-08-09 05:07:10까지도 미구현 상태다.

그 외에도 슬로터하우스라는 인스턴스 던전[24]이 개편되면서 유저들에게 인기 사냥터로 사랑받고 있다.

술사의 탑도 100레벨 이상 난이도[25]가 존재하지만 어째서인지 경험치를 주지 않고 있다.

화신강림으로 천상계 사냥이 수월해지고, 델크레비스 대신 크로니클[26]이라는 특수 퀘스트가 생기면서 99레벨 이후의 레벨 업도 더디게 나마 할 수 있게 되었다. 허구한 날 크로니클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애용한다.

사냥터 분류는 지상계와 천상계로 분류한다.

3.1.3.1 지상계
3.1.3.2 천상계

2006년부터 천상계라는 세계관의 도입으로 생겨났다. 플레이어들이 각자 선과 악을 선택해 천사 또는 악마가 되어 서로의 진영을 공격한다는 설정으로 선 유저들은 악의 진영, 악 유저들은 선의 진영에 입장해 사냥하게 된다.

3.1.3.2.1
3.1.3.2.2
  • 스칸달론
  • 오페일
  • 게헨나
  • 다이모니온

3.1.4 등장 인물

3.1.4.1 등장 몬스터

3.2 직업

아스가르드(게임)/직업 참고.

3.3 아이템

아스가르드(게임)/아이템 참고.

3.4 퀘스트 및 기타 정보

4 이야깃거리

해당 문서 참고.

5 팬사이트

해당 문서 참고.

6 문제점

아스가르드(게임)/문제점 참고.

7 관련 문서

  1. 정확히는 배경만 빌려왔다. 배경 외에는 전혀 무관하다고 해도 무방하다.
  2. 어둠의 전설은 Dark Ages IV, 아스가르드는 Dark Ages VI.
  3. 화신강림, 빅뱅 패치 두 이름으로 모두 불리지만 유저들은 화신강림이라는 이름을 더 많이 쓴다. 빅뱅이라 부른 것은 당시 개발팀장의 의도였는데, 메이플스토리의 빅뱅 패치에 영감을 받아, 아스가르드의 오한별이 되려는 생각도 있었던 것 같다. [1] 참고.
  4. 패치 이전에는 솔로 플레이가 대세였다. 즉, 그룹 플레이 활성화가 되어도 같이 갈 비격수 유저가 없었던 것.
  5. 마법사와 둔기전사 모두 데미지 상향을 많이 받았지만, 둔기전사는 여전히 인식이 시궁창이라 그룹 플레이 중 대세라고 할 수 있는 떼룹에 끼기 어렵다. 실질적인 1인자는 떼룹에서도 환영받으면서 대미지도 잘 나오는 마법사다. 기사 역시 둔기전사보다 대미지는 좋지 못하더라도 그룹에서 필수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둔기전사보다 그룹 사냥에 있어 훨씬 수월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스가르드(게임)/문제점에서 그룹사냥 멤버의 정형화 항목 참고.
  6. 운영진의 의도는 원래 도시 서버인 바스포와, 나머지 시골 서버들을 통합해 만든 신도시 서버인 쥬엔을 도시섭으로 발전시키려 했으나, 기존 고향 서버로 돌아가기 위해 쥬엔으로 갈아탄 바스포 유저들과, 당시 비매너 유저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바스포 유저들이 쥬엔으로 대거 넘어오는 등 다양한 사유로 바스포 사람들이 쥬엔으로 이주해버리는 바람에 바스포는 순식간에 시골 서버로 전락해버렸다.
  7. [2] 참고.
  8. 사실 당시 여름에 GM 한 명이 각 서버의 고레벨 유저, 블로거 등 영향력 있는 플레이어들을 운영자의 섬에 초대해 여러 가지 질문과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는 등 열심히 관리할 것 같은 뉘앙스를 풍겼다. 그러나 이후 모습을 감췄고 동시에 아무런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다. 페어리테일과의 콜라보 치장 아이템 이벤트와 자음 퀴즈 외에는 이벤트 하나 열리지 않아 유저들이 서비스 종료에 대한 걱정을 하게 만들고 있다.
  9. [3] 참고.
  10. 아스가르드 내에서 옵션이 매우 좋은 무기로, 노말 → 모노 → 다이 → 트라이 → 테트라 → 펜타 → 헥사 → 헵타 → 옥타 순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11. [4] 참고.
  12. 버그에 대해 절대로 서술하지 말 것.
  13. 혈석
  14. 원래 테일즈위버는 일본 쪽이 항상 국내보다 뭔가 먼저 업데이트되거나 콘텐츠가 추가되기도 한다.
  15. 가장 치명적인 버그가 막히긴 했지만, 이 사이에 버그로 대량 생산된 아이템의 회수는 일체 없었으며, 막혔다는 버그마저도 다른 경로로 뚫을 수 있다는 카더라가 떠도는 등 민심이 흉흉하다. 넥슨의 이와 같은 부실한 대응이 관련 캐시템인 얼티밋케이스 수익을 더 높이려는 꼼수라는 음모론까지 등장했는데, 까는 대상이 명불허전 돈슨이다보니 꽤나 그럴 듯 해보인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6. [5] 참고.
  17. 정상적인 방법으로 인챈트하는 사람, 서버 렉을 줄이기 위해 레비아에서 제설 작업을 하던 사람, 제조하는 사람 등. [6], [7] 참고.
  18. 마블 코믹스 세계관, 북유럽신화와의 내용과 무관하게 신의 영역이라는 의미만 빌려온 것이다.
  19. 정확히는 영혼을 봉인시켰다.
  20. 루어스, 밀레스, 수오미가 선 마을이고 뤼케시온, 사라센이 악 마을이었다.
  21. 통칭 '거울성 100제'
  22. 통칭 '스타크'
  23. 특정 레벨에서 사냥을 통해 일정한 확률로 자동 지급되는 아이템.
  24. 메이플스토리몬스터파크와 유사하다.
  25. 그룹원 중 레벨이 가장 낮은 유저에 맞춰진다. 레벨 별로 50/70/85/90/95/100/120 레벨의 난이도가 존재한다.
  26. 바람의 나라의 바람연대기라고 보면 편하다. 시나리오 모드 혹은 스토리 모드, 캠페인 정도로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