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앤 파이터/이벤트/2010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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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년

2006년 크리스마스에 최초의 이벤트 아바타가 등장하였다. 당시 크리스마스 세트는 레어 아바타를 능가하는 최초의 세트 옵션이 있었으며, 이에 분노한 던갤의 한 유저가 1차 레어 아바타 세트를 처분하고 크리스마스 세트을 샀다가 나중에 레어 아바타 개편으로 레어 아바타에 세트 옵션이 붙는 등 더 좋아지면서 통수를 맞았던 일화가 있다.

2 2007년

2.1 설날 패키지

2007년 설날에 나온 패키지에 포함된 복돼지 칭호가 설명에는 공격 시 일정 확률로 블레스 시전이라 그걸 노리고 구매하였지만 정작 옵션은 피격 시 블레스 시전이었다. 추후 설명을 공격 시에서 피격 시로 바꾸긴 하였다.

2.2 바다의 용자

여름에 진행되었던 기본아바타 4피스로 구성된 (레벨 무제한) 아바타와 금고업그레이드킷이 포함된 상품과 이벤트였다. 여기서 최초로 비키니 수영복 아바타가 등장했다. 수영복은 여러번 나와서 이제 식상하지만. 이때 나온 아바타 중 아직도 살아남은 게 바로 여격가와 여법사의 발찌 아바타. 그리고 남거너는 뜬금없는 해병대 유격조교...

그런데 이 이벤트의 중요한 점은 바로 패키지 구매시에 1달 동안 피로도 무제한이라는 어마어마한 옵션이 붙어 있었다는 점이다. 기실 그 이전에도 던파에서 피로도 무제한은 존재했지만, 이 이벤트를 마지막으로 던전 앤 파이터는 더이상 피로도 무제한 이벤트를 벌이지 않고 있다. 피로도 무제한이 되면 줄었을 때 차오르는 식이 아니라 아예 줄질 않는다. 몇몇 휏신들은 이 시기에 고작 이삼일 노가다로 레압을 샀다는 웃지 못할 후일담이 많다.

3 2008년

3.1 왕가의 목걸이 사건

2008년 7월 말에 이루어진 이벤트인 황금 항아리에서 고가의 아이템 왕가의 목걸이가 확률 상의 오류로 높은 확률로 얻어지게 되자 긴급점검을 하여 해당 아이템을 모두 삭제하고 1/50의 가격으로 보상 아닌 보상을 해주는 등 방만하다 못해 막장스러운 운영을 보여주어 유저들의 원성을 얻었다. 심지어 이벤트 일주일 전에 정상 거래가격으로 산 왕가의 목걸이를 삭제한 사례도 있었다.

3.2 엠블렘 이벤트

2008년 8월에 기존 유저들의 레어 아바타에 소켓을 뚫는 아이템에 지나치게 비싼 금액을 책정했다가 엄청난 항의 끝에 낮췄다.

3.3 민수 이벤트

2008년 12월에 나온 이벤트. 그야말로 온라인 게임 이벤트 역사상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이 된 이벤트.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하지만 약믿의 포스에 밀렸다.

3.4 던파 무협극

7월 10일부터 7월 16일 매일 밤 9~12시까지 열렸던 이벤트. 마을에서 싸워도 무법지수가 오르지도 않고, 골드도 소모되지 않는 이벤트였기에 사람많은 마을에선 광란의 헬게이트가 열렸다(…).

4 2009년

4.1 운영진 모집

2009년 던파 운영진 모집 공고에 던파 경제를 잘 알고 있으며 게임내에서 장사를 해본 사람을 뽑는다고 했지만 공개된 GM 리스트가 각종 사기에 관련된 ID들이며 GM 권한으로 패키지 칭호, 아바타, 기타 고강무기 등을 파는 것으로 의심되고 있다.

던파 조선의 유저가 전화 상담을 통해 GM의 게임 내의 패트롤로 하트폰 사기를 막는 것이 어떠냐는 질문을 했는데, 답변으로는 "운영진 숫자가 너무 적어서 불가능 하다."였다. 그런데 공개된 GM 직책의 수는 100명에 달했었다.

4.2 담당자가 보고있다

2009년 10월 19일부터 '담당자가 보고있다'라는 이름의 밸런스 개편 준비 이벤트를 시작하였는데 유저들이 상향 혹은 하향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캐릭터에 대해 200자 내로 글을 남기면 그 글들의 수치를 토대로 11월에 밸런스 개편을 하겠다는 내용이었다.

근데 유저수가 많은 직종이 너도나도 "약하니 상향좀"이란 글을 남긴 통에 다른 약소직업군이 대부분 묻혀버렸다. 애초에 밸런스 개편을 이벤트 삼아서 하는 것 자체가 글러먹었지만...

4.3 점핑 캐릭터

세컨트 임팩트 대규모 패치때 겸사겸사 신규유저를 끌어오기 위한 이벤트. 자세한건 해당 문서 참고.

5 2010년

5.1 강화대란

2010년 1월 21일부터 강화 비용 감소와 키리에게 5000골드를 주고 살 수 있는 미라클 항아리를 까서 일정 확률로 나오는 장비 보호권의 등장으로 유저들에게 적극적으로 강화를 권장하는 이벤트까지 열었다. 이벤트 전에 생긴 돈복사 버그로 나온 골드 회수 정책이라고 많은 유저들은 추측하고 있다.

한국서버에는 관계 없는 일이지만, 10년 10월 20일부터 일본 아라드 전기에서도 강화대란 이벤트가 열렸다. 문제는 골드 회수 정도에 그쳤던 한국 이벤트와는 달리 이쪽은 캐쉬였다는것. 게다가 강화 패키지를 구매하면 강화 확률 +20%의 코크스 결정, +1~13 강화권, 장비 강화 보호권, 포츈 강화권 중의 한개가 나오는데...

여기서 문제는 포츈 강화권. 현재 장비의 강화 수치에 관계없이 강화 수치를 랜덤 확률로 +1/-1 시키고 실패시에도 장비는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 때문에 현재 아라드전기의 장비 시세는 그야말로 막장. +15 무형검이라든지 +15 그람이 난립하고 있고, +19 천광곤의 스샷도 공개됐다. (.........)

뒤늦게 일본 넥슨은 10월 22일 이벤트 페이지를 완전히 삭제하고 이벤트 자체를 없었던 것으로 하려는 병크를 터트렸으나, 때는 너무 늦어 일본의 아라드 전기 유저는 대폭 하락하여 결국 이계 던전을 혼자서 돌 수 있도록 하는 패치를 하는 지경에야 이르렀다. 그리고 약 1년뒤 본진인 한국 던파 역시 이 미친 짓을 그대로 되풀이했다가 유저수가 폭락하고야 말았다. 잘하는 짓이다...

5.2 강화 버스

2010년 4 ~ 5월달에 열렸으며 특정 지역에 강화 버스가 오고 버스를 찍거나 입장하면 당첨자 중 1명에게 13강 강화권을 주었다. 이벤트 자체의 취지는 괜찮을 듯 하지만 버스가 오는 지역이 수도권쪽으로 한정돼있기 때문에 참여할 여건이 되는 유저가 극히 적었다.

더군다나 5월 22일 어린이 대공원에서의 이벤트에서 행사 스태프가 유저를 폭행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행사 진행 수준도 막장이었다고...(#)

5.3 던파마블

2010년 8월 26일 시작한 던파마블 이벤트에서 주사위를 무한대로 굴릴 수 있는 버그가 발생했다.
영정마블 이라고 불리는 사건이 이것

원래 피로도 20을 소요하면 주사위를 1개 주는 형식의 이벤트인데, 27일 새벽부터 주사위를 무제한으로 굴릴 수 있는 버그가 발견된 것. 수많은 유저들이 이를 악용했고, 이벤트 후에 빽섭이나 영구정지를 먹일 거란 떡밥이 돌기 시작했다. 빽섭은 항상 떡밥으로 끝나는 소재들이고, 실제로 점검이 끝나도 모두 정상 접속을 하고 있었는데 이벤트 임시점검 끝나고 네오플에서 영구정지를 때렸다. 1033명이 영구정지 당하고 5646명이 보호정지를 당했다. 후에 이벤트 보상인 황금열쇠는 하루에 5개만 획득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그리곤 홈페이지에 제재 기준 관련글을 올렸는데... 처벌 기준에 따랐다기 보다는 무작위 징계에 가까운 조치로 밝혀졌다. 그 증거로 아프리카TV 방송으로 무한 주사위 버그를 방송한 사람이 몇 있었는데 그들 중 일부는 보호정지조차 받지 않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버그가 일어나 버그를 사용하기 시작한 시간대에 주사위를 굴린 사람에게만 보호정지 및 영구정지 처분을 가했지만 몇 번 굴렸는가를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위로 골라 6천명을 영구정지, 보호정지 처분한 것이 밝혀졌다.

이 때의 영정 안내문이 버그악용자들을 심히 윽박, 또는 훈계조의 투로 작성되어서 처벌에 관계없이 수많은 유저들의 지탄을 받아 해당내용에 대한 사과문을 올리기도 하였다.

5.4 꼽등이 이벤트

9월 18 ~ 26일까지 있던 이벤트로 기존의 황금 고블린 이벤트에서 고블린 대신 꼽등이가 나온 이벤트이다. 고대 던전과 이계 던전을 제외한 다른 던전에서 랜덤하게 등장하는 꼽등이를 잡으면 특별 항아리가 떨어지는 방식이다.

근데 문제는 잡는 몬스터가 황금 고블린에서 꼽등이로 바뀜에 따라 드랍템이 추가되었는데 "쫄깃한 연가시"와 "먹음직스런 꼽등이 다리", 그리고 "황금 꼽등이 코스튬" 이었다. 연가시는 먹으면 HP와 MP를 회복시켜 주는데 일정 확률로 스턴이 걸린다. 꼽등이 코스튬은 마을에서만 사용 가능한 코스튬. 특히 꼽등이 뒷다리는 먹으면 30초간 점프력 +100에 이동 속도 +20%. 베어 그릴스 부럽지 않다. 이벤트를 위해 콩콩이 테마송을 개사한 "꼽등이송"을 만들어서 배포를 하는 등 네오플만 신났었다.

5.5 잭오랜턴의 할로윈 이벤트

2010년 10월 28 ~ 31일까지 있던 이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가능하며 2시간 쿨타임의 다트를 던질 수 있다. 다트를 던지면 해방의 열쇠 1개, 코인 1개, 마나에이드 5개, 레미의 손길 5개, 패황의 계약 1일, 달인의 계약 1일, 레테의 계약 1일, 꽝 중 하나가 나온다. 다트판은 매 자정마다 초기화.

5.6 풍진 이벤트

2010년 10월 21일 ~ 11월 4일까지 있었던 이벤트.

풍진의 일러스트, 도트가 간디(문명 시리즈)처럼 바뀌었고 신규 퀘스트로 '공정거래'가 추가되었다.

퀘스트의 내용은 다이아몬드 5개를 옥수수 한 개로 바꾸는 것. 무려 HP, MP 20%씩 회복에다가 출혈 상태이상도 회복시켜준다. 다이아몬드는 레시피 재료인데, 레시피를 많이 쓰지 않아서 다이아몬드의 가격은 낮은 수준이다. 거의 줍지도 않는 템을 회복템으로 바꿔줬으니 공정거래는 맞는 듯.
이 때 다이아 가격이 폭등한 건 두말하면 잔소리

5.7 마피아 이벤트

2010년 11월 4일 ~ 18일까지 있던 이벤트.

전체 서버중 선착순으로 1000명이 마피아가 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2 ~ 11시 사이에 2번씩 30분 동안 100명의 마피아 명단이 공개된다. 다른 유저를 지목해서 그 유저가 마피아이면 마피아가 가진 강화권을 가지고 오며 자신이 마피아가 된다. 대상이 마피아가 아니라도 가장 많은 지목을 받은 10명에겐 6차 레어 아바타를 주었다.

하루에 5명을 지목할 수 있고 1계정엔 1번만 지목할 수 있다고 했지만 명단이 공개될 때 대표 캐릭터를 타이핑하기 어려운 한자나 특수문자로 만들어 두는 짓을 너도나도 저질렀고 거기다가 복사 방지까지 걸려 있어 드래그도 안 되는 탓에 복사방지를 해제하는 특수 툴을 이용하지 않으면 지목도 불가능하게 되었다. 강화권을 얻겠다고 혈안이 된 나머지 강화권을 강탈당한 던파 스킨 카페 운영자가 자기를 지정해주지 않으면 카페를 영구폐쇄하겠다고 하며 일시적으로 카페를 닫는 사건도 있었다. 결국 영구폐지했다. 스킨게시물은 남아있지만, 스킨카페가 아닌 부동산 카페이다.(...)

5.8 수능생 이벤트

2010년 11월 18 ~ 25일까지 있었던 이벤트.

수능을 처음 본 1992년 3월 ~ 1993년 2월생에게 행운의 숫자 7돌림 칭호를 주었다.

5.9 던파 쇼케이스

2010년 12월 4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어울림 대극장에서 있었던 이벤트.

11월 27, 28, 29일 출석 스탬프를 주었으며 2장 이상 보유한 계정에 한해 선착순 2000명으로 초대장을 발부했다. 라디오 정보로 신 직업의 공개와, 점핑 캐릭터를 뛰어넘는 이벤트를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먼저 나왔다.

이벤트 페이지가 처음 나왔을때 배경에 나온게 귀검사(옆에 무형검 비슷한 뭔가가 있었다)였고, 12월 2일 전후해서 인터넷 생중계 페이지가 공개됐을때 나온 배경에는 프리스트가 있었다. 더군다나 라디오의 공개정보에 신직업이 있었기에, 관련 커뮤니티에선 여귀검이나 어벤져가 드디어 나오는가! 라고 기대했고, 이때를 기준으로 마지막 업데이트 직업인 도적의 미공개 직업, 쿠노이치(던전 앤 파이터) 아니면 섀도우댄서에 기대를 거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정작 쇼케이스에서의 중요 떡밥은 남성 격투가의 공개.

최초 공개 일러스트와 차이가 좀 있었던 여거너와는 다르게 한창 공개전에 떠돌던 일러스트와 거의 비슷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남격투가 전직은 넨마스터와 스트리트 파이터가 먼저 공개되었고, 나머지 두 직업은 겨울방학때 공개할 예정이라며 맛보기 영상만 보여줬다. 이후 레인보우의 축하무대에 이어 이벤트에 관련된 설명으로 스크린을 통해 강화기가 돌아갔는데, 숫자가 +1 +2 +3... +12에서 멈춘 뒤 성승헌 캐스트가 '모두에게 드립니다!'라는 발언을 하여 장중의 관객들이 모두 환호했...지만 남격투가를 새로 키우면 45제 12강 무기를 준다는 부연설명이 붙자 이내 관중들은 차갑게 식었다. 버닝 경험치, 온타임 이벤트, 황금 고블린 등의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고 발표했지만 별 새로울 게 없는지라... 일단 이벤트 예정날짜는 12월 18일.

그리고 던전 앤 파이터 이야기는 여기서 끝! 이후 남은 45분은 음악프로가 되어버렸다. 물론 던파 관련 곡도 나오고 예고했던대로 등장한 게스트는 호화로웠으나 정작 유저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초대가수가 분위기를 띄워보려고 노력하는게 보일 정도로 회장의 분위기는 영 좋지 않았다.

쇼케이스는 2010년 12월 4일 2시에 미리 개설돼있던 중계 페이지로 온게임넷TV와 연동되어 방영되었다. 시간이 정해진 이벤트가 언제나 그렇듯이 일순 페이지 표시나 동영상 재생에 장애가 생기는듯 했으나, 다행히 중간에 폭발한다던가 하는일 없이 무사히 생중계를 마쳤다.

매번 오프라인 이벤트가 그랬듯이, 참석자에게는 이후 방영되지 않은 추가 이벤트가 진행된 모양. 방송 종료 직전 스탭롤이 나올때 스피커에서 "나가시면 안돼요"라는 말이 방송을 탔다. 공식 행사가 끝난 뒤 경품 추첨으로 각각 3만, 5만, 10만 세라와 스마트폰 7대를 경품 추첨식으로 지급했고 끝난 뒤에는 설정집과 피규어를 나눠줬다. 재고정리

5.10 미리 들떠보자 男격투가!

2010년 12월 16일 나온 남성 격투가 관련 이벤트.

12월 9일부터 12월 16일 점검이전까지 홈페이지에서 남격투가 레벨을 작정할수 있으며 30, 40, 50, 60, 70레벨중 하나를 선택할수 있다.

30레벨은 성장의 비약 1개, 코인 10개 40레벨은 레테의 계약 7일, 해방의 열쇠 10개, 50레벨은 코인 30개, 레미의 손길 30개, 무기 아바타 1개, 60레벨은 패왕/달인의 계약 15일, +7 강화권 1개, 무기 아바타 2개, 70레벨은 레테의 강물 1개, ps3 추첨으로 10명,무기 아바타 2개를 준다.

남격투가 레벨 보상은 12월 16일 점검이후부터 2011년 1월 6일 점검전까지 작정한 레벨까지 올린뒤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이것외에도 계정당 1개를 얻을수 있는 APC 인형 패키지를 줬다. 12.9~12.16일까진 28호,그랜드 돌프 5개 패키지를 줬고 12.16~12.23까진 남격투가 넨마스터, 스트리트 파이터 5개를 줬다. 2011년 1월 남은 두 직업이 등장할 때 2차 이벤트가 열린다.

5.11 남격투가 등장 이벤트

남격투가가 등장하여 총 4가지 이벤트를 하였다.

• 12.16~12.19까지 생성된 남격투가에게 45제 12강 레어 무기(너클, 클로) 지급

• 12.18&12.25 오후 3시~5시까지 황금고블린 + 보상 경험치 2배 이벤트

• 12.18&12.25 오후 3시에 접속시 1계정당 1개 얻을수 있는 골드항아리 + 레어등급 이상 아이템 지급 항아리 지급

• 12.16~12.30 적정 레벨 던전 클리어시 일정한 보상 아이템 지급

• 1~3회는 hp, mp 25% 즉시 회복하는 회복약 4회는 물리, 마법 크리티컬 확률 증가 물약, 5회는 쿨타임 10% 감소 물약, 6회는 무작위 도전장 7회는 크리쳐 먹이 8회는 해방의 열쇠 9회는 칼레이도 박스 10회는 코인 3개이다.

• pc방 보상 증가

5.12 남격투가 100만 캐릭터 생성 이벤트

2010.12.23~12.30 까지 있는 이벤트.

1계정당 1회 구입 가능하며 코인 100개를 100세라, 바인드 10개를 100만 골드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