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Projectが幻想入り
1 개요
니코동에서 만든 동방 2차 창작 영상. 업로더는 とたけけ さん. 니코동 번역. 환상에 들어가다로 검색.
말그대로 동방 프로젝트 게임이 환상향에 환상들이해서 그걸 발견한 환상향 주민들이 플레이한다. 이 작품의 묘미는 실력이 있을것 같은데 실력이 없거나 의외의 실력자의 등장, 멘붕해가는 주민들의 모습. 특히 자기가 얕본 상대에게 피탄당하던가 갑작스런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않거나 폭주해서 전혀 엉뚱한 상황을 만들어낸다. 패러디도 많은 편.
캐릭터들이 플레이하는 난이도는 아무래도 노멀난이도로 추정된다. 단 화영총은 대전이라서 그런지 루나틱인듯 하다. 공통으로 EX스테이지는 하지않는다.
홍마향(단편), 요요몽(3화+번외 완), 췌몽상(3화 완), 영야초(4화로 완, 2화부턴 2파트로 나뉜다), 화영총(9화 완), 문화첩(4화 완) 이후로 1년 10개월동안 소식이 없다가 16년 4월에 풍신록편이 새로 시작되었다
각 작품별로 연계가 안 될것 같으나 사실 의외의 인물로 인해서 모든 스토리가 전부 이어진다. 그리고 영야초편,화영총편은 이 인물이 추가되 스토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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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등장인물
2.1 홍마향
- 모두가 다아는 홍마관의 카리스마 브레이크 당주아가씨. 산책나갔다 우연히 홍마향 CD를 발견하고 홍마관에서 플레이했다. 실력은 홍마향편의 2인자. 첫플레이로 라스트 보스인 자신까지 갔다.
나 vs 나그러나 사쿠야가 청소하러 온걸로 실랑이를 벌이다 플레이어 기체를 보스랑 겹쳐나서 시작하자마자 피탄당했다.[1] 눈이 빨개질 정도로 초 집중해서 어찌저찌 마지막 스펠 레드매직까지 갔으나 마지막 봄을 사용, 클리어한줄 알았으나 동프 라스트 보스 시스템[2]으로 인해서 클리어 실패. 멘붕해서 자기 자신에게 태클을 걸었다.[3] 이후 사쿠야, 파츄리에게 맡기고 관전했고 이후에도 자기가 직접 했으나 결국 마지막에서 또 패배. 마지막으로 메이링이 그냥 클리어하자 폭발했다. 이때 이후로 게임에 관심을 가져서 여러 게임을 하고있는듯 하다. 췌몽상에선 동키콩을 플레이중.[4] 그런데 사쿠야와 레이무의 싸움때 사쿠야의 나이프가 그만 콘센트 선을 잘라버리면서 또다시 멘붕에 빠졌다. 문화첩에서 또다시 플레이를 했는데 햇빛아래라서 순식간에 리타이어. 파츄리의 코인이 되었으나 플랑도르에 의해서 새전함에서 나온후 탄막놀이를 벌였다.
- 완벽하고 소쇄한 홍마관의 메이드장. 청소하러 왔다가 레밀레아에 이끌려 플레이했다. 그러나 실력은 홍마관 멤버중 최약. 시작하자마자 봄을 날리질않나, 멈추라니깐 진짜로 시간을 멈추는등 전혀 완벽하고 소쇄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구 3스테이지
자기가 엄청 갈굼하는메이링에서 게임 오버. 그 충격에 쓰러졌다. 이후로 레밀리아가 플레이할때 자기에게 디스를 걸자 태클을 걸어주는 역할+폭주담당. 최후엔 모두와 같이 폭발했다. 췌몽상에선 갑작스레 쳐들어온 레이무와 맞서 싸우나 본인의 나이프에 레밀리아가 하던 게임코드가 잘리면서 같이 절규. 화영총에선 장보러 갔다가 돌아오던중 요우무와 만났는데 유카가 찬 얼음덩이가 장본 물품에 떨어지면서 박살. 이후 요우무와 같이 유카에게 싸웠으나 박살났다. 이후 씩씩거리며 태양의 밭으로 향했다. 문화첩 최신화에선 메이링을 벌주고 플랑의 플레이를 지켜봤다.
- 중간부터 등장한 움직이지 않는 대도서관. 처음에 레미와 사쿠야의 만담을 듣다가 게임의 이야기인걸 알고 다음 플레이어로 시작했다. 실력은 괜찮아서 순식간에 4면까지 갔으나 하필 플레이 기체가 마리사에 보스가 자신이었던지라 폭주해서는 그대로 강제피탄으로 마리사를 죽여버렸다. 이때 외치는 "삭제!"는 덤. 이후 췌몽상에서는 한가롭게 독서를 했는데 읽는 책이 스모책이었다... 그후 레이무와 사쿠야의 싸움에 떨어진 버섯[5]을 먹고는 커졌다. 문화첩에선 햇빛에 쭈글해진 레미를 새전함에 넣고는 플레이했으나 얼마지나지 않아서 메이링을 소환, 이후 관객화.
- 파츄리의 사역마. 파츄리와 같이 등장햇으나 그냥 관객+만담 캐릭터. 그러나...[6]
- 악마의 여동생. 그러나 실력은 없는건지 짜증나서 패드를 박살냈다... 그러나 파츄리가 업그레이드 시켜서 다시 플레이. 홍마향편에선 일단 잠깐 플레이+관객이지만 문화첩에서 다시 플레이했다. 이때 플레이 방법 설명이 압권.
- 홍마관의 문지기[7]이자 홍마관의 최고에이스. 막판에 근무를 끝내고 돌아왔다가 모두 합심해서 플레이를 시켰다. 결과는 첫플레이+노컨 클리어. 그러나 마지막에 말을 잘못해서 모두의 폭주를 불러일으켜 게임오버. 췌몽상에선 레이무가 순식간에 박살내고 그대로 방치되었다. 문화첩에선 근무서고 있다가 갑자기 파츄리가 소환해 오랜만에 다시 플레이. 결과는 압도적인 클리어러. 문제는 계속 사쿠야를 상대로만 플레이했다가 사쿠야에게 걸려서 체벌을 받았다. 안습.
2.2 요요몽
- 상해인형
- 봄을 나르는 요정이자 이 시리즈 최강자중 하나. 다른 인물들을 뛰어넘는 엄청난 실력을 자랑하고 특히 화영총에서 그 편린을 보여주었다. 첫등장은 요요몽에서 배경캐릭터쯤으로 나오다가 2화 마지막에 화면을 가려버려 앨리스가 리타이어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후 마지막 플레이어로 유유코가 플레이시켰고 결과는 메이링과 같은 첫 플레이+노컨 클리어. 이때 외치는 "봄 이에요!"와 웃는 얼굴이 매우 멋지다. 이후 화영총에서 오랜만에 다시등장. 마리사의 대타로 참가해 루나사를 압도적으로 이겨버리면서 트라우마를 주었다. 이후 테위의 대타로 메를란과 대결해서 한번더 관광보낸후, 레이센의 대타로[8] 미스티아와 격돌해 또다시 관광보냈다. 이후 리리카를 이긴 치르노를 칭찬해준후 염라님에게 할말이 있다며 다음 대전상대인 시키에이키를 도발했다. 그러나 시키에이키의 능력때문에 오히려 밀리며 설교까지 당했고 이후 마리사가 표면으로 나타나면서 본인 의식은 날라갔다. 이때 박빙의 승부였으나 결과는 릴리(마리사 빙의)의 패배. 이후 사라졌다.
- 요우무의 할아버지이자 스승이며 前정원사. 오랜만에 영원정에 돌아왔다. 요우무가 마을로 가서 장을 보고온 이유는 요우키의 환영 연회때문. 참고로 부르고있는 노래는 빙크스의 술
2.3 췌몽상
- 과거회상에서 잠깐 등장. 마리사와 스파 3rd를 플레이했으며 져서 징징거리는 마리사에게 말 안 들으면 오니가 잡아간다 라는 말을 했다. 이말을 들은 마리사曰"오니가 뭐야?"[9]
2.4 영야초
- 죽지않는 봉래인이자 이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자력으로 끝까지 클리어한 인물.[10]
2.5 화영총
2.6 문화첩
작품이 진행되는대로 추가바람
- ↑ 당시 잔기가 플레이중 1개 + 남은것 2개로 총 3개였다.
- ↑ 마지막 스펠은 봄이 통하지 않아 오로지 기탄만으로 승부를 봐야한다.
- ↑ 건방지다던가 스펠이름이 그게 뭐야라든가... 말그대로 셀프 디스.
- ↑ 그것도 컨트롤러가 북이다.
- ↑ 마리오에 나오는 커지는 버섯이었다.
- ↑ 홍마향편의 주범. ZUN의 부탁을 받고 홍마향 CD를 바깥에 떨어뜨려둔것. 게다가 이야기 하는걸봐선 소악마 본인도 이미 클리어해본듯하다. 이후 화면을 보면서 THANK YOU FOR PLAYING 이라는 말을 남긴다.
- ↑ 근데 아르바이트라고 써져있다.
- ↑ 이때 이름이 우사기 화이트.
- ↑ 그냥 게임만 즐기는 사람들은 잘모르는데 사실 환상향에서 오니는 옛날에 전부 사라졌다고 알고있다. 지상에 남아있는 유일한 오니인 이부키 스이카는 췌몽상에서 처음 등장했을때 환상향 주민들도 오니가 뭐냐는 반응이나 남아있는 오니가 있나란 반응이었다.
- ↑ 홍마향과 요요몽은 마지막에 난입한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 둘에의해 클리어되었고 췌몽상은 마지막까지 갔으나 스이카가 ZUN과 대화하면서 그만뒀다. 화영총은 애초에 대전게임이며 문화첩은 플레이어가 워낙 다양해서 대부분 자기들이 주역인 작품의 등장인물이나 자신을 골라서 했지 끝까지 한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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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스포일러
- 이 시리즈의 모든일의 시작점. 각 편마다 게임 CD를 놓아둔 인물이며 레이무가 평가하길 환상향에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인물.[1] 홍마향에선 소악마를 통해서 홍마관 멤버들이 플레이하게 만들었고 요요몽때도 소령악단이 들고가게 땅에 떨어뜨려 논것도 이분. 그러나 유유코에게 비밀을 밝혀진뻔한것 때문에 요요몽 마지막에 유카리에게 습격당했다. 어떻게 환상들이를 하게되었는지는 불명. 다만 췌몽상에서 유카리와의 대화에 따르면 유카리가 조금 도와준듯하다. 요요몽때까진 뒤에서 구경하는 관객이었으나 췌몽상에서 하쿠레이 신사에 참배하러 오면서 환상향에 첫발을 내딛었다. 스이카랑 얘기를 나누나 그의 말의 모순점[2]에 스이카에게 죽을뻔했으나 오히려 스이카와 술대작을 하며 오해를 정정해주었다. 결국 마지막엔 그를 마음에 들어한 스이카에 의해 술대작을 했다. 화영총에선 유카와 대전을 펼친후 레이무와 진심으로 싸우고 싶다던 유카에게 진심으로 싸울수 있는 방법인 '이변'을 일으키라고 애기했다. 이변이 끝난후 유카와 대화를 나눈다. 문화첩에선 루미아의 어둠을 이용해 모코우가 고전한 신난제「금각사의 천정 한 겹」[3][4]을 가뿐하게 클리어, 덕분에 카구야가 폭주해서 하쿠레이 신사를 날릴뻔했다. 이후 도주하나 하필 아야의 사진에 뒷모습이 찍혔다! 이후 유카리 덕분에 사진이 드러나는 일은 없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