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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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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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고등학교청덕고등학교초당고등학교흥덕고등학교
동백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성실,관용,창의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원대한 꿈을 가지고 원대하게 비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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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잔디는 사실 없다

교명동백고등학교
개교2007년
유형일반계 고등학교
교목느티나무
교화동백꽃
교조독수리
성별남녀공학
운영형태공립
소재지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홈페이지

1 개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한 공립 고등학교이다. 동백고는 주로 용인시 기흥구 출신들의 학생들과 적은 수의 수지구, 처인구 등의 학생들이 통학하므로 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옆에 백현고가 위치해 있고, 가까운 곳에 초당고, 청덕고도 위치해 있다.

다른 고등학교와 달리 1학년 때부터 생명과학 1을 배운다. 대신에 다른 문과 과목은 배우지 않으니 참고. 제2외국어 우수운영학교 이다. 불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를 가르치는데 이상하게도 교과가 아닌 러시아어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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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학교이다. 또한 교과교실제 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동백고에 오는 고1들은 교과교실제에 많은 불만을 표한다. 하지만 금방 적응될 뿐더러, 오히려 수업시간에 높은 몰입을 할 수 있다. 체육 2시간

1.1 교육활동 성과

  • 2008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
  • 2009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
  •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리 우수학교 경기도교육감 표창
  • 2009 학생 생활지도 최우수 학교 선정
  • 2010 과학교육 우수학교 경기도 교육감 표창
  • 2010 학교 홍보 우수학교 선정 경기도교육감 표창
  • 2010 대한민국 좋은학교박람회 우수학교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 2010 교과교실제 운영학교 최우수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 2011 창의적 학교교육과정 우수학교 경기도교육감 표창
  • 2011 우수 교육과정 운영 경기도교육감 표창
  • 2011 대한민국 좋은 학교 박람회 우수학교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 2011 경기도 과학교육 우수학교 선정
  • 2011 전국 학교교육과정 선진화 엑스포 참가
  • 2012 창의 인성교육모델학교 운영 우수학교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 2012 교과교실제 운영 우수학교 한국교육개발원장 표창
  • 2013 수능시행관리 우수교, 교육과정 특성화 우수교 경기도교육감 표창
  • 2013 또래조정 좋은 사례 공모전 대상(교육과학기술부장관) 수상
  • 2014 제2외국어 우수운영 으뜸학교 경기도교육감 표창
  • 2014 또래조정 프로그램 운영 우수학교 경기도교육감 표창
  • 2014 교육역량강화 우수학교 경기도교육감 표창
  • 2014 과학교육 우수학교 운영 경기도교육감 표창
  • 2014 교육과정 특성화 운영 우수학교 경기도교육감 표창
  • 2014 교과교실제 운영 우수학교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2 역사

동백동 초기에는 그냥 꼴통 양아치 학교였다. 초기에는 오토바이를 타고 등하교했고, 담배도 많이 폈다 카더라.[1] 대충 2012년정도 까지만 해도 바로 앞에 있는 모아미래도 아파트의 정자는 동백고 학생들의 흡연실이였다. 아파트 사이에 있어 매우 눈에 띄는 장소이고, 놀이터에 수많은 아이들과 엄마들 + CCTV 까지 있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는 패기. 지하 주차장 통로 마다 흡연시 해당 학교에 신고 하겠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을 정도였다. 그런데... 그러다 갓교장의 노력 끝에 명문고로 불리는 학교가 되는데 성공 정작 그 교장선생님은 청덕고등학교로 가게된다 그리고 쭉 상향세를 탔고, 2014년 경만 해도 서울대 입학생 숫자로 용인내 2위(수지고 1위) 경기도내 17위(상위권은 죄다 특목고이다)로 나름 인간계의 최강 용인시의 명문 학교였다. 그러다 2015년에는 용인시가 평준화 정책을 펼침으로 신입생 선발이 평준화 되었다. 이때 선생님들이 많이 슬퍼하셨다고...

논의 단계에서만 해도 처인구에 일반고가 꼴랑 2개 뿐이라 처인구에서 동백동과 같은 학군으로 묶어달라는 목소리가 높았는데, 동백동에서 처인구의 모 고등학교 까지 갈려면 직행하는 버스가 없는 등 현실인 문제가 있어(동백동과 처인구를 합치면 서울시의 70% 크기이다.) 결국 무산되었는데, 이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편.

3 특징

동백 주민들에게 공부 잘 하는 학교라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으며, 용인시 고등학교 비평준화 시절에는 입결이 높은 학교중 하나였다. 이 내용은 용인시/교육 문서의 고등학교 문단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외부강사가 오면"대명문고"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하지만 동백고 재학생들은 똥백고라고 부른다 카더라, 교복부터 똥색(...) 나름 예쁜 갈색, 남색 댓글로 의견이 오가고 있다

자유로운 학풍에 면학 분위기가 강하다. 물론 학교 등하교시 교복을 검사하고 기본적인건 확인한다. 다만 용인시 고등학교 평준화 관계로 향후 향방을 알 수 없다. 평준화가 행정구에 따른 3개 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므로 각 구역별로 수준이 평준화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평준화 이후, 오히려 격차가 벌어졌다. 성적 상위권이 대거 들어왔고, 평준화 때문에 하위권 학생이 매우 많이 들어왔다. 이건사실인데, 현 1학년중에 전교 1등~14등이 한명 빼고 모조리 이과다(...)

  • 이쁜쌤들

정수기물은 2층도서관 앞, 1층중앙계단옆이 가장시원하고 맛깔나다.

자전거 타기 아주 좋은 코스가 있다. 동백고 정문에서 백현고 정문 방향 언덕을 올라갔다 내려오면 동백 소방서가 나온다. 점심시간에 세바퀴 정도 돌고 먹는 급식은 꿀 맛. 급식이 맛 없으면 자전거 타고 어정역 근처 칼국수 (쫄쫄이 입고 들어가서 무제한 막걸리를...)나 자장면을 먹는 것도 좋다. 정기 고사 마지막 날에는 MTB 타고 석성산에 올라가서 용인 시청으로 내려가면 짧지만 재밌는 트레일 코스가 있다. 더군다나 2013년도에 있었던 학생회의에서 한 학생의 건의로 6기 방송부 부장 자전거 거치대가 증설되었다.

4 동아리

학생중심의 동아리 활동으로 즐거운 학교 문화를 선도하는 중이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습만이 아닌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교내에서 활발히 진행중이다.

4.1 동백기네스

52개의 동아리들이 동아리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하여 재학생들의 학습을 선도한다. 기네스라는 뜻 그대로 동아리가 개최하면 학생들이 신청하여 참여하는 일회성 이벤트이다. 기네스에서 승리를 하면 복도에 얼굴이 걸린다. 사진잘찍자 얼굴 극혐으로 나온다

4.2 동아리목록 열람

  • DBDB (DongBaek Digital Broadcasting...그냥 방송부)[1]

어느 학교에나 있는 방송부. 동아리지만 바른생활부랑 같이 자치 부서라 봉사시간도 넉넉히 준다. 애매한 부실대신 에어컨 빵빵한 방송실이 주어진다. 부장들은 매일 방송실에 살아서 친구가 별로 없는 듯 하다. 그래도 부장이였던 졸업생은 대부분 영화, 영상학과 입학하여 전문 공부를 하고있다. 매년 12월에 있는 방송제에서 상영 할 단편 영화, 패러디 영상 등을 1년 동안 촬영한다.(1년 동안 영상 제작를 배우며 실습하고 그 영상을 100여명 앞에서 상영하는 고정 커리큘럼이다. 1년동안 느긋히 제작이 가능하지만 촬영, 편집, 프로듀싱을 도맡는 부장은 좀 많이 빡세다. )

평범한 고등학교 방송부의 영상 제작 실력이지만 용인권에서 그나마 제일 잘 만든다. 2013년도까지 CCY(구 파워용인)라는 용인시 고등학교 방송부 연합을 이끌며 연합 방송제 등 용인권에서 활동했었다.

교내에서 하는 일은 행사에 사용 할 마이크 따위를 설치하는 뻔한 일들을 한다. 담당 선생님이 교육하는게 아니라 선배가 하나씩 알려준다. 아래 언급되는 음악, 댄스 동아리 행사의 무대 설치 등을 도맡아 준다. 마지막으로 방송부의 좋은 점이란 수업을 쉽게 뺄 수 있다는 것이다, 부럽지? 실제로 동아리 활동을 해온 학생들은 방송부를 부러워한다. 자주 수업빼고 촬영하니깐. (그래서인지 동백고 검색하면 방송제 영상이 자주 보인다.)

지금 읽고 있는 동백고 신입생은 방송부 면접에 응시하는게 좋을 것이다. 어영부영 활동하면서 남는거 없는 동아리보다는 봉사시간 60시간냠냠 받고 방송과 영상을 배우면서 바쁘게 활동하는 엄청난 추억, 경험을 쌓을 수 있다.

  • DEEP (전자과학 동아리)

1학년 신입 부원이 들어오면 선생님이 아닌 동아리 선배들이 후배들을 가르치는 구조다. 선배들은 자신이 아는 내용을 후배들에게 가르치며 지식을 복습할 수 있고 후배들은 선배들에게 배우며 선배들과 보다 쉽게 친해질 수 있다.

  • VANK

성비율이 갑인 동아리다.여자쪽으로 그나마 활동 많이 하는 동아리라 대입용 동아리로 강추한다.

  • APP STUDIO

동아리 창설 이래 결과물이 고작 2개다 그마저도 하나는 버그수정 업데이트 버전이다 궁금하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동백고등학교 라고 검색해보자

  • MELOMANO (멜로메노?멜로마노?)

동백고의 3개의 음악동아리[2]중 하나인 밴드부.

첫 동아리 개설시엔 "도레미"라는 이름으로 클래식, 재즈 다양한 음악장르를 겸비한 음악동아리 밴드부 였으나 2기 학생들의 단합으로 본격적인 "밴드" 활동을 시작했다. 대회경력도 많고 매년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음악경연대회, 축제, 음악공연 등에서 꼭 출연한다. 교외 수상경력은 아직 없다

메인 기타가 2년연속으로 뛰어난 수준을 가지고있는게 특징. 특히, 2015년 멜로메노멜로마노 공연은 2기 부장의 자작곡이 주로 이루어져있다

  • RnE(Research and Education)

교육과 과학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하지만 순수과학을 지향한다면 말리고 싶다.

  • NBC(Nㅐ가 Bㅏ 로 CEO)

동백고 동아리중에서 손가락 안에 꼽히는 경영동아리이다. 2015년까지 동아리역사상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현2016년은 선배들에 의해 불가능 할지도 모른다. 문과로 간다면 이 동아리를 추천한다. (물론 이과도 가능하다)

  • SPA(솔져폴리스어쏘시에이션)

지금(2016)까지 역사상 가장 또라이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경찰이나 군인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관심을 가져도 좋다. 허나 좋은 멘탈을 가져야한다. SPA 후배들 중 배고프거나 돈이 필요한 학생들은 01079이이사538 로 연락바란다.

  • 뉴턴(New Turn)

새롭게 돈다는 뜻을 가진 이 동아리는 진짜 들어가면 머리가 한바퀴돈다. 이 동아리는 과학동아리로서 전교2등이 함께 있었지만 현재 여자친구에게 차여 성적이 급상승하여 평균99.6이라는 경이로운 성적과 함께 전교1등이란 타이틀을 가지게 되고 수학멘토링의 부장은 ㅂㄷㅂㄷ중이다

  • 루모스

아이디어 개발 동아리로, 개발한 아이디어로 공모전에 참여하는 동아리이다. 생기부를 쌓고싶다면 여기로 오자.

  • 라스컬 메이트 (Rascal Mate)

"악동 친구들"이라는 의미의 재즈-힙합 동아리. 2011년 '힙합 동아리'로 만들어져 위에 서술된 3개의 음악동아리 중 가장 먼저 만들어진 동아리이다.[3] 이전까지 실제로는 선생에 의해서 주도되고 만들어지던 동아리에 대한 관행을 깨고 학생들의 주도로 만들어진 첫 동아리이다. 2013년까지 매년 1회의 정기공연을 개최하였다.

  • 배드민턴 부

말 그대로 배드민턴 동아리. 용인시 D조 였던(나이에 비해 얼굴이 비교적 늙어 성인으로 가장해 출전함, 가끔 출전 정지를 먹기도 했었다 카더라) 한 신입생이 다른 부원들 코칭과 대회 캐리를 했었다. 이 학생은 지금 졸업해서 용인시 B조, 전북 A조, 전국 A조 대회 출전 중. 가끔 학교 강당에 와서 선생님들과 배드민턴을 치거나 후배 부원를 코칭한다. 이제는 졸업생 하드 캐리

  • 금수저들 (金手저들gold hands)

동백고 유일무이한 신생 미술동아리다. 동아리명의 기원은 '그림을 잘 그리는 손'이라는 뜻을 가진 용어, '금손'에서 비롯하였다.절대 그 금수저가 아니다! 2016년 신규 개설되었다. 동아리 담당 선생님은 당연하게도 미술 선생님. 디자인 계열,애니과를 포함한 입시 미술을 준비하는 학생은 동아리 가입을 추천한다. 입시 미술을 고려하는 학생이라면 타 동아리보다 교내에서 하는 다양한 미술 활동을 생기부에 등록할 수 있다.

2016년 현재는 앨범아트 디자인, 종이커팅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고, 일부 희망자에 한하여 서울코믹월드부스 판매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

동아리명에 희한하게 영어가 많이 쓰인 것 같으면 눈의 착각이 아니다. 해당 학교에 다니는 재학생들은 적극적인 추가바람

5 학교 시설

일부 화장실의 시설 상태가 불량한 경우두칸중에 한칸만 양변기다! 한곳은...를 제외하면, 나쁘지 않고, 양호한 편이다. 근 5년 전후로 세워진 신설학교들과 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매점[4]이 존재하지 않는다.[5]

여느 일반학교들처럼 최고층에는 강당과 음악실이 있다. 강당은 농구코트 형식으로 되어있지만, 관리가 되어 있지 않아서 매우 미끄럽다 그리고 농구 수업시엔 바로 밑층 영어교실에선 엄청난 소음이 전해진다.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될정도로 심하다. 체육 시설물들도 잘 되어 있다.

음악실에는 영창 그랜드 피아노가 있으나, 조율 상태가 영 좋지 못하다. 2015년 기준 3명의 서로 다른 조율사가 피아노를 손봤지만, 그 때마다 돌려막기식으로 피아노의 다른 부분에 문제가 생긴다. 다른 음악 악기들은 기타,드럼(밴드부 사용),장구 등이 있다. 2학년때 음악을 선택하면 기타 배우기가 필수다.

야외 농구코트가 2015년 11월 말에 업그레이드를 했다! 야외 농구코트는 주변학교중에서 제일 좋다.야호 뿐만 아니라 운동장 전체를 까낸 다음에 다시 덮는 대공사를 하였다.

옥상도 있다 물론 학생 출입금지 몇 선생님들의 흡연장소로 사용된다.

6 교과교실제

블록 수업이라서 왠만하면 2시간이지만, 과목이 바뀔 때 학생들이 선생님 교실을 찾아가는 형식이다.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그 시간에는 복도가 거의 명절 고속도로 수준이다(...)

간단히 생각하자면 대학교처럼 강의실을 헤메는 그런 구조.

졸거나 자다가 다음 시간에 일어나서 뒤돌아보면 다른 학년이나 다른 반 아이들이 앉아있다.

6.1 장점

  • 선생님들은 수업자료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선생님 교실에 준비가 모두 되어있으며 학생이 오면 수업만 하면 된다.
  • 학교 건물 구조를 좀 더 빨리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있다.
  • 수업 시간이 길어서 시험 대비때는 오히려 효율 면에서 좋고, 체육 한시간보다는 2시간이 스트레스에도 더 낫다. 대학교가서도 조금 도움이 될 지도 모른다..재수하면 말고^^
  • 교과 교실제 덕분에 학생들이 분산되어 급한정보를 전달할때의 불편함 덕에 학교에서 휴대폰 소지가 가능하다! 물론 각 반 담임선생님 재량에 따라 수거하시기도 하지만 교칙엔 합법이다! 그래도 수업시간에 하면 뺏긴다
  • 일주일에 한번있는 영어회화시간 개꿀 줭돱은?!!

6.2 단점

  • 쉬는 시간마다 전교생이 자신의 교실을 찾아 이동하기 때문에 복도가 꽉 막힌다.
  • 학생들이 늦게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선생들이 준비 없이 바로 수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교과교실제의 장점이 쓸모가 없다.
  • 쉬는 시간에 이동하느라 쉴 수가 없다.
  • 교실을 계속 이동하기 때문에 분실물이 많다. 한번 잃어버리면 찾기 힘들다.
  • 반 친구들이랑 한 교실에 계속 있지 못하니 쉽게 친해지기가 어렵다.그래도 친해질애들은 다 친해진다.
  • 처음오신 선생님들은 상당히 헤맨다 물론 신입생들도 상당히 헤맨다.
  • 교칙에 어긋나는 외투를 입었을 때 보통학교라면 그냥 반에 박혀있음 되지만 교과교실제는다르다 학생부 선생님들을 피해다녀야 한다 본격 화이트데이(...)
  • 교과목대로 교실이 있으니 남는 교실이 없고 그만큼 냉난방비가 더 많이든다.
  • 겨울에 춥다엄청 춥다 반에만 있어도 추운데 다른 교실로 꼭 움직여야 한다... 학생이 수시로 들락날락하니 교실을 항상 난방시킬 수가 없어서 더욱 춥다.

7 교가

1.한반도 정기모인 용인 의 한가운데
2.수려한 산과들이 자랑스런 동백 터
3.원대한 꿈을 품은 인재들다모여
4.지성을 연마하고 덕성을 다듬어서
5.미래를 선도하며 세계로 나아가니
6.그 이름 영원하리 빛나는 동백고

8 기타

  • 2층 남자 홈베이스는 왠지 캐비넷이 4개 더있어서 남자 학생들이 옷을 갈아입을수있다! 꿀팁
  • 자물쇠는 왠만하면 달고다니자 교과교실제인 만큼 분실물이 많고 체육복,교과서,필통,귀중품,칫솔(..?) 등의 도난사건 이 많다.
  • 2012년도까지 월요일 등교는 오전 10시였으나 인근 주민의 "우리 애들은 등교하는데 왜 동백고 학생들만 등교 안하고 어슬렁 돌아다니나요" 민원으로 9시 등교로 바뀌었다.
  • 수행평가 대신 월요일 10시 등교 후 MT(Monday Test)를 실시 했으나 2012년도에 자취를 감춘다.
  • 앞에서 언급된 갓교장의 명대사: "체인지 이즈 찬스! ", "쉬 캔 두잇! 히 캔 두잇! 와이 낫 미?" 등의 영어 드립(?)을 쏟아내셨다. 다 같이 외치자! 그리고 교장은 청덕고로 가서도 명대사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1. 실제이다. 당시 동백고등학교는 두가지가 짧은 곳으로 유명했는데 첫째는 엄격한 두발규정으로 인해 머리가 짧은 학교 두번째는 여학생들의 치마가 짧은 학교였다.
  2. 밴드부인 MELOMANO, 재즈-힙합동아리인 라스컬메이트줄여서 라메 뮤지컬 동아리 까지 3개이다 .
  3. 라스컬 메이트 1기 보컬과 같은 학년 친구들이 만든 밴드가 제 2회 용인 청소년 축제 JAF에서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음악선생님이 학교에 밴드 장비와 음악실 악기들(기타 등)을 신청하게되었고 이는 밴드부가 생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4. 매년 학생회 입후보자들 매점, 자판기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우지만 정작 갓교장의 반대로 한번도 성사된 적이 없다.
  5. 2012년 학생회장의 공약으로 인해서 1블럭과 3블럭 후 빵집에서 직접 빵을 가지고와 빵과 과일 음료를 판매하였다. 처음엔 꽤나 성황이었는데, 후에 수요부족으로 사라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