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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살림, 육아, 지역 정보 등의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엄마'들이 모인 인터넷 카페이다. 주로 네이버 카페, 다음 카페에 많이 있으며, 지역 카페의 경우 카페명은 지역 이름을 따서 짓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OO시에 거주하는 엄마들을 위한 카페 이름은 'OO맘카페'가 되는 식이다. 또한 카페 회원들의 닉네임은 자신의 자녀 이름을 따서 짓는 경우가 많다.[1]
일부 맘카페들은 워낙 회원 수가 많아서 지역 및 친목 카페 최상위권에 맘카페가 자주 들어가기도 한다.
2 특징
2.1 정치 사회 담론
원래는 정치 성향이 친문, 진보, 좌익 등의 특정 성향으로 매우 치우쳐져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대단히 높았는데, 실제로 여론조사에서도 30~40대 여성의 문재인 정부 지지가 매우 높게 나타났었다. 그래서 이들은 달빛기사단과 같은 조직적 여론조작단을 꾸리기도 했었으며,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비판은 절대 용인하지 않기도 했다. 일부 회원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문제점을 왜곡하고, 보수정당 당원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함부로 유포하기도 했다.
그러나 2021년 현재에 들어서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 아무래도 기혼에다가 나이대가 그래도 어느 정도 있어서 그런지 자녀 교육 혹은 부동산, 경제 이슈 등에서 문제가 되면 그에 대한 비판은 꽤 나온다. 물론 조국 사태 당시에 잠시 논란이 불거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맘카페들에서는 시간이 지나가며 다시 친문 성향으로 빠르게 전환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4년 차에 들어선 요즘, 정부와 집권여당의 각종 실책과 부조리가 불거지고 부동산 폭등 문제로 민심이 크게 돌아서면서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 여러 맘카페들 중에 특히 우파맘이라는 맘카페가 있는데, 이 맘카페는 보수정당 지지 성향의 여성들만 가입되어 있는 맘카페라서 모든 회원들이 문재인 정부 및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비판적이다.
2.2 시집살이 담론
시집살이에서 텃세 부림을 당해봤다는 회원들일수록 이러한 글이 많은 편으로, 그 나물에 그 밥이라거나 시어머니조차도 자기 자식 감싸기에만 급급한 틀딱충들이라며 비하하고 성토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자면 본인은 젊은 시절을 보내지 않아 봤냐?, 본인도 본인의 시어머니로부터 괄시도 받아 보고 구박도 받아 보고 그러면서 살아오지 않았냐? 라며 성토하는 글이 나온다.
2.3 일반적인 여초 커뮤니티와의 차이
맘카페는 여초, 정확히 말해 여성만을 위한 커뮤니티이지만, 다른 여초 커뮤니티와는 큰 차이를 보인다. 대표적인 경우로 페미니즘의 수용 문제가 있는데, 페미니즘이 규모 있는 여초 커뮤니티에 다수 퍼진 것과 달리 맘카페에서는 힘을 쓰지 못한다. 거기에 더해 아예 페미니즘을 경계하는 시각 또한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는 구성원들의 대다수가 한국 남자와 결혼을 했다는 것과 거의 절반의 회원들이 아들을 두고 있는 것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보인다. 페미니즘 계열의 잠재적 가해자설은 결국 자신의 남편을 욕하는 것이고, 한남유충이라고 비하하는 것은 결국 사랑하는 아들에 대한 패드립에 지나지 않게 된다. 성폭력 무고 한방이 자신의 가정을 망가뜨릴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경우도 많다.
일반적인 인터넷 커뮤니티와는 달리 지역 권역으로 묶여 있는 경우가 많아 결속력이 큰 편이다. 나쁘게 말하면 커뮤니티 내부의 눈치를 보는 경향이 있고, 좋게 말하면 어느 정도 선을 지킨다. 그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소문 하나로 음식점 등의 영업체 하나 정도는 간단히 망가뜨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일부 미혼모들을 제외하면 구성원들은 대체적으로 성인 여성이다. 여자이기만 하면[2] 아무나 드나들 수 있는 일반 여초 커뮤니티와는 대조적이다.
2.4 외부 사이트에 대한 경계
대체로 연령대가 어린 외부 남초 사이트와 여초 사이트에 대한 경계심이 강하다. 외부 사이트의 워딩이 아이 훈육에 좋지 않게 격해지는[3] 추세기도 하고 맘충과 노키즈존이라는 단어 및 현상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받을까봐[4] 외부 여론을 알기 어려워졌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점을 악용해서 외부 사이트에서 고의적인 선동글을 올리고자 시도하는 불순한 외부인이 실제로 있다. 이는 페미니스트 교사 조직의 아동 세뇌 및 학대 음모론 도중 처음 조명되었다. 문제의 페미니즘 진영이 일으킨 사건 때문에 페미니스트들의 맘카페를 장악하기 위한 여론전이 심해질 추세므로 각 가정에서 추후 이를 주의할 필요성이 커졌다.
2.5 사회적 위치
대체적인 비판점은 난공불락인 집단으로 법조계와 재벌과 함께 꼽힌다는 점이다. 법조계와 재벌이 약점이 잘 드러나지 않는 사회 권력의 정점이라 여겨진다면, 맘카페는 사회 권력이라기보다는 아이들에게 건전한 미풍양속의 기준점으로 여겨진다.
3 비판
#!wiki style="margin: -5px -10px"<br />[[파일:1VOEQX1XMW_1.jpg]] |
맘카페의 행태를 비판하는 포스터 |
가장 많은 연령대가 30~40대라서 정치나 교육 및 행정 면에서 입김이나 영향력도 어느 정도는 있는 편이다.[5] 예를 들자면 물류센터를 조성하지 못하도록 내쫓거나 공사판 앞에 소음을 이유로 한 현수막을 내거는 등 여러 가지의 님비와 핌피를 행한다.
육아를 하는 회원들이 많다 보니 교육 정책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예민하게 느끼는 성향이 많으며, 정치적인 관심도 일반 사람들보다는 높은 편이라 웬만한 국회의원이나 교육감, 시장, 군수 혹은 구청장은 물론 학교 교장들조차도 맘카페의 회원으로 있는 주부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할 정도로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악용하여 '~하지 않으면 맘카페에 올려 불매운동을 하겠다' 또는 '안 좋은 소문을 퍼뜨리겠다'라고 협박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의 영향력은 상당하기 때문이다. 맘카페 갑질에 결국 참다 못해 분노하여 반격에 나선 상인들에 관한 기사로 맘카페 갑질이 이슈화된 이후로 이러한 문제점을 이야기 하는 회원들이 늘긴 했지만, 이마저도 "우리 맘카페는 이런 거 없겠지?"라는 자기합리화에 가깝다.
4 목록
- 여성 가입 전용 카페는 '♀️' 표시가, 나이 제한 카페는 가입 가능한 출생 연도가 표시되어있다.
4.1 종합
- 맘스홀릭 베이비(숲, 280만 명, 대표)♀️
- 강남엄마 VS 목동엄마육아교육(숲, 39만 명, 대표)
- 부산맘카페(숲, 10만 명, 대표)♀️
- 거북맘vs토끼맘아동심리치료(숲, 11만 명, 대표)
- 수퍼맘 스토리유아영어교육(숲, 10만 명, 대표)
- 미즈넷체험단(숲, 20만 명, 대표)1960~2001
- 초등맘초등교육(나무4, 8만 명, 대표)♀️
- 해피맘카페(나무4, 5천 명, 대표)♀️
- 도치맘카페유아교육(나무4, 34만 명, 대표)
- 가정보육맘(나무3, 2만 명)
- 임산부모여라 알럽맘(나무3, 45만 명)1958~1999
- 플로렌스맘(나무2, 2만 명)
- 아이원맘(나무2, 12만 명)♀️
- 맘스센스임신성당뇨(나무1, 1만 명)
- 우파맘(우리가 만난 파랑새, 행복맘의 자유)보수정당 지지 성향[6](나무3, 1만 명)
- 키즈맘(나무1, 17만 명)
- 미스맘 다이어리(열매4, 59만 명)
- 맘스톡톡체험단(열매4, 12만 명)1955~2000
- 맘스홀릭 공구체험단(가지5, 10만 명)
4.2 수도권
- 서울특별시
- 강남엄마 VS 목동엄마서울(숲, 39만 명, 대표)
- 수다쟁이 동서울맘스광진구, 동대문구(2.5천명, 대표)
- 세클맘성북, 동대문, 종로, 강북(숲, 4만 명, 대표)1958~2002
- 강동맘(숲, 3만 명, 대표)가입불가
- 송파맘들 오세요(숲, 1만 명, 대표)가입불가
- 중랑맘(나무4, 1만 명, 대표)♀️
- 강서&양천맘들의 행복놀이터(나무4, 2만 명, 대표)♀️
- 강북노원도봉맘 모여라(나무4, 11만 명)1955~2002
- 노원구 월계맘 모여라(나무4, 2만 명, 대표)♀️
- 서초 맘들의 모임(나무4, 2만 명)가입불가
- 관악금천동작맘블리(나무4, 2만 명)♀️
- 구로금천광명맘 모여라(나무3, 2만 명)1960 이후
- 은평맘 톡톡(나무3, 1만 명, 대표]]가입불가
- DMC상암맘 카페(나무2, 1만 명)♀️
- 용산맘을 부탁해(나무2, 1만 명)
- 은뉴스토리은평(나무2, 1만 명)
- 헬리오시티 맘&대디송파(나무2, 6천 명)
- 송파 강동맘 모여라(나무2, 9만 명)1955~2002
- 강남 3구맘 모임(나무2, 14만 명)
- 목사사(목동을 사랑하는 사람들)(나무2, 2만 명)
- 은마서은평, 마포, 서대문(나무1, 8만 명)[7]
- 동대문구맘이야기(나무1, 1만 명)
- 강남맘 서초맘 모여라(가지5, 21만 명)
- 관악동작영등포맘(가지4, 14만 명)
- 은일파은평, 일산, 파주(열매2, 11만 명)
- 마포맹모자녀교육/입시를 고민하는 엄마들(가지2, 1천 명)
- 강서 양천맘 모여라(열매4, 13만 명)1955~2002
- 송강맘송파, 강동(열매4, 12만 명)
- 성광중성동, 광진, 중랑(열매3, 12만 명)
- 강양맘강서, 양천(열매5, 12만 명)
- 노도강노원, 도봉, 강북(열매3, 12만 명)
- 은일맘은평, 일산, 고양(가지2, 12만 명)
- 송파강남서초맘(가지5, 11만 명)1961~2002
- 서울맘카페(열매2, 10만 명)♀️
- 경기도
- 일산아지매(숲, 29만 명, 대표)가입불가
- 수원맘 모여라(숲, 24만 명, 대표)♀️
- 동탄맘들 모여라(숲, 23만 명, 대표)♀️
- 김행나-김포여인들의 행복한 나눔(숲, 9만 명, 대표)♀️
- 파주맘(숲, 23만 명, 대표)
- 부천맘 애솔나무(숲, 3만 명, 대표)♀️
- 나눔카페 광명맘&대디(숲, 11만 명, 대표)
- 분따(분당.판교.위례따라잡기)(숲, 17만 명, 대표)
- 파주 운정맘(숲, 10만 명, 대표)
- 안산 시흥 맘 모여라(숲, 9만 명, 대표)♀️
- 구리 남양주맘(숲, 8만 명, 대표)
- 동탄2신도시맘(숲, 7만 명, 대표)♀️
- "한아름" 김포맘(숲, 5만 명, 대표)♀️
- 맘스비안성, 평택(숲, 4만 명, 대표)♀️
- 의정부 맘들의 모임(숲, 6만 명, 대표)♀️
- 위례맘홀릭(숲, 3만 명, 대표)♀️
- 미사맘스클럽(숲, 3만 명, 대표)♀️
- 평사모&청사모평택(숲, 3만 명, 대표)1930~2018
- 광주맘들의 행복만들기(숲, 7만 명)
- 이천맘 스토리(숲, 8천 명, 대표)♀️
- 의정부 이야기(나무4, 5만 명, 대표)1940~1998
- 별내맘(나무4, 4만 명, 대표)♀️
- 호평내 맘 놀이터(나무4, 2만 명, 대표)♀️
- 향남 맘스홀릭(나무4, 4만 명, 대표)♀️
- 부천맘 요술램프(나무4, 3만 명)1958~2002
- 시흥맘들의수다방(나무4, 3만 명, 대표)♀️
- 평택안포맘(나무4, 2만 명, 대표)♀️
- 용인수지맘(나무4, 2만 명, 대표)♀️
- 미사하남 아이품애(나무4, 3만 명, 대표)♀️
- 김진나-김포맘들의 진짜 나눔(나무4, 3만 명)♀️
- 배라맘배곧, 정왕, 시흥(나무4, 1만 명, 대표)♀️
- 수다떠는 장안맘(나무4, 1만 명)♀️
- 김 여 사 - 김포 여인들의 사랑방(나무4, 4천 명)♀️
- 해피타운(구)happy안양군포의왕맘(나무3, 6만 명, 대표)♀️
- 용인맘(나무3, 4만 명, 대표)♀️
- 흥덕맘 모임터(나무3, 2만 명, 대표)1998년 이전
- 동백엄마들의 사랑방(나무3, 1만 명, 대표)♀️
- 옥토피아-양주옥정신도시 입주자모임(나무3, 1만 명)
- 양평 맘's 전원 Story(나무3, 2만 명)
- 베이비러브양주(나무3, 3만 명, 대표)♀️
- 화성남양애좋은엄마되기(나무3, 1만 명, 대표)♀️
- 판교맘(나무3, 1만 명)♀️
- 안평맘안성, 평택(나무3, 16만 명)
- 동두천알뜰맘카페(나무3, 2만 명, 대표)1965~2006
- 용인맘(나무3, 4만 명, 대표)♀️
- 맘스홀릭 안양군포의왕(나무3, 5만 명)♀️
- 부천옥길범박항동소사구맘(나무3, 1만 명)
- 우.아.세 in 김포(나무3, 1천 명)♀️
- 용광맘용인, 광교(나무3, 33만 명)
- 헬로 여주맘(나무2, 1만 명)1960~2000
- 수원 망포맘(나무2, 6천 명)♀️
- 행복한 동백맘(나무2, 5천 명, 대표)♀️
- 목감 맘스맘(나무2, 1만 명)
- 용인마녀(나무2, 1만 명)♀️
- 용인맘 모여라(나무2, 38만 명)
- 시흥 은계맘 모여라(나무1, 4천 명)
- 안시맘(안산시흥맘스톡)(나무1, 2만 명)
- 안성 공도맘 카페(나무1, 1만 명)♀️
- 갈매맘구리(나무1, 1만 명)♀️
- 오산맘들의 스토리(나무1, 3만 명)♀️
- 안군의안양, 군포, 의왕(가지4, 30만 명)
- 안양군포의왕과천맘(열매3, 24만 명)
- 평안맘평택, 안성(열매3, 17만 명)
- 수원맘스토리(열매4, 16만 명)
- 남구중남양주, 구리, 중랑구(열매2, 15만 명)
- 부양강부천, 양천, 강서(가지1, 14만 명)
- 분당판교위례맘카페(가지2, 14만 명)
- 안산시흥광명맘(가지5, 13만 명)
- 광주꽃맘(가지4, 16만 명)
4.3 강원권
4.4 충청권
- 천안아산줌마렐라(숲, 10만 명, 대표)1955~2004
- 세종맘카페(숲, 12만 명, 대표)♀️
- 대전세종맘스베이비(숲, 16만 명, 대표)♀️
- 맘스캠프충북, 청주(숲, 8만 명, 대표)♀️
- 도담도담 대전세종맘(숲, 15만 명, 대표)
- 청주맘블리(숲, 6만 명, 대표)♀️
- 오창맘들 모여라(숲, 2만 명, 대표)♀️
- 대전 노은맘들의 수다방(나무4, 4만 명, 대표)♀️
- 서산 엄마들의 모임(나무4, 5만 명)♀️
- 배방 mom&mom(나무4, 2만 명)♀️
- 천아맘(나무4, 5만 명)♀️
- 대전 도안맘(나무4, 2만 명, 대표)♀️
- 천아베베(나무4, 5만 명, 대표)♀️
- 관저맘의 힐링그루터(나무4, 1만 명, 대표)♀️
- 충북혁신맘 모여라(나무3, 1만 명)♀️
- 공주맘들의 수다방(나무3, 1만 명)♀️
- 불당맘모여라(나무3, 1만 명)♀️
- 홍성맘들모여요(나무2, 1만 명)
- 서산맘 스토리(나무2, 1만 명)
- 차암동 미소맘(나무2, 4천 명)
- 김천마녀_클린맘카페(나무2, 7천 명)
- 세세이(세종맘들의세상사는이야기)(나무2, 1만 명, 대표)♀️
- 진천맘 모여라(나무1, 1만 명)
- 충북혁신도시 맘스홀릭(가지1, 11만 명)
4.5 대경권
- 대구맘 365(숲, 20만 명, 대표)♀️
- 구미맘 수다방(숲, 10만 명, 대표)♀️
- 포항맘 놀이터(숲, 8만 명, 대표)♀️
- 대구맘(숲, 1만 명, 대표)♀️
- 대구맘 수다방(숲, 6만 명, 대표)♀️
- 수다쟁이 김천맘(나무4, 2만 명, 대표)♀️
- 안동맘수다방(나무3, 2만 명, 대표)♀️
- 포항맘 수다방(나무3, 2만 명, 대표)♀️
- 경북도청신도시 마미톡톡(나무3, 8천 명)♀️
- 칠곡맘들의휴식처(나무3, 1만 명, 대표)♀️
- 영주맘(나무2, 1만 명)
- 대구맘 대표카페(나무2, 3만 명)
- 구미맘맘맘(나무1, 1만 명)♀️
- 달서맘(나무1, 1만 명)
- 포항 아빠 모임(나무1, 1천 명)♂
4.6 동남권
- 부산맘카페(숲, 10만 명, 대표)♀
- 창원 줌마렐라마산,진해,함안(숲, 20만 명, 대표)♀
- 울산맘"s 모여라(숲, 8만 명, 대표)♀
- 러브양산맘카페(숲, 8만 명, 대표)1940~1998
- 김해 줌마렐라(숲, 11만 명, 대표)♀️
- 진주아지매(숲, 8만 명, 대표)♀
- 김해장유율하 소녀감성아줌마(숲, 4만 명, 대표)♀
- 부산 경남 맘스홀릭(숲, 2만 명, 대표)
- 강서맘(숲, 3만 명, 대표)
- 진해댁들 사랑방(숲, 5만 명, 대표)♀️
- 우리끼리 미.수.다 ♡사천, 삼천포, 진주(나무4, 5만 명, 대표)
- 울산 맘 & 파파 보물섬(나무2, 4만 명)
- 양산이야기(나무4, 3만 명, 대표)
- 함께하는 진해댁 함진댁(나무4, 3만 명, 대표)♀️
- 김해맘 순수카페(나무3, 2만 명, 대표)♀️
- 김해장유율하 소감아 점빵(나무1, 2만 명)
- 사하맘스가든)(나무4, 1.7만명)
- 김해 진영슈퍼맘스클럽(나무4, 1만 명, 대표)♀️
- 부산 북구 맘들의 모임(나무4, 1만 명, 대표)가입불가
- 위더스거제맘(나무4, 9천 명, 대표)♀️
- 밀양맘의 밀아클(나무3, 8천 명, 대표)♀️
- 창녕맘 모여라(나무2, 6천 명)2000년 이전
4.7 호남권
- 광주맘스팡(숲, 8만 명, 대표)♀️
- 전주&전북 알뜰맘(숲, 5만 명, 대표)♀️
- 군산맘 / 미녀맘(숲, 3만 명, 대표)♀️
- 나주맘스팡(나무2, 1만 명)♀️
- 전주혁신맘 모여라~(나무1, 5천 명)♀️
- 전주 전북 반디맘(나무1, 6만 명)
4.8 제주권
- 제주맘(숲, 10만 명, 대표)1950~2000
4.9 해외
- 베트남 맘 모여라(나무1, 3만 명)♀️
- 중국북경Kids&Mami(열매5, 2만 명)
- 캐나다 맘스톡(나무1, 8천 명)
- 행복한 독일맘(나무1, 2천 명)
5 사건사고
6 관련 문서
- ↑ 아예 그렇게 짓도록 카페 규정으로 정해진 경우도 많다.
- ↑ 심지어 여자가 아니더라도 가입이 가능한 맘카페도 있다.
- ↑ 바깥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의 젊은 네티즌들이 예의범절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인터넷 환경이 맘카페 바깥과 안으로 이분되었다.
- ↑ 유명인조차 악플로 고통 받는데 학부모층과 맘카페라고 예외는 아니다.
- ↑ '젊줌마'로 불리는 20대 중후반 회원과 나이대 높은 50대 이상도 굉장히 많이 보이지만, 주류는 30~40대이다.
- ↑ 차이나 게이트를 계기로 조선족 게이트라는 단어를 퍼뜨려 반중 정서와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여 인터넷 여론을 움직일 수 있었을 정도로 강경한 우익인 회원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기독교인 회원들 중 다수가 전광훈 목사를 지지하기도 하며, 815 집회 참가 인증이 올라오기도 했다.
- ↑ 前 SDA. 팔린 후 맘카페가 되었지만 여러 논란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SDA 문서 참고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