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モンキーマジック
미국과 일본의 뮤지션들이 힘을 합쳐 만든 밴드 고다이고(GoDiego)가 부른 곡.[1]
영어와 일본어 버전이 따로 존재하며 익히 알려진 영어 버전은 드러머인 토미 스나이더 작사.
니혼 TV에서 1978~1980년에 방영한 드라마판 서유기의 오프닝으로 쓰인 곡이다.
2 여담
- 펌프 잇 업/수록곡으로 돌아가기
최초 수록 버전 | Pump It Up Extra | |||
최후 수록 버전 | Pump It Up Pro | |||
아티스트 | 이박사 | |||
BPM | 151.9 | |||
레벨 데이터 ※Exceed 기준 | ||||
타입 | 레벨 | |||
Normal | 3 | |||
Hard | 6 | |||
Crazy | 10 | |||
Freestyle | 6 |
국내에서는 이박사가 "원숭이 나무에 올라가~" 라는 가사로 부른 뽕짝버전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더불어 이박사의 뽕짝버전은 펌프 잇 업 엑스트라에도 수록.
또한 오덕들에게는 러키스타에서 코나타가 부르는 걸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노래는 못 부르고 몽키 매직이 나오는 부분만 부른다.
사카모토 에이조가 소속된 애니메탈 마라톤 7집에도 메탈 편곡버전이 실려있다.
캐나다인 두명과 일본인 두명으로 이루어진 밴드 MONKEY MAJIK의 이름도 이 노래에서 따왔다.
애니메이션 은혼 161화에서도 훌륭하게 재현(?)했다. 간다러 브호텔
리듬게임에서는 원곡이 응원단 시리즈와 BEMANI 시리즈에 수록되었다. 기타프릭스 5th & 드럼매니아 4th & 키보드매니아 3rd에 멀티세션 곡으로 수록되었는데, 드럼매니아에서의 난이도는 그냥 부담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곡이었지만...문제는 키보드매니아. 중간중간에 반음씩 계속 올라가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상당히 까다롭고 그 부분을 넘기지 못하면 다른 부분에는 노트가 별로 없어서 게이지 채우기가 까다롭다.
그래서 키보드매니아에서 난이도 4였는데도 불구하고 사기난이도 소리를 들었던 곡.[2] 멀티세션 대응곡들이 대부분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와는 달리 키보드매니아에서는 범용 BGA로 나오는데, 이 곡은 키보드매니아에서도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와는 또 다른 전용 BGA가 나온다. 참고로 영어가사 곡이라서 J-POP 원곡인데도 불구하고 국내판 드럼매니아에서 보컬 삭제는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