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 법정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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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培洞
법정동명은 지금의 신계동에 위치하였던 문배산에서 유래한다. 행정동은 원효로1동. 원효로1동 주민센터가 문배동(용산문화체육센터)에 위치하고 있다. 최근 옆 동네인 원효로1가과 함께 주상복합 등이 들어서고 있다. 과거에는 공장이 밀집되어 있던 낙후된 동네였다.
동 내에는 학교가 없으며 애초에 동 자체가 좁은 편이다 초등학교는 용산초등학교[1], 중학교는 선린중학교 또는 신광여자중학교를 배정받는다.
용산구 유일의 등기소가 문배동에 위치하고 있다.
문배동 앞 청파로 밑에는 욱천(旭川)이 흐르고 있었지만, 현재는 복개되었다. 경부선 철길을 앞에 두고 있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지하화 요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실은 시궁창.- ↑ 남정초등학교로 배정받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