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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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전경[1]
교명백석고등학교
영문명Baekseok High School
개교1992년 9월 8일
유형일반계 고등학교
성별남녀공학[2]
운영형태공립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강촌로 115 (마두2동)
홈페이지

1 개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있는 공립고등학교로 1992년 개교하였다.[3]
1992년 백석고등학교 설립인가를 받아 9월 전입생 입학을 시작하였다. 교훈은 ‘성실’이고 교목은 느티나무, 교화는 목련이다. 사물놀이, 영화제작, 뮤지컬, 문화탐구부, 생명과학실험, 대학탐방 등 30여개의 왕성한 동아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백석대학교와는 전혀! 관련 없다.
고양시에서 9시 등교를 하지 않는 학교 중 하나이며[4] 등교시간인 8시 10분을 넘기면 무단지각으로 처리된다.[5][6]
학교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버스 종류도 여러 대여서 교통여건이 매우 좋다.[7]

2 역사

일산신도시가 건설될 90년대초에 일산에서 백신중학교와 함께 제일 먼저 지어진 고등학교, 비평준화 시절 좋은 성적으로 여러모로 이름을 날린 학교이다. 최상위권 대학들에 일산백석고 동문회 (서울대 백석동문회, 연세대 백석동문회, 한양대 백석동문회 등) 가 존재하고 20년이 넘은만큼 고위직 선배들도 많이 있다. 여전히 서울이나 지방쪽 나이많은 선생님들은 백석고 다닌다고 하면 보는 눈이 달라진다 평준화 이후로는 위상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여전히 일산 학생들 사이에서 백석고는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가는 학교라는 인식이 있다. 그리고 면학분위기도 꽤 좋은편이다.[8]아파트 단지에 둘러싸인 덕에 보는 눈이 자연히 많아져 일탈 행동 비율 역시 굉장히 낮은 편이다.일진이래봤자 좀 불량하게 꾸미고 다닌다던지 급식줄에 끼어드는 게 고작(...)일 정도. 교사들의 평도 우호적이라 한 번 전근을 오면 년수를 최대로 채우고 가는게 일반적이라고 한다. 심지어 다른학교에 갔다가 오신 분의 증언에 따르면 요즘 성적 자체는 예전보단 낮을지라도 학교의 분위기는 어디 안간다고. 그러다보니 학생들의 눈높이도 높아서 재수/반수 비율이 높은 편이기도 하다.
또한 수십개의 동아리문화와 자치성 높은 학생회 활동이 이루어져 축제때 대학교 부럽지 않은 동아리축제와 백석가요제가 개최되고 있다. 이로 인한 학생들 간 교류와 활동경험은 비평준화 때부터 꾸준히 유지되는 백석고만의 특화점이자 강점으로 남아있다 . 이것때문에 백석고 졸업생들이 평범한 대학축제 가도 큰 감흥이 없다.. 특히 축제 재미없기로 유명한 대학들

3 상징

3.1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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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교화/교목/교색/상징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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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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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문

5 총동문회

20년 초중반의 길지 않은 역사를 지녔음에도 총동문회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보통 떠오르는 연로하신 동문회의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르다. 대외활동층이 20대와 30대로 상당히 젊다. 대외활동층과 그 위쪽 고기수가 연합형태로 구분되어 있는 듯. 때문에 학교에 오신지 얼마 안된 교직원들은 총동문회 행사때 임원이 온다고 긴장하고 있다가 20대가 오면 역으로 당황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학교 입장에서는 (대표적으로 학과설명회) 양질의 컨텐츠를 가져다주니 나쁠 건 없다. 멋진 선배들이랑 교류하면서 학생들 분위기 환기도 되고. 하지만 보통은 일이 늘어나서 싫어하는 분들도 있다.

1) 매년 초 신입생 환영회 인사
-> 이 때 20대 초중반의 젊은 선배들이 오는데 신입생들 입장에선 그야말로 신세계. 동문회에서도 말 잘하고 외모적으로도 준수한 임원들을 보내는지 이 때 왔던 선배들의 대학이 본인의 목표대학이 되기도 하는 현상이 종종 보인다. 학과설명회때 지원하는건 당연지사. 어차피 거의 명문대생이라

2) 매년 초중순 졸업생-재학생 간 학과설명회
-> 3학년층 제외 학교 전체단위로 진행되는 거대 행사이다. 평균 20~30개 정도의 학과로 개설되며 강연자는 당연히 졸업생 선배. 교실 하나당 1명이 배정되어 그 학과를 신청한 재학생들이 해당 교실로 가서 듣는다. 웬만한 사설 입시설명회보다 질이 괜찮다. 선배들쪽에서도 간혹 본인의 직속라인을 만나거나 본인의 커리어를 쌓는데도 도움이 되는 만큼 서로 윈윈인 행사.

3) 수능 응원 정나눔 행사
-> 동문회 임원들이 와서 간단한 덕담과 함께 초코파이(!) 를 준다. 이 때 초코파이를 한명 한명 직접 나눠주는데 의외로 반응이 상당히 좋다. 좀 늦긴 했지만 이 때의 자극으로 각성하여 수능을 대박치는 경우도 있었다 카더라.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한 졸업생-재학생 간 교류가 왕성하다. 고1때 든 동아리/학생회가 평생간다

6 학교 연혁

1992. 09. 01 초대 김용철 교장 취임
1992. 09. 08 개교 (24학급 설립 인가)
1996. 09. 01 제2대 '유태우' 교장 취임
1999. 03. 02 제3대 '이은협' 교장 취임
2002. 03. 02 제4대 '박상훈' 교장 취임
2007. 03. 01 제5대 '최철희' 교장 취임
2010. 03.02 제6대 '이재영' 교장 취임
2012. 09. 01 제7대 '이철훈' 교장 취임
2015. 02. 05 제22회 458명 졸업(총 9,339명)
2015. 03. 02 제23회 신입생 12학급 426명 입학

7 학교시설

다른 학교들과 달리 건물 높이가 4층이며 한 학년당 12반까지 있다.[11] 들어오는 인원이 적은 만큼 소수정예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고, 이것이 백석고가 단시간 내에 명문고가 될 수 있었던 비결. 교사 역시 유능한 이들이 많고 나름대로 학생들에 대한 모니터링도 잘 되어 있으며 주변의 인식과 명성에 의해 자연적으로 학습 분위기가 형성이 되어 평준화 이후에도 꾸준히 높은 성적을 유지 중이다.자습실은 1층에 1,2학년 전용 면학관과 5층에 3학년 전용 오픈독서실 형태의 정수관이 있다.
급식실이 있어서 급식실에서 전교생들이 밥을 먹으며[12] 매점 [13]이 있었으나 2014년 2학기에 없어졌다. 자세한 사정은 아래 설명. 건물 2층에 '백석관'이라는 시설이 있는데 교내 학생 대의원회나 각종 연설, 상연 등의 용도로 학생들이 쓸 수 있다. 또한 여기에서 외부강사들이 강연을 하거나 점심시간에 공연을 하기도 한다.본관동 5층에 유일한 시설인 음악실이 존재하며 반대편 준비실엔 연습용 피아노가 있어 이따금 실력 좋은 학생들이 기량을 자랑하기도 한다.RED ZONE을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원래 템포로 친다던가

시설 자체는 좋으나 지은지 오래되서 그런지 안 좋은 부분들이 있다. 어? 특히 본관. 예를 들면 급식실에 의자가 망가졌다거나 천장에 거미줄이 쳐졌는등.. 그리고 화장실이 자주 고장난다. 2층 남자화장실에 소변기가 고장나거나 3층 남자화장실에 물이 안나와서 대소변 냄새가 합쳐져 심한 악취가 날 때도 있다.[14] 개념없는 아이들은 막아놓은 소변기에 볼일을 보기도 한다. 무엇보다 본관동 내에 엘리베이터가 전무하다. [15] 즉 2층 교실에서 5층 음악실 수업이 있다면 세 층을 두 다리만으로(...) 올라가야 한다. 그것도 중앙 계단쪽 교실은 그나마 가깝지만 1,2반 라인(후문 쪽의 벽돌이 그대로 드러난 건물)이라면? 묵념을... 그리고 2014년 1학기까지만 해도 증축된 건물[16]을 제외하고는 시스템 에어컨이 없었다(...) 물론 이후 개선되었다.

사족으로 2014년 기준 과학실 기자재 일부가 불량이었던 경우가 많았다. 혈액형 검사를 하는데 항Rh 인자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많은 학생이 졸지에 희귀 혈액형이 되는 불상사가...건전지는 가끔 동아리 활동 때 빌려가서 방전될 때까지 혹사당한 후 그대로 돌려 놓은 경우도 많아 이따금씩 실험 때 전원을 켰지만 불은 들어오지 않아 나도 울고 너도 울고 팀원 모두가 우는 훌륭한(...)광경이 연출되기도. 자석 역시 네오디뮴 자석을 제외하면 몇 개 빼고 멀쩡한 게 없다. 거의 대부분이 그저 쇳덩어리가 되어 버린 지 오래. 화학 약품의 경우는 그나마 상태가 상당히 좋아 거의 새 것에 가깝지만 나머지가 압도적이라 묻혔다.

운동장이 살짝 좁은데, 운동장에서 차도로 넘어가는 부분에 안전망 없이 울타리만 있어 체육시간 도중 공(특히 축구공)이 날아가는 불상사가 자주 발생한다. 야구 수업 중에는 심지어 차도 반대편(!!!)까지 공을 날려보내는 이대호 주니어 학생도 있었다.

2014~15년 기준으로 급식이 매우 형편없었다. 그나마 3~5월에는 먹을 만했다가 6월을 기점으로 맛이 급격히 떨어지는데, 10월이 넘어가면 거의 급식 메뉴를 돌려 썼다. 야이 그때문에 급식 메뉴가 좀 아니다 싶으면 대체재인 빵을 찾아 매점으로 인구가 몰렸는데 그마저도 2014년 여름 사라졌다. 교장이 학생들이 점심시간마다 급식을 안먹고 매점으로 튀어서 없앴다고 카더라 이거 사실인데 왜 취소선이 있지? 급식과 매점을 선택할 권리를 없애면 급식을 먹겠다는 논리지만 학생들은 단식투쟁으로 저항했다(...)어떤 이는 아예 집에서 도시락을 싸오거나 외출증을 끊어 밖에서 먹기도[17]하다못해 교직원들까지 외부에서 음식을 시키거나 PC방에서 컵라면을 먹는 장면이 목격되는 장면이 연출되었을 정도.

8 학생활동

학생활동이 왕성하기로도 유명하다. 위에서 서술한 동아리는 물론이고 교내 총학생회, 각 반별 대의원회 활동 또한 왕성하다.

8.1 학생회

일산 백석고의 교내 학생회는 학생회 운영 우수사례를 수차례나 수상하는 등 지역에서 명망이 높다고 한다. 1학년 학생회 정식모집은 경쟁률이 평균 15:1은 우습게 넘어간다고 하는 듯. 최고 21 : 1까지도 갔다고 한다.. 이 때 뽑힌 애들은 앞으로 경쟁률에 면역 생길듯.
대대로 학생회장은 교내 최고의 사기캐가 된다는 설도 있다. 언제부터 시작된지는 모르지만 부서들이 상당히 전문적인 형태를 띠고있다.(교직원이 아니라 어떤 학생회장이 개편했다고 한다 전설의 시작?) 형식적인 고등학교 학생회의 형태가 아닌 이름만으로도 특수한 이런 형태는 유명세에 한몫 한 듯.
정식 학생회 구성원에게 주어지는 전용 뱃지도 있다고 한다. 이렇다보니 이 학교에서 학생회 활동만 제대로 해도 대학은 쉽게 간다고 카더라. 물론 성적이 기본은 된다는 전제 하에

8.1.1 학생회 구성

1학년 초반에 자체 심사를 통해 정식 인원을 선발한다. 공석이 생길시엔 2학년 편입도 있다. 교내 총동아리 회장단이 자동 편입된다. 학생회는 1학년때 뽑히면 3년 쭉 간다. 징계받으면 물론 얄짤없다

8.2 동아리

학생회 못지않게 비평준화 시절 때 부터 이어진 역사깊은 동아리가 많다. 숫자도 숫자지만 (2014년 기준 42개로 40개가 넘은적도 있다.) 활동들이 자유롭고 우수하다. 그에따라 개별 동아리들도 전국단위 대회나 공모전에서 수상하는건 흔한 일이라는 듯. 마지막 엘리트세대라 불리던 97년생들이 졸업한 이후엔 예전같은 화려한 활동은 줄었다 하지만 대상이 고등학교 1, 2학년생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사회의 정식 동아리와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편.

8.2.1 동아리목록

1학년 3월달에 무조건 동아리에 들어가야 하며, 선배들이 3월달부터 지겹도록 동아리 홍보를 하러 올것이다 규모가 큰 동아리들은 시험/면접이 있다. 면접에서 떨어질 경우 인원수를 못 채운 소규모 동아리에 들어가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다. 그래도 1학년때 들어간 동아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2학년 때 나와서 다른 곳으로 편입할 수 있다. 극히 일부 동아리를 제외하고는 3학년은 동아리 활동을 하지 않는다. 2016년부터 동아리 이름이 모두 한글로 바뀌었다. 교장이 바꾸라고 했더라 카더라 2016년 신설된 동아리는 후배들이 추가바람..
정규동아리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자율동아리는 추가바람..
1. AHA 국제문화체험 (2016년 폐부)
2. BBS (Baekseok Broadcasting System) 방송부
3. BiC Baekseok is Cibal[18] 생명과학 탐구&실험[19]
4. BLB (Baekseok Lively Broadway) 연극부
5. 헤윰 강의&강연
6. 백석헤럴드 영자신문동아리 (구 EPL->BEN)
7. 픽시 경제동아리
8. FOR 보컬&거리공연[20]
9. GIT 밴드공연
10. GOD 축구부
11. I-PET 애완동물 동아리(2016년 폐부)[21]
12. JAM 농구
13. LS 기독교&봉사동아리
14. MF 힙합댄스&보컬&랩
15. MIB 영화&영상 제작동아리(2016년 폐부)
16. MAP 수학&물리동아리
17. RCY 백석청소년적십자활동 (봉사동아리)
18. 하랑 직업체험&진로탐색동아리
19. T&D 토론동아리
20. SFA 운동동아리(2016년 폐부)
21. CCTV 진로탐색동아리 (구 맛집탐방동아리 CROIX)
22. 갈무리 진로&직업 여론조사동아리
23. 다모지 만화동아리 [22]
24. 맛따라 요리동아리 [23]
25. 보임틀 사진
26. TIME 영어학습
27. 에피소드 사회&과학 탐구,토론
28. 우꿈하리 교지편집동아리 (교내 신문동아리)
29. 이클립스 진로탐색동아리
30. 페빅 과학실험동아리[24][25]
31. 하야새 대학탐방&역사체험 (구 문화탐방)
32. MIND 심리실험 및 연구
33. EMP 대학탐방&직업조사(2016년 폐부)
34. 예감 미술전시&관람
35. 레다솜 뮤지컬동아리
36. 미스디렉션(가온누리) 마술동아리(2016년 폐부)
37. 멘토스 멘토링동아리
38. INV 특허출원&발명동아리
39. 배드민턴
40. 해밀 교육봉사동아리
41. 자비스 기계공학&컴퓨터동아리[26]
42. BYA 미술동아리
43. 애디 애니매이션 디자인 동아리
44. 비상 항공관련 직업체험/직업탐방
45. 백석피닉스(야구부, 1997년경에 창설, 2-3년 후 폐부)(창설 초기 GOD 축구부와 학교 운동장 사용권을 놓고 축구 한게임, 야구 한게임을 했으나, 축구는 야구부가 승리하고, 야구는 축구부가 승리하는 기이한 결과가 발생, 결과적으로는 상대적으로 위험한 야구부가 당시 공사중이던 열병합 발전소 운동장으로 쫓겨감)
(2015년 기준, 폐부&신설된 동아리가 있으면 수정바람..)


2016년 기준 39개가 된것으로 백석고 홈페이지에 집계된다.

로그인은 필요할지 모르나 링크는 제공[27]
  1. 개교 당시에는 다른 학교들처럼 갈색이었다가, 2000년대 후반 즈음 지금의 도색으로 바뀌었다.원래 오른쪽에 벽돌 건물이 더 있어야 하나 잘렸다
  2. 전학년 합반이다!
  3. 참고로 인천광역시양주시에도 같은 이름의 학교가 있으며 인천과 양주는 학교 이름 자체가 "양주백석고등학교" 등 지역명이 붙는다. 지역명 없이 순수 "백석고등학교" 명칭은 일산의 백석고만 사용한다.
  4. 수능시간에 적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학생들은 당연히싫어한다. 가뜩이나 공부하는 시간이 긴데 잠 자는 시간은 그와 반비례해 줄어들기 때문. 반대로 등교시간이 늦춰지면 그만큼 하교 시간도 늦어지니 오후 놀 시간이 줄어든다고 주장도 있다(...).
  5. 사실 8시 10분이 되면 종소리가 울리는데 울리는 시간이 꽤 길다. 약 1분 30초 가량인데 이 정도 시간이면 어지간히 발이 느리지 않은 이상 2~3층 정도는 뛰어서 올라가도 늦지 않는다. 종소리가 끝나면 그 때부터 지각처리되며 종소리가 울리는 순간부터 지각처리 하는 반도 있으므로 주의.
  6. 8시 13분 이후로 올 경우 후문이 잠겼으니 정문으로 와야 한다. 후문부터 정문까지 커브 포함해 약 79m로 꽤 길어 이래저래 힘들다.
  7. 마을버스는 물론이거니와 풍동이나 백마역에서 마두역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어 그냥 아무 버스나 잡아타도 마두역 혹은 백마역까지 편히 모셔다 드린다. 근처 정류장에는 1200번 같은 간선이나 광역버스도 선다.
  8. 상위권 특수목적고나 자율고 등지에 넣었다가 안 되서 1지망에 이 학교를 넣은, 다시 말해 공부 잘 하는 학생이 여기에 꽤 온다. 일산지역의 고등학교 평준화 제도 를 별 의미없게 만드는 주범(?)이라 불리기도.
  9. 도전 골든벨 재도전에 참가하여 24대 골든벨 등극
  10. 소녀시대 준비 연습생이었다가 포기하고 카이스트에 입학하게 된다
  11. 건물 증축으로 반이 늘어나기 이전엔 8반이었다.
  12. 급식실은 2010년에 준공된 것. 그 이전에는 엘리베이터로 급식차를 올려보내 교실에서 밥을 먹는 방식이었다. 면학관 자리가 원래 급식을 조리하던 곳이었고, 복도 중간에 판자로 막아놓은 부분이 엘리베이터가 있었던 자리이다.
  13. 백석고 건물 뒤쪽에 있었다.
  14. 창문이 존재하지 않고 환풍기가 하나만 돌아간다!(...)
  15. 사실 이 학교 부지는 저수지 매립지다. 즉 연약지반. 거기에 엘리베이터가 들어설 공간을 증축하느라 날려먹어 당연히 그런 건 세워질 수 없다.(...)
  16. 1~2반, 10~12반
  17. 실제로 학교 매점이 없어지기 전에 교장이 학생들이 급식을 안먹고 매점에 가는 것에 대해 몇 번 비판한 적이 있었다.
  18. 진짜 이렇다는 설이 있다! 물론 실제로는 Biology in Creativity의 줄임말이며, 해당 역 두문자어는 BiC내에서 反BiC가 만든 것.
  19. 축제 때 마다 기상천외한 이벤트를 많이 내놓는 편. 덕분에 인기도가 높다.
  20. 서울 도심지에서도 목격되기도 했다
  21. 그래도 역사가 긴 편이었으나 인원 감소를 버티진 못했다.
  22. 인력난에 시달렸으나 어느샌가 성장하기 시작하더니 2014년 당시 상당히 큰 규모로 발전했다.
  23. 강성태가 맛따라 출신이다.
  24. 과학실을 날려버린(...)적이 있다.훌륭하다 훌륭하다 이과생놈들
  25. 덕분에 과학실에 세콤이 생겼다.
  26. 공학동아리라 해서 오덕이나 니트가 많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27. 로그인이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