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의 군대 | ||||||
프랑스군 | 영국군 | 네덜란드군 | 아일랜드군 | 벨기에군 | 룩셈부르크군 | 모나코군 |
1 개요
벨기에의 군대이다. 1830년에 창설되었다. 베네룩스 3국 가운데 육군에 특화된 편이다. 반대로 네덜란드군은 해군에 특화된 쪽. 룩셈부르크군은 아무도 신경 안 쓴다
2 수뇌부
통수권자는 국왕이다만 대부분의 군주정 국가가 그렇듯 총리가 실질적이다. 국방장관이 총리를 보좌한다.
국방참모총장 | 지상구성군사령관 | 해상구성군사령관 | 항공구성군사령관 | 의무구성군사령관 |
마크 컴페럴 대장(육)[1] | 장 폴 데코닌크 소장 | 조지스 헤렌 준장 | 프레데릭 벤시나 소장 | 피에르 네이린스 소장(육) |
3 군종
3.1 지상구성군
1830년부터 2002년까지는 육군(army)이었으나 2002년부터 지상구성군(land component)으로 변경되었다. 합동군 체계 때문으로 추정.
3.2 해상구성군
인원이 1천6백명 수준으로 간소한 편이다. 선임 지휘관도 준장 수준이다.
3.3 항공구성군
2002년에 공군에서 항공구성군으로 바뀌었다. 규모는 6800명 수준. 주요 제공기는 F-16으로 54기를 보유한다. 벨기에 공군측에서는 F-35를 구입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