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버스동호회(N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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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심플/인터넷 카페

1 개요

종류네이버 카페
매니저배xx (credos88)
최초 개설일2004년 10월 17일
카페 이전일2014년 1월 1일
회원 수854명
(2016년 1월 17일 기준)
랭킹열매1단계
주소[1]

2014년 1월 1일 개설된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전문 카페. 전신인 싸이월드 부산 버스 동호회까지 포함하면 12년 이상된 명실상부한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전문 카페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물론 김해시 시내버스, 양산시 시내버스, 울산광역시 시내버스부산·울산권 시내버스 대부분 다룬다.

이 카페는 실명제로 닉네임을 사용중이라 사생활 보호를 위해 닉네임을 모자이크 키로 한다.

2 역사

2004년 10월 17일 남xx 씨가 부산 버스 매니아라는 이름으로 싸이월드 클럽에 개설하였다. 당시 싸이월드가 한참 인기를 끌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점점 회원 수가 많아졌으며, 2006년 회원 수가 500명을 돌파하였다.

이후 부산 뿐만 아니라 김해. 양산 시내버스도 다루기 위해 2006년 11월 9일 부산.김해.양산 시내버스로 클럽 이름을 바꾸었다. 이후 2007년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기점으로 회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2007년 11월 11일에 회원 수 3000명 돌파하였다.

2010년 1월 9일 남xx 씨가 군입대로 인해서 클럽 운영이 불가능해지자 배xx 씨에게 클럽 운영권을 양도하였다. 이후 카페 명을 부산버스동호회로 개명하게 된다.

2014년 1월 1일부로 싸이월드의 이용객 감소로 인해 클럽의 새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보다 접근성이 더 좋은 네이버 카페로 이전하였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3 업적

카페 운영자인 배xx 씨는 부산지역 시사프로그램에 나와 인터뷰[1]를 한 적이 있으며, 이후 남xx. 홍xx씨와 함께 부산지역 아침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2009년 운영자가 클럽을 대표하여 급행좌석 노선 고급차량화 관련 민원을 제출하였는데, 당시 담당공무원이였던 주모씨가 긍정적 검토를 하였고, 실제로 반영되어, 구.1007번이 개통과 동시에 현대 유니버스가 부산 최초로 투입되어 버스계에 큰 공헌을 하였다. 이후 1007번 외에도 1000번~1011번까지 모든 급행노선에 확대되어 유니버스 or FX116 고급차량들이 잇따라 투입되었고, 심지어 한때 공항경유 시내좌석버스였던 307번에도 고급차량(FX116)이 투입된 적이 있었다.[2] 이때문에 많은 동호인들이 구.201번에도 고급차량 투입을 기대하였으나, 부산김해경전철이 개통된지 얼마되지 않아 폐선되었다(...). 결론은 이 분 아니였으면 지금까지도 1000번~1011번에 BS106이나 NSAC만 주구장창 투입됐을거다.

그 외에도 정관신도시에서 부산시청까지 운행하였던 1007번이 센텀시티역 구간 이후 비효율적인 장거리 운행으로 인하여 적은 댓수에 긴 배차간격으로 운행해야하는등 상당한 안습한 모습이였다. 더군다나 부산 버스 1008의 신설이후 1007번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연산역, 시청역을 경유할 이유가 사라져[3] 운영자가 이 문제를 제기하였고, 1007번의 노선단축을 매스컴을 통하여 주장하였다. 그리고 얼마되지않아 1007번은 실제로 센텀시티역까지 노선이 단축되었다. 그 이후 1007번은 정관신도시 인구증가와 함께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듯 보였으나, 2015년 11월 28일에 107번으로 형간전환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청강리 사태의 간판노선(...)이였던 36번 경우에도 운영자가 KNN에 제보하여 뉴스 보도되었으며, 2012년 11월 17일에 실제로 서동~연산교차로로 노선이 대폭변경되었고, 이후 반여1동 경유건 또한 카페회원들이 꾸준히 민원 제기하여 2015년 12월 27일에 36번은 노선이 또 변경되어 현재 반여1동을 경유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 버스 36을 참고하도록 하자. 또한 135번과 190번의 노선통합의 경우도 카페회원들간 토론으로 나온 사안이였으며, 이 또한 수년간의 민원제기로 2015년 11월에 비로소 이루어 졌다.

그 외에 129번의 폐선을 막기위해 운영자가 최선의 방안[4]을 구상하여 민원서류를 시에 제출을 하는 등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였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129번의 폐선은 끝끝내 막지못하였고 2011년 4월 1일에 폐선되고 말았다.

그러나 지나친 속단으로 1010번의 4대 감차를 선동한 단체이기도 하다. 1007번(현재 107번)과 1008번의 폭발적인 반응에 눈이 높아져 1010번[5] 을 매우 낮게 평가를 했었는데, 웃기는건 1010번이 개통된지 6개월도 되지 않았을때 일이였다. 그런데 정말 1010번은 감차가 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정관신도시의 인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었고 정관신도시 입주민들이 1010번의 존재를 파악하기 시작하면서 배차간격 개선 민원이 급격하게 많아지기 시작했다. 2015년 후반기에 1010번이 다시 16대[6]로 증차된거보면 상당히 부질없는 행태였다.

4 운영진 명단

  • 매니저 : 배xx
  • 부매니저 : 공x
  • 스탭 : 이xx, 조xx, 홍xx, 송xx (4명)

5 주요 게시판

5.1 공지사항

말 그대로 카페 내에 공지할 사항을 올린다. 매니저와 부매니저만 글을 올릴 수 있다.

5.2 자유 게시판

말 그대로 자유롭게 글을 남길수 있는 공간이다. 단, 광고글이나 음란글, 인신공격성 글은 금지하며, 어길 시 경고조치한다.

5.3 불편사항 개선 공간

  • 부산시청 민원공간 : 부산광역시청 부산시에 바란다에 올라온 글 중에서 버스와 관련된 민원을 올린다.
  • 노선조정 건의사항 : 개선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하고, 조정의 필요성이 상당히 높은 건의 등을 통하여 회원들과 좋은 의견을 주고 받고 타당하다고 생각 되는 의견은 시청에 건의도 해보고 조금이라도 반영이 되었으면 하는 것을 취지로 운영한다. 1일 1개로 제한한다.
  • 노선도, 행선판 오류 : 말 그대로 노선도나 행선판 오류사항을 올리면 된다.

5.4 부산 시내버스 공간

  • 버스 소식란 : 부산 시내버스에 관한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시내버스 노선 신설이나 변경, 폐지 등을 주로 이야기가 다뤄진다.
  • 버스 시승기 : 자신이 어느 노선을 시승하였던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이다. 무성의하게 작성 시 삭제한다.
  • 노선 시간표 및 배차 : 각 노선별 시간표나 배차표를 올리는 공간. 주로 마을버스나 배차가 긴 시내버스 노선 시간표를 올려놓기 때문에 은근히 유용한 게시판.
  • 부산 시내버스 현황 : 부산 시내버스, 마을버스 업체 버스 현황을 다루는 공간. 버스 차종에 관심이 많은 몇몇 회원이 관리하며, 버스 대/폐차가 이뤄질때마다 즉시 수정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
  • 추억 속의 버스노선 : 폐선된 노선이나 변경되기 이전의 노선, 대/폐차된 버스 등을 다루는 공간. 자료 보존용의 성격이 강한 공간이다.

5.5 부산 버스 노선 안내

부산 시내버스 전 노선 안내에 관한 게시판이며, 2번 ~ 100-1번, 101번 ~ 583번[7], 급행버스, 심야버스, 한정면허버스, 마을버스 노선 목록, 시내버스 업체 정보를 다루고 있다.

5.6 부산 시내버스 사진

입석버스[8], 일반좌석버스, 고급좌석버스, 마을버스, 기타버스, 버스내부사진, 정류소-행선판-노선도, 버스 차고지로 나눠지며, 본인이 촬영한 버스나 기타 자료물을 각 게시판에 알맞게 올리면 된다.

단, 초점이 흐려지거나 알아보기 힘든 사진을 올릴 경우 경고없이 삭제조치한다.

5.7 타 지역 게시판

김해, 양산, 울산 시내버스 노선과 사진이 별도로 다뤄지며, 그 이외의 지역은 사진이나 기타 자료에서 다뤄진다.

부산 버스 동호회 이다보니 타 지역 시내버스 및 시외.고속.관광버스 사진은 하루 10개 게시글 이상 업로드 금지되어 있다.(타 지역 시내버스, 시외버스 둘 다 업로드시 20개 게시물 가능)[9]

6 규칙 및 회칙

1. 불법 도용 행위.저작원 위반 행위 관련
A. 타 커뮤니티 사이트의 글이나 사진을 본 클럽으로 무단으로 유포한 자는 1차경고 [10]
B. 본 카페의 사진 혹은 게시글을 다른 동호회 및 카페.포탈 사이트 및 부산 시청 게시판, 개인 홈피에 출처 안내나 양해 댓글.저작자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유포한 자는 1차경고 혹은 강제 탈퇴
C. 카페에 게시물을 작성할 때 본 카페 내에 등록 되어 있는 타 회원의 사진 자료를 이용 할 경우 출처를 밝히고 퍼가시는건 언제든지 허용 됩니다.반드시 "000님 자료" 라고 표시해주셔야 합니다.
D.시내버스 시간표나 배차 순서 및 노선 변경 안내등의 다수가 공유해야 하는 자료나 사진은 복사.검색을 허용으로 체크 하여 게시물을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게시글 관련
A. 본 카페에 타사이트 및 클럽과 관련성 없는 광고 글을 올린 자는 1차경고
B. 카페에서 회원간의 갈등.분란 조장 및 운영자 및 운영진을 조롱 하거나 비꼬는 식의 공격적인 말투, 타인에 대한 인신 공격성 댓글,게시글을 작성한 자.욕설을 하는 자, 타 사이트나 카페.혹은 SNS에서 본 클럽이나 회원을 타당한 이유 없이 비난 하거나 이간질 및 분란을 조장하는 행위.지역 비하 발언이나 정치색이 지나치게 짙은 발언을 반복하는 행위를 하는 자는 즉시 강제탈퇴 및 정도가 심할 경우 명예훼손으로 사이버 수사대에 고발 조치.
C. 전혀 다른 사실이나 허위 사실을 마치 100% 정확한 것 처럼 유포 하거나 댓글.게시물을 올리는 자.1차경고
D. 어법이나 문장이 전혀 맞지가 않고 지속적으로 띄어쓰기 규칙을 무시 하여 언어를 파괴하는 자.1차 경고
E. 은어(ㅋㅋㅋㅋㅋ,즐등의 저속어)를 반복 사용하거나 다수가 활동하는 단체 동호회에서 서슴 없이 반말을 사용하는 댓글이나 게시글을 올리는 자.상스런 댓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하는 자.1차 경고 이후 2회 이상 경고 처리시 강제탈퇴
F. 카페 운영진은 매일 카페에 접속하여 관리를 해야 하며 인센티브를 드리기 위해 출석 체크 작성 제외 대상입니다.
G. 버스 업체나 차고지 혹은 버스 정류소 근처 및 버스 내에서 위험한 행동으로 사진을 촬영하거나 관계자의 허락 없이 사진 촬영을 하여 해당 관계자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사는 경우. 사람이 많은 곳에서 플래쉬를 터뜨리는 등의 타인에게 피해를 주며 버스 동호인의 이미지를 실추 시키는 행동을 하는 자는 1차 경고 및 정도가 심할 경우 강제탈퇴.

3.등급 및 활동 관련
A. 회원중 1년간 전혀 카페 접속이 없거나 출석 체크 작성이 전혀 없는 유령 회원은 정기적으로 회원 등급 조정시 강제 탈퇴
B. 우수 회원중 3달간 출석 체크를 전혀 작성 하지 않는 자. 1단계로 등급 하락 (군인 및 부득이한 이유가 있는 회원 제외)
C. 버스 매니아 회원.최우수 회원.카페 최고 회원중 2달간 출석 체크를 전혀 작성 하지 않는 자 1단계씩 등급 하락. [11]
D. 타당한 이유 없이 혹은 운영진에게 아무런 사전 설명 없이 동호회 가입.탈퇴.가입.탈퇴를 수시로 반복하는 회원은 영구 가입 차단 조치.
E.정보 유출이나 불순한 의도로 위장 가입을 한 회원, 별명을 본인의 실명으로 기재하지 않고 허위로 기재한 회원, 등업 게시글에 허위 연락처나 타인의 연락처를 무단 도용한 회원, 강제탈퇴처리 되었던 회원이 타인의 아이디를 빌려 위장 가입을 하여 활동하는 행위는 강제탈퇴
F.운영진이나 5등급 회원중 2달 이상 특별한 이유나 사전 양해 없이 전혀 카페 활동을 하지 않거나 게시물이 한건도 없는 회원.[12]
G. 정기적으로 회원 활동 상태를 점검하여 등급 승격 및 등급 하락 실시.
H.경고 조치가 2회에서 3회까지 누적될 경우 운영진이 판단하여 강제탈퇴 조치.

7 특징

  • 회칙에 나와 있는대로 실명제 사용이 이 카페의 원칙이며, 지키지 않을 경우 경고 없이 강제로 탈퇴하기 때문에 카페 가입할 때 닉네임 변경을 눌러서 자신의 본명으로 바꿔야한다.
  • 존댓말 사용 및 상호간의 존중이 규칙이다. 개인 플레이와 각종 비매너 행위가 적발될시 경고 조치되며, 재발할 경우 가차없이 강제 탈퇴 조치된다.
  • 만 15세 미만은 카페 가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초등학생은 존재하지 않는다. [13]
  • 10년 이상 운영한 카페이다 보니 정말로 카페 분위기가 엄숙하며, 조그마한 사건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 다음의 Dabus 부산 버스 정류장 카페와는 오랜 라이벌 카페이며, 한때 투톱체제 였던적도 있었다. 2015년초까지는 서로 데면데면한 사이이나, 동시 활동하는 회원들도 존재하는등 썩 나쁘지않은 상황이였지만, 이xx씨의 불펌 및 불법 행위등이 다버스 카페에서도 발견되어, 본 카페에서 폭로가 되어, 많은회원들이 다버스 카페를 비난하는 상황이 생겼고, 이것이 다버스에도 알려지며, 다버스측이 크게 분노하였고, 다버스측은 카페회원들중 NBB카페에 동시 가입한 사람들에게 자진탈퇴 종용 및 강제탈퇴 조치를 시행 했다. 이후 사이가 완전히 틀어져버려서 앙숙과 같은 관계가 되었다.
  • 사실 디시인사이드와 이 카페는 사이가 상당히 좋지 못하다. # 이 글을 본 운영자가 분노하여 디시인사이드에 게시물 공유 금지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 상태.

8 비판

  • 가입할때 전화번호를 기록해야 등업이 가능한 점에서 타 사이트에서 비판받고 있다. (개인정보수집 논란)
  • 회원들 사이에서 사소한 지적들이 많이 오가는 편이다. 자유분방하게 활동하던 카페에서 온 신규회원들은 적응하는데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인다.
  • 싸이월드에서 네이버로 이전하고 나서 위장가입 및 비정상적인 사람들의 가입률이 늘어났다. 아무래도 네이버가 싸이월드보다는 접근성이 높고, 익명성이 확립되있어, 비정상적인 사람들 또한 많긴하겠다만 처음부터 대비책을 잘 세우지도 않고 성급하게 이전한 것은 분명해보인다.
  • 한때 사칭가입사건이 재발하는 바람에, 가입을 해도 운영진이 가입승인을 거절하거나 시켜주지 않고 했었고, 심지어 강제탈퇴까지 당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2번째 줄에 상술된 내용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아이러니한 상황이었다.
  • 모 부매니저로 부터 시작하여, 일부회원들이 동호회에다 차량대차소식을 올릴때 차량등록원부를 조회해서 글을 올려 일각에서 논란이 일었었다. 카페에서도 특정 회원의 지적이 있었지만, 다수의 회원들은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으며, 논란이 되고나서야 해당행위는 근절되었다.
  • 타 동호회 운영자들과 달리 회원등급 승격으로 회원들에게 환심을 사놓은 다음, 그 이후부터는 해당 회원들을 사진갖다 받치는 존재로만 인식하고 있다. 심지어 운영자 본인은 사진촬영을 거의 하지도 않으면서 사진을 게시한 회원에게 지적질을 많이 한다고 한다.
  • 매니저는 타 동호회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온 인물들이나 누가봐도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을 관대하게 다 받아주며 나중에 해당회원이 문제를 크게 일으켜도 오히려 문제회원을 감싸주려했다가 피해자와 타 회원들의 원성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게다가 정말 너무할정도로 사람이 이기적인데, 부매니저나 우수회원이 문제회원에게 피해받고 있어도 보호해주기는 커녕 본인에게까지 피해가 오지 않으면 되려 본인 일 아니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가 본인한테까지 피해가 오거나 동호회가 곤란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그제서야 본인이 직접 처리해도 되는 것을 굳이 부운영자한테 시켜서 겨우 강제탈퇴등의 징계조치를 한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박xx의 난동 사건이 있고 그 외에도 김xx의 카카오톡 사건과 황xx의 노선안내게시판 테러 사건 등이 있다.
  • 이 동호회의 회원인 정xx씨가 싸이월드 시절 두서 없는 사과문을 쓰고 뜬금없이 자진탈퇴를 하여, 다른 회원들이 의문을 품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일신여객의 반여3동 차고지에서 허락도 없이 몰래 촬영을 하다가 관계자분한테 발각된 것이였다. 이 사건이 터진 이후 일신여객에서는 지금까지도 버스 애호가들의 사진촬영을 허락해주지 않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부운영자가 해당회원의 책임감 없는 행태에 분노하여 해당 회원을 차단시켜버렸다. 그런데 네이버로 이전되고 나서 해당 회원은 동호회에 버젓히 재가입하였고, 본인 하나때문에 다른 버스 애호가들은 일신여객에서 사진촬영도 못하고 있는데..운영자(현.매니저)가 해당 회원을 별다른 제재도 없이 받아준 것이 논란이 일고 있다.
  • 부매니저, 스탭까지 합쳐 5명씩이나 존재하지만 존재의 이유를 알 수가 없다. 거의 등업봇이나 다름없다... 심지어 매니저가 부매니저들을 하급자처럼 여길때가 있다. 그나마 부매니저 공x씨가 운영진들 중에서는 가장 활동량이 두드러져 보이는데, 싸이월드 시절부터 매니저가 공x씨를 너무 편애하는 경향이 있다. 나머지 부매니저들이 참 불쌍해 보일 정도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부매니저는 공x씨 1명뿐이고, 나머지 부매니저였던 회원들은 스탭으로 바뀌어있다.
  • 뿐만아니라 공지사항을 부매니저한테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모 부매니저의 증언대로라면 실컷 작성해서 올렸더니 나중에 매니저가 직접 읽고나서는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이것저것 따진다고 한다. 그럴거면 차라리 본인이 직접 올리시던지요?
  • 매니저(운영자)가 직접 서술해놓은 회원 강제탈퇴 및 자진탈퇴 관련 공지사항들을 너무 믿으면 안된다. 뒤끝도 심한 편. 조금이라도 자신의 눈 밖에 벗어나는 운영진 또는 회원이 있으면, 자기합리화시켜서 강제탈퇴시킨다. 자진탈퇴시에는 공지사항에다가 해당 회원들에게 감정이 섞여있는 듯한 내용을 서술하여 소인배스러운 모습까지 보여준다. 그런데 실체를 알고보면 충분히 대화로 오해를 풀 수도 있는 사안인데, 매니저는 전화통화를 회피하려고만 하는 등 대화를 일절 하지 않으려 한다. 가장 큰 예로 싸이월드 시절 예전에 활동했던 박 모씨가 1007번 해운대 연장 안건때문에 운영자와 의견이 달라 충돌했고, 말이 안통했는지 이후 박 모씨는 운영자의 잘못된 아집을 지적하는 식으로 자유게시판에다 글을 지르고나서 바로 탈퇴를 했었는데, 운영자는 되려 박 모씨가 별로 좋은 분은 아닌거 같다는 댓글을 남겼다.
  • 매니저(운영자)가 아집이 생각보다 심하다. 때문에 바로 위에 상술된 내용 외에도 다른 회원들과도 종종 마찰을 빚을때가 있다. 예시로 들자면 성의없는 글이 발견될시 매니저가 득달같이 시정조치를 요구한다. 노선관련 토론에서 자신의 의견과 대립하거나 노선조정 건의사항에 올라온 게시물 하나가 조금이라도 성에 차지 않으면 반박에 그치지 않고 신경질적으로 반응할뿐더러 오히려 상대방 회원의 의견이 잘못됐다는 식으로 훈수까지 두면서 상대회원을 기분 상하게 만든다. 매니저 본인이 버스업계에서 종사하는 것도 아니면서 동호회의 대표가 되는 사람이 상대방의 주장은 흘려듣고, 자신의 의견이 100% 맞다는 식으로 피력하는 것은 운영자로써 절대로 해서는 안될 행동이며, 특히 상대방은 용기를 내서 게시물을 올린건데 자신이 마치 진짜 평론가나 되는 것처럼 따지고 훈수까지 두는 것은 가뜩이나 글쓴이를 위축시키는 행동이므로 더더욱 좋지 못한 행동이다. 그건 동호회 이미지를 스스로 깎아 내리는 행위이다. 실제로 매니저와 의견대립이 있었던 회원들은 갑자기 활동을 중단하고 유령회원으로 남아있거나 심지어 동호회를 탈퇴까지 한 회원들도 있다. 허나 계속 카페활동하고 싶다면 매니저 의견이 맞다며 패배선언하고 사과하는 수 밖에 없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말의 존재이유.
  • 동호회 분위기가 너무 무거운데, 현재 매니저의 장기 집권이 원인이 되고있다. 이유는 대부분 다 상술되어있으며, 원래 싸이월드 시절에 매니저는 당시 부매니저들 중 한 명에게 운영권을 양도하기로 했으나 무슨 이유때문인지 번복하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부매니저들의 기를 죽일 정도로 독단적인 운영을 하다보니 개선이 여지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9 사건/사고

9.1 박xx 씨 난동 사건

본 사건은 2011년도에 발생한 사건으로 2002~2005년도로 거슬로 올라가면 박xx은 구.교운련[14] 홈페이지를 특정노선의 폐지, 기타 버스노선들에 대해 연장, 변경 해달라는 도배 글로 초토화시키고 폐쇄에 이르게한 주범 중의 한명으로,[15]여러 버스동호회들로부터 경계대상 0순위로 지목되었다(...). 그리고 2009년이 되어서 박xx은 이 동호회에 가입하였다.[16] 하지만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운영자는 별다른 제재없이 박xx을 회원으로 받아주었다. 하지만 가입이후 박xx의 특유의 어눌한 말투 및 비정상적인 행동, 말도 안되는 노선연장, 변경, 단축을 고집곧대로 주장, 그 외에도 박xx의 여러 돌발행동들 때문에 동호회는 삽시간에 엉망이 되기일쑤였고, 다른회원들에게 분노를 샀었다. 그러나 운영자는 다른 회원들의 수많은 항의에도 불구하고 박xx을 즉시 처리하지 않고 끝까지 개선을 요구하였고, 한 동안은 잠잠하나 싶었지만, 또 다시 문제를 일으키며, 끝내 개선되지 않았고 회원들의 항의가 거세지자, 결국 2011년 운영자에 의하여 강제탈퇴처리되었다. 본 사건을 시점으로 동호회 분위기가 점점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9.2 김xx 씨 카카오톡 뒷담화 사건

2013년 김xx 씨가 일부 회원들과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거친 말을 사용하였고, 지역비하발언까지도 사용하다가 수 차례 지적과 주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분노한 김xx는 운영자에게 카톡으로 일부회원들을 비하하면서 병림픽을 하다 운영자가 분노하였고 운영자로부터 증거물들을 전해받은 부운영자가 결국 김xx를 강제 탈퇴조치하였다.[17] 이후 김xx는 자신의 SNS에다 동호회를 비방하는 글을 올리는 등 매우 추접스러운 행동을 했다. 퍼거슨 1층 추가

사실 김xx는 오래 전부터 다른 동호회에서도 마찰을 일으켜서 여러 동호회를 옮겨 다닌 경력이 있다.

9.3 황xx 씨 노선안내게시판 테러사건

당시 6등급 최우수회원 및 게시판 지기였던 황xx씨가 특유의 말투 문제로 일부 회원들과 빈번하게 마찰을 일으킨 요주인물이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정도가 심해지자, 부운영자가 황xx에게 강력하게 주의를 주었다. 그러나 황xx은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자신이 관리하던 부산 시내버스 노선 안내글들을 무단으로 삭제를 하는 사건이 터졌다.

결국 부운영자가 2차적인 피해를 막기위해 황xx을 즉시 강퇴처리하였고 황xx의 배후인물로 추정되는 조xx[18][19]까지 정리하였다. 그 이후 황xx 씨는 자신이 제작하지 않은 행선판 이미지[20]를 자신이 신설한 카페에다 무단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황xx이 무단으로 삭제한 게시물은 원래 부운영자가 복구하였으나, 운영자와 갈등을 빚으면서 부운영자마저 동호회를 탈퇴[21]하는 바람에 결국 2014년 1월 네이버 카페로 이전함과 동시에 운영자와 일부 회원들이 겨우겨우 수습해서 복구하였다.

이후 황xx은 네이버 카페에서 위장 전입하여 활동하다가 운영진에게 발각되었고 결국 사과문을 남기고 부산 버스 동호회를 완전히 떠났다.

9.4 이xx 씨 무단 불펌 사건 및 회원 사칭 사건

2014년 7월에 가입한 이xx씨는 일부 회원들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카페와 관련 없는 게시물을 올려 물의를 일으켰는데 다른 회원들의 항의로 결국 2015년 4월 12일날 부운영자인 공x씨에 의해 강제 탈퇴당하였다.

하지만 이xx는 이후 위장 아이디로 가입하였지만 운영진들이 위장 아이디를 찾아내 강퇴조치 하였다.

그러나 이xx는 포기않고, 아예 B씨[22]라는 다른 인물로 가입하여서, 전혀 딴 사람 인양 활동하며 회원들을 속이면서도, 그 뒤에서는 계속 불펌등의 악질행동을 일삼았다. 또한 본인 스스로 이xx씨의 타 카페의 사칭. 불펌 사례을 신고하는 대담한 행동까지 한다.

계속 되는 사칭, 불펌으로 운영진이 조사를 하던중... 이xx의 행동과 활동을 B씨가 유사하게 타 카페에서 행동하는 점이 발견되어 의혹을 제기하게 된다. 그러자 B씨는 이xx가 간곡히 요청해서 본인 아이디를 빌려주었다며, 변명하였지만, 이는 본의 아니게 이xx가 B씨로 분장했음을 힌트 주는 계기가 된다.

결국 매니저는 B씨는 이xx라는 결론을 도출하는 공지를 올리며, 즉시 강제탈퇴 하게된다.

그러나 이xx씨는 강제탈퇴 된 회원인 한xx씨의 버스 카페로 넘어가서, [23] NBB회원들을 사칭하면서, 불펌행위, 쥬니어네이버 게임 홍보, 계좌이체 구걸을 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벌이고 있어, 본 카페의 회원들의 분을 사고있다.

그런데 이xx가 분했던 B씨라는 인물이 다버스에서 활동중에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정확한 정보가 있으면, 수정바람 )

9.5 민원 게시판, 민원 복사 게시 및 비판 사건

부산시에 바란다 게시판에 부산 버스 관련 민원이 올려지면, 몇몇 회원들이 특정 비수익 노선에 대한 민원, 지역핌피성 민원, 문제 여지가 있는 민원에 대한 내용과 담당관의 답변을 복사해와서 게시하였는데, 문제는 해당민원내용에 대해, 다수회원들이 답변한 공무원 뿐만아니라 민원게시인까지 비난과 비판하는 쓴 소리로 댓글을 달았다는 것.

이후 모 민원인이 네이버 검색내역을 통해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민원 내용이 부산 버스 동호회에서 복사해간다는걸 알게 되어, 부산시에 바란다 게시판에 시민들이 올린 민원을 특정카페에서 복사해가서 자기네들끼리 댓글로 비판하고 왈가왈부 한다며 민원제기하게 된다.

얼마 후, 이에 대한 담당공무원의 조치로 부산시에 바란다 게시글에 대해 전면 복사금지 조치를 시행하게 되었다. 근데 화면캡쳐기능이 있다는건 함정..

이는 본 동호회에서도 알게되었고, 운영진이 문제가 된 최근 1달간 다량의 민원 복사 게시글을 모조리 삭제조치하였다. [24] 그리고 민원게시판에 부산시에 바란다 민원내용을 올릴때 각별한 유의해달라며 공지하였다고 한다.

이후 민원게시판의 글 리젠이 상당히 드문해졌으며 이를 지켜본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들이 이 사건을 보며, 본 동호회를 맹비난 하였다.
  1. 상술된 1007번의 문제점을 다룬 내용이 이 방송으로 나왔었다.
  2. 해당차량은 307번이 일반버스로 형간전환되면서 부산여객에 매각하여 현재 1003번에 운행중이다.
  3. 이유는 1008번이 연산역보다 더 가까운 장전역을 경유하였기 때문이다.
  4. 어떤 방안이였냐면 129번을 명장동과 동래를 미경유하고 반여1동을 경유하여 연산교차로로 직행. 그리고 현재 1010번이 회차하는 방식으로 129번을 서면롯데백화점까지 쥬디스~네오스포~서면롯데순으로 단선순환회차하여 노선을 단축시키려는 방안이였다. 끝내 이루어지지는 못했지만 189-1번이 비슷한 형식으로 노선이 변경되었고(...) 현재는 36번이 이와 유사한 형태로 운행중이다.
  5. 참고로 모 회원이 부산시에 정관~서면 노선 신설 민원을 올렸었는데 그걸 본 운영자가 해당 회원을 질타하였다.
  6. 개통초기에는 17대였지만 13대로 감차된 후 정관신도시주민들 민원으로 15대로 증차되었다가 현재는 16대로 운행중이다. 참고로 17대로 운행되었을때는 서동세웅병원의 기형구간이 있었으므로 현재 노선이 가장 상황이 좋다고 볼 수 있겠다.
  7. 좌석버스는 따로 구분하지 않고 일반버스와 통합되어있다.
  8. 저상버스 포함
  9. 네이버 카페이전 초창기 시절, 사진게시판을 사용하는 회원들이 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 많았던지라 부산 버스 사진보다 타 지역 버스사진이 과반수이상 차지하게 되었고, 회원들의 건의로 업로드 갯수 제한으로 조정되었다.
  10. 단 불펌과 동시에 해당 게시물을 본인 사진이나 본인 작성 글처럼 행세하는 행위는 경고 없이 강제탈퇴
  11. 군인 및 운영진이였던 클럽 고문 등급 회원과 부득이한 이유가 있는 회원 제외
  12. 클럽 활동 의사가 없는 것으로 판단 운영진 직위 해제와 등급 하락 조치
  13. 올해 초까지만해도, 전 연령 가입이였으나, 카페 규칙을 어기는 회원들이 대체로 15세미만이라는 여론이 많아 결국엔 가입 연령이 상향되었다.
  14.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의 준말
  15. 박xx의 난동으로 결국 구. 사이트를 폭파하고, 한참 지난 뒤, 새단장하여, 정상적인 사이트로 운영중에 있다.
  16. 다른 동호회들은 대부분 폐쇄되었고, 그나마 남아있던 부산지역 동호회는 이 동호회와 다음카페인 다버스만이 존재했다. 다버스에서는 일찌감치 차단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17. 정확하게는 운영자가 부운영자에게 강퇴시켜라고 지시한 것이다.
  18. 황xx이 해당 사건을 터뜨린 이후 신설한 카페에 조xx는 부매니저급 회원으로 있었고, 그전에도 황xx을 옹호하는 것도 모자라 운영진들에게 주제넘는 훈계짓을 하다가 부운영자 를 비롯한 다른 운영진들에게도 제대로 밉보인 인물이였다.
  19. 그 외에도 신차투입댓글에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도전적인 말투때문에 그 전부터 말들이 많았었다.
  20. 해당 행선판 이미지는 부운영자가 제작했었다.
  21. 부운영자는 조xx가 황xx의 동호회의 부매니저급으로 있는 점과 본 동호회에서 눈팅만 한다는 이유로 조xx에게 강제탈퇴 사실을 사전에 통보하지 않고 즉시처리한게 문제가되었다. 그걸 가지고 부운영자한테 뭐라하다니..2016년 5월에 가입승인 거절한거랑 일신여객에서 무단촬영한 사람한테는 아무 제재도 안하고 은근슬쩍 그냥 넘어가네? 안그래도 이 두 사람은 운영방식이 서로 달라서 예전부터 수차례 마찰을 빚었는데 그 전에 반드시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 해당 부운영자 같은 경우에는 위험요소가 보일 경우. 부운영자의 입장은 2차적인 피해를 막기위함이였고, 운영자의 입장은 심증으로만 속단하기 이르다는 의견. 운영자의 경우에는 징계처리보다는 개선을 부탁하고 신중을 기하는 편이다. 한 마디로 두 사람은 완전히 상극이였다. 그리고 운영자가 부운영자한테 강제탈퇴 조치한 조xx한테 직접 사과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부운영자는 되려 문제를 일으킨 황xx의 앞잡이한테 왜 내가 사과해야되냐며 반기를 들고 홧김에 동호회를 탈퇴했다. 이 계기로 운영자와 부운영자와의 사이는 완전히 틀어져버렸고 해당 부운영자는 버스 애호가 활동을 완전히 그만두었다. 참고로 해당 부운영자는 그동안 활동하면서 많은 염증을 느꼈다고 한다. 게다가 운영자한테도 잘못이 있는데 황xx가 계속 저러는데도 감싸주었고, 부운영자들 사이에서도 서서히 불만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22. 카페지기인 배xx씨의 이름에 한 글자만 바꾼 이름을 사용했다.
  23. 강퇴 사유는 본인 운영 카페에서 이xx가 저지르는 불펌 및 부도덕한 행위를 방관하는 행동때문에 강퇴되었다. 또한 활동당시의 한xx씨는 헛소리 글 게시와 이상한 발언을 했던걸보면 지능적으로 떨어지는 건 분명하며 회원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상당히 안좋았다. 부매니저중 한명이 한xx와 지인사이이며, 그가 실제로 한xx는 정신상태가 불안정한 사람이다며 공식으로 얘기했다.
  24. 불특정 시민이 올린 민원내용에 대해서만 삭제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