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부산광역시 시내버스/목록, 청강리 사태
- 관련 문서 : 2015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
width=100% | width=100% |
'해운대신시가지 - 구서동' 시절. 사실상 이 노선의 리즈 시절이다. | 서동을 거쳐 연산교차로에서 회차하던 시절. 출처 |
1 노선 정보
부산광역시 일반시내버스 36번 | |||||
기점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공영차고지 | 종점 |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3동(거제역) | ||
종점행 | 첫차 | 05:00 | 기점행 | 첫차 | 06:13 |
막차 | 22:05 | 막차 | 23:24 | ||
평일배차 | 출퇴근 13분/평시 15분 | 주말배차 | 16분 | ||
운수사명 | 일광여객 | 인가대수 | 12대 | ||
노선 | 청강리공영차고지 ─ 대변입구↔기장시장↔기장교리↔안평↔고촌주택단지↔반송↔석대화훼단지↔반여농산물시장역↔반여1동↔무정리길↔동래한전↔안락교차로↔동래우성아파트↔연산교차로 ─ 거제역 |
2 개요
부산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왕복 운행거리는 50.2km다. 모든 정류장 목록은 여기로
3 역사
- 원래 이 노선은 해운대신시가지를 한 바퀴 돌고, 벡스코~망미동~신리삼거리~연산교차로~교대앞~동래전화국~부곡동~구서롯데캐슬까지 운행하던 노선이었다. 해운대신시가지를 순환하는 노선이어서 신시가지내 통학수요가 많았고 신시가지 내 고정수요도 많았으며 신리삼거리 지역의 51번노선과 수요를 분담하며 상부상조하면서 괜찮게 운행을 해왔지만 3호선 개통이후 연수로 수요는 큰 폭으로 감소되었고 이에 따라 배차간격도 다소 늘어나게 된다. 그러자 2006년 10월 쯤에 나온 준공영제 1차 개편안으로 구 36-1번 경로였던 안락교차로~토곡~망미동(과정로)~기존 노선으로 변경이 예정되었지만, 반발이 컸는지 2007년 5월 15일 개편 때 기존노선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 그 이후에도 종전까지 별다른 노선조정 없이 운행하였으나..
- 구서동 회차하던 시절 2005~2006년 경에 교통 사각지대인 선두구동 상현마을(브니엘학원) 쪽으로 끌어오려는 시도(노선연장 서명운동 및 부산시에 탄원서를 보냈다.)도 있었으나 보기 좋게 묵살당하고[1], 그 대신 178번이 연장되었다가 폐선되어 흑역사 인증(...)
- 2012년 5월 30일에 개편으로 노선이 '해운대 - 수영교차로 - 연산교차로 - 동래전화국 - 부곡동 - 구서롯데캐슬'에서 '청강리공영차고지 - 기장전화국 - 반송 - 라이프타운 - 서동고개 - 부곡동 - 구서롯데캐슬'로 대폭 변경되었다. 부산시 노선조정안내 기존 36번과 겹치는 구간은 구서롯데캐슬 회차지점 부근 일부 구간 뿐으로 아예 다른 노선으로 바뀐 셈. 부산시는 도시철도와 중복되며 해운대 지역을 운행하는 다른 노선들보다도 수요가 적은 적자노선임을 노선변경 원인으로 밝혔다.
- 2012년 11월 17일 개편으로 99번 과수요분담 목적으로 라이프타운~연산교차로를 99번과 똑같이 운행하게 변경되었다. 다만 반대 토곡 방면으로 운행하는 86번, 87번, 99번이 모조리 경유하는 롯데리아 인근을 이 노선은 미경유하고 동래세무서로 단방향 회차를 했다.
- 2015년 12월 27일 개편으로 기점~석대화훼단지는 그대로 두고 '반여1동 - 무정리길 - 동래한전 - 연산교차로 - 거제역' 운행으로 변경하였다.
3.1 청강리 사태 1부
폐선된 버스 노선입니다.
이 버스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하 내용은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이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발생하는 피해는 나무위키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청강리 사태 | ||||
2부 | 3부 | 시즌2 1부 | 시즌2 2부 |
운행기간 : 2012년 5월 30일 ~ 2012년 11월 16일
2012년 5월 30일. 청강리로 기점을 이전함과 동시에 완전 다른노선이 되어버렸고, 그 여파로 수요는 완전 반토막났다… 게다가 183번 노선과 동일구간 운행하는 해운대 11번노선과 중복되며 버스계의 원월드팀킬노선이 되었으며 좋은 수요를 보이던 해운대 11번 수요를 빼앗으며 마을버스 업체의 경영악화로 진행되게 만드는 민폐노선이 되었다. 유일하게 남은 부곡동, 구서롯데캐슬 구간 마찬가지 수요가 비교적 많았던 온천장역이나 동래전화국으로는 더 이상 운행되지 않는 탓에 죽도 밥도 아닌 노선으로 전락했으며 183번 중복노선으로 기존승객들이 51번/63번으로 이동하며 수요감소로 폐선 0순위 노선이 되다시피했다. 문제가 오죽 심각했으면 이때 노선은 2015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의 124번 급으로 욕을 먹었으며, 문제점이 개편 1주일 뒤에 지역 뉴스에 보도되기까지 했다.
3.2 수습
폐선된 버스 노선입니다.
이 버스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하 내용은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이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발생하는 피해는 나무위키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운행기간 : 2012년 11월 17일 ~ 2015년 12월 26일운행노선 : 기존노선↔반송↔세웅병원↔충렬사↔연산교차로→동래세무서→우성아파트→충렬사(이하 역순)
뉴스에 보도된 이후 겨우 노선이 변경 되었는데. 구 1005번 폐선으로 연산동, 서면 방향의 버스노선 운행을 요구하는 강력한 민원과 99번 증차요구 민원이 맞물려 2012년 11월 17일 개편으로 연산교차로로 노선이 조정되었다. 부산시 노선조정안내 이제는 구서롯데캐슬 쪽 구간마저 들어가지 않게 되어서 단 여섯달 만에 완전히 다른 노선이 되고 말았다. 노선변경 수준이 아니라 기존 노선을 폐선하고 번호가 같은 새로운 노선을 하나 만든 거 라고 봐야할 듯. 그리고 4년후 금정구에서도 이런 노선이 생기게 된다... 라이프타운~연산교차로는 99번과 99% 동일해서 99번의 하위호환 노선으로 기대가 되었다. 그러나 막상 운행에 들어가보니 15분대의 배차간격과 연산교차로, 동래세무서 단방향 회차 등의 구조 때문에 수요가 많지 않았다. 개편 이전부터 버스 애호가들이 반여1동[4] 대신 경유하면 반드시 수요가 늘 것이라고 판단하여, 해당 관련 민원을 수차례 올리기 시작했다. 담당관도 적극적으로 수렴하였지만, 노선조정이 된지 불과 5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좀더 지켜보자는 의미에서 보류시켰다.[5]
동래세무서 회차로 인해 버스가 전혀 다니지 않았던 동래세무서 일대 주민들의 편의를 생각하는 의도는 상당히 좋았다. 하지만 이 회차로 인해 반대방향 연산교차로[6] 승객들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했고, 시청 방향 연산교차로 이용승객이 늘어난 것 외에는 특출나게 수요가 늘지 않고 있었다. 동래세무서 회차보다는 옛 99-1번 노선처럼 부산광역시청(양정청소년수련관)에서 회차를 하였다면 확실히 99번의 수요를 확실히 흡수하였을 것이라고 많은 이들이 아쉬워했다.[7]
3.3 현재
운행기간 : 2015년 12월 27일 ~ 현재운행노선 : 기존노선↔반송↔반여농산물시장↔무정리길↔동래한전↔우성아파트↔연산교차로↔거제역
36번이 금사동~서동을 경유하지 말고, 반여1동, 동래한전으로 경로를 변경하고 시청까지 연장해달라는 민원이 계속 올라왔고 2015년 12월 27일 마침내 서동~금사동 미경유, 반여1동(무정리길), 동래한전 경유로 변경되었다.
서동~금사동과 동래세무서 지역의 수요가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으로 저조했던 탓에 2015년 12월 27일에 기존 금사동~서동에서 반여1동(무정리)으로 경로가 대폭 변경되었고, 동래세무서를 미경유하고 연산교차로를 양방향으로 경유하게 되었다. 부산광역시 공지사항
월드컵대로를 지나 거제대로 경남아파트.현대아파트 앞에서 유턴하는 회차방식으로 조정되었다. 단, 오로지 안전한 회차를 위한 목적이라 경남아파트에 정차는 하지 않는다. 거제역은 도로폭 문제와 거제대로에서 우회전하는 합류차량과의 안전사고 우려 때문에 대형버스의 회차에 애로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회차지점으로 선호했던 시청 연장은 불가능해졌다.[8]그래도 기존에 연산교차로를 단방향 경유하여 동래세무서로 회차했던 시절보다는 수요가 확실히 늘어날 수 있다.
스티커도 청강리공영차고지◀▶명장동◀▶연산교차로에서 청강리공영차고지◀▶반여1동◀▶거제역 으로 변경되었다. 그런데 홍보가 잘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 스티커만 보면 무정리길로 가는지 알 수가 없고 연산역을 경유하는지도 알 수가 없어서 이동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시민들은 이 노선에 쉽사리 접근을 못하기도 했다.
'반여1동 무정리 경유' 스티커를 따로 제작하여 전면이나 측면에 붙이는게 수요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왜 그런가하면 안락SK아파트 정류소에서 36번이 도착하자 LED전광판 상단에 청강리공영차고지만 보고 해운대로 가는 버스냐고 물어보는 시민이 있었다(...) 36번은 과거에 해운대로 운행되었던 적이 있었기에 이런 질문이 나오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이 노선은 반여1동 무정리길을 경유하기 때문에 준공영제 때 5-1번의 반여3동 단축철회 및 현행유지로 인해 신설이 철회된 3번(반여1동~무정리~시청~서면)과 43번 종점~연산역까지 형태가 일치한다.[9]
서동~금사동을 들어갈 때보다 반여1동으로 들어가는 게 시간이 더 걸리나, 반여1동은 대중교통이 상당히 열악한 지역[10]중 한 곳이고, 36번은 특히 교통사각지대인 무정리길로 가기 때문에 앞으로 수요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 노선이 청강리사태 때의 흑역사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도 두고봐야할 것.[11]
3.4 노선 조정 이후
노선이 조정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입석이 발생할 정도로 반여1동 주민들이 43번 대체용으로 상당히 많이 이용하며[12] 대중교통편이 상당히 열악한 반여1동 주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다. 더군다나 선수촌로가 아닌 무정리길로 운행하여 배차간격이 많이 길고 빙 둘러가는 115번 노선을 이 노선이 제대로 보조하여 운행하게 되었다.[13] 특히 115번은 배차간격도 길고 무정리길이 사실상 반여1동 선수촌로로 연결해주는 수단 혹은 회차지로의 역할에 불과한 반면, 이 노선은 고질적인 정체지역인 선수촌로를 미경유하고 무정리길로 우회하여 교통요충지로 연결해주기 때문에 무정리길 효과가 제법 큰 편이다. 무정리길 경유를 한 초반에는 홍보가 되지 않았던 이유로 운송수익금은 청강리 사태보다 크게 나아지지 않은 수준이었지만 갈수록 승객이 늘어 운송수익금도 이전보다 꽤 올랐을 것으로 추정된다. 변경 이전 노선에 비하면 많이 나은 편이다
4 특징
항상 가축수송을 하던 43번의 초과수요를 이 노선이 메워줘 과밀수요 해소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14] 드디어 고자탈출 이로써 이 노선은 구.1005번의 하프코스화 되었다. 만년 교통사각지대인 반여1동의 교통불편을 덜어주는 노선이 되었기 때문에, 반여1동 주민들에겐 매우 고마운 노선이다.[15]
그러나 반여1동.무정리길 경유로 거리가 길어졌음에도 전혀 증차를 하지 않아 구.1005번과 별반 차이없는 배차간격으로 운행중이다.
또한 RH를 제외하면 입석승객을 보기 힘들 정도로 RH때 승객과 NH때 승객 편차가 큰편이라 현재로써는 증차가 어려운 실정이다. 다만 청강리 사태 시절에는 이것보다 더했으며(...), 개편 이후 선형이 많이 개선되었다.
참고로 과거 신시가지~구서2동 시절에는 3호선 개통으로 승객이 상당수 줄었을때도 대당 수입금이 43만원 정도였으며(...) 게다가 3호선 개통 전까지만해도 나름 흑자노선이었다.
서동~명장동 경유 시절에 비하면 그나마 나아졌지만, 본 노선으로 변경된지 5개월째, 앞에 서술한 상황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 이유는 반여1동이 배드타운 성격을 띄고 있어서 출.퇴근시간대 외에는 크게 수요가 없기도 하고, 현재 반여1동 주민의 카더라 제보에 따르면 출.퇴근시간 외에는 9~10명 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가장 큰 문제는 36번의 왕복운행시간을 상당히 길게 잡아놔서 저속운행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심지어 40km 미만의 저속운행까지 할때도 있는지라... 기장에서 안락동까지 가는데만 1시간 가까이 소요된다. 어느정도냐 하면 기장에서 반송까지 기장11번을 타고 가는게 36번보다 훨씬 빠를 정도다. 승객들이 답답해서 이용을 꺼리고, 게다가 민원까지 제기되었다. 담당자의 답변으론 시정조치를 하였다는데, 글쎄... 별반 차이가 없다.
참고로 말하면 36번의 저속운행은 2012년 5월 30일 청강리 사태때부터 시작되었는데 이는 2012년 당시 담당관이었던 황 모씨[16]가 노조에서 운행시간을 지나치게 길게 잡고 고의적으로 저속운행을 하고 있다는 답변을 하여 그 이유를 알수 있었다. 심지어 이는 같은날 청강리로 연장한 노선들 중에서 63번, 139번, 180번, 182번, 200번같은 일부 노선들도 마찬기지였다.[17][18] 그나마 이 중에서 139번, 182번은 노선 개편(182번은 운수회사도 변경)으로 인해 속도가 정상화된걸로 보인다.
180번도 저속운행으로 그야말로 좆망했는데, 기껏 기사회생 할 수 있게된 36번이 계속해서 저속운행으로 발목잡혀, 결국 말짱 도루묵이 될 수 있기에 이는 반드시 개선 되어야 한다.
5 향후 미래
미래가 밝지 않은 노선이다. 2016년 11월 12일에 동남권 전철 동해선 부전역 ~ 일광역 광역전철 1단계가 개통되면 36번 수요가 큰 폭으로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기장읍내 구간에서 동해남부선을 이용해 교대역에서 부산 도시철도 1호선으로 환승하면 동래, 연산동, 서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 거기다 소요시간도 크게 단축된다는 점을 들어 기장읍내에서 수요가 큰 폭으로 감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교리지역 주민들이 대부분 안평역에서 환승하기 때문에, 4호선도 제법 타격받을 수 있다. 다만 동해선의 배차간격이 그다지 좋지 않은게 변수로 작용될 수 있다.
6 연계 철도역
- 부산 도시철도 1호선 : 연산역
- 부산 도시철도 3호선 : 연산역, 거제역
- 부산 도시철도 4호선 : 반여농산물시장역, 석대역, 영산대역, 동부산대학역, 고촌역, 안평역
-
동남권 전철 동해선 : 거제역, 안락역, 기장역 - 일반 철도역 : 기장역(무궁화호)
- ↑ 주로 브니엘학원 측에서 노선연장 서명운동을 주도했다. 하지만 과거 브니엘중고교는 연산로타리에서 신리삼거리 방면(현재 반도보라아파트)에 있었는데 한때 36번이 지나다니던 그곳이었고, 믿기지 않겠지만 당시에는 브니엘중고교 총정원이 4000명급이라 통학수요가 꽤나 발생했다. 그럼에도 1980년대 이후로 땅값이 급등하자 차익을 얻기 위해 부산시와 교육위원회의 만류에도 현 위치로의 이전을 강행했고 연산동 주민들을 비롯하여 그 주변을 다니던 29번 버스와 36번 버스에 제대로 배신을 때렸기에 36번 버스와 악연관계가 되고 말았다. 그렇게 배신을 때려놓고 정확히 10년 후에 36번 버스를 다시 끌어달라고 한 것을 보면 아이러니하다.
- ↑ 36번(개편전)과 노선이 유사했으나 안락교차로,토곡(연산8,9동)으로 다녔다. 상기했듯 2007년 개편 때 36-1번 노선이 부활할 뻔 했다.
- ↑ 이 노선 이외의 31/-1번, 63번, 200/-1번은 모두 좌석버스를 운행했다.
- ↑ 현재 반여1동 구간은 107번이 오후(13:00~막차) 시간대에 한하여 경유하고 있다. 구.1005번이 폐선되었기 때문에 107번이 고속화도로를 이용하여 빠르게 원동IC로 가지 못하게 되었다. 차라리 이 노선을 반여1동으로 보내버리고 107번을 오전~오후 시간대 모두 고속화도로를 경유하게 하는 것이 더 나았을 것이다.
- ↑ 보통의 버스노선은 신설되거나 변경되고 나서 최소한 3~4개월이 지나야 정착되기 때문이다.
- ↑ 토곡 방면으로 운행하는 86번, 87번, 99번이 모조리 경유하는 롯데리아 인근이며 이 노선은 미경유하고 동래세무서로 넘어갔다.
- ↑ 때문에 99번은 평시에도 늘 헬게이트가 향시 열린다..
아저씨 문 닫지 마세요 - ↑ 잡담이겠지만 희한하게도 시청 인근 회차노선들은 변경되거나 폐선된 징크스 아닌 징크스가 있다. 양정청소년수련원에서 회차했던 구.21번, 구.99-1번, 구.1007번. 시청→국세청→양정역 편도순환회차했던 구.129번.
- ↑ 단 43번은 내성교차로(동래역)과 교대역을 거쳐서 가지만 이 노선은 토곡입구랑 연안교를 거쳐서 연산교차로로 갈 계획이었다.
- ↑ 여기는 도시철도도 들어오지 않는데다가, 43번과 107번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들은 죄다 돌아가는 굴곡노선들이다(...) 그래서 43번과 107번에 승객이 몰리는 현상이 매우 잦다.
- ↑ 수요가 늘어난 것이 증명되면 청강리 사태의 틀을 제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특히 무정리길 반여3동으로 돌아가는 115번보다 이 노선을 매우 선호하게 되었다. 115번도 센텀시티로 가지만 배차간격이 긴 굴곡노선이다(...)
- ↑ 다른 버스 노선들은 왕복 2차로 도로인 선수촌로를 따라서 운행하고 무정리길로 운행하는 노선은 앞서 말한 115번과 이 노선 뿐이다. 마을버스로는 금정6번이 있다.
- ↑ 43번도 거제역을 경유한다. 좀 더 빨리 거제역까지 가고 싶으면 이 노선을 이용하는 편이 그나마 낫다.
교통 헬게이트인 내성교차로를 경유하지 않고 바로 연산역으로 직행하기 때문이다 - ↑ 이로써 반여1동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게 되는 노선은 36번(연산동), 43번(동래, 서면, 부산역), 107번(센텀시티)으로 3개 체제로 운행하게 되었다.
- ↑ 그 유명한 정 모씨가 쓰러지고 나서 송 모씨가 오기 전까지 임시 노선담당관을 맡았던 직원이다.
- ↑ 같은날 연장한 100번, 181번과 5월 5일에 먼저 연장한 부일여객 노선들은 이런 일이 전혀 없이 정상적인 속도로 운행하고 있어 전혀 문제가 없다. 참고로 이때 182번은 일광여객과 해동여객에서 운행했다.
- ↑ 실제로 논란이 되었던 것인지 2016년 10월 시내버스 운행계통 자료에서 확인된 바로는 40번이 왕복 205분에서 183분, 100번은 191분에서 183분까지 줄어들었다. 그런데 청강리에서 진구청까지 운행하는 63번의 경우에는 범일동 운행시절 소요시간과는 고작 10분 차이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