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면 공짜로 쏠 수 있습니다. 장교로 가면 구타와 욕은 덤(...) 경험 뒤엔 다시 보고싶지 않을 것이다.
좋았어 그 많던 사격장연습이 오늘에야 빛을 보겠군
1 개요
실탄을 사용하는 권총, 소총으로 사격을 할 수 있게 해 놓은 사격장. 주로 방음 방탄벽 설비를 갖춘 실내 사격장 형태를 하고 있으며, 그래서 도심지 내에 있는 경우가 많다.
실탄사격장이라고 부르는 곳은 산탄총만을 사격하게 해 놓은 클레이 사격장과는 구별된다. 산탄총을 쏘는 클레이 사격장은 의외로 여러 군데에 있고, 아웃도어 시설을 갖추고 있다. 표적인 클레이가 날려면 꽤 넓은 공간이 있어야 하다보니...
말 그대로 진짜 권총, 심지어는 소총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규칙이 엄격하다. 보통 보안경, 방탄조끼, 귀마개 착용이 의무로 정해져 있으며, 권총을 훔치거나 자살용도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권총을 끈이나 쇠사슬로 고정시켜 놓는 곳이 많다. 쇠사슬이나 끈으로 고정시켜 놓는다고 해도 여유있게 늘어져 있는지라 사격시 큰 방해가 되진 않는다. [1] 다만 쇠사슬 때문에 반동이 조금 약하게 느껴지기는 한다. CCTV는 기본이며, '사격 및 사격장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4세 미만, 음주자, 지적장애인, 정신장애인, 자폐장애인, 신원미확인자는 출입이 금지된다.
가끔 심심할 때 가서 쏘면 에어건과는 다른 쾌감을 얻을 수 있다. 군필자라도 권총을 쓰는 병과가 아니었다면 권총 특유의 느낌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10발당 2만 원 이상 깨지는 가격이 문제지만...[2] [3]
일본에는 권총, 소총을 쏘는 실탄사격장이 불법이라 실탄사격을 원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로 관광을 와서 사격을 즐기곤 한다. 실제로 부산광역시에 있는 사격장들은 일본어 가능 직원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 오야부 하루히코 감독의 영화 《야수는 죽어야한다》에서는 1959년에 있는 걸로 묘사된다.[4]
다만, 서울에 있는 실탄사격장의 경우 다른 지역과는 달리 19세 미만의 청소년은 실탄사격을 할 수 없었던 것이 2014년 4월 15일부터 서울지특별시 지방경찰청의 권총사격장 허가조건 완화에 따라 이전까지 "만19세 이상 성년인 자"에게만 허용되던 서울특별시내 영업중인 모든 실내 권총사격장(실탄사격장)의 나이제한이 만14세이상으로 하향조정되었다.
2011년 이후로 신규총기 수입이 최대 38구경으로 제한되어서 이제 .45는 수입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콜트 싱글 액션 아미의 .357 매그넘판 복제품을 꿩 대신 닭으로 파는 곳도 있다.
2 위치
- 서울 - 명동실탄사격장
- 명동역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상당히 많은 총기를 보유하고 있다. 콜트의 M1911이 보유 총기에 올라와있기는 한… 데, 이건 훼이크. 물론 없는 총을 있다고 뻥치는 건 아니지만, M1911만을 단독으로 쏠 수는 없다. 여러 총을 한데 묶은 세트 메뉴(…)에만 끼어있는 구성이라는 뜻. 근데 이 세트라는 게 대략 십만 원대에서 노는 가격이기 때문에… 명동이라는 지리적 위치때문인지 일본인들도 자주 방문하는 듯 하며, 일본인을 위해 카탈로그에 일본어가 적혀있기도 하다. 이용제가 조금 특이한데, 가격이 타 사격장의 2배다. 보통 가격 설명을 들으면 뭐가 이렇게 비싼가 하겠지만, 이쪽은 회원제를 운영하고 있다. 즉, 가입비 만원을 내고 회원이 되면 비용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가입비를 낸 이후에는 연회비 같은 걸 납부할 필요가 없으며, 회원 카드를 발급받는다. 말하자면 처음 한번에 한해서 만원을 더 내야한다고 보면 되겠다. 2014년 2월 기준으로 M1911이 외국인 기준이라는 설명으로 이용을 못하게 되어 있다. 구체적인 설명도 없이... (그러니 .45를 쏘려면 목동사격장으로 가시라)회원들은 사격이 가능하다 그러니깐 회원증 만들어서 사격하자 가격을 내지만 추가 서비스가 있다 n발당 몇 발 이렇게
- 서울 - 서울실탄사격장
- 2014년 4월에 신설된 사격장으로, 을지로입구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가격은 명동실탄사격장과 마찬가지로 회원할인제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 생겨서 깔끔한 분위기이며,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이용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특이사항으로는 브라우닝 하이파워mk3[5]를 보유중이라는 것. 언제인지는 모르나 이젠 없어졌다 한다.
- 서울 - 목동종합사격장
- 목동야구장에 위치한 사격장. 목동 야구장 근처가 아니라, 아예 구장 내에 들어있는 시설이다. 그래서인지 사로의 길이는 짧은 편이다. 하지만 국내 경찰관들의 권총사격 평가에서 이용되는 15M 이상의 거리가 나오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사격체험에는 전혀 무리가 없다. 실제로 대부분 권총의 유효사거리가 25M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타겟(표적)까지의 거리가 15M 정도면 충분하다. 사실 일반인은 10 미터도 제대로 못 맞추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사용가능한 총기는 22구경, 380구경, 9미리, 38구경, 45구경, 357매그넘 등 명동사격장을 다음으로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총기를 보유하고 있다. 홈페이지 참고 [6] . 해군용 콜트 Mk.4, P220, 글록 21C, USP 45 등 45구경 권총만 네 정을 갖추고 있다는 게 특징. 참고로 저 Mk.4에 사연이 있는데, 원 주인이 바로 피스톨 박. 이쪽은 명동과는 달리, 45구경 단독으로도 얼마든지 사격이 가능하다. 단 45구경 권총은 10발에 3만원으로 비싸다. 2013년 9월 24일부터 잠시 영업이 중단된 일이 있었는데… 임대주인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와의 계약상의 문제로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으며, 2013년 12월 1일부터는 정상 영업을 재개했다. 특이하게 사설사격장으로는 유일하게 전문적인 유소년 사격선수들을 지도하고 있기도 하다 [7] . 또한 위에 작성된 총기 뿐만 아니라 글록34와 글록26 제리코 941이 사격 가능하며[8] 2015년 10월에 스미스&웨슨 M&P9, 베레타 PX4 STORM, 킴버 이지스, 킴버 사파이어가 추가로 입고되었다. 국내 최초로 킴버 커스텀 1911이 입고되었으며 킴버 이지스와 킴버 사파이어는 상당히 고가의 커스텀 모델들이다. [9]
- 서울 - 남대문실탄사격장
- 2015년 개업하여 서울에 있는 사격장 중 가장 역사가 짧고 인지도도 낮은 편이다. 하지만 명동과 마찬가지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에 이용객이 적은 편은 아니고 서비스도 상당히 좋다. 사로는 5개가 있고 22구경, 9mm, 38구경, 357 매그넘[10] 등 사격이 가능하다.
- 콜트 17구경이나 리볼버가 많은 편이고 9밀리의 경우 자동권총들밖에 없다. 가격은 비회원 기준 10발에 4만원이지만, 1만원을 지불하고 회원 카드를 만들면 10발당 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회원카드를 만들면 당일 사용 불가능한(다음날부터 사용 가능한) 10발 시사권을 증정하고, 그 다음날부터 sns에 사격장을 홍보 시 역시 10발짜리 시사권을 증정한다. 2016년 들어 소셜커머스를 통해 회원권에 준하는 값의 티켓도 팔며, 티켓 하나를 사면 22구경/38구경/9mm는 보너스로 5발씩 얹어준다.
- 앉을 의자가 많은 편이고, 사격 전에 사물함에 짐을 넣고 들어갈 수 있다. 여담으로 관광객을 위해 있는듯한 한번에 300발을 4개의 권총으로 쏠 수 있는 패키지도 있다. 가격은 45만원... 사로에 아예 휴대폰 거치대가 있어서 코치의 지도 하에 인증샷도 찍을 수 있고, 15m 고득점시 10발 증정, 후기 작성 시 10발 증정 등의 고객 유치 서비스가 많다. 2016년 초 흥행한 태양의 후예 붐 때문인지 군용으로 채택된 권총들 모아놓고 송중기, 진구 얼굴을 내세워서 파는 세트도 생겼다(...).
- 부산 - 해운대실탄사격장
- 해운대구에 위치한 실탄사격장으로,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상당히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일본인들이 관광을 올 시에 상당히 많이 들리는 곳으로, 실제로 일본인 관광객들이 사격하는 모습을 꽤나 자주 볼 수 있다. 특이한 점으로는 Vz.61 스콜피온 기관단총이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스콜피온을 좋아한다면 꼭 쏴 보자. 그 외에도 국내에서는 가장 다양한 종류의 권총류를 구비 중이고, 국내에 몇 없는 대형권총류가 많은 것이 특징. 대표적으로 HK Mk.23 Mod.0. 최근엔 금장 데저트 이글이 들어왔다. 굉장히 멋지다! [11]
- 부산 - 서면실탄사격장
- 서면 롯데호텔 뒷편에 위치한 사격장으로, 역에서 상당히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시설은 상대적으로 좁은 편이나 휴게공간이 있고 기초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하는데다 가격이 부산 시내에서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9mm 기준 10발 40000원, 회원가입시 25000원) 가벼운 마음으로 갈 수 있다. 2015년 10월 3일 오전에 괴한에게 45구경 권총과 실탄 30여 발을 탈취당하고 업주가 흉기에 찔리는 사고가 일어났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위의 사건 이후로 45구경을 이용할 방법이 많이 줄어 현재는 권총 3정을 연달아 체험해 볼 수 있는 패키지로만 45구경 권총들을 만져 볼 수 있다. 경찰 지망인들이 많이 찾는 S&W 5906이나 글록 시리즈, SIG P226 등의 자동권총이 대부분이며, 리볼버는 38구경과 357구경(20발 단위로 판매)까지만 패키지를 이용하지 않고 단독 이용이 가능하다. 팔 힘이 약한 저연령층과 여성을 위한 PPK 패키지가 있다.
- 제주 - 서귀포 대유랜드실탄사격장
- 운영한 지 꽤 오래 되었는지 요즘 사격장에서 보기 힘든 권총은 물론 라이플까지 쏴볼 수 있는 실탄사격장이다. MP5와 HK33, SG552, SG550, M4A1 [12] 등등의 소총을 보유하고 있다. 이 사격장 바로 맞은편은 산탄총을 이용하는 클레이 사격장이다.
- 제주 - 서귀포 중문랜드 실탄사격장
- 제주도에 위치한 사격장이며, 대유랜드와 달리 리볼버, 자동권총 만 있다. 한번당 12발씩 쏠수 있는거와 이벤트를 자주 실시하는게 특징, 관광책자에 붙어 있는 쿠폰을 가져가면 1명당 7000원씩 할인도 해준다.
- 대구 - 대구종합사격장
- 대구에 위치한 실탄사격장이며, 총기류는 일반적인 사격장 정도로만 보유하고 있지만, 시설내에 서든어택의 웨어하우스를 실사화한 전투체험장을 보유하고있다. 시설자체의 퀄리티는 좀 떨어지는 편이지만, BB탄 사용임에도 불구하고 KCTC처럼 실시간 판정과 리스폰 시간이 주어지는 것이 특기할 만한 점.
- 다른 장점으로, 시에서[13] 운영하는지라 값이 민간 사격장에 비해 싸다. 비회원 9mm 10발에 13000원, 357 매그넘도 15000원급.[14] 다만 시 외곽에 위치해 교통편이 상당히 불편하므로(지하철은 아예 오지 않고, 버스도 북구4번이 주말에만 운행한다.) 택시를 타고 가면 교통비가 깨지고, 버스를 타고 가면 시간이 엄청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 2012년부터 평일에 한하여 셔틀버스를 운영하기 시작해 그나마 가기가 쉬워졌지만, 팔달교까지만 다니기때문에 동부나 남부쪽은 여전히 가기 힘들다.(..) 2014년 2월 기준으로 주말에는 .357 총기를 운용하지 않는다. 대구경을 경험하려면 주중에만 방문하시라.
- 참고로 모든 총기는 들고 다닐 수 없게 사로에 쇠사슬로 고정되어있고 약실은 개방되어있다. 실탄은 옆에 있는 교관이 장전해준다. 여러분은 표적지에 조준하고 방아쇠만 당기시라.
- 경기도 - 경기도종합사격장
-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실탄사격장으로, 최근에 지어진 사격장이라, 시립 사격장 치고는 시설이 깔끔하다. 경기도 사격선수 훈련장과 같이 있으므로 정문 통과 후 직진하여 언덕을 오르면 있는 일반인 사격장으로 가면 된다. 9mm탄을 쓰는 CZ75가 있는 사격장. 기타 보유 총기는 홈페이지참조. 다만 저 총기들이 항상 신청하면 사용할 수 있는건 아니고 미리 사로에 갖다놓은 권총만 사용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15] 총기는 미리 사로에 체인으로 단단히 고정되어 있으며 탄창은 교관이 장전해주는 방식.[16] 사로에 표적지를 비추는 카메라 모니터가 붙어있어 사격 후 즉시 탄착확인이 용이하다. 권총뿐만 아니라 비회원 대상으로 클레이 사격장도 운영하고 있고, 사실 클레이 사격장이 메인이다. 25발에 2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클레이 사격을 해볼 수 있으며 옆에서 사격 교관이 지도를 해준다. 클레이 사격 후 산탄총 탄피는 마음껏 가져가도 된다. 법적으로 아무 문제도 없는 플라스틱 쪼가리일 뿐이라고.
- 본인확인이 꽤 엄격해서 신분증 확인 후 핸드폰 번호를 적어주면 그자리에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 번호가 맞는지 확인한다.
- 경주 - 보문단지 실탄사격장
- 경주 보문단지에 위치한 사격장이다. 보유 총기는 홈페이지 참고.
- 소구경 권총에 특화된 사격장이다. 발터 PPK, P99, 브라우닝 하이파워, HK P7, CZ75 같은 국내에서 찾기 힘든 권총들이 많은게 특징.
- ...이었으나 이젠 그것도 옛말. 현재는 9mm 권총은 글록 17과 P99가 전부고 P7, CZ75 PPK, 하이파워는 노후화로 폐기했다고 한다. 사격만 즐기기엔 많이 아쉬운 곳.
- 가격은 9mm 기준으로 10발에 2만원이며, 3만원을 내고 글록 17 세트를 신청하면 17발을 쏠수 있다. 다른 9mm 권총으로 변경할수도 있으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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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모처
국정원 내부에 실내 사격장이 있다. 단체 견학이나 교육을 오면 교육 코스 마지막에 하기도 하는데, 요원이 속사 시범을 보이고 5연발 38구경 리볼버를 쏘게 해 준다. 비용은 안 낸다. (실은 이미 세금으로 냈다...)
3 해외
몽골의 Tsergiin Khuree 실탄사격장에 가면 각종 러시아제 총기는 물론 RPG와 러시아제 탱크까지 몰아볼 수 있다.
미국은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필리핀 전국적으로 실탄사격이 굉장히 쉽고 싸다. 총 맞기도 쉽다. 어디서든 5만원 정도면 .45나 기타 마이너 탄약도 총기 렌탈비까지 합쳐 70-100정도 사격 가능하다. 앙헬레스/클락 지역에 Mountain Clark Firing Range라고 괜찮은 사격장이 있다. 여긴 도트달린 .357 피스톨도 있고 심지어 AR-15까지 있다. 물론 풀오토 가능. 5만원이면 5.56탄 4-60발 가능. 탄창에 탄 삽입까지도 직접 할 수 있다.
베트남, 캄보디아에도 관광객을 위한 사격장이 있다고 한다. 베트남은 월남전 때 미군이 버리고 간 무기가 워낙 많으니... 베트남군이 쓰던 AK47이나 RPG-7과 미군 M16등 AR15 계열이 주라고 한다.[17]
4 잡담
2010년에 부산시 해운대구의 모 실탄사격장에서 화재가 나서 많은 사람들이 숨진 비극이 있었는데, 희생자 중에 일본인 야쿠자가 있다는 루머가 확산되어 유족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2015년 10월 3일 오전에는 부산시 서면의 실탄사격장에서 한 남성이 칼로 주인을 찌르고 권총을 탈취하고 도주한 사건이 벌어졌다. 다행히도 범인은 얼마 지나지 않아 체포되었다. 관련 항목 부산 서면실탄사격장 총기 탈취 사건 참고- ↑ 몇몇 예외인 곳들도 있다. 그런 곳들도 대부분 직원 참관하에서 사격이 가능하다. 그리고 쇠사슬로 고정해놓고 뒤에 직원이 참관하고 있어도 자살에 성공한 사람이 나온 적도 있다.
- ↑ 2014년 1월 기준으로, 경기도 종합 사격장 비회원 권총사격 10발당 20000원이다.
- ↑ 물론 사격장의 회장님이랑 친근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면 50발 정도는 무료로 해준다 !!!
- ↑ 성우 히라카와 다이스케도 한번한국을 찾아온적이 있었는데
핑계거리이유는 프로듀스 DVD 촬영이였지만, 목적은 사격장에 가보고 싶어서 그랬다고(...) - ↑ 국내에 한 정밖에 없다고 한다.
- ↑ 홈페이지는 업데이트가 안 된 상황이라서 참고하기에는 좀 거시기 하다. 예를 들면, 실제로 사격장에 가면 4개의 새로운 총이 보유되어 있거나 또한 밑에 글로 의하면 약 8개의 새로운 총이 홈페이지에는 안 나와있다고 한다.
- ↑ 실제로 대회도 유치하고 있고 잘만 하면 올림픽 선수로 뛸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물론 피나는 노력과 땀 그리고 결실이 있어야하지만.
- ↑ 카탈로그에 존재하는 총기는 아니지만 주문하면 사격할 수 있다
- ↑ 하지만 PX4 storm 이랑 몇개의 새로운 총들은 사격장에 쏠 수 있는 총에 소개돼 있진 않다. 그러므로 한번 주인한테 물어보자.
- ↑ 리볼버 외 데저트 이글도 있다.
- ↑ 요즘 사격장의 트렌드 인것 같다.... 요즘에 꽤 많이 보인다 !
- ↑ 그것도 민수용이 아니라 자동사격과 점사기능이 살아있는 군용 스펙!
- ↑ 정확히는 대구광역시 시설관리공단.
- ↑ 고글, 방탄복, 귀마개는 무료로 대여해주고, 사격한 표적지는 가져가도 된다.
- ↑ 실제 편집자가 16년 2월 방문시 사격 가능한 총기는 글록 17과 베레타 9X, .38 리볼버뿐이었고 M1911과 CZ75는 꺼내놓지 않아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 ↑ 교관 스타일에 따라 탄창결합 후 슬라이드 전진까지 시켜서 인계하는 경우도 있고 탄창결합 후 슬라이드 멈치는 사격자가 누르도록 하는 경우도 있다.
- ↑ 레딧의 한 유저가 풀어놓은 경험담에 의하면 대마초 피자를 먹고 소를 바주카포로 쏴서 터트리는(...) 기묘한 경험까지 해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