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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33A2 | HK33A3 |
1 제원
| 종류 | 돌격소총 |
| 사용탄약 | 5.56mm×45mm NATO |
| 장탄수 | 25, 30발, 40발 |
| 전장 (개머리판 전개 / 넣음) | 920mm (HK33A2) 940mm / 735mm (HK33A3) 865mm / 675mm (HK33KA3) |
| 중량 | 3.65kg(HK33A2) 3.98kg(HK33A3) 3.89kg(HK33KA3) |
| 발사속도 | 분당 750발 |
| 총열 길이 | 390mm(HK33A2) 332mm(HK33KA3) |
2 개요
H&K에서 개발한 5.56mm 돌격소총. 워낙에 성공적이었던 HK G3을 줄여서 만든 다양한 H&K의 라인업의 일부다.
3 개발 배경
H&K는 HK G3의 성공으로 총기회사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었다. 이때 베트남 전쟁이 터지면서 미군이 사용하는 아말라이트 AR-15 계열의 M16 소총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알려지고, 이와 함께 총에 사용되는 새로운 신형 탄약인 5.56mm도 알려진다. 이에 H&K는 성공적인 G3에 5.56mm를 장착한 모델을 개발하면 꽤 성공적일 걸로 판단하여 개발을 시작하였고,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HK33이다.
4 특징
기본 모델이 HK G3인 만큼 G3의 구조인 블로우백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STANAG 탄창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는 전혀 다른 모델의 탄창을 사용하기 때문이다.[1] 그래도 HK33에 쓰이는 강철탄창은 매우 튼튼하고 신뢰성이 좋다는 평이 많다. 탄창은 일반적으로 25발들이가 유명하지만, 30발들이와 40발들이도 사용할 수 있다.
HK G3 다음으로 많은 양의 실적을 보여온 총이기도 하다. 베이스가 된 G3이 원체 베스트셀러였던 덕에 그에 비해서 여러모로 묻히는 감이 있는 데다가 결정적으로 G3과는 달리 본가인 독일군에서는 채용되지 못했다는 문제도 있어 여러모로 저평가받고 있기도 하지만, 해외 수출 실적은 사실 그다지 나쁘지 않아서 의외로 적지 않은 수의 국가에 수출되었다. 미국과 미얀마, 태국, 터키, 프랑스 등지에서 라이선스 생산되기도 했다.
놀랍게도 동독에서 대테러용으로 구매한 적이 있다![2] 국가안전부 (슈타지) 소속 대테러부대였던 제9근무부대(Diensteinheit IX)[3]에서 사용했다(링크).
5 바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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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33 SG-1 | 민수용 HK93A2 |
G3를 베이스로 한 만큼 성공적이라 다양한 버전들이 있다. 우선 민수형으로 단발사격만 가능한 HK93A2 / HK93A3, G3 SG-1처럼 저격용 버전인 HK33 SG-1, 그리고 단축형 돌격소총으로 만든 HK53이 대표적.
5.1 태국
태국군에서는 11식 소총(불기 2511년, 서기 1968년), 5.56mm 자동소총 등의 제식명으로 면허 생산하여 운용되고 있다.
파일:태국의 타입 11.jpg
파일:Type11 최신형.jpg
불펍으로 개조된 것도 있는데, M16의 기계식 조준기와 포어그립을 달았다. 그 이유는 열대우림인 태국에서 근거리 전투에 속하는 정글전에 좀 더 편하게 전투를 하기 위해서다.
6 등장매체
타 소총들에 비해 인지도가 약한 편이다. 주로 독자적으로 사용되며, 매우 적지만 HK21 혹은 HK23과 함께 사용된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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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태풍에서 UDT팀이 MP5와 함께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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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더 마인호프를 다룬 <바더 마인호프 콤플렉스>에서 바더 마인호프 대원들이 HK33A3 or HK33KA3를 사용한다 | ||
- 람보1에서는 보안관 윌 티슬이 부하들과 숲을 뒤질때 다들 M-16으로 무장했을때 저 혼자만 민수형인 HK93A2를 가지고 다닌다. 그러다 람보에게 된통당하고 다시 경찰서로 돌아왔을때에는 M-16으로 무장.
이것들 외에도 HK33계열의 총들이 나오는 작품들이 알고 싶다면 여기로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는 대처가 쓰는 총으로 AR33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7 에어소프트 건
- KSC, JLS
KSC에서 낸 HK33 에어소프트건으로 에어콕킹과 전동 두가지 기능이 가능한 총으로 세간에 주목을 받았었다, 다만 전동과 에어콕킹의 두 기능을 넣다 보니 독자규격의 기어박스와 가변호업을 사용했으며, 그 독자 규격 기어박스가 기존 기어박스와의 호환성이 없다 싶이해서 수리에 애로사항 심각했기에 바로 사장되었다.
파일:Hk33e 009 artarms.jpg
위의 사진은 KSC 카페한 JLS사 HK33 기어박스인데 보면 알겠지만 기어박스와 챔버가 일체형이다.
- KSC에서 생산 중단되자 JLS에서 카피품이 나왔으며, HK33총기의 매력을 아는 사람들은 약 2010년도 까진 카피품으로 부품 수급을 하거나 대중적인 2형식 기어박스와 챔버를 이식하는 대 수술을 하기도 한다.
- 클래식 아미, Both Elephant
클래식 아미와 보스엘리펀트사는 3형식 제품을 냈으며 당연 에어콕킹 기능은 없다. 그래도 KSC와 JLS와 다르게 대중적인 3형식 기어박스를 사용했기에 부품 유지보수에 편하다고 한다. 탄창은 KSC, JLS와 호환은 안되며, 보스엘리펀트사는 클래식 아미사 제품 카피이며, 플라스틱 바디를 사용한다.
파일:HK33333.png
8 둘러보기
| 현대의 터키군 보병장비 |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G3A7, HK33E, M4A1, MPT-76, AK-47, AKM |
| 저격소총 | SVD, Mk.11 Mod 0, MSG-90, JNG-90, KNT-308, TRG-42 | ||
| 기관단총 | MP5 | ||
| 산탄총 | M204, M212 | ||
| 권총 | 야부즈 16, 클른치 2000 | ||
| 지원화기 | 기관총 | MG3, PKM, FN MAG 60.20, M60E3, M2 중기관총 | |
| 유탄발사기 | T-40/M203, M79, MGL, Mk.19 | ||
| 대전차화기 | 휴대형 | M72 LAW, RPG-7, M40 무반동포, 칼 구스타프 M/85 | |
| 설치형 | 9M113, 9M133, ERYX, MILAN, BGM-71 TOW, 지리트, UMTAS | ||
| 박격포 | M19, M29, M30, M65, HY-12, K6 | ||
| 맨패즈 | FIM-92A 스팅어, 9K38 이글라 | ||
| 특수전 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AUG A2, HK416, M16A1/A2/A4, SCAR-H, TAR-21 |
| 저격소총 | AWM, 샤이택 M310, 이스티클랄, 바렛 M82A1 | ||
| 기관단총 | P90, UZI | ||
| 산탄총 | MKA 1919 | ||
| 권총 | M1911A1, P226, P229R | ||
| 기관총 | FN 미니미 | ||
| 유탄발사기 | AG36 | ||
| 치장/의장/예비용 화기 | M1 개런드 | ||
| 현대의 태국군 보병장비 |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TAR21, 11식 자동소총, M16A1/A2/A4, CAR-15, 56식 자동소총, 갈릴 |
| 저격소총 | K.A.C SR-25, SSG 3000, M14 | ||
| 기관단총 | UZI | ||
| 산탄총 | 레밍턴 모델 870, SPAS-12 | ||
| 권총 | 86식 권총, 베레타 92F | ||
| 지원화기 | 기관총 | FN 미니미, 네게브, HK21, 56식 분대 기관총, MAG 58, M60, 93식 기관총, 54식 중기관총 | |
| 유탄발사기 | 베레타 GLX-160, M203, M79, BTS-203, Mk.19 고속유탄기관총 | ||
| 대전차화기 | M72 LAW, M47 드래곤, BGM-71 TOW, RPG-2, 69식 화전통, 칼 구스타프, M40 무반동포 | ||
| 박격포 | M1 박격포, M29 박격포, M2 박격포, M19 박격포, M121A1/A2 박격포, M121A3 코만도 박격포 | ||
| 맨패즈 | 9K38 이글라-S, HN-5A | ||
| 특수전 화기 | 돌격소총 | SCAR-L, M4A1, AUG, G36, SAR-21, AK-102 | |
| 기관단총 | MP5, UMP, FN P90 | ||
| 권총 | USP | ||
| 치장/의장/예비용 화기 | M1 개런드, M1/M2 카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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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NAG 탄창을 사용하는 모델은 훗날에 개발할 HK G41이다.
- ↑ 비유하자면 북한군이 K2를 구입하거나 중국군이 T91을 구입하는 것과 비슷하다.다만 동독 쪽은 전체적으로 다른 공산국가보다 더 좋았을뿐
- ↑ 다른 이름은 인민경찰 제9중대(9. Volkspolizei-Kompanie). 뮌헨 올림픽 참사와 동독 도시에서의 범죄 증가에 대응하여 1974년에 창설되었다. 대원들은 경찰학교를 졸업하고 인민경찰에서 지원한 25-39세 사이의 경관 중 엄격한 체력 및 심리 검사를 거쳐 모집되었다. 1990년 독일 통일 때까지 활동했고, 해산 이후 일부 대원들은 지역 경찰특공대인 SEK로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