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액션 AOS 게임 사이퍼즈의 아이템을 정리하는 문서.
- 상위 항목 : 사이퍼즈, 사이퍼즈/시스템
- 하위 항목 : 사이퍼즈/장비 아이템, 사이퍼즈/소모품
1 개요
아이템의 등급으로는 커먼, 언커먼, 레어, 유니크가 있다. 총 장비의 무게가 101~104kg까지는 내구도가 떨어지는 속도가 증가되고, 105kg부터 공격/이동 속도가 미세하게 감소한다. 하지만 이것도 무게 삭제 패치가 진행된 2016년 6월 23일 패치로 의미가 없어졌다. 말 그대로 템을 자유롭게 장착 가능하게 되었다.
아이템의 등급은 던파의 그것을 그대로 사용한다. 차이점이 있다면 에픽, 레전드리, 크로니클 등급의 유무 정도.
- 하얀색 : 커먼
- 파란색 : 언커먼
- 보라색 : 레어
- 분홍색 : 유니크
또한 전 캐릭터 공용 아이템과 한 캐릭터 전용 아이템이 있다. 일반적으로 전용 아이템은 동급의 공용 아이템보다 약간 더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타 AOS 게임과 달리 따로 상점에 들릴 필요가 없이 숫자키와 컨트롤키만을 사용해 언제 어디서나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상점 인터페이스가 특징.
유니크는 각 캐릭터별로 손, 머리, 가슴, 허리, 다리, 발, 목, 장신구4로 총 8개씩 존재한다. 모든 유니크는 부위별로 1개씩 존재하지만, 옵션이 유동적인 목걸이의 특성상 목 유니크의 경우 캐릭터의 운영에 따라 성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방어형/공격형 2개가 존재한다. 그러면 유니크(Unique)가 아니잖아 일단 이름은 달라
또한, 장신구4를 제외한 모든 유니크에는 스킬 관련 추가옵션이 붙어있다. 보통은 이 추가옵션으로 유니크를 판가름하기에 부위는 좋지만 옵션이 좋지 않은 경우라든가, 옵션은 좋지만 부위가 좋지 않은 경우가 은근히 있기에 유니크라고 다 좋다고 생각하지는 말자. 부위와 옵션이 둘다 좋은 경우는 꿀유니크라고 불린다. 한번에 7부위가 나오기 시작한 닌자녀를 기점으로해서 버릴게 없는 꿀옵션이 달린 유니크가 많아졌다.
- 손 : 9kg / 공격력 +249
- 머리 : 6kg / 치명타 +62.4%
- 가슴 : 12kg / 체력 +3120
- 허리 : 6kg / 회피 +62.4%
- 다리 : 9kg / 방어력 +35.2%
- 발 : 7kg / 이동속도 +126
- 목 : 6kg[1]
- 공격형 목걸이 : 공격력 +26, 치명타 +25%, 회피 -5%, 이동속도 +20
- 방어형 목걸이 : 방어력 +13.29%, 회피 +16%, 치명타 -5%, 이동 속도 +20
- 장신구4 : 5kg / 궁극기 추가공격력, 공격범위 증가 혹은 사정거리 증가, 쿨타임 감소 등등
유니크 아이템의 자세한 정보는 각 캐릭터 항목의 '유니크 아이템' 문단 참조.
2 장비 아이템
장비 아이템과 장신구를 구매할때 마다 레벨이 상승하게 된다. 레벨이 높아질수록 사망시 리스폰 대기 시간이 늘어난다. 따라서 캐릭터와 상황에 따라 무조건 레벨이 높다고 좋은 건 아니니 아이템 세팅에 어느 정도 계획을 세워야 한다.[2] [3]
손, 가슴은 3번 구매 가능하며, 장신구 1~4번은 2~4번 구매가 가능하고, 나머지는 2번 구매 가능하다. 공성전 중에는 아이템 수치가 한 번 구매하는 만큼만 표시되며, 캐릭터 세팅 화면에서는 풀업 기준으로 표기된다.[4]
모든 아이템을 구매하면 레벨 64가 된다. 다만, MP시즌 아이템이나 DP시즌 아이템을 사용하면 풀업을 해도 레벨이 64가 되지 않거나, 풀업을 하면 레벨 64를 넘길 수도 있다. RA장비와 4단계 장신구 하나당 레벨 +1이고, 2단계 장신구 하나당 레벨 -1이다.[5]
아이템의 종류는 사이퍼즈/장비 아이템 항목 참조
2.1 장비 부위에 따른 구분
- 손 : 공격력
- 순수 공격력을 올려준다. 당연히 딜러들이 우선적으로 투자하는 부위이며, 방캐들도 일부 아예 공격력을 포기하고도 다른 성능으로 커버가 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 최소한의 딜링을 위해 1개 정도는 찍었었다. 하지만 0장0모 극방이 대세가 되면서 방캐는 안찍는 추세이다. 평타에 딜을 많이 의존하거나[6] 공격력 계수가 높은 캐릭터는 장신구보다 손을 우선적으로 투자해주는 것이 좋다.[7]
- 트리비아, 시바, 자네트의 출혈, 나이오비, 타라[8], 웨슬리의 화상, 탄야의 독, 까미유의 이면충 도트 데미지는 치명타, 방어, 회피의 영향을 받지 않고 공격력에 따른 순수 데미지만이 들어간다. 이 중 나이오비의 경우 화상 데미지를 주력으로 하기 때문에 치명타를 포기하고 공격력을 극단적으로 높게 세팅한 템트리도 간혹 보인다.
- 머리 : 치명타
- 치명타가 터질 확률, 그리고 회피가 뜨지 않는 명중률을 올려준다. 즉, 타 게임에서도 흔히 등장하는 치명타율과 명중률을 합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공밸/극공 트리를 자주 타는 순수 딜러에게 매우 중요한 스텟인데, 치명타가 터지면 데미지가 1.5배로 뻥튀기되기 때문이다. 보통 딜러라면 150 이상으로 세팅하는 게 기본이며, 딜러가 아니더라도 130 정도는 맞추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카인이나 다이무스처럼 한 방 한 방의 데미지가 강한 캐릭터에게는 치명타의 효율이 상당히 좋다. 트릭시처럼 치명타가 뜨면 부가 효과가 주어지는 캐릭터도 주 스탯으로 삼는 편이다.
- 또한 상대가 회피 셋팅을 한다면 딜러들은 반드시 우선적으로 올려서 카운터해주는 것이 좋다. 선술했다시피 치명타의 발생 유무는 총 딜량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근래는 회피 셋팅을 하는 유저가 많지는 않지만 반드시 알아둬야 할 팁이다.
- 가슴 : 체력
- 말 그대로 피통. 직접적인 생존과 직결되는 능력치이기 때문에 방캐는 물론이거니와 공캐들에게도 최소한의 투자는 필요한 부위이다. 게임 초반에는 체력 상승치가 상대적으로 높아 큰 도움이 되고, 중후반에서도 셔츠 한 단계 한 단계의 생존률이 크게 차이가 나는 편이다. 물론 가격도 여타 방템에 비해 훨씬 비싸다. 당장 사이퍼즈의 방템 관련 용어를 봐도 노셔츠, 1셔츠, 2셔츠 등의 용어가 사용되는 것으로 보면 사이퍼즈의 방어 계열 스텟의 대표자라 할 수 있다.
- 노셔츠는 말 그대로 가슴 부위의 아이템을 찍지 않고 모든 코인을 공격 계열 아이템에게 몰아주는 템트리인데, 화력은 그만큼 엄청나지만 딜러들의 주력기 한 방으로 죽는 것이 사실상 확정적이기 때문에 하위 랭크대를 벗어나기만 해도 비상식적인 플레이 취급을 받는다. 시바나 카인같은 극딜러들도 최소한의 생존을 위해 1셔츠 정도는 기본으로 구매하며, 적 딜러들이 위협적이거나 아군이 자신을 잘 호위해주지 못한다고 판단되면 2셔츠와 기타 방템을 한두 개 갖추기도 한다.
- 이 능력치가 중요한 캐릭터로는 브루스가 있다. 브루스는 궁극기로 방어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릴 수 있지만, 정작 체력을 증가시킬 수단이 없기 때문에 탱커 포지션임을 감안해도 빨리 3셔츠를 맞추는 편이다.
- 여담으로 사이퍼즈의 시스템상 최대 체력이 오르면 그에 맞춰서 현재 체력도 동일한 수치만큼 오르기 때문에, 가슴 부위의 아이템을 구매하면 어느 정도 체력을 벌 수 있다. 빈사 상태일 때 유용하게 사용될 팁.[9]
- 또한 도일의 경우, 최대 체력이 증가하면 10%의 추가 체력을 얻는 자체 능력이 있다.
- 허리 : 회피율
- 적의 공격을 회피하는 확률. 상대방의 치명타 수치에서 감산되며, "회피" 판정이 나오면 데미지를 60% 덜 받는다. 60%의 데미지 경감은 확실히 매력적이지만, 현 사이퍼즈의 템트리가 치명타를 높게 맞추는 것이 대세라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하는 능력치다. 지금은 치명타를 면하기 위한 용도로 주로 서브 탱커들이 찾고 있다. 회피형 탱커라면 170도 모자란 편이고, 방어형 탱커라면 120 정도가 괜찮다. 미쉘과 레베카의 특화 스탯.
- 이외에 치명타의 뼈아픈 데미지를 버티기 힘든 공밸형 딜러들이 이용하는 능력치이기도 하다. 메인이든 서브든 탱킹을 한다면 초반 1허리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확실히 존재하기 때문에 경시하지 말 것.
- 과거에는 회피가 발생할 시 10% 확률로 데미지를 받지 않고 경직도 받지 않는, 그야말로 완전한 회피를 가능케 하는 '완전회피'라는 시스템이 있었는데, 이게 지나친 도박적 요소라 판단한 조커팀에 의해 대부분의 완전회피가 사라지고 지금은 레베카의 더킹에만 적용되는 한정적인 시스템이 되었다.
레베카 하나만을 위한 시스템이 많아보이는건 기분탓이다
- 다리 : 방어력
- 적의 데미지를 경감하는 능력치. 들어오는 데미지를 비율로 줄인다. 당연히 탱커형 캐릭터들이 최우선으로 투자하는 부위이며, 상술했다시피 딜러들도 적들의 딜이 버티기 힘들 경우 투자를 고려하는 부위이다. 확률적인 요소가 있는 회피와는 달리 안정적인 방어가 가능한 능력치이기 때문에 대다수의 방캐들은 회피보다 우선적으로 찍는다. 하지만 방어가 아무리 높아도 치명타의 1.5배 데미지 앞에서는 금방 녹아버리기 일쑤이기 때문에 적절하게 회피를 올려주는 것 또한 필요하다. 방어형 탱커의 경우 65%가 이상적이며, 회피형 탱커는 50%가 이상적이다.
- 복리적용이기 때문에 방어력이 높아질수록 올리기가 힘들다.
안면가드는 예외다보통 60% 이상 올리면 아무리 올려도 잘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60% 이상부터는 1단위가 큰 수준.
- 발 : 이동속도
- 이동속도를 올려주며, 도주와 추격을 유리하게 해 준다. AOS 게임 특정상 이동속도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캐릭터를 불문하고 최우선 능력치로 꼽힌다. 특히 회피기가 없는 원거리 캐릭터들의 경우 적 근거리 캐릭터들로부터 거리를 벌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능력치이다.
사실 게임하기 답답해서 사용한다 카더라 - 예외적으로 레이튼, 카를로스, 레나 등은 발 부위의 아이템을 아예 구매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는데, 부족한 이동속도를 특유의 기동성 좋은 스킬들로 보완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즉, 이들은 초반에 이동속도를 늦게 찍고 이를 살 코인으로 다른 부위의 아이템을 사 더 튼튼해지거나 더 강한 딜을 넣을 수 있었다. 이를 통칭 '노신발' 템트리라고 하는데, 조커팀이 이를 밸런스에 크게 영향을 준다고 판단했는지 한 차례 하향을 겪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간간히 보이는 템트리이다.
- 목 : 위 스탯 중 하나 이상
- 해당 캐릭터의 특성을 살리기 위한 장비. 공격력, 방어력, 이동속도 등
아이템이 충분히 많아서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가정 하에자신이 원하는 스탯을 넣을 수 있다. 전용 목 장비의 경우 스탯 대신 스킬 특성이 붙어있는 경우도 있다. - 현재는 어떤 방향이든 '이동속도' 스텟이 붙은 목걸이가 선호되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커니크라 불리며 탱커 필수품으로 취급되는 '가죽끈링 X5'가 있다. 이유는 스탯이 월등하게 좋아서가 아니라, 방어력과 이동속도가 둘다 붙어있는 통칭 방이속 목걸이는 사이퍼즈에 단 6개밖에 없는데, 5개가 전용 아이템이고 나머지 하나가 공용 아이템인 X5이기 때문이다. 공용 아이템이라 누구나 쓸 수 있어서 커먼임에도 유니크같은 취급을 받는다. 물론 공용 아이템이라 전용 아이템보다 효율이 조금 낮지만, 거래 게시판에서도 자주 오가는 아이템.
- 장신구 1~4번 : 스킬링
- 각각 스킬의 성능을 상승시켜 준다. 데미지 증가는 기본에, 쿨타임 감소, 사거리 증가 등 효과가 다양하다.
- 장신구 ALL : 미지정 스킬링
- 위의 1~4번에 기본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은 스킬 하나의 데미지 증가와 쿨타임 감소가 붙어있는 경우가 많다. 잡기, 보조기술인 SPACE, 그리고 평타까지 상승시켜 주는등 다양하다. 장신구ALL 아이템은 장신구 슬롯 4개 중 어느 슬롯에든지 기본 스킬링을 대체해 장착 가능하지만 같은 스킬 계열 장신구는 중첩 착용이 불가능하다. 해당 스킬과 더불어 타 스킬의 성능을 상승시켜주는 스킬링도 있다.
2.2 아이템 종류에 따른 구분
- 1-1 OMen (오멘) 시즌
- 통칭 오멘, 오엠. 2011년 6월 7일 등장한 아이템이다.
부스터의 마스코트는 호루스의 눈 - 사이퍼즈 오픈베타부터 등장한 가장 표준적인 아이템이다. 1/1로 2번 혹은 1/1/1로 3번씩 모두 동일하게 능력치를 올려준다. 공격속도, 스킬 추가공격력 버프가 붙은 아이템 및 스킬 쿨타임감소가 붙은 장신구. 그 외 휠업능력치+평타 추가데미지나 체력+주력기 쿨타임감소가 붙은 목걸이 아이템들은 모두 OM시즌 아이템. 모든 유니크 아이템의 베이스는 OM시즌으로 잡혀있다. 아이템 수치도 240(손), 60%(머리, 허리), 3000(가슴), 120(발), 90%(장신구)로 2나 3으로 딱딱 나누어 떨어진다.
- 지금 와서는 유니크 or 엑셀 아니면 꽝인 부스터 초기에야 이것말곤 부스터가 없어서 많이 팔렸지만 MP, DP 시즌 아이템이 정형화된 지금은 이벤트로 뜨지 않는 이상 까는 사람이 전무하다. 이 부스터에서만[10] 뜨는 아이템 중에 그나마 쓸만한 것이 각종 장비에 스킬 추뎀이 붙은 아이템(특히 장갑. 그다음 상의)이 유일한데 이마저도 부스터로 깔바에야 차라리 주화 모아서 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하지만 최근부터 엑셀레이션이 가진 공격속도 증가 효과가 모든 캐릭에 적용가능하게 패치가 되면서 취급이 엄청 좋아지게 되었다. 주화박스로 인해 주화가 매우 쉽게 모여 특정 시기에 주화상점에서 모인 주화로 2링 4링을 쉽게 구입해 장신구를 맞추기를 쉽고, SP범위의 하향으로 인해 DP부스터는 이미 잘 안쓰인지 오래되었다. MP시즌 시야모,이속모 장비를 구하면 그 다음은 그럭저럭한 부스터가 될뿐이다.
- 그러나 3종류 부스터 중에서 제일 나올수 있는 아이템 종류가 제일 적어 엑셀뿐만 아니라 유니크까지도 노릴수 있는 부스터가 되었다.
- 1-2 Multi Performance (멀티 퍼포먼스) 시즌
- 통칭 멀퍼, 멀티, 엠피. 2011년 9월 8일 등장한 아이템이다. 부스터의 마스코트는 클레어.
- FA 아이템
- 통칭 파. 1.25/0.75로 2번 혹은 1.25/1/0.75로 초반에 능력치가 집중 돼있는 아이템들. 일반 아이템보다 가격이 모든 부위에서 50원씩 더 비싸다.
- 예나 지금이나 사랑받는 아이템. 사이퍼즈 특성상 초반이 매우 중요한데 FA는 그점을 가장 잘 살려주는 아이템이다. 특히 장갑과 상의의 경우 가장 활발히 쓰이는데, 그중 장갑은 공캐건 방캐건 누구나 선호하고[11] 상의 및 허리, 바지는 최소한의 방템만 두르는 공밸들이 많이 선호한다. 신발은 1신발 플레이를 하는 캐릭터들 정도만 사용하고 요즘은 쓰이지 않는 추세.
- RA 아이템
- 통칭 라. 0.75/1.25로 2번 혹은 0.75/1/1.25로 후반부로 갈수록 능력치가 더 올라가는 아이템들. RA아이템의 최종 단계는 FA의 1.3~1.4배 스펙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초반에 한타가 밀리면 승기 잡기가 힘든 게임 특성상 생각보다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다. 결정적으로 최종단계 아이템 가격이 무시무시한데, OM시즌/유니크 아이템보다 100코인씩 비싸다. 이 때문에 초반과 후반 스타일을 달리하는 유저들이 애용한다.[12] ...그러나 사이퍼즈 지하연합 개편으로 게임이 오래 걸리고, 탱커들도 레벨을 어느정도 올리기 편해진 까닭에 RA도 후반을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다. 탱커들은 유니크가 없을시 셔츠, 바지나 허리에 RA에 끼기도 하고, 딜러들은 손에 RA를 끼기도 한다. 입맛에 맞게 쓰도록하자.
물론 빠르게 성장한다는 가정에서 - (지금도 활발히 쓰이고 있는 장비는 바지와 허리. 특히 방캐의 경우
스탯자랑 하기 위해조금이라도 방어와 회피를 올려야하기 때문에 더딘 성장력을 감안하고도 쓰는 사람들이 많다. 일부 성장성이 상당히 빠른 캐릭터(드렉슬러, 엘리, 빅터 등)은 장갑을 RA로 맞추기도 하나 일반적으론 기피한다. 상의는 예나 지금이나 아무도 끼지 않는 실정(...)이라고 했으나 2014년 12월 11일 패치로 사뭇 달라졌다.
- 통칭 라. 0.75/1.25로 2번 혹은 0.75/1/1.25로 후반부로 갈수록 능력치가 더 올라가는 아이템들. RA아이템의 최종 단계는 FA의 1.3~1.4배 스펙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초반에 한타가 밀리면 승기 잡기가 힘든 게임 특성상 생각보다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다. 결정적으로 최종단계 아이템 가격이 무시무시한데, OM시즌/유니크 아이템보다 100코인씩 비싸다. 이 때문에 초반과 후반 스타일을 달리하는 유저들이 애용한다.[12] ...그러나 사이퍼즈 지하연합 개편으로 게임이 오래 걸리고, 탱커들도 레벨을 어느정도 올리기 편해진 까닭에 RA도 후반을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다. 탱커들은 유니크가 없을시 셔츠, 바지나 허리에 RA에 끼기도 하고, 딜러들은 손에 RA를 끼기도 한다. 입맛에 맞게 쓰도록하자.
- 시야 증가 모자, 이속 증가 모자
- 통칭 시야모, 이속모. MP시즌 특유의 장비로써 타 시즌 모자 및 장비들을 통틀어서 가장 이색적인 장비. 시야모의 경우 착용시 각 단계별로 50/50, 총 100만큼 시야를 영구적으로 늘려주고, 이속모의 경우 착용시 30초간 이동속도[13]를 늘려준다. 패널티로 치명타가 타 시즌 장비에 비해 떨어지고 가격이 각 단계별로 50원씩 비씨다.
- DP시즌 부스터가 풀리고도 아직도 독보적인 위치를 자랑하는 장비. 별 옵션이 붙지 않은 OM모자는 물론이거니와 상태에 따라 치명타를 증감시키는 DP시즌과 달리 유니크 아이템도 아닌데 시야[14]와 이동속도라는 특수 옵션을 부여하기 때문. 이중 시야모의 경우 선타싸움이 중요한 누커 및 돌진기 보유자들, 그리고 조금이라도 시야를 늘려 전장을 조금이라도 넓게 보려는 탱커와 서포터들이 선호한다. 이속모의 경우 초반 립을 빨리 먹기 위한 용도가 주고, 탱커가 슬슬 공템을 찍을때 모자를 찍어 전장에 빨리 난입하기 위한 용도 외에는 자주 쓰이지 않는다.
- 버프 장신구
- 통칭 추뎀링(언커먼), 쿨감링(레어). OM시즌 장신구보다 가격이 한 단계당 50코인씩 비싸지만 장착 시 30초간 각종 버프를 주는 아이템들. 장신구 1~4는 언커먼의 경우 단계별로 30%에 추가로 30초동안 스킬 데미지를 20%[15] 증가시켜준다. 반면 레어의 경우 단계별로 30.9%, 총 92.7% 증가에 30초동안 그 스킬의 쿨타임을 34% 감소시켜주는 버프를 준다.[16] 평타링의 경우 언커먼이건 레어건 전부 데미지 증가 버프. 잡기링은 없고 SP링은 레어링의 경우 OM시즌 옵션에 추가로 특정 스킬의 데미지[17]를 각 단계별로 5%씩, 총 15%를 영구적으로 늘려준다.
- 레어와 언커먼의 옵션이 확연하게 다른 링. 그만큼 각 링의 활용방법과 범위가 크게 차이난다. 언커먼의 경우 중요한 순간에 사용해 데미지를 폭등시키는, 제2의 도핑템으로 사용한다. 때문에 버프시간 내에 스킬을 2~3번만 사용하더라도 주력기의 데미지를 끌어올리는 걸 선호하는 유저 및 캐릭터, 그 중 누커들이 많이 사용한다. 특히 궁극기 링의 경우 DP시즌 등장 전까지 유니크가 있어도 버프링을 사용해 데미지를 끌어올리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였었다. 지금도 궁극기 링을 언니크라 부르며 끼는 사람들도 있다.
- 반면 레어의 경우 한타때 조금이라도 스킬을 자주 사용하기 위해 낀다. 특히 스킬 하나하나가 매우 중요한 사이퍼즈의 경우 이 점은 굉장히 부각된다. 때문에 상위 티어에 가면 갈수록 쿨감링의 채택률이 급증한다. 여담으로 리스폰 대기 시간동안 버프가 생길경우 지속시간이 줄어들지 않는 점을 이용하여 이 시간대에 쿨감링을 사용할경우 리스폰 시간만큼 쿨타임 감소 시간이 증가한다. 뭐, 일반 스킬들은 부활하면 쿨이 차있기때문에 궁 말곤 별 의미는 없지만(...) 이때문에 다른 링은 선호하지 않더라도 궁극기링은 쿨감링을 끼는 사람도 꽤 된다.
- 1-3 Dual Position (듀얼 포지션) 시즌
- 통칭 듀포, 듀얼, 디피. 2012년 4월 12일 등장한 아이템이다. 부스터의 마스코트는 앨리셔와 시바.
- 여담이지만 시즌 2가 시작되었는데도 새로운 아이템이 등장하지 않아 이벤트로 계속 DP시즌 부스터만 뿌리는데, 이때문에 인벤토리에 SP, EP, 2링, 4링이 다른 시즌 아이템보다 압도적으로 넘쳐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 SP (Solo Position) 아이템
- 일정 범위 내[18] 아군이 1명 이하일 경우 추가적으로 능력이 상승하는 아이템. 전 부위에서 25코인 비싸다. 버프가 적용되지 않을땐 OM장비보다 옵션이 낮지만 반대로 적용될경우 유니크, 심지어 RA장비보다 높다.
- 적용범위가 1100에서 2000으로 거의 2배 상승하면서 효과를 적용받을 일이 거의 없다. 자신을 제외하고 다 죽었을 때나 비로소 적용될 것이다.(....)[19] 패치 후 상의의 경우 버프를 적용받아야 아슬아슬하게 살 것 같은데 아군이 범위 내에 들어와 체력이 급감해서 죽는다던가(...)하는 불상사가 있다.[20] 결론 절대 쓰지말자. 예전 EP가 가던 길을 이제는 SP가 걷고 있다. 하향도 적절하게 해야 SP, EP 두루두루 쓸텐데 SP가 현재 옥스혼 아이템 수준이다.
아이템 조합재료로 쓰인다심지어 옥스혼마저도 X5, L5같은 훌륭한 공통목걸이는 있다상향되기 전까지는 거의 아무도 안쓸것이다.
- EP (Ensemble Position) 아이템
- 일정 범위 내 아군이 2명 이상일 경우 추가적으로 능력이 상승하는 아이템. 전 부위에서 25코인 비싸다.
- 패치이후 SP보다 선호받는 아이템이 되었다. 원의 범위가 넓어져 SP가 효과를 거의 못내게 되었고 EP가 효과 내기 더 쉬워졌기 때문이다. 2014년 12월 11일 패치로 적용범위 1100에서 2000 으로 급상향을 받고 거의 모든 캐릭터에게 유용하게 쓰인다. 한타시 어지간하면 2000안에 2명은 있기 때문에 적용되는건지 걱정할 필요가 전혀없다. 덕분에 SP는 몰락해 아무도 안쓴다.
- 2단계, 4단계 장신구
- 통칭 2링, 4링. 가격은 각각 350/400, 225/250/250/275.[21] 공격력 증가량은 각 단계별로 40, 25씩. 총 80과 100정도다. 가격으로만 보면 750코인으로 80%, 1000코인으로 100%인 셈. 장비 착용 구간은 각각 5/25, 0/10/20/30.[22] 이렇게 보면 흔히 있는 빠른 완성과 낮은 스탯, 느린 완성과 높은 스탯을 대변하는 아이템으로 보이지만...
- 사실은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장비 및 링 중에 가장 큰 변화를 겪은 링. 지금 현재 수치는 대격변을 겪으면서 변경된것으로, 지금이야 보통 2링은 비주력기 및 방캐들이 , 4링은 딜러들의 주력기 강화에 사용하고 있지만 옛날엔 지금과 천지차이였다. 안좋은 의미로.
- 그 이유는 지나치게 가성비가 좋았던 2링이 링의 생태계를 완전히 망쳐놨던 때문. 지금도 가성비가 좋다지만 이건 너프를 먹어서 그런거고, 옛날엔 0/20렙에 300/350원에 구매할수 있어 이미 초반 구간에 스킬 데미지를 완성시켜 버렸기 때문. 위의 FA, RA에서도 누차 설명했던 사이퍼즈에서 매우 중요한 초반에 이런 상황이 벌어졌기에 이점은 곧 신템들을 실험해보던 상위 티어 유저들을 중심으로 순식간에 퍼졌다. 이때문에 2링은 순식간에 링의 생태계에 파고들어 밸런스를 완전히 망가뜨렸고, 곧 딜러고 방캐고 뭐고 전부 2링을 기본으로 깔고 그 이외의 링은 취향으로나 끼는 신세가 되버렸다. 이 시기에 4링은 뭐하고 있었냐면, 돈은 200/250/300/350[23]이나 먹고 레벨 구간은 0/10/20/30이나 걸리는 주제에 데미지는 고작 20퍼밖에 안올려준다고 엄청 박해받고 있었다. 단순히 계산해봐도 총합 650원의 2링과 1100원의 4링. 위력은 20% 차이지만 가격이 2배 가까이 차이난다. 즉, 총체적 난국.
- 이 점을 수많은 유저들이 항의했고, 결국 운영진이 밸런스 조정을 할것을 예고. 이후 몇달이 지나서 지금의 옵션으로 변경되어 이제는 그래도 본래의 역할들을 알맞게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그래도 2링의 가성비나 유동성이 좋아 2링을 끼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편. 그러나 지하연합 패치로 게임이 후반전 위주로 돌아가는것과 원딜이나 근딜들이 딜을 극한으로 올려 탱커를 녹여야 할 메타로 바뀌었기 때문에 주력기는 무조건적으로 4링을 끼며 심지어는 서브딜링기에도 대게 4링을 끼기 때문에 2링은 딜러가 별로 선호하지 않는 스킬링이 되었다.
3 소모품
소모품은 일시적으로 능력치를 증가해주며, 쿨타임이 있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소모품을 중첩해서 사용할 수 없다.
- 회복킷 : 체력 회복. 콜라류와 버거류로 나뉘며 콜라는 20초동안 느리게 체력을 회복시키며 버거류는 3초만에 급속 회복을 시켜주나 전체 회복량은 콜라가 많다. 각 캐릭터 전용 콜라라고 할 수 있는 '(이명이나 관련된 능력 이름) 스파클링'의 경우는 해당 캐릭터의 휠업모션 능력치를 같이 상승시킨다. (스텔라의 서치 스파클링의 경우 시야 범위 상승.
당연히 은신 감지 강화는 없다.) - 가속킷 : 이동 속도 증가, 공격 속도 증가, 쿨타임 감소 등 속도 관련.
- 공격킷 : 공격력 상승, 치명타율 상승 등 실제 데미지 관련.
- 방어킷 : 방어력, 회피율, 체력 등을 상승시킨다.
- 특수킷 : 종류별로 능력이 다르며, 기본적으로 특정 스킬의 성능을 일시적으로 상승시켜준다.[24] APC를 소환하는 통신기류[25], 슈퍼아머 물약
크림인데(하드스킨 버스터/크래셔)도 이쪽 계열. 그 외와드시야 밝힘용 DT 인사이트나 시야 증가/은신 감지용 레이더도 들어간다. 아무 아이템도 장착하지 않았을 시그다지 쓸모는 없어보이는누가 쓸모없대얘들도 잘 안쓰긴 한다저 중 하나는 임팩트로도 평타 강화가 있다얘도 임팩트로 평타 강화가 있긴 있다각 캐릭터의 평타 강화 아이템이 공통으로 들어가있다.
멀티 퍼포먼스 패치 이후 사용 중 사망 시 부활시간을 줄여주는 공격/방어킷[26], 사용 중 사망시 부활시간이 늘어나지만 능력치 증가폭이 매우 높은 공격/방어킷[27], 체력 회복 뿐만 아니라 공격력/방어력을 올려주는 회복킷, 이동속도 증가에 체력도 소량 회복시켜주는 가속킷 등이 추가되었다. 다만 이런 킷들은 무게가 기본 킷들보다 많이 나간다.
자세한 사항은 사이퍼즈/소모품 항목 참조
4 버닝 게이지
트와일라잇 광장에서 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게이지로 일정구간 마다 버닝 부스터를 주며 대부분의 이벤트에서 이걸 요구한다.
공성전을 끝낼 때마다 플레이 타임과 클랜스킬 유무에 따라 다르게 받는다. 스킬레벨6까지 모두 올린 클랜에 가입중이라는 전제하에 6분 이하의 공성전은 0, 14분 이하는 17, 21분 이하는 20, 그 이상은 23씩 버닝게이지가 오른다. 20씩 5번을 받으면 딱 깔끔하게 100이 채워지고 대부분의 이벤트가 100BP 단위로 보상을 주고, 14분 이상 플레이해야 주화도 하나씩 더 주기 때문에 일반전에서는 26:00 이전에 게임을 끝내는 것을 기피하는 경향을 보인다. 다만 저건 이기고 있는 팀 얘기고, 14분도 안돼서 적 본진을 HQ만 남기고 부쉈다는 것은 엄청난 우위에 있다는 것이므로 적 입장에서는 빨리 끝내고 싶은데 적은 립만 돌며 가끔 본진 밖으로 나가면 벌레 잡듯이 끔살시키므로 죽을 맛. 트루퍼 버프도 아직 약할 때라 트뤂을 잡아도 역전이 힘들다. 물론 공식전에서는 일말의 가능성을 남기지 않기 위해 냅다 부순다.
이전까지는 버닝부스터를 전부 채워야만 부스터를 줬으나 지금은 게이지에 따라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부스터[28]를 3번준다. 피시방은 완충시 2번주는것에서 버닝게이지가 15% 더 차오르는것으로 변경. 그리고 버닝부스터를 2개씩 준다 저거 바뀌었다면서
참고로 점검 공지사항이 나온 뒤에는 종료해도 언제든 다음에 켰을 때 버닝게이지가 살아있다.
공성전 도중 나가거나 게임을 종료하면 게이지가 초기화된다[29]. 공성전 도중 나가버리는 유저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페널티지만 너무 무르다는 평.
5 아이템 합성
2012년 2월 23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요소. 광장에 서 있는 NPC 분해결합사 타라타라 더 레이디를 통해 장비/장신구 아이템을 제물로 바쳐 새로운 아이템을 창조하는 기능이다.
합성을 위해선 일단 제물재료로 5개의 장비/장신구 아이템이 필요하며, 재료 아이템의 등급과 주인 캐릭터에 따라 결과물의 등급이 올라가고 해당 캐릭터 전용 아이템이 나올 확률도 올라간다. 하지만 해당 매거진 기사에선 유니크를 포함해 카인 템만 5개 갈아넣었는데 드레기 유닉이 나왔다.
그리고 합성 비용과 추가 투자를 지급함으로 높은 등급의 아이템이 나올 확률을 높일 수 있는데...문제는 이 추가 투자란 게 주화나 테라 주괴를 사용한다는 것.지갑을 까세요 호갱님 물론 올드 골수 유저들을 배려해 주화도 사용하게 한 것이지만 현질을 유도한다는 비난은 피할 수 없을 듯 하다. 물론 게임 회사도 수입을 벌어야 하겠지만 전부 동일한 스탯에서 시작해야 하는 AOS게임에서 현금을 통해 템빨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문제시 되고 있다.
허나 결국 원하는 캐릭터의 템을 원한다면 그랑 주화로 사든 노가다로 얻든 게임을 오래 플레이하여 해당 캐릭터의 아이템을 많이 보유해야 하며 테라 주괴 말고도 다른 방법으로도 투자를 할 수 있고, 최대 10개만 투자 가능하기 때문에 예상했던 것보다 돈지랄은 아니라는 평.
- 아이템 : 5개의 아이템을 필요로 한다. 아이템의 등급에 따라 결과물의 등급, 사용 캐릭터 확률에 영향을 준다. 장비 아이템을 많이 넣을 수록 장비가 나올 확률이, 장신구를 많이 넣을 수록 장신구가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
- 합성 비용 : 기본 2,000달러. 1단계마다 2,000달러씩 총 5단계까지 투자 가능. 최대 12,000달러.
- 특정 부위의 아이템을 많이 넣었다고 해서 결과물의 부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즉 모자 아이템을 5개 넣어도 증가하는 것은 장비 아이템이 나올 확률이지 모자 아이템이 나올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모자 유니크가 나오길 기도하며 이걸 알면서도 모자를 많이 넣는 사람이 많다.그래도 확률에 영향을 미치는 거 같긴 하다 - 추가투자
- 추가 투자의 경우 테라 주괴와 주화 중 하나를 골라 투자할 수 있다. 즉, 합성 비용의 5단계와 합치면 총 15단계의 투자 레벨이 존재한다.
- 테라 주괴 : 1단계마다 테라 주괴 1개가 소비되며 총 10단계까지 투자 가능
- 그랑 주화 : 1단계마다 그랑 주화 10개가 소비되며 총 10단계까지 투자 가능
이전에는 유니크 두개를 갈아넣어도 유니크가 확정적으로 나온다는 보장 없이 레어를 받고 격노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투자수치에 따라 확정등급까지 가능하게 되면서 확률놀음에 고통받는 소리는 이전보다는 덜 해졌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컨텐츠라 추가되자 마자 뜨겁게 유행했으나 그만큼 파산한 사람도 많아졌다. 그리고 가끔씩 타라의 약속과 믿음 이벤트를 한다 카더라
6 사이퍼즈 아이템 문서 추가 지침
문서 참조- ↑ 유니크 목걸이는 공격형, 방어형 전부 6kg이며, 공통적으로 궁극기 관련 추가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특이사항이라면 총 구매 가격이 OM시즌과 DP시즌처럼 450/550으로 1000코인이 아니라 MP시즌처럼 500/600으로 1100코인이라는 점.
- ↑ 이를 역이용한 0렙 토마스나 0렙 레나가 있다. 능력치는 아이템을 하나도 사지 않으니 단연 최하급이지만 리스폰 시간이 5초라는 이점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 항목을 참조.
- ↑ 또한 죽기 쉬운 대다수 탱커들(브루스 제외)은 일부러 방어 아이템+링만 사며 립과 철거반을 원딜에게 전부 몰아주고 자신은 35~40렙선에서 공격템은 하나도 사지 않은 레벨을 유지하며 나머지 골드는 전부 디티와 도핑약에 투자하고 죽더라도 빠르게 전선에 복귀하는 전략을 취하게 된다.
- ↑ 예를 들어, 세팅 화면에서 공격력 +240인 손 아이템은 공성전에서 240÷3=80으로 표기된다.
- ↑ 최대한도로 격차를 벌리면 최소 60, 최대 73까지 가능하다. 천만사이퍼의 증표 목걸이를 이용하면 4레벨 더 높일 수 있다.
리스폰 시간 2분하지만 이것도 너프먹어서 천만사이퍼 목걸이도 일반 목걸이처럼 2레벨씩 올려주도록 바뀌었다는 건 안비밀 - ↑ 루시와 하랑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의 평타는 고정 데미지 없이 공격력 계수만 존재한다.
- ↑ 전자의 경우 드렉슬러, 빅터, 후자의 경우 드니스 등이 있다.
- ↑ 스티즈 머쉬 또는 클래시 파이어로 강화받은 유성낙하에 한한다.
- ↑ 회복하는 게 아니라 단지 최대체력만큼 오르는 것뿐이기 때문에 일부러 돈을 모아놓고 맞고 있을 때 살 필요는 없다.
- ↑ 즉, 유니크와 소모품, 공용아이템 제외
- ↑ 방캐야 1장갑 또는 1모자, 방밸 정도로 버티는데 첫 구매시 가장 높은 수치를 올려주는 FA와 찰떡궁합이다. 공캐의 경우 왜 RA가 아닌 FA가 더 선호되냐고 의문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단 1장때 조금이라도 우위를 잡을수있고 있는 이는 2장때까지도 유효하다. 3장때는 효율이 급감하지만 요즘 트렌드상 3장 올릴 돈으로 방템 1개+도핑비 마련하는게 훨씬 낫다는 추세라...
- ↑ 수정 전 주석에는 방어형 앨리셔에게 효율적이라고 해놓았지만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대체로 앨리셔가 그런 방향으로 나갈 때는 2장갑을 올릴 때까지 열에 아홉은 1장갑인 경우다. 후반 지향형인 RA의 특성상 손과 가슴은 FA에 비해 효율도 미약하고 비싸기만 하기 때문에 세번째까지 최대한 빨리 올리지 않는 이상 성장만 방해할 뿐이다.
- ↑ 언커먼의 경우 50, 레어의 경우 52
- ↑ 특히 시야의 경우 레이더와 스텔라의 휠업/전용 콜라를 제외하면 시야를 증가시킬수 있는 방법이 전무하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 ↑ 궁극기의 경우 15%
- ↑ 예외로 쌍충의 궁극기링은 언커먼도 쿨타임 감소 버프를 주며, 하랑의 제압부링은 디버프 효과를 추가로 증가시켜준다.
- ↑ 대체적으로 주력기. 물론 루시의 화무십일홍처럼 예외도 꽤 있다
- ↑ 범위 2000.
- ↑ 평범한 상황에서 적용될려면 레나나 도일이 닥테를 하거나 레나혹은 시바가 암살을 할때 정도만 되는데, 후반에는 닥테나 암살하기 곤란하므로 이도 좋지않다.
- ↑ 이는 SP 및 EP 상의의 체력 증가가 트루퍼 버프 등과 달리 퍼센티지가 아닌 고정 수치 증가이기 때문. 간단히 설명하자면 스테민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 ↑ 궁극기링의 경우 다른 링들과 마찬가지로 각 단계별로 50원씩 추가. 즉 400/450, 275/300/300/325(...)
- ↑ 이 역시 궁극기링의 경우 각 단계별로 5씩 높다. 즉 10/30, 5/15/25/35
- ↑ 1레벨 가격은 25코인 싸지만 3레벨에서 25코인 비싸서 쌤쌤, 4레벨에서는 75코인이 더 비싸다. 또한 여기서 궁극기링이면 또 50원 추가해서 250/300/350/400이다.
그만해 미친놈들아 - ↑ 임팩트/맥시머. 맥시머는 궁극기 강화.
- ↑ 앨리셔, 클레어, 도일, 레나의 4종류.
앨리셔랑 도일 말곤 천대받지만 - ↑ 넬스 파워트림(공격)/베링거 터틀본(방어)
- ↑ @@ 파이크(공격)/이펙트(치명)/타즈(방어)/플래쉬(회피)
- ↑ 각 단계별로 언커먼 이상의 아이템이 최소 1개~3개 들어있다. 사실상 3단계는 블루부스터급
- ↑ 11년 11월 9일자 패치 이후 중단 후 5분 이내 재접속시 버닝게이지가 날아가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중단시 아이템 내구도가 대폭 감소하는 패널티는 여전하므로, 악용하여 강종을 반복하면 거덜나는 달러를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