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워크래프트 3/종족, 유닛, 건물
건설비용 : 금 75 나무 150
건설시간 : 45초
체력 : 900
아머 : 건물(5)
기능 : 셰이드 생산
Sacrificial Pit. 워크래프트 3의 언데드 스콜지의 건물.
금을 캐는 언데드 일꾼인 애콜라이트를 희생시켜 투명 감지 유닛이자 정찰병인 셰이드를 생산할 수 있다. 상대방 영웅한테 이동명령으로 붙여놓으면 안성맞춤.
워낙 언데드들이 오크의 블레이드 마스터에게 당하다보니 이제는 오크전 필수 유닛으로 자리 잡았다고 무방할 정도다. 참고로 본 야드를 올리려면 이 건물이 있어야 한다.
하나만 뽑고 언서먼을 이용해 이 건물을 없애서 셰이드를 뽑았다는 물증을 없애기도 한다.
나무값이 비싸지만 구울이 20씩 잘 캐주니 큰 부담은 없고 금값은 꽤 싼데 맷집도 좋다보니 바리케이트로 이용하기도 한다. 애콜 하나를 집어넣고 시간이 지나면 셰이드가 생산되는 방식인것을 이용해 애콜의 임시 피난처로도 활용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