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몬 리미터

유희왕의 등장 카드.

1 서몬 리미터

03747.jpg

한글판 명칭서몬 리미터
일어판 명칭サモンリミッター
영어판 명칭Summon Limit
지속 함정
서로 몬스터의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은 1턴에 합계 2회까지밖에 실행할 수 없다.

못해도 소환을 3번은 하는 싱크로 소환이나 엑시즈 소환을 상대할 수 있는 카드. 그외에도 BF같은 전개력이 좋은 덱을 억제하는데에도 쓸 수 있다. 요즘은 대량전개로 원턴킬이 기본이기 때문.

물론 뒷수비 세트와 단순한 리버스에는 대응하지 않고, 자기 자신도 소환은 끽해봐야 2회 밖에 안되니 주의.

기본적으로는 왕궁의 탄압배너티 스페이스 쪽이 몇배는 더 좋지만,탄압이금지를 먹고 배너티 스페이스도 제한의 나락에 빠지면서 이쪽도 써볼만한 구석이 생기게 되었다. 제거 가제트문전박대 덱 등 메타 비트 계열 덱에서 채용해볼만 하다.

마술사, 클리포트 계열의 펜듈럼 덱이라면 이 제약을 적당히 피할 수 있어 나쁘지 않다. 마술사의 경우 도쿠로배트 조커의 일반 소환 + 대량 펜듈럼 소환의 2번이나 펜듈럼 소환 + 억제용 엑시즈 1번 정도로밖에 소환을 하지 않고, 클리포트도 클리포트리스를 쓰지 않는 이상 소환 제약 때문에 어차피 2회 이상 소환을 사실상 못 하기 때문에 채용 가능성은 있다. 다만 클리포트의 경우 굳이 서몬 리미터까지 안 가도 이미 집어넣는 견제 함정이 썩어넘치기 때문에 이 카드가 들어갈 자리까지는 없는 게 아쉬운 점.

수록 팩 일람

수록 팩카드 번호레어도발매국가기타사항
파괴의 빛LODT-KR079레어한국한국 최초수록
듀얼리스트 세트 Ver.다크리터너DS13-KRD39노멀한국
LIGHT OF DESTRUCTIONLODT-JP079레어일본세계 최초수록
デュエリストエディション Volume 2DE02-JP157노멀일본
デュエリストセット Ver.ダークリターナーDS13-JPD39노멀일본
Light of DestructionLODT-EN079노멀미국미국 최초수록
Duelist League 17DL17-EN018레어미국

2 서몬 브레이커

05725.jpg

한글판 명칭서몬 브레이커
일어판 명칭サモンブレーカー
영어판 명칭Summon Breaker
필드 마법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존재하는 한, 턴 플레이어가 그 턴에 3회째의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 그 턴의 엔드 페이즈가 된다. 이 효과는 메인 페이즈 1때만 발동한다.

서몬 리미터의 상호 호환. 소환을 1번 더 허용해버리지만 배틀 페이즈나 세번째 소환한 몬스터의 기동효과 발동까지 틀어막을 수 있고, 턴 플레이어에게만 제약이 적용되는지라 상대 턴에 자신이 방해받지 않는다. 필드 마법이라 테라포밍, 마인필드 등의 서포트를 받는다는 것도 장점.

다만 소환을 3번 허용해버리게 되면 대개 싱크로/엑시즈 몬스터의 소환까지 가 버리는 경우가 많고, 공격과 효과를 막는다고는 해도 소환시 유발 효과 같은 것도 있고 해서 그냥 서몬 리미터로 소환을 못 하게 해버리는 게 더 낫다. 상대 턴에 자신에게 제약이 걸리지 않는 건 어차피 메타 비트 덱에서 쓸 거라면 그렇게 도움이 되는 점이 아니다. 패에서 바로 발동할 수 있는 필드 마법이라는 점도 어차피 상대 턴에 발동되어있어야 하는지라 서몬 리미터에 비해 크게 속공성이 있는 것도 아니다.

사실 가장 큰 문제는 리미터와는 다르게 이 효과가 메인 페이즈 1에만 발동한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개한 몬스터로 대강 배틀 페이즈를 실행한 다음 그 이후에 전개를 하면 이 카드의 억제력이 빛을 잃게 된다.

그래도 서치가 가능하다는 점은 분명히 상당한 장점인지라 리미터와 함께 쓰는 것은 나쁘지 않다. 또 상대의 필드 마법을 간편하게 견제할 수 있다는 것도 상대를 방해하는 능력을 높여준다. 필드 마법이라 한 턴에 소환을 많이 할 필요가 없는 Sin 몬스터를 채용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특히 필드 마법이라는 점 때문에 종언의 땅과는 시너지가 있는데, 만약 상대가 정크 싱크론 - 몬스터 특소 - 도플 워리어 체인과 같이 일반 소환 뒤의 특수 소환 이후 체인을 거는 방식으로 3번째의 특수 소환을 실행할 경우 종언의 땅을 체인하면 상대는 그대로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 다음 강제 턴 종료를 당해야 한다. 다만 이렇게 쓸 때 주의할 점은, 이 카드가 가리키는 조건은 정확히 3회째의 소환이므로 3회 소환 이후 종언의 땅으로 이 카드를 발동해봤자 아무 억제력도 없으니 주의.

일러스트를 보면 서몬 리미터의 한도를 초과하여 옆의 브레이커가 긴급 전력 차단을 발동하는 장면으로, 전력 차단을 강제 엔드 페이즈로, 한도 초과를 리미터의 2회 제한 초과로 생각해보면 실제 성능과도 맞아떨어진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카드 번호레어도발매국가기타사항
로드 오브 더 타키온 갤럭시LTGY-KR068노멀 레어한국한국 최초수록
LORD OF THE TACHYON GALAXYLTGY-JP068노멀 레어일본세계 최초수록
Lord of the Tachyon GalaxyLTGY-EN068노멀 레어미국미국 최초수록
2014 Mega-Tin Mega PackMP14-EN043노멀미국

3 스캐리 모스

73036270.jpg

한글판 명칭스캐리 모스
일어판 명칭スケイルモース
영어판 명칭Scary Moth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6바람곤충족18002300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양쪽의 플레이어는 1 턴에 1번 밖에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위의 카드처럼 특수 소환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진 몬스터. 근데, 1턴에 1번으로 제한이 더 엄격해졌다.

이 제한 횟수는 엘섀도르 미도라시와 동일한 수치이다! 즉, 이 카드가 필드 위에 나와있는 것으로 싱크로 소환, 엑시즈 소환에 대한 메타를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인법 변신술같은 걸 이용하면 순식간에 상대 필드 위에 튀어나와서 기습을 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근데, 이 카드의 스테이터스가 살짝 모자라다는 게 단점. 이 방어력으로는 제왕에게 뚫리고 만다. 그 뿐만 아니라, 펜듈럼 소환의 경우에는 1번에 여러 몬스터를 동시에 특수 소환을 하기 때문에 이 카드로 막는 데 제한이 있을 것이다.

엘섀도르 미도라시섀도르에서 쉽게 뽑는 점으로 상대의 메타를 치는 플레이를 했다면, 이 카드는 곤충족이라는 점을 살려서 메타를 치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다. 대수해라거나, 공명충, 부화 등의 카드를 이용하면 빠르게 소환할 수 있을 것이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카드 번호레어도발매국가기타사항
태고의 예언ANPR-KR023노멀한국한국 최초수록
ANCIENT PROPHECYANPR-JP023노멀일본세계 최초수록
Ancient ProphecyANPR-EN023노멀미국미국 최초수록